2010.08.18 09:22




똘망똘망한 연잉군(금)의 등장으로 동이와 장희빈의 싸움 제 3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번회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울다 웃다 한마디로 인생의 희비쌍곡선 모두를 경험한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어미와 아비의 슬픔에 가슴이 미어졌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하는 숙종의 동이와의 이별이 안타까워서, 사랑과 왕좌를 바꿔도 좋다는 군주답지 못한 숙종에 대한 실망감마저도 저만치 밀어두고 싶을 정도였어요.
숙종이라는 인물이 왕위라는 것에 얼마나 집착했고 강한 군주였었는지, 역사적 사실과는 너무나도 한참 멀리 떨어지게 그려서, 지난번 장희빈을 등록유초를 청에 내주려고 한 매국녀로 만들어 버렸을 때처럼 욕을 한바가지는 해주고 싶었지만, 임금이 아닌 한 남자로서의 이면을 새롭게 본다는 시도라 여기고 그냥 넘어가야 겠지요. 그렇지만 동이를 지키기 위해 임금의 자리도 내놓고 도망치자고 했던 말은, 임금 숙종의 모습을 지나치게 애정편향으로 그려버려서 조금 아쉽네요. 그만큼 동이에 대한 숙종의 사랑이 컸다는 것만을 재차 확인하고 넘어가야 겠지만요. 
가슴에 묻은 아들 영수왕자, 가슴에 새긴 이름 전하
한성부로 달려 온 숙종, 이미 모든 죄를 고백했다는 장무열의 말에 숙종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누누히 모든 것을 자신이 지고 가겠다고 했건만, 고집불통 동이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지요. 추국관이 모든 자백을 기록해 버렸으니 지우라고 할 수도 없고, 동이는 꼼짝없이 국법에 따라 대역죄인을 도주시키려 했다는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요. 뒤늦게 달려온 서용기가 전하라고 부르는 것도 이 순간은 다 싫은 숙종입니다. 동이만 구할 수 있다면, 임금의 자리도 다 내놓고, 동이를 데리고 멀리 도망가 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대전 앞에는 숙원을 사사하라는 주청이 이어지고 있고, 관료들은 등청을 거부하며 파업에 돌입했지요. 성균관 유생들도 연좌농성이 이어지고 한마디로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공무원 파업과 학생데모가 일고 있는 형국이니 국가 비상사태라도 내려질 상황입니다. 동이를 사사하라는 신하들과 유생들에 대해 숙종은 단호하게 대처하려고 하지요. 곁에 있는 도승지와 상선영감마저도 입이 벌어져서 말을 잇지 못할 정도입니다. 등청을 거부하는 모든 대신들의 사직서를 받고, 유생들은 성균관에서 퇴학시켜 버리라고 합니다. 동이를 지키겠다고 궁궐에 첩첩 성벽을 쌓겠다는 모양새니, 이런 경우 여자에 홀려서 패가망신하려는 꼴입니다. 하지만 숙종의 사랑만은 두손두발 들고 인정해 주렵니다. 동이의 사가를 찾아와 눈물을 뚝뚝 흘리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보니, 사랑과 임금의 자리라는 무게를 재려는 것도 불필요해 보여서 말이지요. 드라마니까요.
동이에게 닥친 시련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지요. 돌도 되지 않은 영수왕자가 홍역으로 세상을 떠났지요.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아들을 잃은 동이와 숙종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죽은 영수왕자를 안고 오열하는 동이와 인현왕후를 보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지요. 온 대궐이 영수왕자를 잃은 슬픔에 빠졌지만,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는 취선당의 모습만이 대조적일 뿐입니다. 영수왕자의 죽음의 훗날 일어날 수도 있을 세자자리 쟁탈전에서 안심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이었겠지요.
장희빈은 이참에 동이의 숨통까지 끊어버리려고 하지만, 영수왕자를 잃은 것에 대한 동정론때문에 더는 우기지 못했지요. 동이를 살려둔다고 해도 또 꼬투리를 잡을 빌미는 얼마든지 있거든요. 동이를 다시는 찾지 않겠다고 했는데 동이를 궁으로 다시 불러들인다면 한입으로 두말한 거짓말쟁이 임금으로 몰고가서 얼마든지 동이를 난도질해 버릴 작정입니다.
그리고 신유년의 억울한 검계사건도 죄를 신원해준다는 처결을 내립니다. 신유년 검계의 사건은 동이에게 중요한 것이에요. 동이가 재건된 검계수장을 도주시키려한 죄는 피할 수 없지만, 더이상 대역죄인의 딸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죽은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억울함을 비로소 풀게 된 동이입니다. 이제 입궁할 때는 천동이가 아닌 최동이로 입궁하겠지요.

동이를 궐밖으로 내칠 수 밖에 없는 숙종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영수왕자를 잃고 동이의 청을 숙종도 받아들일 수밖에는 없었지요. 동이가 벌을 받으려 하는 마음을 다 알고 있거든요. 임금의 위엄에 먹칠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동이의 사람이 고초를 겪는 것을 동이가 견딜수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동이에게 자신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소중한 사람들이었고, 사랑하는 전하가 자신으로 인해 부덕한 임금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는 것이었지요. 동이는 전하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조정대신들과 유생들, 그리고 민심과도 싸우고 있는 고통을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동이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그만 놓아달라고 하였지요.
숙종도 더 이상 동이의 뜻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동이없는 궁궐에서 먼산만을 바라보며 얼마나 오랜 시간을 견뎌야 할지 숙종은 자신이 없었어요. 동이가 궁에서 말없이 사라지고 의주 먼땅에서 소식조차 없이 살고 있었을때 겪었던, 그 고통의 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기가 싫은 숙종입니다. 다시는 내곁을 떠나지 말라고, 다시는 너를 보지 못하는 고통을 겪게 하지말라고 했던 숙종이 자신의 손으로 동이를 내쳐야 하니, 차라리 임금이 아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라와 왕실의 종묘사직을 지켜야 하는 임금이어야 했기에, 숙종은 오장육부가 끊어지는 마음으로 동이를 내치고 말지요. 그것이 동이를 살리는 길이기도 했을 테니까요. 동이가 궁에 있는 한, 계속해서 동이를 처결하라는 상소는 끊이지 않았을 것이고, 동이 또한 그런 것을 견디기는 힘들거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숙종입니다.
동이는 그렇게 영수왕자를 가슴에 묻고, 보경당에서의 전하와의 사랑만을 간직한 채, 궁을 떠나게 되지요. 보따리를 싸들고 마마를 모시는 것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봉상궁과 애종이를 데리고 말이지요. 참 의리있는 동이의 나인들, 대사도 맛깔스럽지만 호흡도 척척입니다. 봉상궁과 애종이는 영달이와 황주부만큼 정감가는 인물들이에요. 주위에 이런 진국인 친구들이 있으면 정말 마음 든든할 것같아요. 정상궁과 정임이 역시도 마찬가지고 말이지요.
사가로 나간 동이는 금새 활력을 되찾습니다. 물론 가슴에 묻은 영수왕자와 꿈에도 그리운 전하를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지만요.

왕자 금의 탄생
그런데 한 밤중 애종이가 놀란 토끼눈으로 누가 왔다고 합니다. 주상전하가? 버선발로 달려나가는 동이의 눈앞에 전하가 서계십니다. 숙종도 동이도 눈물로 서로를 바라 볼 뿐입니다. 어라, 그런데 숙종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 술이 떡이 되도록 대취한 것을 떠나 얼굴이 반쪽이 돼버렸어요. 얼마나 가슴에 새겨진 병이 컸기에, 그리움이라는 병이 얼마나 아팠기에 성심을 가누지 못하고 만취해서 동이의 사가를 찾아 왔었을까 싶지요.
"차라리 도망을 가자, 어째서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게 말이다. 그래서 네가 너무 밉다는 말을 하러 왔다. 그리고... 네가 너무 그립다는 말을 하러왔다". 동이를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동이 없는 궁궐이 유황불 지옥같다며, 동이 품에 안겨 울다 잠이들고 마는 숙종이에요. 숙종의 취중진담에 동이도 울고 밖에 있는 봉상궁도, 정임이도, 과묵한 상선영감마저 눈시울을 붉히고 말지요.
신새벽 동이의 방을 나서며 "다시는 날 이곳으로 데리고 오지 말라"고 상선영감에게 엄하게 말하고는 총총히 환궁하는 숙종입니다. 김유신은 말머리라도 잘랐는데, 숙종은 상선영감을 그리 할 수도 없고, 에고 상선영감이 무슨 죄래요? 가자고 우겼으니 모시고 왔겠지요.;; 그래도 상선영감 이번에도 한 건 해주셨네요. 동이하고 숙종이 눈물만 흘린 건 아니더군요.ㅎㅎ
동이에게 풀썩 쓰러져 잠이 들었나 했는데, 동이가 그리웠다는 취중고백뿐만이 아니라 다른 일도 있었나봐요. 헛구역질 하는 동이, 얏호! 회임입니다. 동이는 순풍순풍 애도 잘 들어서고 애도 참 잘 낳습니다. 물론 산고의 고통은 겪었지만, 동이의 수심 가득했던 얼굴에 웃음꽃이 다시 피었네요. 왕자 금(훗날 연잉군, 영조)을 출산했답니다.
서용기 편에 전하가 내려 준 이름 금(밝을昑), 밝은 빛이 되라는 뜻이에요. 동이에게 숙종이 내린 이름을 전하는 서용기의 얼굴에도 처음으로 편하고 온화한 미소가 보이더라고요. 서용기는 동이에게 친정아버지와 같은 분일 거예요. 자신에게 칼을 겨누고 싶지않아 죽음을 마다하지 않은 벗이자 스승이었던 최효원의 딸은 서용기에게도 딸과 같습니다. 동이에게도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주는 든든한 수호천사이고 말이지요.
동이가 왕자를 출산했다는 기쁜소식을 듣고도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눌러야 하는 숙종의 고뇌에 찬 모습도 어찌나 짠하던지요.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하지만 다시는 동이에게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저 저 멀리 동이와 자신의 아들이 있을 곳을 향해 그리움만을 전할 뿐입니다.
전하가 내려 준 이름처럼 세상 가장 낮은 자들에게도 가장 밝은 빛이 되는 사람이 되라며, 금왕자를 내려다 보는 동이의 얼굴은 행복한 미소가 퍼지지요. 이제 동이는 전하를 보지 못한 고통도 전하를 쏙 빼닮은 왕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다 참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훌쩍 건너 뛴 시간은 6년후로 빠르게 흘렀습니다. 반촌의 아이들과 섞여있는 귀티나는 얼굴, 뉘신가 했더니 금왕자(이형석)십니다. 여기저기 쏘다니는 좋아하고, 엉덩이를 한시각도 붙이지 못하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어릴 적 동이네요. 게다가 누가 동이 아들 아니랄까봐, 강직하고 반듯하기가 될 성부른 나무같아 보입니다.
"자고로 나를 귀하게 여김으로써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리가 크다고 해서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라" 라며, 반촌의 천민아이를 무지막지하게 때리는 갓쓴 양반을 훈계하는 왕자 금, 늠름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동이가 아들 교육은 잘 시킨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사람의 귀하고 천함을 구분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여기서 훗날 아들 사도세자를 죽게 한 영조의 모습은 잠시 잊고 싶습니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쟁이라는 썩어빠진 권력싸움의 희생이었지만, 영조의 오점 중 가장 큰 것이니까요. 드라마에서는 동이와 어린 영조의 모습만을 생각하며 봐야 할 듯 싶어요. 
뜨거운 감자 연잉군의 등장, 인현왕후의 죽음과 동이의 복궁암시
개인적으로 보건데, 다음 스토리는 조정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인물 연잉군을 중심으로 한 서인과 남인의 대립으로 이어지게 될 듯합니다. 연잉군의 등장은 드라마 동이의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동이와 장희빈의 싸움 제 3라운드의 서막이 연잉군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고, 인현왕후의 죽음과 장희빈의 몰락까지 이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사가에 나간 동이가 왕자를 출산하고, 금이 자랄 수록 취선당의 안테나는 온통 동이에게 쏠릴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또 모르지요. 장희빈과 장희재의 악랄함이 금왕자의 목숨을 노릴 수도 있을 것이고요. 장차 보위에 오를 세자의 자리에 가장 위협적인 인물이니, 장희빈이 가만 보고 있을 리는 없을테니까요.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연잉군의 나이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죽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갑술환국(1694) 후 인현왕후가 복위되고, 죽음을 맞이한 해가 1701년이니, 왕자 금의 나이 7살은 인현왕후의 죽음시기와 얼추 들어맞는 해이지요. 드라마에서는 1,2년의 시간은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금왕자는 인현왕후의 죽음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동이의 제3라운드는 왕자 금을 미래의 성군으로 키워가는 어머니 동이의 특별한 교육에 초점이 맞춰질 듯 보이는데요, 사가에서 머물 수는 없을 것이고, 동이와 금왕자가 복궁을 해야하는데 그 계기가 무엇일지가 궁금해 집니다. 제작진이 인현왕후의 죽음을 어떤 식으로 새롭게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결과적으로 연잉군으로 인해 인현왕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잉군의 출생과 성장에 누구보다 촉각을 세우고 있을 사람들이 인현왕후를 중심으로 한 서인과 장희빈의 남인일 것입니다. 연잉군이 왕실과 조정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겠지요. 서인들과 인현왕후는 동이의 아들을 세자로 밀 것이니, 인현왕후의 입장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동이와 왕자 금을 복궁시키는 것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거지요. 당연히 장희빈은 죽기 살기로 막으려 들테고 말이지요.
이 과정에서 인현왕후가 장희빈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현왕후가 그냥 몸이 허약해져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렸다는 밋밋한 스토리로 전개할 것 같지는 않고, 장희빈이 연루되겠지요. 인현왕후의 석연치 않은 죽음은 탐정동이의 부활을 말하며, 결국 동이를 살리게 될 것같아요. 동이가 숙빈으로 당당하게 궁으로 재입궁하게 되는 것도 같은 시점에서 이뤄지지 않을까 예측도 되고요.
동이가 연잉군을 낳고 숙의, 귀인을 거쳐 숙빈에 봉해진 것은 역사적으로는 인현왕후가 죽기 전의 일이었지만, 아무래도 전단계의 책봉은 생략되고, 숙빈의 책봉만 받게 될 듯한데요, 연잉군을 궁으로 불러들이면서 숙빈에 봉해질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물론 동이를 궁으로 불러들이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은 인현왕후가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숙종의 입으로 다시는 숙원을 찾지 않겠다고 했는데, 장희빈측이 숙종의 도덕성 흠집내기에 혈안이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오! 그러고 보니 항간에 돌았던 '연잉군이 누구의 아들이라 카더라' 소문도 장희빈측에서 숙종의 말을 꼬투리 삼아서 내지 않을까 싶네요. 소문내기 명수인 오태풍이 있으니 저자에 소문내는 것은 일도 아닐 거에요. 물론 이런 유언비어를 살포한다면 그 죄 또한 엄중히 물어야 겠지만요.
연잉군의 등장은 인현왕후 죽음과 장희빈의 몰락, 동이에게는 미래의 성군을 배출한 현모로 남게 할 것이니, 동이와 장희빈 당사자들도 빛과 그림자로 갈렸는데, 그 아들들도 같은 운명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 묘하네요. 후사없이 요절한 경종과 천수를 누리며 장수한 영조임금을 생각하면, 독살설이니 하는 모든 것들을 떠나 어머니의 악업을 자식이 받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도 듭니다.

* 캐나다의 인터넷은 왜 이리 늦은지.. 이 글을 써놓고 한시간 반이 지나서 업로드를 겨우 하고 발행하게 됐네요 ;; 인터넷 연결될 때 까지 기다리는데 목 빠져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다른 때보다 더 늦어서 독자님들께 하소연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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