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9 09:02




한 회를 남기고 미궁에 빠져버린 드라마 49일, 아직도 머리속이 정리가 되지않아 복잡하기만 합니다. 소현경작가를 찾아가 물어보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눈물 세방울을 얻고 소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송이경을 만난 신지현이 "난 다시 곧 죽을 거니까요"라는 말을 던지는 것을 보고는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하니, '그동안 드라마 속의 복선과 암시들에서 무엇을 놓쳤지?' 하고 머리를 쥐어싸매고 있었답니다. 지난 회에 눈물 세방울의 모양을 보고 하나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설마 하고 넘겨버렸던 일이 충격결말의 반전암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네요.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마지막에 담긴 한방울의 눈물 사이즈가 컸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한방울은 신인정의 눈물까지 들어가서 사이즈가 좀 컸나 하는 우스운 상상까지 했었거든요.
에고고... 암튼 마지막회를 봐야 작가가 완성한 그림을 볼 수 밖에 없지만, 몇시간을 남겨두고 드라마 속의 또다른 재미인 '나홀로 상상해보기'시간을 가져봅니다. 그간 여러가지 추측과 예상을 했지만 더러는 맞기도 했고, 대개는 꽝이었던 추측이 많았는데, 역시 소현경 작가의 머리속을 다 들여다보기란 힘들어요. 제 머리속도 다 모르는데 다른 사람 생각을 어찌 다 훔쳐볼 수가 있겠어요ㅜㅜ;;

이수와 이경에게 허락된 단 하루의 사랑할 시간, 그리고 송이수의 소원
드라마 최고의 장면 송이수와 송이경의 달콤한 하루와 이별장면부터 정리하면서, 신지현이 암시한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결말 상상에 들어갈까 합니다.
송이수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송이경, 5년만에 처음으로 샴푸로 머리도 감고, 신지현이 준 화장품도 바르고, 이수를 기다리지요. 스케줄러 임기 일주일을 남기고 이경에게 모습을 나타낼 수도 없는 이수에게 반효정 선배가 송이경을 만나라고 하지요. 임기는 1주일 연장되었지만 송이경을 만나지 말라고 한 것은 아니라면서 말이지요. 아무튼 규정은 칼같이 지켜지는 스케줄러 동네 법칙입니다.
이수를 만난 이경, 정말 이수입니다. 목소리도 들리고 이수의 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처럼 이수는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수가 이경을 데리고 간 곳은 사고가 났던 곳이었지요. 이경에게 청혼하기 위해 샀던 반지를 찾아낸 이수(어떻게 숨겨놨을까? 짜식 용의주도해!), 이경에게 반지를 끼어주며 오해를 풉니다. "그날 난 들떠있었어. 음악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세상이 갑갑했던 것은 사실이야. 음악하면서 여자애들이랑 놀기도 했지만, 너는 내 고향같은 사람이었어. 그래서 청혼반지를 샀어". 이경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자신도 반지를 끼는 이수, 두 사람이 간 곳은 놀이공원이었지요. 삶에 찌들어서 한번도 함께 오지못했던 곳, 놀이공원에 온 이경과 이수는 죽음도 삶도 잊어버리고 마냥 행복해 합니다. 놀이공원에서만큼은 세상은 천국입니다. 단 하루의 기억이라 할지라도 말이지요.
이경에게 장을 봐 오라고 한 이수는 이경의 방을 도배해 주고, 사람냄새가 나는 곳으로 바꿔주지요. 케케한 냄새, 사람사는 곳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이경의 공간은 그렇게 방치되어 왔습니다. 5년간 방치하고 죽은 것처럼 살았던 이경의 생기없는 모습처럼 말이지요. "이제부터는 송이경 네가 이방을 채워 가(행복한 공간, 사람이 사는 방으로)".
허락된 하루가 너무나 짧은 이수, 이경에게 작별할 준비를 합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하지만 자신이 죽었다는 것은 바뀌지 않는 사실입니다. 스케줄러의 환생같은 건 없었어~ ㅠㅠ
"너를 만나기 위해 5년을 기다렸어. 이 반지주면서 '너를 사랑한다. 우리 결혼하자' 그거 말하려고 했었어... 근데 지금은 아냐. 그때까지는 널 사랑했어. 지금부터는 널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한테 상처만 남기고 떠나고 싶지 않아".
손을 빼는 이수에게 이경은 함께 가겠다고 매달립니다. 자기를 데리러 왔다고 생각하는 이경은 이수를 따라가려고 하지요. 이수없는 세상을 혼자서 견디며 살아갈 수 없다고 말이지요.
"이경아, 날 내려놔 줘. 널 내려놔야 나도 다음 생에서 행복할 수 있어. 네가 불행하면 내 마음도 비틀어지고 편치않을 거야. 성질도 못 되고 이기적인 놈으로 태어나서, 사랑도 못 받고 사랑도 못하고 불행하게 살거야.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어. 이경이 넌 다른 사람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될거야... 날 위해 행복해지겠다고 약속해줘, 이번 생을 미련없이 떠나고, 다음 생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날 위해 행복해 줘... 너를 만나서 고맙고 행복했다".
반지를 호수에 던져버리는 이수, 그렇게 이수는 이경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지워버리려 합니다. 남겨두면 이경이 죽는 날까지 그렇게 이수를 그리며, 오매불망 반지를 빼지못할 테니까요. 받기만 하고 갚은 것도 없는데 미안해서 못 보내겠다는 이경에게 이수는 다른 사람에게 갚으라고 하지요. "널 사랑한 사람한테 갚아. 내 대신 그 사람한테 줘". 이경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고 떠나는 이수, 그렇게 가슴 아픈 키스는 처음 봤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키스장면과 오버랩되면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답니다.ㅠㅠ 스케줄러 자식, 왜 그렇게 간지나게 예쁜 웃음을 지으면서 뒷걸음질 치면서 멀어지는지.... 돌아서서 또 우는 모습은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이경은 그렇게 남겨졌습니다. 이수가 정말로 떠났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없이 가버린 이수는 5년만에 나타나 그렇게 이경의 행복을 빌어주며 떠납니다. 이경의 행복이 이수의 행복이라면서요. 이수를 따라가고 싶은 이경에게 신지현의 말이 떠오르지요. "힘들 때는 이렇게 아쉬워했던 나를 생각하면서 기운내서 살아요". 지현의 병실을 찾아간 이경은 뜻밖에 지현이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 놀라지요. 이경은 지현에게 "그 사람 기억하면서 왜 기억 안나는 척해요?"라고 묻지요. 이어지는 지현의 말에 송이경도 시청자도 얼어버렸습니다. "왜나면요, 난 곧 다시 죽을 거니까요". 헉.... 뭬야? 지현이가 다시 죽는다고요???? 띠융!!!
신지현의 소생, 이별할 시간이 허락된 일주일?
자, 그럼 우선 뛰는 가슴부터 진정하고 신지현의 소생부터 차근차근 정리를 해봐야 뭔가 가닥이 잡힐 것같습니다. 신지현이 눈물 세방울을 얻었는데, 이상하게 작가는 비밀에 부쳐버렸습니다. 알면 신지현이 그 세사람만 사랑하게 될 것 같다면서 알기를 거부한 것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49일 여행자가 되어 눈물 세방울을 얻으면 살려주겠다고 했는데, 다시 느닷없이 뜬금없이 신지현을 다시 죽을 운명으로 돌려버리는 것은 어찌된 영문일까요?ㅜㅜ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에게 다시 죽을 거라고 말한 것은 분명 천기누설의 행위에 해당됩니다. 어떻게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 것인지를 알 수 있겠어요. 신지현에게 신기가 내렸다고 해도 글쎄, 저는 이런 신내림 현상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서...
결론은 신지현은 지금 잠시 영혼이 자신이 몸에 들어가 일주일간 주변사람들에게 마지막 정리를 할 시간을 선물받았다는 것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네요. 세방울 중에 한 방울의 사이즈가 다른 것을 보아 그중 두방울만 진짜였고, 그나마 두방울이라도 얻은 것에 일종의 보너스를 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말은 안되는 상상이지만, 드라마가 환타지니 상상도 7차원으로 하게 되네요.
여튼 송이경의 눈물은 조건에 맞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조건에 신지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순도 100%의 눈물이라고 했으니, 송이경이 신지현의 죽음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신지현을 사랑까지는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이상한 동거이기는 했지만, 안쓰럽고 걱정하는 마음 정도였지요. 그리고 송이경은 신지현의 죽음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49일이 되던 날 지현의 선물과 편지를 보고는 미련없이 짐을 정리해서 한강의 와인바를 떠나는 것으로 신지현을 그녀에게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신지현이 얻은 눈물 세방울이 완벽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신지현은 소생할 수 없게 된 것이고요. 그런데 신지현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두방울이라도 얻은 것에 대한 정상참작 내지는 다른 이유로 신지현에게 육체로 돌아가 살 수 있는 일주일을 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하게 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죽을 날을 알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해요, 날 죽을 때까지 잊지 말아줘요"라며 사랑했던 사람에게 사랑고백? 저는 못해요. 남아있는 사람에게 평생 고통을 떠안기고, 긴 슬픈 기억속에 살게 할텐데 저라면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이수처럼 "날 위해 행복해줘" 라는 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재미난 상상을 하나 추가해 봤습니다. 신지현이 떠돌이 49일 여행자에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는 여행중에 선배 반효정을 잠시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랍니다. 스케줄러의 마지막 고객이 신지현이라는 것과도 일치하는 것인데, 아무튼 스케줄러 대장이 신지현에게 생을 정리할 시간 일주일을 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가가 여기서 고민했던 문제가 의학적인 뇌사상태와 기적이라는 것에서 현실적으로 고뇌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더라고요. 의학적으로 뇌사상태 판정을 받은 것은 심장만 뛰는 상태입니다. 의식불명 혹은 식물인간이라는 상태와는 다른 케이스지요. 49일이라는 시간은 인간 누구에게나 죽은 후에 자신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49재를 지내는 것이, 그때까지는 영혼이 완전하게 저승으로 돌아가지 않은 기간으로 보기때문이죠.
여하튼 신지현은 뇌사상태 판정을 받은 상태였고, 어쩌면 신지현의 진짜 죽을 날이 일주일 후였는데, 송이경의 자살시도로 스케줄에 이상이 생겼던 것이라는 거죠. 고로 송이수의 마지막 고객은 신지현이고요. 신지현은 그 날 죽을 운명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죠. 송이경의 돌발 자살시도로 신지현은 인생에서 56일을 손해본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이에 대해 무한 책임감을 느낀 저승사자들의 대장이 신지현에게 허락한 것이 일주일 전에 죽음을 알려주며, 생을 정리할 시간을 준 것이죠.
송이수나 한강의 어머니의 죽음을 보면, 죽은 사람이나 산사람이나 죽음 앞에 가장 아쉽고 간절한 소원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지 못하고 떠난 것이고, 인사없이 갑자기 떠나버린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라는 공통점입니다. 송이경이 5년간 작별인사없이 떠나 버린 송이수를 보내지 못하는 것이나, 한강에게 어머니의 죽음이 두고두고 아픈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지금의 신지현은 완전하게 소생한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자신의 몸에 잠시 빙의된 상태는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자신의 몸에 영혼이 빙의되었다는 말자체가 웃기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신지현이 송이경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한강과의 49일을 기억하면서도 모른 척하는 이유도 신지현의 이별의식이라고 보여집니다. 한강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고, 한강이 혹이나 송이경처럼 자신을 잊지 못하고, 사랑도 하지 못하고 살아갈까 걱정되는 마음에서, 일부러 모질게 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드라마 진행상황을 보니 말입니다.
죽음을 앞둔 지현은 인정에게도 모질게 굴지 않지요. 다 알면서도 인정이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 구두를 벗어주었던 그 마음만을 기억하고 인정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고 말이지요. 인정이 자신의 남자와 약혼하는 지현이조차도 잊어버리고 구두를 벗어준 그 마음, 그 우정은 진심이었고, 그것만을 기억하겠다는 지현이었습니다. 말없이 용서를 해준 것이지요. 그것을 알기에 신인정은 집에 돌아와 오열합니다.
마지막 결말은 한강과 송이경의 사랑?
신지현이 죽는다면, 또 다른 반전이 준비되어 신지현의 죽음암시가 거짓이기를 바라지만, 만약 죽는다면 남겨진 결말을 무엇일까요? 아마도 한강과 송이경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으로 두 사람을 위한 해피엔딩이겠지요. 송이수는 송이경이 행복하기를 바랐습니다. 이경을 위한 소원이었지요. 이경이 행복해야만 이수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이경은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이수가 바라니까요.
신지현도 늦게나마 한강의 사랑을 알게 되었지만 자신의 죽음을 한강이 오래도록 기억하며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승에서 흔히 하는 말이듯이 말이지요. 지현이 자신이 죽을 것을 드라마 엔딩대사처럼 알고 있다면, 제가 지현이 되어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은 부모님과의 이별이 가장 힘들겠지요. 살아났다고 그토록 좋아하는 부모님을 두고 떠나야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이 부분에서 신지현을 진짜로 죽인다면, 작가님이 좀 미워질 것 같아요.ㅠㅠ 천기누설이라 부모님에게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송이경을 자기대신 딸처럼 사랑해 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을까 하는 드라마틱한 상상도 추가합니다.
한강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지현은 이경에게 전해달라고 했지요. "고맙다고, 받기만 하고 미안하다고, 강이가 없었다면 이 기간을 견딜 수 없었다고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 한강어머니의 유품인 팔찌를 돌려주며 이경은 한강에게 지현의 말을 전했지요. 팔찌에 대한 사연은 지현에게 들으라면서 말이지요. 팔찌는 한강 어머니가 미역국을 먹여준 지현에게 고마운 인사로 전해준 것이지만, 여자친구에게 주려고 했었다는 말을 했었지요. 지현이 한강에게 어머니의 유품이니 나중에 진짜 여자친구가 생기면 주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죽을 것을 알기에 단 하루만 한강의 여자친구가 되어보는 지현은 그렇게 한강에게 덜 상처를 주고, 덜 기억하게 하는 방법으로 떠나고 싶어 합니다(아니 그럴 것 같다고요).
야속한 말이지만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기억하는 것과 기억 속에서만 사는 것은 다른 것이지요. 남겨진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야 하고, 이수와 지현은 이경과 한강이 기억 속에서 사랑의 기억만을 안고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삶이란 단 하루의 시간도 죽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간절히 원하다고 해도 누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 드라마가 말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평생 그리며 기억속에서만, 그리움 속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사랑은 아니라는 것,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떠난 후에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그리고 떠난 사람 몫까지 더 열심히 사랑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그것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삶과 죽음의 메시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의 간절한 내일이라는 신지현의 말이 그래서 자꾸 귀에 맴맴 돕니다. 누군가의 간절한 내일,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자신의 모습을 거울 앞에 비춰보게 합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오늘을 가치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매일매일 이별을 고하듯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메세지를 전달받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신지현의 죽음이 사실일까요?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마음 졸이며 마지막회를 기다립니다. 부디 깊은 슬픔은 없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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