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08:17




만가지의 보물이 있다는 만재도, 그림같은 풍경만으로도 1박2일을 살렸던 원시의 섬 만재도는 신이 선물한 작품이었고, 예술이었습니다. 복불복 게임이 주가 되는 2편은 복불복의 실종이라고 불릴 정도로 긴장감이 떨어졌고, 준비되지 못한 듯한 모습에 실망감도 컸습니다. 낚시의 신으로 등극한 이수근과 앞잡이라는 새 별명까지 얻은 이승기의 활약으로 그나마 복불복에서의 재미 하나는 건졌지만, 이번 만재도에서의 복불복은 왠지 모르게 허술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멤버 충원이 시급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원인은 복불복의 가장 큰 구멍 김종민 띄우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실내취침하던 강호동에게 들이 댄 휴대폰 카메라 소리에 화들짝 놀란 강호동의 괴성과 귀신 본 듯한 리얼표정 하나가 복불복 게임보다는 재미있었네요.
조명팀이 잡은 우럭을 미끼로 멤버들을 낚시터로 내보내는 제작진, 한참을 보다보니 낚시를 좋아하는 김종민을 위한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문낚시꾼이라는 친절한 자막도 몇번에 걸쳐 나오고, 멤버들이 오기전에 김종민을 위한 단독 촬영분을 내보내면서, 김종민에 대한 아낌없는 과잉사랑을 보여주는 제작진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몇 주분을 김종민 띄우기에 이토록 열심이니, 그 노고가 가상해서라도 곱게 보려고 무진장 노력중입니다.

김종민 띄우기, 언제까지? 역효과 크다
그런데 김종민으로 인해 전체 1박2일의 균형이 깨지고, 멤버들의 개인기마저 죽이고 있는 것은 안보이는 지 고려좀 해줬으면 싶네요. 강호동을 비롯해서 멤버들 모두가 김종민의 분량과 멘트할 기회를 주느라,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멤버들이 김종민을 챙기느라 머리 굴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제작진이 잡아 온 우럭 양동이를 보고, 강호동이 우럭잡이에 재도전하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했지요. 김종민의 실패를 만회하게 해달라는 말은 없었고, 멤버 전체가 도전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김종민만 먼저 내보냈지요. 김종민의 개인분량을 어느정도 확보한 시각, 승기와 이수근이 낚시터를 여유자적 향합니다. 온통 종민이가 고기를 잡았을까의 대화만 하면서 말이지요.
뒤이어 강호동과 은지원이 낚시터에 합류하고, 강호동이 잠자리 복불복을 제안하지요. 제작진이 무엇을 준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수팀과 개그맨팀으로 나뉜 잠자리 복불복 게임은 낚시 좋아하는 김종민을 위한 복불복이었습니다. 친절한 제작진, 이때도 전문낚시인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청자들이 김종민에게 그토록 원하는 "최선을 다하는 종민"이라는 자막까지 넣어줍니다. 아침 기상미션에서는 가장 늦게까지 푹 자고 어슬렁하고 나타나던데, 아직은 김종민이 최선을 다한다고 붙이기는 이른 감이 있네요.
그 자막을 보고 한참이나 웃었답니다. 제한시간 30분간 낚싯대 드리우고, 고기를 잡지 않으려 했던 멤버가 있었나 싶어서 말이지요. 그토록 좋아한다는 종목인 낚시였으니, 암튼 그것도 최선이라고 한다면 최선이었겠네요. 한마리 잡은 승기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혼자 남아서 낚시를 하는 집념이 오히려 최선이라고 보여지던데 말이지요. 결국 김종민 보다는 허당 낚시꾼 이승기와 우럭신이 강림한 이수근이 주인공이 돼 버린 잠자리 낚시 복불복이었습니다. 
이수근과 이승기의 빵터진 낚시 실력, 극과 극
가수팀과 개그맨팀으로 나뉜 잠자리 복불은 혜성처럼 등장한 이수근의 미친 낚시질로,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그맨팀(강호동, 이수근)의 승리로 돌아갔고, 제작진은 가장 먼저 물고기를 잡는 멤버에게는 기상미션 면제까지 덤으로 주었지요. 물오른 낚시신 이수근이 그 행운을 차지했습니다. 이수근이 낚시 실력이 있다기 보다는 자리와 운이 따른 결과이기도 했지만, 낚시를 하면서도 쉼없이 애드립을 치는 이수근으로 다큐 낚시터는 그나마 활력이 있었습니다. 매번 허탕만 치는 허당 이승기의 낚시꽝 실력이 오히려 긴장감을 주기도 했고요. 이승기의 낚싯대에 물고기가 딸려 오는지만 눈빠지게 봤을 정도였으니까요.
마지막까지 낚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승기, 혼자 남아서 낚시를 하고, 한 양동이에 담긴 물고기는 바다로 보내고, 개그맨팀이 잡은 한 양동이를 들고 밥차 아주머니에게로 갑니다. 요리라면 한 고집 하는 승기, 밥차 아주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엄마와 아들의 모습처럼 정겹게 보이더군요.
지난 주 고구마 맛탕을 만들면서 허당다운 칼질을 보여 주었던 승기가 밥차 아주머니 칼에 욕심을 냅니다. 껍질만 깔끔하게 남기고 회를 뜨는 이승기, 요리보고 조리봐도 못하는 게 없는 일등 청년이에요. 게다가 진짜 열심히 한다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승기입니다. 방송욕심 많은 이승기가 예능욕심도 드러내지만, 이승기의 욕심이 밉지 않은 이유는 욕심을 마음만으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욕심만큼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방송에서 보여지니 말입니다.
이승기가 밥차 아주머니와 회를 뜨고 있는 시간, 베이스캠프에서 승기를 기다리고 있는 멤버들 앞에 난데없이 제작진이 멤버에게 온 선물이라고 공개합니다. 물론 지난 번 이수근에게 온 시청자의 편지선물도 깜짝방송이기는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김종민에게 온 선물이더군요. 시청자투어 때 김종민과 가족이 되었던 11남매가 보내 준 오디진액과 보리수액, 그리고 1박2일 앞으로 온 편지였어요. MC몽과 김C의 빈자리에 대한 걱정과 앞으로도 화이팅하라는 편지였지요. 강호동이 빈자리라는 말에 착잡해지는 지 말이 없어지더군요.
11남매에게 곧 찾아가 인사드리겠다는 김종민의 인사와 함께 마무리되었고, 1박2일의 인연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찝찝함의 원인은 뭘까 싶네요. 11남매의 호의와 1박2일에 대한 애정을 곡해하거나, 그 순수한 마음을 의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암튼 김종민의 문제와 겹쳐져서 말입니다.
거미줄같은 승기의 기럭지, 복불복 살리고 앞잡이 되다
이번 주도 김종민을 위한 편이었구나 속은 기분이 들 찰나, 이승기때문에 꺄르르르 웃었습니다. 해물라면을 건 야식복불복 게임, 별 것 아닌 게임을 이승기가 우월한 기럭지만으로 완전히 살려내더라고요. 일명 야식배 앞잡이 퀴즈로 상대팀의 소곤소곤 힌트를 엿듣고, 정답을 먼저 알아 맞추는 게임이었지요. 개그맨팀의 앞잡이는 당연히 이수근이었고, 가수팀에서는 승기가 나섰지요. 가수팀의 문제를 내는 것은 은지원이 맡았지요. 남대문을 설명하는데 '큰문인데 남쪽에 있는 문', '장이 안좋아' 등 재치있는 설명으로 소곤대는 것을 개그맨팀 앞잡이 이수근이 3개나 알아맞췄지요.
가수팀의 반격이 들어갑니다. 강호동의 설명을 듣고 이수근이 맞추고, 이를 엿듣는 상대팀은 승기입니다. 역시나 목청 큰 강호동의 볼륨이 문제였어요. 최대한 소리를 낮춰서 설명을 하는데, 기럭지 우월한 승기의 머리가 문밖에서 인간 거미줄처럼 쭉쭉 늘어나서 들어옵니다. 인간지붕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이승기, 심지어는 이수근의 위치와 일직선이 되기까지 했지요. 파리와 세종대왕을 맞춰버리는 승기, 강호동이 고개를 한껏 낮추고 설명하지요. 재간꾼 승기 이때도 몸을 '스윽' 낮춰, 또 강호동의 힌트를 낚아 채버립니다. 어려운 '은행' 설명까지도 맞추는 승기, 누구 말대로 못하는 게 없는 연예인이에요. 승기는 귀까지 센스쟁이에요.
승기의 전천후로 늘어나는 기럭지와 집중력으로 야식복불복은 가수팀의 승리로 돌아갔고, 먹는 모습만 봐도 군침이 나오던, 만재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물라면을 포식하게 된 가수팀이었지요. 배말 맛도 궁금한데 배말라면은 어떤 맛이었을지, 정말 먹고 싶네요. 라면업계 연구원들, 배말스프를 개발해서 신제품을 출시할 생각은 없는지요? 대박상품될 듯한데 말이지요. 음, 제가 한 번 연구를 해볼까요? 그런데 배말을 구하기가 어렵네요ㅠㅠ
요 몇 주간의 1박2일을 보면, 간당간당 들쑥날쑥, 재미와 다큐의 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느라, 30분간을 길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그 부분을 좀더 짧게 편집하고, 잡은 물고기를 걸고 베이스 캠프에서 게임다운 게임으로 복불복을 했더라면, 훨씬 방송이 살아났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우럭회를 걸고 복불복을 했어도 좋았을텐데, 복불복을 요즘들어 쉽게 뚝딱 해치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플레이로 복불복이 흘러가다 보니, 팀 대항에서 보여지던 재미는 점점 없어지는 것같아서, 이상스럽게 요즘들어 1박2일 복불복이 뭔가가 빠진 듯 허전하고 긴장감도 없어지고 있네요. 그나마 이번 주 밍숭맹숭했던 복불복을 살려낸 멤버가 이승기였어요.
지난 주는 강호동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정석으로 다큐종민과 다큐 1박2일의 틈새를 메꿨다면, 이번 만재도 2편은 이승기가 그 아슬한 위기를 메꿔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방송이었습니다. 던지면 물고기를 낚았던 이수근의 "잡았데이~~~"도 웃음을 주었지만, 이승기의 못말리는 집념과 노력, 성실함은 1박2일의 명실상부한 복덩이임은 물론, 그가 트리플 황제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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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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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타리나^^ 2010.11.01 1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은 언제까지 제자리를 못 찾고 저럴지..걱정이네요
    새로운 멤버가 오면..그 사람한테도 밀릴거같은 기분이 ㅡㅡ;;

  3. 건강천사 2010.11.01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봤었어요 ㅎㅎ
    낚시 포인트가 중요 하다는 걸 많이 느꼈지요~
    허당 이승기가 회쳐온 것을 보고 이수근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ㅎ
    "고추는 맵데이~ " ㅋㅋㅋㅋㅋㅋ 또 빵터졌던 기억 납니다 :)

  4. 시몬네 2010.11.01 13:46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재밌어 하는 오락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점점 뭔가 좀...
    지금 없는 맴버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
    맴버에 대한 괜한 질책이나 매질을 가할 생각은 없지만
    아, 이게 원인이구나 그런 생각을 또 하게 한 어제였어요.
    종민군에게 적응을 '시간'을 줘야 한다는 분들 말씀도 일리 있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천성인 거 같던데요 저는.
    게을러터졌다고 하긴 뭐해도, 뭐랄까... 뭘 척척 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봐요.
    기상미션하면 늦게 일어나고, 뭐에 좀 홀딱 빠져서 스스로 재밌게 하는 게 아니라는 거.
    그게 보는 사람도 좀 지치게 하더라구요 어제는.
    자꾸 고의적인 자막이 왜려 더 반감만 갖게 하기도 하구요.
    1박2일은 어수룩한 캐릭이 빛을 발할 수 있는 프로는 아닌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그런 캐릭이 사랑 받는 다른 프로그램도 있잖아요.
    1박2일은 순간순간 빤짝이는 재치와 '감' 없이는
    다른 멤버와 자꾸 비교되고 도퇴될 수 밖에....
    사람이 정적인 것과 수동적인 거는 좀 다른 문제 같기도 하네요.

  5. 별찌아리 2010.11.01 14: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는 항상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
    ☆ 11월의 첫날이네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 ☆

  6. ㅈㅈ 2010.11.01 15:03 address edit & del reply

    졸라 말 많네...종민이 좀 고만까라...재미만 있더만.... 빼딱하게 보니 넌 눈이 아마도 사시인가??

    • 사실 2010.11.04 04:16 address edit & del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뭘 깐다고....
      재미있더라의 주어가 설마 김종민,,,

  7. 난 반댈세 2010.11.01 15:39 address edit & del reply

    난 김종민보기좋드만 다 각자 매력 아니겠소ㅡ긴거짧은거 모여 하모니를이루는게 1박2일의 매력 ㅡ난 좋수

    • 나는 반대 2010.11.04 04:21 address edit & del

      난 김종민 보기 싫더만.......
      와 장난 아니다 ,,,,,,,
      귀에 딱지 생겼다, 신발,,

  8. 나도반댈세 2010.11.01 15:45 address edit & del reply

    내용잘봤습니다 근데요 예능프로를 그렇게 학술해석하듯보는건 좀오바고 억지아닌가요? 긴장감떨어진다라...전낚시를좋아해서 이번주편 참잼있었고 둘래길에서도 나름다큐멘터리식 구성도 좋습디다. 근데 님은 머하시는분?

  9. 난 위글에 반대 2010.11.01 16:41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얼마나띄어주나 보자"란 생각으로 1박2일을 시청한다면.. 무슨 장면이 나와도 다 김종민을 위한거라고 느껴질겁니다.. 그런생각없이 시청해보시죠.. 왜그렇게 편협한 시선으로 예능을 보는건지..

    • 알레그 2010.11.01 16:47 address edit & del

      그렇죠... 미우면 모든걸 밉게만 보려고 하니..

    • 완전 찬성 2010.11.04 04:35 address edit & del

      편협한 시선이 아닌 정직하고 객관적인 시선.......
      암만 띄워볼려해도 안되니 ,나pd속터지겠다

  10. 퐁당퐁당 2010.11.01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조금만 달면 달다고 헤헤거리고 조금만 쓰면 퉤 하고 벹어버리는
    연예계에서 그래도 인정을 가지고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본인가요?
    김종민이 그래도 일박이일 식군데 그 식구가 잘 못한다고 냉정하게 내 치면 보기 좋을까요?
    저도 딱히 김종민이 좋은건 아니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다고 봐요
    사람이 좀 어리숙하지만 남을 함부로 짓밟지 않고 착하다는거..
    TV를 켜면 너무 약고 뺀질거리는 사람들만 온통 점령하고 있는 지금에
    종민씨 같은 좀 속 터지는 케릭터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너무 욕 하지 마세요^^

    • 정직하자 2010.11.04 04:32 address edit & del

      착한놈이라서 나 안태워주면 다 미션 실패라고 협박하면서 쭈쭈바 쳐 빨고 있냐.착한놈이라서 자다말고 방에 들어가고 , 둘레길에서 징징짜며 열심히 한다면서 돈이 없는데 야외에서 안자고 스텝이랑 투숙했냐,,,,
      1박이 불우한 김종민 돕기 방송이냐...
      아니면 대국민 속터지게 만드는 가짜만두 종민이 특집극이냐,,,,이젠 욕도 종민이한테는 아깝다.

  11. 반대 2010.11.01 19:15 address edit & del reply

    님 이런 주관적인 글좀 자제해주세요.
    커다란 상처가 될 것 같네요.지나치다 한소리 적고 싶네요.
    비록 1박2일은 안 보지만 너무 사람들을 색안경을로만 끼고 보지마세요.
    선플 달자고요.악플 말고.

    • ㅎㅎ 2010.11.04 04:24 address edit & del

      참나 사실을 말하면 악플이고
      거짓을 말하는게 선플인가?
      나는 선플 ,,,1박에서 제일 웃기고 , 1박에서 제일 잘생기고, 1박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종민 짱....

    • 개념글임당 2010.11.27 02:41 address edit & del

      1박 안보니까 이런 개념글에 주관적이니 뭐니,,하네..
      1박 안본사람은 기 글자체에 토달지말라..

  12. ecology 2010.11.01 19: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보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잼있더군요.. 2010.11.02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씨 요즘 예능감 물이 한창 오른듯 싶네요. 혼자 보면서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남격도 잼있었고요. 김종민씨는 글쎄요..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제작진들의 따스함이 있어 언젠가는 감을 찾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으른듯 하지만 요즘에 드문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고. ^^

  14. 김샌 제작진 2010.11.02 01:10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낚시왕 등극 기사쓸 기자도 세명이나 섭외해뒀을텐데,,,,,,
    눈치꽝 이수근,,,니가 왜 우럭신 되고 G~~R~~~
    승기는 우리 종민이 살리려구 안잡는지 못잡는지,,,,,그러더만....

  15. 서진 2010.11.02 01:16 address edit & del reply

    직접 봤던 1박2일보다 글로보는게 더 제미있어요 ^^ 매번 잘보고 갑니다..

  16. 별로 관련은 없지만 2010.11.02 07:22 address edit & del reply

    갑자기 생각난건데
    며칠전에 저녁에 tv를 보는데 길거리에서 투표같은걸 하는걸 보여주더라구요
    무슨 남자 인기투표같은건데
    소지섭 원빈 이승기 이렇게 셋을 투표하는거 같았는데
    이승기가 단연 1등이더군요
    아줌마들이 막 승기가 예쁘잖아요~~ 이러면서 스티커를 막 붙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애가 말도 잘하고 영리하고 인기도 많고 음 ㅋㅋㅋㅋ
    종민군도 같이 발전했음 좋겠군요

  17. 벨라 2010.11.02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군대갔다오니 예능감 떨어졌다 꿔다논 보리자루다 욕하니까 몽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군대 안가려고기를 쓰는 시튜에이션 김종민 어리숙해서 엄친아이승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바임다

    • ^^ 2010.11.07 21:10 address edit & del

      동감합니다.
      이 글을 읽자마자
      갑자기 김종민이 불쌍하고 안되보였어요.ㅠㅠ
      군대갔다오니 이렇게 찬밥취급이라니..ㅠ

    • 공익이라니까,, 2010.11.25 13:30 address edit & del

      ^ ^너님아 공익이라잖아,,오데서 함부로 군대라카노,,,
      군대갔다오니 찬밥이라 고래 돈을 많이 퍼주고 있냐...와..와,,하면 한달에 몇천 입금되는게 찬밥이란거구나,,,
      종민이땜에 나피디만 불쌍한거지,,

    • 너님 사기조심해야겠당 2010.11.27 02:46 address edit & del

      야비하고 뻔뻔한,가장 이기적인 종민이가 어리숙해보이다니,고런 정신머리는 딱 사기 당하기 좋겠다,
      현실판단 능력이 제로인데다가,
      사람보는 눈조차 없으니,
      너님,안타깝네,

  18. 샤미 2010.11.05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정도는 공감 할수 있겠으나... 제가 블로그 글을 본 순서를 감안 하시고 ... 블로거 분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바랍니다.. 조금전 제가 보고온 글은 무한도전 동상이몽 특집에 관한 글을 보고 왔습니다... 동상이몽의 각각의 시선을 언급 하셨지요... 일박이일이 복불복을 늘려야 한다고 예능이라고 하셨지요... 과연 모든 시청자들이 일박이일을 예능의 관점으로 본다고 어찌 자신하신단 말입니까? 어느쪽의 시선에서의 일박이일은 다큐과 예능의 경계선상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에 더 비중을 둘수도 있습니다.. 예능을 보고 싶다면 무한도전을 보면 되겠지요.. 하지만 모든 방송이 예능으로만 흐른다면 뱡송의 다양성은 어떻게 할까요? 적어도 저와 제 주변 분들은 일박이일의 장점을 맴버들의 복불복 과 에드립 보다는 여행지로 선정된 장소의 경치 보다 많은 시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의 정보 및 친근함에 더 비중을 두기도 합니다... 블로거 분의 시각에는 김종민군이 바람직해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조금은 어눌하지만 보인의 어눌함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리지만 자신을 변화 하고자 하는 김종민의 노력을 비하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전 글을 보니 김태호 피디에 대한 극찬을 하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영석피디 또한 김태호 피디 못지 않은 유능한 피디 입니다 물론 그 주변의 작가진들과 스텝들 역시 무한도전에 못지 않는 않구요 일박이일에서 김종민을 부각 하는 느낌으 받으셨다 하셨지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무한도전의 시청자층과 일박이일의 시청자 층을.... 무한도전처럼 젊은층이 주류인 것이 아닌 지방에서 순박하게 사시는 어르신들 역시 일박이일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시청자들입니다 어찌보면 대도시에 사는 다수들보다 먼저 신경써야 하는 시청자들입니다 이유는 일박이일은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제6의 맴버이기 때문입다 그분들은 블로거님 처럼 날카롭게 보고 비판 하지는 못하십니다 다만 본인의 자식같고 손자같고 잘해도 내 자식... 못나도 내 자식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그런 어르신들을 매번 만나러 가야하는 일박이일맴버들중 예능감이 좋은 인원들 위주러 화면을 구성하고 모자르고 부족한 맴버는 편집 된다면 과연 다른 지역에 찾아간 부족한 맴버를 만나신 어르신들이 과연 다른 맴버들 만큼 반겨주시는

    • 샤미 2010.11.05 22:27 address edit & del

      어려울 것입니다 나영석 피디의 의도는 보다 많은 화면 할당으로 다른 지역의 어르신들께 김종민을 소개하고 보다 반겨주시고 그 모습에 김종민이 보다 많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일박이일 맴버들에 비중을 주려 할수도 있습니다... 블로거의 시선 보다는 대중적인 시선의 비판이 된다면 공감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시각만으로 비판이 아닌
      비난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19. ^^ 2010.11.07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팬은 아니지만, 이승기 완전 좋아하는 팬이지만,
    그래도 이런글은 아닌거 같네요. 김종민에 대한 자막 너주는건 김종민 띄어주기고
    이승기앞작이 이수근우럭신 자막은 그냥 좋은거같다는 결론이네용.
    그러면 안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사람 바보만들고 무능한 사람만드는거 참쉽죠.
    예능을 짜고친다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보나 싶습니다.
    짜는거 알아도 재밌어서 보는건지, 그러면 재밌으니 말을 말아야지,
    아니면 그냥 리얼이라니 리얼인가보다 하고 무감각하게 보고 즐겁게 한바탕 웃고
    주말저녁 마무리하면되지 않는가..
    저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입니다만,
    바보같고 비판력없는 사람처럼 보이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면 안보시면 되지 않나하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포스팅하신분의 글은
    이승기를 살리기 위해 김종민을 죽인 포스팅이나 다름없군요.

    • 김종민 열심히 했으면... 2010.11.09 22:36 address edit & del

      솔직히 김종민 들어온지 거의 1년 다되가는데 달라진게 있나요? 예능감이 떨어지면 몸으로라도 뗴우든지...
      게으르고... 몸사리고... 먹기만 하고
      넘 쉽게 방송한다는 생각안드세요?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말을 안합니다.
      요즘 돈벌기 얼마나 힘든 세상인데...

    • ^ ^너 자꾸 이승기팬 코스프레 할래? 2010.11.25 13:40 address edit & del

      저위에 구미호 망했다고히히 거리던 글 봤는데...
      김종민 불쌍하다고 써놓고,,
      그냥 종민이빠라고 하지,,와 승기팬인척하고 ,,,종민이 역성들고 있는지,,,
      그냥 대놓고 승기욕하고,,,종민이 짱,,해라,,
      사실을 말하고 있는 글보고 종민이 죽인다는 너님이나..시청자들의 정당한 비판을 욕으로 치부하는 너님 스타나,,,고렇게 똑같아서 ,,,좋겠네,,,,
      전문낚시꾼 이란게 초보 낚시꾼 이수근한테 발린 주제에 뭔 말이 많아?
      종민빠들의 글은 한사람이 이름만 바꿔가면 계속 써대는지,,내용이 맨날 같애
      ...보기싫으면 보지마라,,김종민 욕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아,,,이러니 누가 군대갈려고 하나,,,
      제발 다양한 의견좀 내봐라,,,
      맨날 보지말라 소리는,,,

  20. ^^ 2010.11.29 02:03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중 이승기팬이라믄서 김종민 쉴드치고,이승기가 출연한 드라마 망했다고 까는 미친종자글이 제일 웃기네~~~뇌는 있니??? ㅉㅉ 참 댁두 김종민 스럽네~~딱이네!! 민폐를 왜 민폐라 하는지 알겠다~ㅉㅉ

  21. zzz 2011.11.27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초록누리는.... tv 볼맛 안나겠다.
    김종민 활약이 눈엣가시처럼 보일 테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