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9. 08:21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발치 의혹을 받고 재판 중인 MC몽에 대한 최종공판에서 MC몽이 고의발치로 병역기피를 하려했다는 것이 인정된다며 징역 2년이 구형되었다고 합니다. 최후진술에서 MC몽은 나약한 겁쟁이일지는 몰라도 비겁한 거짓말쟁이는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눈물을 쏟았다고 하네요. 치아발치뿐만이 아니라 공무원 시험, 학업, 해외여행 등의 이유로 6차례나 입영연기를 한 것도 몰랐다고 하는데, 이 내용을 읽은 우리 아들이 웃습니다.
아들은 캐나다 대학에 재학중이며, 올 여름 신검을 위해 한국에 갈 예정입니다. 군복무가 의무제인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20세 전후로 가장 관심이 큰 것중 하나가 군복무 문제일 겁니다. 신체상 큰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남자들이라면 그 시기를 놓고 고민이 가장 클 거예요. 대학생인 경우는 휴학을 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할까? 졸업하고 다녀와야 하나? 등등을 결정해야 하기때문에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들, 혹은 선배나 지인들과 이런 문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은 한국 남자들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외국에 나와있는 고학년 유학생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개 대학 1~2학년을 전후로 휴학을 하고 한국에 가서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복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들도 2학년을 마치고 가겠다고 잠정적으로 결정을 내렸는데, 고마운 것은 한 번도 군대를 가지 않겠다는 말은 안하는 겁니다. 솔직히 가고 싶지는 않답니다. 그런데 가야하는 것이니까 갈 거랍니다. 이제 21살인데 솔직한 표현이지 않습니까?
솔직히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작정한다면 방법인들 찾지 못하겠어요. 서른 몇살까지 한국에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럴 거라면 그 정신으로 2년 군복무 하는 것이 더 쉬울 겁니다. 본인도 떳떳하고 부모도 떳떳하고 말이죠. 병역기피 의혹이라는 족쇄를 차느니, 현빈처럼 해병대 지원은 못하더라도 병역 마친자로 평생을 가슴에 훈장다는 것이 낫지요. 한국에서 나와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도 군문제에 대해서는 해결되기까지는 가장 큰 숙제인데, 주위에서 군대를 가는 친구들을 많이 보는 한국에서는 더하겠지요.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대학원 재학 등 학교에 적을 두고 연기를 합법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지만, 군입대를 앞두고 소속사와 가족 등이 입대시기를 두고 여러가지를 조율하겠지요. 그런데 MC몽을 보니 무슨 외계인도 아니고, 화성인처럼 구는 최후진술을 보니 기가 찹니다. 몇차례 연기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많이 연기한 줄도 몰랐다고 하고, 병역브로커에게 돈을 건넨 것도 전혀 모른 일이었다고 하네요. 신인이라 통장관리를 소속사가 했다나 어쨌다나요. 2005~2006년이면 MC몽이 신인시절도 아니고, 꽤 인지도도 높았던 시절인데, 무조건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연기 사유도 전혀 몰랐고, 불법인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MC몽이나 소속사 대표나 브로커나 이런 걸 믿으라고 하는 말인지, 동정해 주고 싶어도 동정해 줄 건덕지조차 없습니다. 하긴 알고도 했노라고 진술하면, 가중치가 적용될 것이니, 몰랐다고 선처를 구하는 것이 법정에서 진술하는 모범답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MC몽이 유명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더라면, 몰랐다고 한들 알았다고 한들 이렇게 뉴스거리가 되겠습니까?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대중들이 알고 싶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겠지요. 
대중들이 MC몽의 병역관련 공판에 관심을 가진 것은 법의 공정성과 MC몽의 사과를 원했기 때문일 겁니다. 물의를 끼치고 실망시킨 것에는 죄송하지만, 자신은 한번도 병역비리자가 된 일은 없다며, 자신의 결백과 한 치의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재판정에 섰다고 항변하는 MC몽, 다섯차례의 공판과정을 지켜보면서 매번 느끼는 점은, 그의 신념화된 결백주장입니다. 결백하기 때문에 결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결백하다는 것을 인정받고야 말겠다는 강한 결백강박증에 자신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결백해서 결백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백하고야 말리라는 묘한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겁니다.
2005년 네이버 지식인에 치아점수를 물어볼 정도로 군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MC몽이, 2004년~2006년까지 두 번의 공무원 시험이라는 이유까지 6번의 각종 수법을 동원해 입영을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 과연 본인 모르게 가능했을까요? 연기 사유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한 이유는 핸드폰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서 였다고 하는데, 6번이나 까마귀날자 배 떨어졌군요.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본인은 몰랐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던 입영문제를, 마지막 치아를 발치하고는 득달같이 달려가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군면제자로 확정받았다는 겁니다. 이런 MC몽을 나약했지만, 비겁하지 않았다고 믿을 수가 있을까요? 임플란트를 할 충분한 금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어금니 없는 노인네로 살아 온 MC몽을 아무리 치과공포증이 남달랐다고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MC몽에게 병역기피 의혹보다 철심보다 단단한 그의 결백에 대한 강한 신념이 더 실망스러워요. MC몽의 최후진술을 읽으면서 들었던 한가지 생각은, '참 말도 잘한다'였습니다. 나약한 겁쟁이였을 지라도 비겁한 거짓말쟁이는 아니라는 말, 그냥 들으면 너무 억울한 MC몽의 감정이 다 들어있어요. 그런데 어쩌지요. 대다수의 대중들과 검찰에게는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고의 발치까지 한 강인한 남자지만, 비겁한 거짓말쟁이였음이 더 믿어지는데 말이죠. 검사의 구형이 최종선고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고, 다음달에 열릴 선고구형공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백번을 양보한다고 해도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상식적인 의혹에 대해서 유죄판결을 내린 셈입니다. 물론 판사의 선고가 같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만 한가지, MC몽이 마지막에라도 한 번이라도 자신만이 믿고 있는 강한 신념을 배신해(?) 주기를 바랐는데, 나는 전혀 몰랐다로 일관하는 모습은, 비겁한 거짓말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느냐"며, 자신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더니, 최후변론까지 어쩜 이리도 적절한 언어를 구사했는지...
나약한 사람이라면, 이런 결정적인 증거들 앞에서 무섭고 창피해서라도 "나는 몰랐다, 아니다"라고 발뺌할 배짱도 없을 겁니다. MC몽은 나약한 게 아니라, 강했고 비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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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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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jpou 2011.03.30 05:39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건뭐.. MC몽이 정말 진실일수도 있다는분들... 여러분..우리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정말 여러분들 mc몽씨가 진실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거..다들 알지만..이렇게 글 쓴다는거...

  3. d 2011.03.30 06:10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 지금 엠씨몽이 진실일지도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혹시 군대 안다녀 오거나 군면제 받은 분들인가요? 그저 거짓말만 한다는게 눈에 보이는 저 원숭이 말을 믿고 계시는 분들은 참... 군면제 6번을 받았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말 자체가 안됩니다... 저 나이에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왔어야 하는건데 그걸 6번이나 몰랐다고요?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막히는 말입니다. 요즘 연예인들은 죄다 왜그러는건지 -_-

  4. 지나가는이 2011.03.30 06:47 address edit & del reply

    수십억짜리 집에 3억원이넘는 외제차 를타면서
    임플란트를 안하고 다녔다는게... 참 이해가 안감...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빨을 먼저 해결하고 차를사던지 뭔가를 할텐데.....쩝

  5. 지나가는이 2011.03.30 06:47 address edit & del reply

    수십억짜리 집에 3억원이넘는 외제차 를타면서
    임플란트를 안하고 다녔다는게... 참 이해가 안감...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빨을 먼저 해결하고 차를사던지 뭔가를 할텐데.....쩝

  6. 2011.03.30 07: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kim 2011.03.30 08:3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뻔뻔함의 극치를 보는거 같네요..어쩌면 스티붕유보다 더 뻔뻔한거 같다는;;;;;
    그나저나 상황이 상황인데도 엠씨몽을 두둔하는 사람들 보면 참...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상황이 이정도 되면 어쩌면 스티붕유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그렇다고 스티붕유가 입국해서 연예인질하는건 반대구요...그냥 그렇다고...
    어찌됐든 판결이야 법이 내리는것이고 우리는 그져 그 판결에 고개만 끄덕이거나
    혀를 차면되겠지만....법은 증거.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니 판결이야 뻔할뻔자겠지만....

  8. 잠시들른이 2011.03.30 08:32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공감합니다...
    저렇게 구구절절....완전히 할때까진 버텨 볼테야...이런 심정이 느껴지는 엠씨몽~ 이더군요..
    마치 대중과 싸움이라도 벌이는듯이..정말 두번다시 TV에서 안보면 좋을듯한 인물입니다.

  9. 한숨이나오는 2011.03.30 09:29 address edit & del reply

    신정아도 그렇고 몽이도(한때 귀여워했던 시절의 호칭이건만ㅠ.ㅠ) 자신의 죄를 세상의 다른 악과 상대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듯.. 자신의 잘못은 이세상에 많은 죄를 짓는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적고 죄라고도 볼수없다는 그런 마음속 깊은 부정이 도덕심의 눈을 멀되게 하는것 같네요

  10. 엠씨몽입장? 2011.03.30 09:37 address edit & del reply

    엠씨몽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분들은 다 군면제받은 분들이신가요?
    엠씨몽입장에서 생각해볼일이 아니라
    엠씨몽처럼 군대가기 싫으면서도 입대를 선택한 수십만 현역장병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준법자의 입장보다 위법자의 입장이 중요합니까? 무슨 남성 열명중 8명은 면제받는줄 아십니까?
    빠심인지 알바인지 병역의무없는분들인지 모르겠는데...
    70만현역장병들을 생각합시다...저 연예인 한명보다 이시간에도 나라지키고있는 장병들이 훨씬 우리에게 고마운 분들이니까.

  11. 기가차서 2011.03.30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몰랐다니 바보입니까. 신경을 안썼다면 말이 돼도 몰랐다니 무슨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릴 하는지..요즘은 범죄자에게 후한 느낌을 주네요. 그냥 돈독이 올라서 안갈수있어면 안갈려고했는 데 이리 될줄은 몰랐다. 여하튼 앞으로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 범죄자를 TV에 나오게 하는 방송관계자 넘들도 똑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12. 군대안다녀온사람은 2011.03.30 09:52 address edit & del reply

    MC몽관련 말도하지말고 글도쓰지마라

    이런인간 다시는 TV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보기싫다

    이런인간 옹호해주는 쓰레기들이 같은나라에 살고있다는거자체가 골아프다

  13. ㅂㅈㄷㄱ 2011.03.30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열한 인간들....마치 정답을 알고있다는 태도로 남을 단죄하는 것에 이리도 당당할 수 있을까? 자신의 화를 분출해 내는 출구라도 찾은 겁니까? 자신부터 되돌아 보십시오...

  14. 오직 나만 중요한 세상 2011.03.30 10:01 address edit & del reply

    MC몽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 사람들을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말고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어렸을때부터 거짓말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가정이나 학교에서 가르치거든요. 우리나라는 아주 높으신 분들도 수시로 거짓말을 하고
    주위에서 의혹을 제기하면 끝까지 버티다가 재판가서 유죄로 나와도 대법원까지
    계속 항고 하고 그래도 유죄가 나와도 자기는 억울하다는 세상에 살고 있죠.
    MC몽도 어떻게 보면 불쌍합니다. 사실 MC몽말고 수 많은 연예인들이 병역 면제 혹은
    의무 사회복무등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은 왜 나만 그래?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거
    같아요. 1박2일의 이수근빼고 강호동은 과체중으로 면제, 이승기도 지금 계속 미루는 중이고,
    김종민도 그 어려운 설악산도 갔다올 정도 이면서 지병으로 법원 근무, 은지원은 학력 미달로
    면제. 어떻게 이 특정 프로그램의 연예인들도 대부분이 군대를 안갔을까요?
    MC몽은 운이 않좋은 케이스입니다. 슬프지요...

  15. ㅇㅇ 2011.03.30 10:01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보통사람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사실이죠.
    갖다오기전에 군대문제로 골머리 썩지않는 남성이 어디있을지..

  16. 이해가안된다 2011.03.30 13: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여성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의무행사를 하기 위해서 군대를 갈 예정입니다. 대체로 의무가 있는 후에야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데, 대한민국 여성들은 본인들의 의무를 찾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권리만을 요구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군대에 대해서 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남자보다 무려 2년동안이나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으면서 실컷놀다가 돈많은 남자를 찾아헤메는 것을 수도없이 봤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가는것에 대해서 왜 이리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는지요. 군대는 목숨을 걸고갑니다. 얼마전, 천안함용사들의 1주년때를 봤다면 알겠지만, 언제죽을지 모르는게 군대이고, 막상 들어가보면 왠만한 폭력은 아직도 유지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하는 여자들의 태도는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있다면, 지금이라도 국가에 의뢰해서 의무를 갖고오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만약, 여자도 남자와 유사한 의무행사를 한다면, 여성의사회적지위는 분명히 증가하게 될껍니다. 육아를 자꾸 이야기하는데, 애는 여자 혼자키우나요. 이해가안됩니다.

    • 여자 2013.10.30 18:42 address edit & del

      혼자낳잔아요 혼자키우는거나마찬가지죠 남자가돈밖에더보탬니까. 그리고 남자가2년늦으니깐 연상의남자만나서결혼하는거아닌가요?

  17. 이해가안된다 2011.03.30 13: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여성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의무행사를 하기 위해서 군대를 갈 예정입니다. 대체로 의무가 있는 후에야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데, 대한민국 여성들은 본인들의 의무를 찾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권리만을 요구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군대에 대해서 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남자보다 무려 2년동안이나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으면서 실컷놀다가 돈많은 남자를 찾아헤메는 것을 수도없이 봤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가는것에 대해서 왜 이리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는지요. 군대는 목숨을 걸고갑니다. 얼마전, 천안함용사들의 1주년때를 봤다면 알겠지만, 언제죽을지 모르는게 군대이고, 막상 들어가보면 왠만한 폭력은 아직도 유지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하는 여자들의 태도는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있다면, 지금이라도 국가에 의뢰해서 의무를 갖고오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만약, 여자도 남자와 유사한 의무행사를 한다면, 여성의사회적지위는 분명히 증가하게 될껍니다. 육아를 자꾸 이야기하는데, 애는 여자 혼자키우나요. 이해가안됩니다.

  18. 글쓴이입니다 2011.03.30 15: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2005년에 전역하고 지금은 예비군6년차인데요. MC몽의 진술이나 내용을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소속사에서 알아서 해주기때문이라면 MC몽과 비슷한 연배의 남자연애인들은 모두 군문제에 관해 소속사측에 모든것을 맡겨둘까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하고 이빨 치료 제대로 받고 임플란트하고 공익이라도 갔다왔으면 차라리 동정심이라도 생길텐데..

  19. rosmfos 2011.03.31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엠씨몽 노래도 잘하는 줄 았더니 연기도 아주 잘하네...
    영화도 몇편 찍었으니 법정에서 우는 연기 쯤이야..
    사기꾼기질이 넘쳐나요
    교도소가서 한참 썩어야 정신 차릴 놈이다..

  20. 인생은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2011.04.27 10: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MC 몽을 통해 배웠습니다.

  21. 군필자 2012.12.15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군대를 제대해보니 알겠더라구요.
    mc몽씨 남자는 군대 다녀와야 합니다.
    현빈을 보세요. 어떤지.. 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참 군대 안갔다오면 술자리에서 바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