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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9 '내마음이 들리니' 장준하의 비극암시, 최진철과 로미오와 줄리엣? (3)
2011.05.29 14:18




봉우리에게 향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꺼이꺼이 우는 장준하의 눈물에 가슴이 아픕니다. 장준하의 마음은 엄밀히 따지자면 금지된 사랑은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허용하기가 힘든 사랑이죠. "어쩌다 이렇게 돼버렸는지 모르겠어, 우리야...". 봉우리는 그 속마음을 몰랐지만, 말없이 준하의 등을 토닥여 줄 뿐입니다. "힘들어요" 어머니 태현숙 무릎에 누워서 "다른 사람들은 이럴때 등이라도 토닥여 주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던 장준하, 어머니는 끝내 준하의 등을 외면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우리는 토닥여줍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무 사이도 아닌데도 지쳐보이는 그의 등을 가만히 두드려 줍니다.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다 지나갈 것이라고...힘 내라고...

우리에게 향하는 마음이 멈춰지지가 않는 장준하
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준하의 마음은 고개를 젓습니다. 봉우리는 봉마루의 동생이라고 하는데, 감정은 장준하라고 우깁니다. 동주만을 바라보는 봉우리가 보이는데, 애써 못본척 합니다. 에너지셀에 온 봉우리, 동주때문에 루즈를 바르는 것을 알면서도, 안본척 하려 하지요. "나 어제 안 취했어. 멀쩡해". 손바닥 키스를 한 것이 술때문이 아니었다고, 우리를 안고 울었던 것이 사실은 봉우리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것이었다고, 돌려 말해보는 장준하지요. "참, 다신 나한테 오빠 닮았다고 하지마. 나 오빠 아니다"라며, 못까지 박으면서 말이지요.
동주에게도 우리를 좋아한다고, 앞으로도 티내고 좋아할 거라고 말을 해 버리지요. 준하가 우리를 좋아하는 것을 늦게 알아서 미안한 동주, 다가서지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준하형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하다고, 미안합니다 라고 혼잣말을 하듯 사고를 낼 뻔한 사람에게 말하는 차동주입니다. 형이 불편할까봐 우리에게 신경써주는 것도 조심하는 동주지요(생각하는 것이나 마음깊이가 태평양입니다).
"내가 너 생각을 못했다. 우리랑 같이 있을 때 네 생각 못해서 미안해. 나 앞으로 우리 만날 때 너 생각 못할 것 같으니까 너도 그렇게 해..." 아직은 장준하가 더 좋다는 동주에게 왜 그렇게 모질게 말을 하는 거야, 장준하! 이성으로 통제하기가 가장 힘든 감정이 사랑이라는데, 사랑이 시작된 준하에게 이성을 찾으라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너무 직설적인 표현에 띠융했답니다;;.
장준하의 마음이 지옥이거나 말거나, 제 생각에는 봉우리가 준하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여튼 봉우리는 이성문제에서는 육감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봉우리가 순수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차동주가 들어와 버려서 준하의 마음을 받아들일 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성에 대한 사랑은 필히 방 하나만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제 지론이라, 양다리 걸치는 인간은 싫어요! 봉우리도 양다리 걸쳐서 마음이 뒤죽박죽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는 말도 있듯이 장담하기가 어렵기는 해요. 하지만 봉우리는 장준하의 마음을 안다고 해도 이성으로 마음을 주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장준하가 마루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 혼란만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은데, 철천지 원수 최진철의 아들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으니, 장준하를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도 미칠 지경일 듯합니다. 장준하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마저 알게 되면, 이건 남자복이 터진 것이 아니라, 무슨 악연이 이렇게 질기게 꼬였냐고 대성통곡하며 하늘을 원망할 것 같아요. 어머니를 죽게 한 원수의 아들, 사람같지 않은 야차만도 못한 최진철의 아들이라니, 한 술 더 떠 친아들 마루를 찾으면 차동주 모자를 내쫓아 버리고, 우경을 물려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우리는 충격에 눈물만 쏟아낼 뿐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차동주는 아직은 장준하가 더 좋다며, 더 노력하라고 농담까지 하지요. 클럽에서 춤을 추는 우리, 그렇게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충격을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장준하는 차동주가 사랑하는 형인데, 장준하가 마루오빠라고? 봉마루가 최진철의 아들이라고? 봉마루를 찾으면 차동주를 내쫓고 우경을 마루오빠에게 물려주겠다고? 그럼 차동주는? 마루오빠는? 맨날맨날 밥 떠놓고 기다리는 아빠는?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는?ㅠㅠ

마루오빠와 차동주를 지키기 위한 봉우리의 선택
장준하 선생님이 봉마루라는 것을 알고도 차동주는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장준하로 사는 것을 마루오빠가 원했기 때문이겠지요. 되고 싶었던 의사선생님도 되고, 돈도 많이 벌고, 뭐든 다 할 수 있으니까요. 왜 오빠가 차동주의 엄마를 따라 미국으로 가버렸는지, 봉우리는 이제서야 알 것도 같습니다. 마루오빠는 집이 싫었어요. 가난이 싫었고, 바보라고 놀림받는 아빠가 싫었고, 욕쟁이 할머니가 싫었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바보 봉영규의 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성격 못된 고모의 숨겨진 아들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탈출하고 싶었겠지요. 그렇게 마루오빠의 가출을 이해하고 싶은 우리는, 봉마루가 최진철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하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엄마를 죽게 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의 아들이라니...
16년간을 오빠를 그토록 찾고, 기다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장준하가 봉마루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은 차동주. 그래서였구나, 에너지셀에서 우리를 무시하고 할머니 밥해주라고 쫓아내려는 신애고모에게 마루오빠가 그래서 그렇게 화를 냈던 거였구나. "왜 이렇게 당하고 있어! 고모도 아니고 뭣도 아닌 사람한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형이 양아버지의 아들이고, 그 양아버지는 친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려고 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차동주는 봉마루로 살고 싶지않은 장준하를 위해, 우리에게도 사실을 말해주지 않고, 그런 거였구나..."차동주, 나 세상에서 제일 나쁜 봉우리되도 미워하면 안돼..." 마루오빠 모른척하는 나쁜 우리되도 미워하면 안돼. 전하지 못하는 우리의 말은 동주의 가슴에 진동으로 울릴 뿐입니다. "봉우리, 지금처럼 내 옆에 있어..."진동으로도 전해지지 못하는 동주의 방백은 마음으로만 들릴 뿐입니다.
봉우리는 나쁜 봉우리가 되기로 합니다. 그것이 차동주와 장준하, 마루 오빠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최진철이 장준하가 봉마루라는 것을 알게 되면, 차동주가 쫓겨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을 원수로 만들어 버리게 되지요. 동성 간에 사랑을 하고 있다고 보일 정도로 사이좋은 형제를 갈라놓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마루오빠를 찾고도 아빠에게 말하지 않는 나쁜 봉우리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 봉마루를 만나는 우리, 오늘이 지나면 그는 봉마루가 아닌 장준하 선생님입니다. 영원히...그래야 마루오빠와 차동주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아빠와 할머니에게서 최진철이 마루오빠를 빼앗아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마루오빠도 차동주도 다쳐서는 안되니까요.
포천 경찰서 앞에서 시계를 주며 기다리라고 하고는 사라져 버린 마루오빠, 16년만에 만난 마루오빠에게 빚을 받겠다며, 작심하고 가방이며 옷을 잔뜩 쇼핑하지요. 우리에게 뭐든지 다 사주고 싶은 장준하, 오빠로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마 두 감정이 다 들어 있겠지요. 하늘의 별이라도 우리가 원한다면, 다 사주고 싶은 준하입니다. "오빠가 생각나면 이 시계를 보라고, 그러면 차츰 잊혀질 거라고", 장준하가 사줬던 시계, 우리는 돌려줬던 시계를 다시 달라고 하지요. 오빠를 절대로 안 잊을 거라며, 필요없는 처방전이라고 돌려줬던 우리였어요. "그 병 다시 도졌어요. 선생님...장준하 선생님...마루오빠....안찾을려고요". 처음으로 불러보는 마루오빠, 그렇게 우리는 혼자 오빠를 불러봅니다. 그리고 마루와 이별을 합니다. 마루오빠를 만난 것으로 되었다고, 살아있으니 다행이라고, 오빠의 장래희망이었던 의사선생님이 되었으니 좋다고, 차동주의 형으로 남으라고, 최진철의 아들이 되지 말라고...
우리가 마루오빠...하고 말을 끊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렀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우리에게 뭔가를 해주는 것이 그저 좋은 장준하, 우리의 전화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설레이는 마음으로 달려왔던 장준하, 그 마음을 모르지 않기에 보는 시청자에게는 잔인한 희망고문처럼 슬프기만 했답니다.

시한폭탄 장준하의 비극암시, 생부 최진철과 로미오와 줄리엣?
예고편을 보니 장준하가 최진철과 김신애의 관계를 눈치채는 것 같더군요. 그건 최진철이 생부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도 같은데, 준하가 생부에게 칼을 들이댈 수 있을지...준하가 자신의 생부를 알게 된다면 얼마나 충격이 클 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준하의 출생비밀과 선택은 언제고 터질 드라마의 시한폭탄이지요. 준하가 "최진철과 서로 발목을 잡았으니 죽어도 함께 죽겠다" 고 하자, 동주가 농담처럼 "최진철 사랑하냐? 그래서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되려고?" 했었지요. 그말이 오버랩되어 불행이 예고된 것같아 불안해집니다.
이 모든 계획은 태현숙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최진철이나 태현숙이나 인간성을 따지면 막상막하입니다. 준하에게 신애와 최진철의 관계를 알리지 말아달라며, 여자로서의 비참함을 가식의 눈물로 호소하는 것을 보니, 그녀의 최진철에 대한 증오는 이해되지만, 가장 크게 상처를 입을 사람은 정작 동주와 준하가 될 듯해서, 그녀의 잔인한 복수방법이 무섭기만 합니다.  
물론 최진철 그놈은 상종하기 싫은 인간말종이지만 말입니다. 불쌍한 내새끼라니...터진 입이라고 어떻게 그런 뻔뻔한 말을 눈 하나 깜짝않고 하는지 말이지요. 김신애의 뱃속에 있던 아이를 돈때문에 나몰라라 하고 버리더니, 이제와서 돈때문에 찾으려고 합니다. 제 핏줄에게 피같은 돈을 물려주겠다는 것은 태현숙의 부친과도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의 핏줄 동주에게 회사를 물려주기 위해, 태현숙과의 사이에 자식을 가지지 않겠다는 혼인계약서를 쓰게 했던 인물이었지요. 우경을 노리고 미망인 태현숙에게 접근한 최진철의 욕심가득찬 탁한 눈빛을 읽은 태회장이 사람보는 눈은 있었던 것 같지만, 아무튼 최진철, 김신애 같은 인간들은 시궁창에 쳐넣어도 될 듯...
화해할 수 없는 태현숙과 최진철의 키는 장준하가 쥐고 있겠지요. 자기에게는 어머니와 동주밖에 없다며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했던 장준하, 형과 자기 사이를 누구도 갈라놓지 못한다고, 그것이 어머니라 할지라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던 차동주, 준하와 동주의 형제애에 사랑과 출생의 비밀까지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터지려 하고 있습니다. 파편에 봉우리와 봉영규, 그리고 차동주와 장준하가 다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가장 애처로운 캐릭터 장준하, 그가 선택할 가족은 누가 될지 가장 궁금한 대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족은 하나인데, 장준하에게는 서로 다른 색깔의 가족이 세 부류나 있습니다. 버림받고 싶지않은 태현숙과 차동주네, 자신이 버린 봉우리와 봉영규네, 자기를 버린 최진철과 김신애네...그런데도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 보이는 준하이기에 가장 불쌍해요. 장준하로서도 봉마루로서도 말이지요. 나미숙의 립스틱 낙서처럼, 미국이든 어디든 맘편한 곳으로'가버려'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랍니다.

******나미숙에게 숨겨진 사연, 그녀의 정체?
추측 덧붙이기: 이 부분은 상상이니, 재미로 읽으시고 가볍게 패스하셔도 됩니다.
나미숙의 정체도 점점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평범하지는 않은 사연을 가진 듯하더라고요. 큰미숙씨와 쌍둥이처럼 닮은 것도 석연치 않지만, 그녀의 뜬구름잡는 듯한 말과 행동은 봉우리와의 관계에 대한 암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미숙이 봉우리에게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었다가, 스물다섯이라는 말을 듣고는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지요. 스물다섯이라는 숫자에 눈물을 흘린 사연이 무엇일까요? 이번 회에는 선글라스를 벗은 나미숙을 보고, 봉우리가 우리 엄마랑 진짜 닮...았다고 말하려 하자, 자기 앞에서 '엄'소리도 하지말라며 소름끼친다는 말도 했지요.
그래서 한가지 추측을 해봤는데요, 나미숙과 봉우리 엄마 고미숙이 쌍둥이였고, 봉우리가 나미숙의 친딸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성이 다른 것은 여러가지 사연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고아원에 있다가 각기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서 다른 성을 가졌을 수도 있고요. 스물다섯이라는 숫자에 민감한 것은 두가지 정도 상상이 되는데요, 하나는 나미숙이 스물다섯에 큰 상처를 입은 일이 있었고,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른 하나는 아이를 낳고 언니인지 동생인지 아무튼 봉우리 엄마 고미숙에게 갓난애를 맡기고 도망가버린 것이지요. 나미숙도 사람인지라 아이 버린 엄마여서 '엄'이라는 말은 죄책감에 소름끼치고, 살았다면 스물다섯이 되었을 딸때문에 눈물을 흘린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네요. 상상이 과했지요?ㅎㅎ. 큰미숙씨와 봉우리가 모녀관계로 더 어울려서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봉우리 출생비밀까지 겹치면, 드라마가 심히 난해해지기는 하지만, 나미숙의 예측불가 엉뚱한 행동이 괜한 설정은 아닌 듯해서 말이지요.

나미숙(김여진)의 화끈하면서도 도통한 듯한 화법이 매력적인데요, 이번회 김신애(강문영)를 쥐락펴락하는 것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더군요. 내가 누군지 알고 그러느냐는 김신애에게 "첩......첩산중"이라나요? 아주 딱 맞는 말이더라고요. 회장직속 라인이라며, 낯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회장빽(그래봐야 뒤에서는 세컨드라는 말이나 듣는 주제에..)을 들이밀자, "아이라인이나 똑바로 그려, 짝짝이야".ㅎㅎ 박수 짝짝쳐 주고 싶을 정도로 한방 시원하게 먹이더라고요.
그녀에게 속깊은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 맛보기만 보여주는 것같아 아직은 감질맛만 나지만, 뭔가 큰 한 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상상해 본 봉우리와의 관계라든지, 죽은 큰미숙씨와의 관계라든지, 아무튼 그녀의 사연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답니다. 봉영규는 왜 나미숙을 찌그러진 찹쌀떡에 비유를 했을까요? 죽은 미숙씨와는 다르게 화장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우리도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고 했는데 말이지요.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고 큰소리치는 나미숙이 봉영규에게는 꽁지를 내리는 것같기도 하고, 왠지 봉영규와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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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3
  1. 안나푸르나516 2011.05.29 16: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님의 추측이 더 흥미로운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화랑이 2011.05.29 23:20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마루가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았네요. 태현숙에게도 이용당한 줄 안, 넘 아픈 마루가 그 분노를 어찌 표출할지요.? 다음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나미숙에 관한 추측 재밌게 읽었어요. 누리님의 그런 추측도 배재할 수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 그럼 잘자요.!

  3. 수영강지키미 2011.05.30 05: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님얘기가 더 재밌습니다.
    내일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