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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5 '해를 품은 달' 여진구-이민호, 여심 사로잡은 두 어린 태양 (17)
2012.01.05 09:45




일제히 시작된 3사 방송사의 수목극, 어떤 드라마를 고를까 고민하다 해를 품은 달과 난폭한 로맨스를 봤는데요, 난폭한 로맨스는 이시영과 이동욱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싱크로율 100%, 보는 내내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말 그대로 달달 코믹한 로맨스물로 느낌은 좋더라고요. 두 개의 리뷰를 올리기가 힘들기는 한데, 가능하면 리뷰도 올리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해를 품은 달은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픽션사극인데, 아역들의 열연으로 첫회를 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성스캔들이라는 작품을 수차례 반복해서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던터라, 진수완 작가의 극본이라는 말에 덮어놓고 기대를 했던 작품이었답니다. 첫방송을 본 후의 바람은 이 느낌 그대로 작품이 끝날 때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싶습니다. 주인공들에게 흐르는 따뜻하면서도 이지적인 느낌, 그리고 지나치지 않는 유머스러움까지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이네요.
명품 아역연기자들로 정평이 나있는 김유정, 여진구, 이민호 등의 열연은 첫회부터 드라마 몰입도를 크게 높였고, 대왕대비 윤씨 역의 김영애와 함께 드라마에서는 악의 축이 될 윤대형 역의 김응수, 연우의 아버지 허영재 역의 선우재덕, 연우의 어머니 신씨역의 양미경, 국무 장녹영 역의 전미선 등 선 굵은 중년연기자들의 참여가 반갑더군요. 세자 훤(여진구, 김수현)과 이복형인 앙명군(이민호, 정일우)의 아버지이자 성조대왕역의 안내상이 용포를 입었더군요ㅎ.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상황들은 모두 픽션임으로 조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허구의 아야기이지만, 드라마 속에서 감지되는 인물들의 성격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의 모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드라마 첫회는 피바람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대왕대비 윤씨(김영애)는 자신의 아들 성조의 왕위에 위협적이라는 이유로 무고한 의성군을 제거하라는 명을 내리지요. 대비윤씨의 사주를 받은 윤대형(김응수)이 자객을 보내고, 직접 의성군을 베면서 피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성수청(궁궐에 소속된 무녀들의 관청같은데 최고 무녀를 국무라고 부르더군요)의 무녀 아리(장영남)는 잠결에 살기를 감지하고 의성군의 집을 향했으나, 의성군이 윤대형의 칼에 베여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목도하게 되지요. 윤대형에게 발각된 아리는 도망을 치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실신하고, 때마침 절에서 불공을 드리고 오던 정경부인 신씨(양미경)의 눈에 띄어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신씨의 복중에 여자아기가 있음을 말하는 아리는 고귀한 운명을 타고난 아기씨라는 예언을 해주지요. 아이의 미래가 보이자 놀라는 아리, 태어날 아이에게 죽음이 오는 것을 본 아리는, 목숨을 구해 준 고마움을 죽어서라도 아이를 지키는 것으로 갚겠다는 말을 남깁니다.
아리가 산에서 흘린 댕기로 의성군의 살해현장을 목격했다는 것이 발각되어 아리는 금군의 추포를 받게 되고, 저자에서 곧바로 붙잡혀 의금부로 압송되어 고문을 받게 됩니다. 왕좌를 노렸다는 의성군의 역모죄에 가담했다는 죄목을 씌워 사지가 찢기는 거열형에 처해지는 아리지요. 고문을 하는 윤대형에게 남기는 저주는 소름이 일 정로로 섬뜩하고 무서웠습니다.
 "나만 보았다 생각했겠지. 하늘의 달이 널 보고 있었다. 네 칼에 스며든 것은 그 분의 피만이 아니다. 그 날의 달빛이 함께 스며들었다. 언젠가 네놈의 추악한 짓이 달빛아래 드러날 것이다. 언젠가 그 달빛이 네놈의 목숨을 끊어 놓을 것이다". 서슬퍼런 저주와 무시무시한 눈이 금장이라도 화면밖으로 튀어나올 듯 전율하게 하더군요.
옥사에 친구 무녀 장녹영(전미선)이 찾아오자 아리는 자기 대신 지켜줘야 할 이이가 있다는 유언을 남기지요. "태양을 가까이 하면 멸문의 화를 당하게 될 것이나 태양의 곁을 지켜야 하는 운명을 타고 난 아이다", 바로 거열형에 처해 지던 시각 태어난 연우를 두고 한 말이었지요. 거열형을 받으면서도 천기를 읽는 아리, "두 개의 태양과 하나의 달이라... 부디 세 분이 모두 무탈하시길...", 두 개의 태양은 세자와 이복형인 양명군을 말하고, 달은 연우를 말하는 듯 합니다.
13년후, 정경부인 신씨는 연우와 함께 장원급제를 한 염(연우의 오라버니)의 장원급제 시상식(ㅎ)에 참가하기 위해 궁으로 오고, 염과 그의 친구 운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지요. 염과 운은 대제학 홍문관인 연우의 아버지 허영재 밑에서 동문수학한 사이로, 양명군(이민호, 훗날 정일우)과도 함께 공부한 벗들입니다.
궁에서 연우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지요. 운명을 예고하듯 연우에게 날아든 노란 나비 한마리, 노란나비는 연우에게 거역할 수 없는 운명으로 끌고 갑니다. 연우는 나비를 쫓다가 궁궐담을 넘으려는 샤방샤방 빛이 나는 도령을 만나게 되지요. 궁담장을 넘으려 했던 도령은 다름아닌 세자 훤이었지요. 이복형인 양명군이 보고 싶어 그를 찾아 몰래 나가려다 그만 연우를 보고 한눈에 뾰보봉~. 연우를 보고 한 눈 팔다 사다리에서 떨어진 세자는 연우와 함께 넘어지고 말지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질 운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빨간 일산(양산)은 시각적으로도 상징적으로도 두 사람의 운명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도 했지요.
도령이 가지고 있던 바랑에서 귀한 물건들이 쏟아지자 도둑으로 의심하는 연우, 세자라고 말도 못하고 금군을 부르겠다는 연우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는 세자입니다. 형님을 만나러 가고 싶었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세자, "내 형님은 다른 배를 빌려 태어났으나 내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다. 문과 무 모두에 출중하나 과거에는 나갈 수 없는 사람이다. 나라의 동량이 될 인재이나 출사는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부친을 경외하나 부친의 자애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자이나 많은 이들 앞에 나설 수 없는 사람이다. 형님이 그리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 때문이다". 꽃도령의 형님이라는 자는 한마디로 홍길동같은 서자라는 뜻.
연우의 당찬 대답은 세자 훤을 즐겁게 하지요. "왜 자신을 탓하십니까? 도련님이 적자가 된 것이나 형님이 서자가 된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내친김에 조선의 신분제도와 주상의 잘못까지 거침없이 말해 버리는 연우, "같은 사람인데 양반 노비 귀천을 가리는 것도 잘못이며, 여자라고 글을 배우지 못하게 차별하는 것도 다 바로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사람은 주상전하가 아닙니까?"
걸렸다! 도둑으로 수세에 몰렸다가 역전의 꼬투리를 잡는 세자지요. 감히 주상전하를 욕하다니!! 콧대 높고 도도한 어린 규수 연우, 바로 꼬랑지를 내리고 없던 일로 해주세요랍니다. 귀여운 연우~. 그런데 세자 훤도 만만치 않은 귀여움과 넉살의 소유자더군요. 감히 주상전하를 욕하다니 "나는 이 나라 조선의... 조선의.... 내시다". 어떻게 생각해 낸다는 인물이 내시였는지 빵 터지게 하는 귀여운 세자, 은월각 도령이었죠. 자외선까지 꼼꼼하게 신경쓰는 외모관리자이기도 했다지요^^
은월각 도령 세자, 한눈에 반한 당돌한 규수에게 마음 홀라당 빼앗겼지만, 다시 만날 수는 없을 인연이라고 첫사랑같은 열병을 하늘에 날려버리려고 하지요. 그런데 세자의 눈에 들어온 빨간 일산이 그의 마음을 흔들어 버리지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다....로 말이지요.
열다섯살 세자는 아직 영글지 않은 때라 마음 꽁한 귀여운 모습도 있었지요. "나는 이 나라 조선의 내시다"라는 망발을 뱉고는 수치심에 분도 났던 세자는 편지를 써서 연우에게 전하라고 하지요. 수수께끼같은 8자로 자신의 정체를 밝혔던 세자지요. 화원서방 묘생묘사(畵圓書方 卯生酉死) 한번 풀어봐라! 

그런데 은월각 꽃도령 세자 훤이 그리도 그리워하는 양명군은 누구? 바로 이민호입니다. 아역이라 정일우의 등장과 함께 헤어져야 겠지만 여진구와 이민호는 보내기 싫을 정도로 예쁜 도령들이네요. 첫눈에 제 눈을 사로잡은 아역은 세자보다는 양명군이었답니다. 슬픔을 가득 품고 있는 우수의 캐릭터,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도 받지 못하고, 동생 훤에게 누가 될까 세상을 표류하고 있는 듯한 슬픈 운명의 남자라는 것이 느껴져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연우를 두고 세자와 함께 연정을 품는 듯 보이더군요.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듯 너는 슬픈 운명을 타고 난 것이더냐? ㅠㅠ. 정사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되고, 보아서도 안되고, 생각을 품어서도 안되는 자리, 욕심이 없건만 세상은 진심을 몰라주네... 그저 어여쁜 벗의 여동생 연우가 더 자라면, 청혼해서 둘이서 세상과 무관하게 오붓하게 살고 싶은 것이 다 인데....(이건 예고편 대사를 보고 생각든 제 생각입니다ㅎ;;). 바람을 벗 삼아 구름을 길 삼아 여행을 다녀온 양명군, 궁을 향해 아버지와 동생 세자에게 문안인사를 드리는 모습이 짠하더군요.
양명군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장면은 담벼락을 바람처럼 올라서던 모습이었지요. 연우의 처소를 그리움 가득 담아서 바라보는 양명군이었지요. 그런데 양명이 담장에서 연우의 처소를 바라보던 그때 놀랍게도 연우가 방문을 열고 뜰에 나와 서지요. 달빛에 비춰보는 비단서찰, '그림으로 그리면 둥글고 글을 쓰면 각이 된다. 토끼는 살고 닭은 죽는다'. 도대체 알송달송한 이 말은 무슨 뜻인고? 수수께끼를 풀고 만 연우, 털썩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지요. 그 뜻은 태양을 말하는 것이었고, 태양은 곧 왕이 될 세자를 말하는 것이었으니, 은월각 도둑도령이 세자!!!
달빛을 보며 한 번 봤던 연우를 떠올리는 세자, 은월각의 도령이 세자라는 것을 알게 된 연우, 오래전부터 연우를 바라보고 있었던 양명군의 삼각관계가 예고되었는데요. 동시에 한 여자에게 연정을 품는 이복형제의 사랑과 형제애에 벌써부터 가슴에 서늘한 슬픔들이 회오리처럼 밀려오네요.
그리고 삼각관계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연우라는 아이의 운명인 듯합니다. 세자빈에 간택이 되는 듯한 예고편도 나왔는데, 어떠한 연유로 무녀가 되는지, 궁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피바람이 감지되어서 말입니다. 한가인과 김수현, 정일우의 성인연기로 넘어가기 전, 드라마의 견인차가 될 아역연기자들의 열연이 첫출발을 기분좋게 했는데요, 특히 여진구와 이민호의 안정적인 연기가 첫회부터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세자 훤과 양명군, 두 사람 모두 태양의 기를 가졌지만, 한 사람은 태양이 되어야 하는 운명을, 한사람은 결코 태양이 되어서는 안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인물들이지요. 같은 하늘이 허락되지 않은 두 사람, 빨간 일산을 쓴 낮의 세자와 푸르스름한 달빛 아래에서만 빛을 드러내는 양명군의 모습이 시각적으로도 대조적입니다. 두 사람을 누가 지켜줄 수 있을지, 무녀 아리가 죽으면서 유언처럼 기도했던 말이 다가올 짙은 먹구름의 전주곡처럼 들립니다. "세 분 모두 무탈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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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7
  1. 여왕의걸작 2012.01.05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어제 이 드라마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수.목은 아무래도 해품달로 꼭 도장을 찍어 버렸네요.
    근데 리뷰를 두 개 다 쓰실 생각이시라니..??
    " 드라마 리뷰가 가장 쉬웠어요 " ^^
    오늘 밤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초록누리 2012.01.05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리뷰는 아무래도 해를 품은 달이 주가 될 것 같고요, 난폭한 로맨스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쓰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조금은 가벼운 로맨스로 머리를 식히고 싶은 생각도 드는 중이라...
      저도 해를 품은 달은 바로 도장 꾹이었답니다.
      진 작가의 작품성향이 워낙 좋으니까 믿음이 가네요.
      물론 성인연기자들로 바뀌면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잘 나올 것 같아요^^

    • 여왕의걸작 2012.01.05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아무튼 너무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어떤 블로거가 초록누리님 글 보면
      진짜 대단하고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때에는 두 개의 드라마 리뷰를 다 쓰시는 데도
      완성도가 뛰어난 글을 쓰신다고 말입니다.
      저도 초록누리님과 같은 드라마를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2. 사자비 2012.01.05 11: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느낌 확확 왔습니다. 뿌리깊은나무가 종영한 이후로 여심을 잡을 새로운 드라마의 출연인듯 해요. 시청율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남자들의 시선은 조금 거두어질 것으로 사료되요. 어짜피 드라마 시청자층은 여성이 훨씬 많으니..전체 시청율엔 영향이 덜하겠조.

    아무튼 여심을 사로잡을 드라마로서는 등장시기가 참 좋네요. 일단 첫회만큼은 탐색을 하는 저로서도 딱히 지적할만한 문제는 없어 보이고, 다음이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3. 미달이 2012.01.05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배가 많이 컸네..

  4. 파랑 2012.01.05 12:11 address edit & del reply

    앞으로 재밌게 잘 볼거 같은데,,남자주인공들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네요,,흑,,이제 너무 늙었나봐~~남자주인공들이 너무 애들 같아서 쩝...

  5. 2012.01.05 13: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화랑이 2012.01.05 21:06 address edit & del reply

    무엇이 그리 바쁜지..... 오랜만의 방문인듯 해요.
    저도 어제 난폭한 로맨스와 해품달을 저울질 잠시 하다가 이쁜 아역들에 시선이 가서
    결국 해품달을 선택했습니다. 2012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리뷰 기대합니다.
    누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White Rain 2012.01.05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잖아도 일제히 시작하는 드라마들이라 채널 선택에 갈팡질팡했죠. 난폭도 괜찮더라고요. 해품달은 후반부만 찔끔 봤는데도 흥미롭고..여전히 결단을 내리진 못하였으나 정말 고민되게 하네요.

  8. 깍쟁이 2012.01.05 22:17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소설로 먼저 읽었는데 드라마를 보니 어쩐지 좀....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라 기대했는데 주인공들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좀 탄탄해진 반면에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좀 개연성도 없고 연우의 성격도 휜의 성격도 다를게 표현된것 같아
    아쉽더군요... 특히 연우의 성격이...책에서는 단아하고 결기 곧고 난향이 나는 선비의 모습과
    같게 그렸는데 드라마에서는 그저 당돌하고 어려운 책 많이 읽는 그저 깜찍한 여아로 그렸더군요.. 다소 실망했습니다.

    • 헐님 2012.01.05 23:52 address edit & del

      절 제일 실망시켰던게 소설 속 이선준과 드라마 속 이선준의 갭이었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로맨스소설의 남주인공이었는데 ㅠㅠ

  9.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회 중반부터. 2012.01.06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김유정양 팬입니다. 아주 예뻐합니다.

    근데 김유정양에 대해 불만 1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어짜피 배우로 나섰다면,

    발음과 소리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훈련했으면 합니다.

    목소리도 좀 그렇고요, 발음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그냥 평민으로 나온 경우는 그렇게 넘어갔지만,

    지금은 완전히 대갓집의 똑부러진 규수 역할인데,

    모습과는 달리 목소리와 발음이 대갓집 규수답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모습은 정말 단아하고 예쁩니다.

  10. 러블리 2012.01.06 08:50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 아역들 이야기라 원작과는 얼마나 다르게 이야기를 전개할까 기대가 되네요.
    아직까진 원작의 큰틀은 벗어나지 않은것같지만ㅎㅎ 또 모르죠ㅋㅋ
    그나저나 리뷰를 정말 잘 쓰세요ㅎㅎㅎ 드라마 보지 않은 사람들도 알정도로 무척 잘 쓰신것같아요ㅋㅋㅋ

  11. 코기맘 2012.01.06 09: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kbs여우누이뎐에 나올때부터 두아역 눈여겨보았거던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기대주들입니다 ^^*

  12. EBLIN 2012.01.13 10: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해품달은 안 보면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고요 :)
    귀엽고 멋진 아역들의 모습에 벌써 아쉬움이!!
    다음 회가 마지막이라죠? 아역들의 모습이 ㅠ.ㅠ

  13. Cashew Nuts Shelling Machine 2012.02.21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기대주들입니다 ^^*

  14. pellet mill 2012.03.23 17:23 address edit & del reply

    유용한 지식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