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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1 '자이언트' 신화를 준비하는 사람들, 월화드라마 강자 될까? (13)
2010.05.11 13:43




월화드라마 동이에 도전장을 내밀고 동시에 두편의 드라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자이언트'와 '국가가 부른다' 입니다. 두 작품 모두를 시청했는데, 세 드라마의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 월화드라마 전쟁이 시작될 듯 합니다. 현재 20%를 넘고 있는 동이의 시청률이 탄력을 받고 상승을 하게 될지, 시청자의 대거 이탈을 가져 올지가 관건이지요. 다음주까지는 그 판세를 지켜봐야 겠지만, 첫방송을 보고 난 생각은 동이가 안심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자이언트의 성인연기자들이 극의 전면에 등장하면 상황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70년대 강남개발을 둘러싼 건설신화의 주인공의 이야기는 물론 픽션이기는 해도 이명박대통령과 故정주영회장의 모습이 벌써부터 겹치는 부분이 감지되기도 했지만, 기초공사라 할 수 있는 1,2화는 가족의 비극을 중점으로 다루면서 성공과 복수, 필연적인 악연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정치 경제 이야기 보다는 인간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는 제작진의 기획의도가 50부작이라는 긴 호흡 속에서  그 완급조절을 잘 해나갈지는 미지수이지만, 기본 얼개는 가족과 복수라는 것으로 짜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아역들의 성장에 따라 애정이야기도 첨가되고, 아역들이 성인연기자로 바뀐 후 드라마의 전체 흐름을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1, 2부 연속 방영이라는 드라마 기선잡기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상당히 좋은 출발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성인배우들이 두려워 할 정도의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아역들의 열연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성모 역의 김수현(박상민 아역), 강모 역의 여진구(이범수 아역), 황정연 역의 남지현(박진희 아역), 그리고 어린 미주 역의 박하영(황정음 아역)의 연기가 아역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악역으로 변신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보사마 정보석과 오랜만에 보는 이덕화의 걸직하고 중후한 연기가 아역들의 열연 속에서 묵직한 무게를 잡아 주었고요. 강모 어머니역의 윤유선이 극초반에 죽음으로 하차해서 아쉬웠지만, 차분하고 헌신적인 어머니의 모습을 남겨주었습니다. 
"강남, 한강의 남쪽.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개발의 서막이 시작됐다. 40년만에 땅값이 수십만배. 이 땅을 둘러싼 싸움은 그 어떤 전쟁보다 비정하고 처절했다" 이강모(이범수)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드라마는 조필연(정보석)이 이강모 회장(이범수)에게 총을 겨루는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강모의 시선은 40년전인 1970년 부산의 항구로 옮겨 가지요. 화물트럭 운전수인 이대수, 그는 만삭인 아내와 성모, 강모, 그리고 미주 삼남매의 가장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가장입니다. 친구 황태섭에 투자한 압구정 땅이 개발되면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입성을 꿈꾸는....
그러나 강모 집의 비극은 강모가 우연히 아버지가 운전하는 트럭에 타서 초콜렛을 훔치다가 엿듣게 된 금괴밀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직한 아버지는 보안대에 금괴밀수 사실을 신고하고, 보고를 받은 조필연(정보석)은 때마침 국방부 인사이동에서 삼척으로 좌천되자 중앙에 정치자금을 대며 입신양명을 꿈꾸면서, 금괴를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당시 박정희정부는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거대 정치자금이 필요했고,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강남개발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시킵니다. 강남건설에 뛰어 든 황태섭(이덕화)은 자금난으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조필연이 던진 미끼를 물게 됩니다. 금괴를 중간에 가로채고 화물트럭 운전수를 제거하라는 것이었죠.
그런데 화물트럭 운전수는 38선을 함께 내려 온 친구 이대수였고, 이대수는 조필연의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죽고 맙니다. 이대수의 큰아들 성모(김수현)는 아버지를 도우러 나왔다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조필연으로부터 쫓기게 됩니다.
이대수가 죽은 시각 만삭이었던 강모의 어머니는 해산을 하고, 목격자인 성모를 찾으러 온 밀수꾼으로부터 쫓김을 받고 핏덩이와 함께 4남매를 데리고 서울로 향합니다. 조필연이 보낸 밀수꾼과 보안대 부하의 추적에 걸려 성모(김수현)가 이들을 열차에서 따돌리는 동안, 강모와 어머니, 미주는 서울에서 성모와 만나기로 약속하고 대전에서 내리게 되지요. 성모는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려 의식을 잃고 우연히 인근을 지나던 미8군 사령부 미군에게 구조되어 미 8군으로 후송되어 간호를 받고 그곳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대전에 내린 강모는 생모를 찾아 가출한 정연(남지현, 박진희)을 만나 생모를 함께 찾고, 정연의 생모 유경옥(김서영)은 이미 집을 나가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정연의 생모는 전날 여인숙에서 함께 묵었던 여자였고, 강모엄마의 돈과 정연의 지갑을 훔친 여자였습니다. 정연의 지갑에서 본 한장의 사진으로 정연의 생모는 자신이 훔친 지갑의 주인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여인숙에서 정연에게 어머니임을 밝히지도 못한 채 마지막으로 정연 옆에서 하룻밤을 자게 됩니다.
그런데 잠을 자고 있던 강모 엄마 방에 연탄가스가 새들고 강모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형도 없는 병원에서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봐야 하는 강모는 어머니의 시신 곁에 가지도 못하지요. 어느새 강모를 잡으러 쫓던 보안대 조필연 부하와 밀수꾼이 병원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엄마를 부르며 우는 동생 미주의 입을 틀어막고 미주에게 엄마가 죽었다고 말해주지만, 어린 미주는 성당에서 하느님께 엄마를 돌려달라고 기도하고, 그런 동생을 보는 강모의 마음을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그의 어깨에 짐의 무게에 아파합니다. 형이 없는 상황에서 어린 두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소년가장이 돼버린 것입니다.
강모 가정의 비극은 순식간에 산더미가 집을 덮치듯 어린 강모를 어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인 원수, 보안대에 신고해서 나라를 위해 장한 일을 했다고 칭찬하며 알량한 돈봉투를 받아들고 좋아했는데, 그것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해 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 돈으로 어머니 생일에 금반지를 사줬는데, 죽음에 이르게 한 상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이름 조필연, 강모에게 그리고 성모에게 조필연은 뼈 속까지 새겨질 이름이 된 것이지요.
졸지에 고아가 돼버린 강모는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서울로 향하려 합니다. 형 성모와 헤어지면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 앞에서 말일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죠. 한편 미 8군에서 몸을 회복한 성모는 기억상실증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있는데, 조필연이 미 8군에서 월남전의 일급비밀문건을 찾으러 미 8군으로 부임해 옵니다. 대규모 정치자금을 위한 강남개발에 대한 정보가 미국으로 흘러들어가 미국의 압박을 무마하기 위한 미국측의 치명적인 약점을 찾아 미국과 협상을 하려는 속셈에서 말이지요.
아버지를 죽인 원수 조필연과 맞딱뜨리게 될 성모에게 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성모를 찾아 죽이려는 조필연의 눈을 성모가 피할 수 있을 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나레이션에 형을 언급하는 것으로 봐 조필연의 손에 성모마저 훗날 죽음을 당하나 봅니다)을 죽인 조필연과 강모의 악연, 이들의 질긴 악연은 40년이 흘러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강모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조필연의 늙고 초췌한 모습에 이를 때까지 길고 질긴 싸움이 이어질 것임이 예고되었습니다.
자이언트 1,2회는 상당히 거칠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주인공 강모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조필연과의 악연, 그리고 운명적인 여자 황정연과의 만남이 순식간에 한꺼번에 버무러져 사실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악연과 인연이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의도적인 설정들이라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진행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작위적인 설정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극적인 상황들과 함께 적절히 눈가림이 되어 버렸는데요, 아무래도 연기자들의 극에 녹아드는 연기력때문이지 싶습니다. 어머니 역의 윤유선, 정보석과 이덕화의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초반부 극을 이끌어갈 아역연기자들의 연기가 억지스러운 설정들도 문제삼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극에 녹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역연기자들의 호연이 극 초반부를 끌고 갈 견인차 역할을 더 할 수 있을지 몇회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자이언트 1,2회를 보고 난 후 기대와 우려가 반반입니다. 우려되는 부분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도 많이 문제가 되었듯이 현 정치인의 성공신화를 담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점일테지요. 강남개발, 건설신화에서 현재의 이명박대통령과 故정주영 회장을 비껴가기란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무리 드라마가 실제 인물이 아니고 허구임을 강조하더라도 건설이야기에 이 분들의 이야기가 섞이지 않을 수 없고 모델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기 껄끄로운 점도 많고요. 선거라는 시기와도 맞물려 있어 더더욱이나 위험한 시도일 수도 있고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이미 타 방송에서 두번씩이나 방송되었던 것이라, 소재가 새롭지 못하다는 점도 드라마의 성패에는 위험요소일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너무 우려 먹어서 식상한 복수극이라는 점입니다.
반면 자이언트는 시청률을 잡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이유는 타방송의 경쟁작들이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15회가 되도록 이병훈 감독의 동이가 시청자들로부터 기대이하라는 평가가 분분하게 나오고 있고, 동시에 시작한 국가가 부른다 역시 정부요원과 여순경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다소 진부한 소재라는 한계가 있기에 월화드라마 세편 모두 절대승자가 없다는 점에서 기대를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특히 자이언트는 내공있는 연기자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어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을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범수, 박진희, 정보석, 이덕화, 박상민(음, 이분은 사생활 문제로 시끄러워서 드라마로서는 썩 좋은 캐스팅은 아니었네요.;;), 이문식 등의 포진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스토리만 받쳐준다면 이들의 연기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에게는 재미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황정음의 경우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으니, 여기서 미리 거론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특히 1, 2회에서 저를 사로잡은 배우는 성모역을 맡은 김수현과 강모역의 여진구였는데요. 김수현의 경우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에서 고수 차강진의 아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지요. 김수현의 서늘하면서 강렬한 눈빛은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농후한 배우로 보여요. 또한 강모역의 여진구는 최부자 이야기를 다룬 명가에서 차인표의 아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공교롭게도 두 작품 모두 이들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인상깊게 봤던터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박진희의 아역을 맡은 남지현양이야 선덕여왕 덕만의 아역을 맡아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니 재차 거론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사실 1,2회는 극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서 이들 아역배우들의 절절한 눈물신도 기대를 했는데, 스토리의 빠른 전개는 슬퍼할 겨룰도 없이 진행되어서 안타까운 점도 없지 않아 있어요. 하지만 졸지에 고아가 돼버린 강모가 어린 두 동생을 데리고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가시밭길이 이제부터 시작이니, 이들 아역연기자들의 짠한 이야기가 더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 같습니다. 
자이언트는 현대시대극이라는 점에서 스토리 자체를 픽션으로만 꾸려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강남이라는 특정지역의 개발문제가 그렇고, 그 모든 것에 정치가 개입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7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치와 경제를 배제하고 이야기를 풀어가기는 힘들다는 난점이 있습니다. 조필연에 대한 복수 역시 정치와 경제적 상호관계가 맞물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요.
연기자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보니 이 드라마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이 드라마의 성공관건은 실제 인물을 얼마나 허구의 인물로 탈바꿈시키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인물이 연상되는 순간 이 드라마는 픽션이 아니라, 우려대로 픽션을 가장한 논픽션이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지요. 철저하게 배제하기는 어렵겠지만, 제작진과 작가가 사실적인 이야기를 얼마나 허구적으로 상상해 내서 전혀 다른 인물로 만드느냐가 관건인 셈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 드라마는 특정인물의 홍보드라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그런 드라마에 얼마나 시청자가 공감을 할 지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물음표로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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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3
  1. ♡ 아로마 ♡ 2010.05.11 13: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역들 연기 하는거 잠시 봤는데
    탄탄하니 재밌을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보진 않았어요..요즘 무거운 드라마가 싫어서 ;;

  2. 건강천사 2010.05.11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다른 드라마들이 대거 등장하네요
    이리저리 다니니 아역 연기에 드라마 기대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드라마로 진실이 가려지거나 묻히거나 포장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3. M 2010.05.11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역들 캐스팅도 마음에 들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포진되있긴 합니다만 찝찝한 감을 지울수가 없어서 끝까지 볼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무겁다는 평이 대부분이던데 꽤나 좋게 평을 하셨네요.
    월화 승자가 누가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자이언트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초록누리 2010.05.11 15:12 신고 address edit & del

      드라마 분위기는 상당히 무겁게 시작했어요. 부모의 죽음과 형제들의 생이별, 그리고 부정부패로 시작했으니까요.
      아마 끝까지 가벼운 이야기는 아닐 듯 싶은데 저도 끝까지 볼지는 아직 미지수랍니다. 일단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는 부분까지는 봐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4. 저도 2010.05.11 14:17 address edit & del reply

    작가분이 뉴라이트 회원이란 것을 알고 나니 더 찜찜하더군요. 더구나 정형수 작가가 쓰려던 이야기가 어찌 바뀌었는지도 듣고... 그래서 더더욱 자이언트의 승리를 바라지 않는다는 사심을... 뭐 무거운 이야기와 건설업자가 한국사회에서 도덕적으로 70~80년대 개발을 했을 거란 믿음이 없기 때문에 볼 생각은 전혀 없지만 초록누리님의 리뷰를 즐겨보던지라 의외로 좋은 평에...^^;; 그냥 그렇다구요..ㅠ ㅠ

    • 초록누리 2010.05.11 15:10 신고 address edit & del

      드라마 내용자체는 저도 껄끄러운데 연기자들이 일단 호기심을 주네요. 아마 누군가를 미화하거나 홍보하려는 인상이 강하게 들면 비판도 서슴지 않아야 겠지요?;;

  5. 2010.05.11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바리 2010.05.11 15: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저는 요즘 동이 열심히 보고 있어요.

    • 초록누리 2010.05.11 15:1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동이 열심히 보고 있어요.ㅎ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라 봤는데 1,2회는 제가 좋아하는 김수현이 나와서 열심히 봤답니다.

  7. 금성에서온여자 2010.05.11 16:36 address edit & del reply

    '자이언트' 누군가를 연상시켜서 보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초록누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인물을 얼마나 허구로 만드느냐가
    드라마의 관건일 것 같은데 결과가 그다지 낙관적이진 않을 듯 해요.
    왜냐하면 어떤 내용이 나오던 시청자들이 실존인물들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될 것 같거든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ㅡ^

  8. 2010.05.11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카타리나^^ 2010.05.11 17: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문제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라는거 ㅋㅋㅋㅋㅋ

  10. 누리님 글에 중독 ^^ 2010.05.12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자이언트는 왠지 시작하고 싶지 않은 드라마..ㅡ.ㅡ;;;
    현 대통령이야기!라는 얘기를 듣자 마자 싫었는데
    작가도 뉴라이트계열의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보고는
    맘을 딱 접었네요..ㅡ.ㅡ;;;
    저도 김수현과 남지현이라는 아역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에서 너무너무너무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보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꾹! 눌러버렸습니다..ㅡ.ㅡ;;
    다음에 좋은 역할로 볼 수 있을 때가 있겠지욥......
    에잇..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