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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성균관스캔들' 눈꼴시린 두레박키스, 선준의 연애공략 4단계 (37)
2010. 10. 26. 08:16




윤희와 선준에게 봄이 왔나 싶었더니, 꽃샘추위가 엄습합니다.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 '사랑'이라는 꽃이 피기도 전에 고난과 시련부터 주나 봅니다.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을 사랑하는 윤희, 윤희의 아버지를 죽인 배후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된 선준, 운명의 장난이라 해도 이렇게 모질수는 없는 일입니다. 바라만 봐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고, 한 끼를 먹지 않아도 배부를 것 같았던 윤희와 선준의 행복, 두 사람이 들은 충격적인 사실에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지체높은 노론 명문가의 아들 이선준과의 미래는 꿈꿔 본 적도 없는 윤희였어요. 그 사람이 자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족했던 윤희였지요. 그런 그가 미래를 함께 하자고, 지금부터 머리터지게 생각하라고 했지요. 열심히 진지하게 사랑하자며, 손에 끼워 준 반지. 그런데 그 사람의 온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칼바람이 살을 에이고 파고 듭니다. "모든 사건의 배후가 좌상 이선준의 아버지라 그말이야?".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한 아이들에게 사나운 개 한마리가 미친듯이 달려옵니다. 윤희와 선준이 처한 상황이에요.
남색이라는 성정체성의 혼란에도 윤희를 택했던 선준, 윤희가 여인이라는 사실에 세상을 얻은 듯 기뻤는데,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는데, 충격받은 선준이 머리가 빠개질 것 같네요. 처음 보자마자 가슴부터 두근거렸고, 감히 오르지 못할 나무라 생각했던 자존심 빳빳한 남자가, "너는 내 여자"라며 손을 내밀어 나무 위로 올려 주었는데, 그 나무 아래에 아버지가 묻혀있다고 하네요. 언제 터져도 터질 악연이었지만, 사랑과 위기가 한꺼번에 와서 가슴이 다 먹먹해지지 뭡니까? 이제야 달달하게 연애질하는 것을 좀 보나 했더니 말이지요.

새로운 조선, 대동세상을 향하여
영문도 모르고 어디론가 끌려온 잘금4인방, 정조와 정약용의 출현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추상같은 전하의 밀명, "새로운 조선을 열라". 잘금 4인방앞에 펼쳐진 정조의 새 조선을 위한 청사진, 화성천도 계획입니다. "장사를 하려는 이에게는 상가를, 밭을 갈기를 원하는 백성에게는 쟁기를 들려 줄 것이다. 노비와 양반이 없는, 빈부와 귀천이 없는 탕평을 넘는 대동세상, 과인이 꿈꾸는 새로운 조선이다". 위민정치를 위해 왕정개혁을 하려했던 정조의 꿈, 좀더 오래 살았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수도 있을텐데, 49세의 일기로 승하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지요.
여하튼 정조의 새로운 조선을 여는 새일꾼으로 잘금 4인방은 밀사 4인방이 되어, 금등지사를 찾아 나서게 되지요. 금등지사의 비밀과 금등지사를 운송하던 김승헌과 형 문영신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던 걸오는 선뜻 배후가 노론임을 밝히지 못하지요. 선준의 아버지가 연루되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때문에 말이지요.
금등지사를 옮겼던 이들의 행적을 찾던 걸오는 아버지의 금고에서 10년전 당일의 기록과 좌상과 병판의 일거수 일투족이 적힌 감찰문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형의 죽음에 비겁하게 눈감아 버리고, 노론의 손을 잡았다고 오해했던 아버지,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걸오는 죄송함과 기쁜 마음을 동시에 느끼지요. "이 애비가 네 형을 그렇게 만든 자들을 진정 용서한 줄 알았단 말이냐?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닌 채로, 그들에게 되갚아 줄 날만 기다리며 버텨 온 지난 세월이다". 아버지의 숨겨왔던 마음, 가슴에 묻었을 자식잃은 부모의 와신상담에 걸오의 가슴도 찢기듯 아파 오지요. 그리고 또 다른 한 이유로 걸오는 괴롭습니다. 아니길 바랐지만 헛된 망상이었어요. 이선준의 아버지 좌상이 그 배후임이 밝혀졌던 것이지요.
지켜주고 싶은 윤희가 바라보고 있는 남자, 그리고 벗으로 가슴에 자리한 꽤 쓸만한 녀석의 아버지가 그토록 복수하고 싶었던 원수라는 사실은 걸오를 낙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여림에게 금등지사를 찾는 일을 그만두자고 까지 하지요. 그런데 반지청혼을 막 하고 핑크빛 무드로 달달해진 윤희와 선준이 비밀아지트로 들어서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버리고 말았지요.
삐친 윤희를 어르고 달래고 연애편지에 스킨십까지, 그리고 마지막 단계 청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던 선준, 하늘이 빙글 돌고 머리가 진짜로 터질 것 같습니다. 윤희는 또 어떻고요? 걸오는? 여림은? 잘금4인방, 정조의 밀명을 받아 새로운 조선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는데, 첫 밀명부터 이토록 비극적인 산을 넘어야 하다니 꿈을 접어버릴까 두렵네요. 물론 과거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꿈꾸는 젊음들이기에 극복하리라 믿지만, 당장의 상처로 서로 생채기를 내며 힘겨워할까, 그것을 지켜보기가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잘금 4인방 네 사람이 모여서 웃을때가 가장 좋거든요. 네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 하나도 없을 것고, 오늘보다는 나은 조선의 미래가 그들 어깨에 걸쳐져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 지거든요. 그리고 꽃도령들을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눈때문에 말이지요.
윤희가 말했지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겠다고요. 닥치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앞서서 걱정하고 싶지 않다고요. 저도 닥치지 않은 두 사람의 위기보다는 한창 무르익은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에 더 잠시 빠져있을 랍니다.
조선 최고의 연애고수, 선준의 연애의 정석
그런 의미에서 이번회 반듯도령 이선준에서 연애고수로 거듭난 이선준의 작업의 정석을 꼼꼼히 공부하고 가보자고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선준도령 가만보니 여림도 울고 갈 작업의 정석을 보여 주시더구만요. 연애박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말이지요.

1단계, 믿음을 심어줘라
임금을 만나 선대왕의 유훈을 찾으라는 지엄한 밀명을 받은 잘금 4인방, 힌트는 김승헌이 남긴 유서 속에 감춰져 있다고 하지요. "국왕과 나 두 사람이 달빛 아래 실로 묶인 듯 마음을 나누네. 책과 경전이 있어 인재를 이루고, 풍속을 교화하였네. 배움이 향하는 곳, 나라의 시작인 이곳에 잃어버리는 마음을 둡니다". 배움이 향하는 곳, 나라의 시작인 이곳이라는 문구를 보면, 성균관이 그 장소일 듯해요. 김승헌의 편지에서 파자를 맞춘 선준, 임금이 찾고자한 것이 금등지사인 것을 알아내지요. 물론 걸오는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었고요.
아버지의 발자취를 거슬러 가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윤희는 겁나고 두렵습니다. "이 일이 힘에 벅차고 막막하다고 느껴질 때 내가 있을 거다. 위험한 일 공연히 시작했다고 느낄 때도 내가 있을 거다. 더는 하고 싶지 않다 두 손 들고 싶어질 때도, 한없이 부족해 내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할 때도, 결국 우리가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고 빈손으로 실패한다고 해도, 김윤희 네 옆엔 언제나 내가 있을 거다”. 선준의 말에 가슴벅차도록 힘이 솟는 윤희입니다. 이상 선준의 연애공략 1단계, 상대에게 믿음을 심어줘라 입니다.

2단계,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라
비밀아지트에서 나오는 길, 기계가 말썽을 일으키고 멈춰버리지요. 삐리리 무드가 막 시작되려는 찰나, 귀여운 황가아저씨 주책이셔~ 방해공작 장난아니시죠. 남자끼리 무슨 일이 있었을 거라고 "왜 이렇게 후끈해?" 위험멘트 날려주시지요. 무사히 비밀아지트를 나온 선준과 윤희, 두 사람 모두 임금을 만나 엄청난 밀명을 들은 후라 그 일은 까맣게 잊고 두레박을 힘으로 멈춘 것 아닌가 했다는 말에 윤희가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그걸 꼭 말로 해야겠소?"라며, 눈 깜뻑껌뻑 하는 선준도령, 볼을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더이다. 에고 이쁜 귀요미 3호(저의 귀요미 순위는 걸오 여림 선준 순이라서요. 선준도령은 대물이 차지했으니 밀렸소이다).
눈치 빵단이라면 선준 못지않은 윤희,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샘초롱해서는 쌩 가버리고 말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을 것이라고 강조 팍팍해 가면서 말이지요. 그렇지 않아도 여자 자존심도 있고, 나름 정숙한 처자인데 먼저 뽀뽀를 해버려서 은근히 마음이 쓰였던 윤희였지요. 그런데 선준도령이 약점을 박박 긁어대는 것 같아 기분 나빠진 윤희에요. 척 봐도 '다시 하고 싶다', '좋아한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던 선준은 윤희가 가버리자 당황해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상 선준의 연애공략 2단계,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라, 즉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자 입니다. 잘못 두드렸다가 선준의 경우처럼 지팡이가 부러지는 수도 있지만요.

3단계, 감동이벤트로 사랑을 고백하라
좌불안석 선준, 토라진 윤희때문에 입은 소태씹은 심정입니다. 존경각에 금등지사의 단서를 찾아 올 것이라는 윤희의 모든 동선을 꿰뜷고 있는 선준, 단계별로 책마다 사과-->화해제의-->사랑고백 순의 연애편지를 넣어두지요. 연애편지를 보니 구구절절 상황설명까지 캬~죽이더구만요. 화푸시오(一笑一少 一怒一老), 내 마음 중도에 멈추지 않을 것이오(中道而廢 今女畵), 내 마음을 모르시겠소?(知彼知己 百戰百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유생에게 들킬 뻔했지만, 기필코 사수했던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 '세글자'까지 윤희 얼굴에 함박꽃이 피게 합니다.
누가 장원급제 생원님 아니랄까봐 아줌마 가슴까지 살살 녹이더구만요. 마지막 세글자는 사.랑.해(愛)랍니다. 연애공략 3단계, 무드있는 이벤트를 겸한 사랑고백입니다. 요즘에는 배에서도 하고 심지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가루와 함께 플랜카드도 걸고, 불꽃으로 하트 뿅뿅 수놓고 고백도 하더이다만, 암튼 선준도령 꽤 앞선 사랑고백이었답니다.

4단계, 스킨십은 필수과정, 밀폐된 공간을 이용하라
사랑고백까지 한 선준, 마지막 다지기 작업공력 들어가지요. 저자에서 윤희를 먼저 보낸 선준, 눈여겨 봤던 반지를 몰래 사왔더라고요. 선준이 자슥, 어디서 본 것은 있었는지 앙큼스럽게도, 요즘말로 하면 엘리베이터에서 청혼을 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에서 삐리리 전기 감전되면 뽀뽀도 하고 좋은 장소지요. 그놈의 갓때문에 입맛만 다시고 키스도 못했던 길거리, 집요도령 질긴 이선준 결국은 해내고 말았습니다. 조선시대 최첨단 엘리베이터라 할 수 있는 두레박 키스입니다. 
윤희의 갓을 벗기고, 자신의 갓도 벗은 선준, 윤희에게 진짜 입맞춤을 하지요. 갓을 벗기는 장면은 중요했어요. 두 사람을 가로막았던 당파, 빈부격차, 신분이라는 장벽을 거둔다는 의미도 있었기에 말이지요. 선준도령 날로 갈수록 점잔빼고, 무게 빼고, 정신을 홀라당 윤희에게만 집중하니, 아주 귀여운 꽃도령 표정 작렬하더군요. 여림의 윙크까지 배우면 제비님으로 등극해도 되겠더라고요. 농담요!
아무튼 반지 끼워주며 선준도령 열렬한 사랑고백을 하지요. "우리 사이 끝은 없어. 내가 매일매일 다시 시작할테니까". 뭐 죽는 날까지 윤희만을 사랑하겠단 그런 말이었지요. '부럽다, 샘난다, 졌다'.
연애공략 최종단계, 스킨십은 필수, 달콤한 키스와 함께 "나랑 결혼해 줄래(백뮤직 싱어 이승기)" 프로포즈입니다. 이때 상대방이 고개 끄덕이거나 눈 마주치고 감동해 있으면, 100% 성공이겠죠. 그런데 선준도령 책만 읽고 있던 선비 맞아요? 연애하는 것을 보니 수준급이던데 말이죠. 너무 예쁘고 달콤해 보여서 눈꼴은 시려웠지만(너무 부럽고 이뻐서요), 아줌마 가슴은 벌렁거리고, 소리까지 꺄아악 질렀다지요. 두 사람 너무 예뻤답니다.  그 순간만은 불쌍한 걸오사형도 잠시 잊었을 정도로 말이지요. 박유천의 멜로연기 박수 짝짝짝입니다.
선준과 윤희의 충격을 저도 이렇게 감당하기가 힘이 드는데, 두 사람 사이를 짐작하고 있는 걸오, 가까이 다가서지도 못하고, 윤희와 선준의 아픔을 지켜봐야 하는 걸오는 또 어쩌란 말인가요? 그녀를 행복하게도 못해주고, 윤희의 행복을 지켜 주기도 힘들게 된 상황, 혼자서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할 것 같아요. 걸오의 슬픈 눈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 오네요.
힘들게 지켜보고 애태우다 이제서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데, 어쩐다지요? 두 사람의 사랑앞에 닥친 위기, 그 비극적인 슬픔때문에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져 오네요. 대물과 가랑에게 희망은 없는 걸까요? 생각의 틀을 깨면 분명히 답도 보일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조언 한 마디 던져요.
얘들아! 희망은 있다, 임금님 말씀 잘 생각해 봐~ 새로운 조선을 세우자고 했잖아, 너희들이 꿈꾸는 새로운 조선은 과거에 대한 복수나 피의 진실이 아니라고! 과거의 악연은 너희들의 발목을 잡을 거야! 너희들이 열어야 할 새로운 조선은 사상도 이념도 당파도 없는 대동세상이라고! 무슨 말인지 새겨들었쪄욤?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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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37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0.10.26 11:2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심평원 2010.10.26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성스를 보고있노라면 콩닥콩닥 거립니다ㅋㅋ
    요즘에 통 못봤는데~이렇게 글로봐도 영상을 보는듯이 잘 써주셔서ㅎㅎ잘보고가네요~

  4. Shain 2010.10.26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나 이 드라마는 로맨스 소설의 바이블인 것입니다 하하..
    안 넘어가고는 못 배기는 멋진 연애공략이로군요

  5. 이쁜썽 2010.10.26 11:56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의 감동을 오늘 또 느껴보려고, 성균관스캔들 다운받았는데요.
    두레박키스신이 쏘옥~빠진 불량 파일이었어요. ㅜ-ㅜ 엉엉엉엉엉!!! 억울해!
    키스신 보려고 받았는데~~내 포인트 내놓으시오!!!

  6. who 2010.10.26 11:57 address edit & del reply

    보는내내 이쁘면서도 한편 어찌나 오글 거리던지요~ㅋ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나 싶더라구요~^^;;

  7. 아이엠피터 2010.10.26 12: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혼하기전에 알려주시지 그럼 제가 훨씬 아내에게 점수를
    많이 딸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지금 한번 해볼까요???

  8. *저녁노을* 2010.10.26 1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따로 보질 않아도 지기님의 리뷰로 알 수 있답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9. 니자드 2010.10.26 1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글 쓰면서 시청했는데... 키스 할 듯 안할 듯 해서 다음편에 하려나 했다가 드디어 하는군요^^ 약혼녀 장면이 좀 애처럽긴 한데 여지를 주는 것보다는 아예 그렇게 자르는게 났겠죠^^

  10. 봉봉♬ 2010.10.26 12: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미련곰인줄 알았는데, 이글을 보니 선준인 연애고단수가 아닌가 싶군요.ㄷㄷㄷ
    아우.ㅋㅋㅋㅋ 저도
    '그걸 말로해야 알겠소? '
    따라하는 표정에 진짜 허거거거걱!!! 두근두근!!
    어쩜 이렇게 귀엽.....+_+....싶더라구요. 아이돌 따윈 관심없던 내가..ㅜ.ㅜ
    선준이는 연기자로 보이능군요. 홍홍..+_+
    어제는 혼자 막 소리 꺅 지르며 본 듯.ㅋ
    근데 너무 빠르잖아요. 벌써 고난을 주시나요...엉헝헝....

    오늘도 성스 둑흔거리며 기다리는 하루가 되겠네요.크히히

  11. 건강천사 2010.10.26 13:48 address edit & del reply

    선준과의 데이트 장면이 있는 이번 방송에
    설레였던 여성분이 많았을 것 같네요~ 4단계 치밀한 작전으로 말이지요.
    반듯한 두연인의 사진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부모님의 악연이 그 대에서 끝나야 될텐데 말이지요~

  12. 2010.10.26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0.10.26 14:5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유쾌한하루 2010.10.26 14:58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는 정말 하루만에 연예고수된 선준도령...알면서도 모른척 속아주는 대물낭자가
    어찌나 예쁘고 귀엽든지....자꾸 갓때문에 키스불발이 이어지니까 나도모르게 모니터로 손을 쑥 넣어가지고 갓을 벗겨주고싶더군요...암튼 두근반세근반 눈호사는 끝난듯싶고 오늘은 작가님이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인도할지 기대하고있습니다...암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15. 이선준 어디 없나요? 2010.10.26 15:0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선준만 보여요^^;;;;;;
    선준 홀릭!!!!!!
    박유천군 정말 다시 보여요^^
    뜬금없이 연애가 하고 싶더라구요^^

  16. 염장질은 니들이 최고! 2010.10.26 16:31 address edit & del reply

    선준! 작업의 정석 맞소.ㅋㅋ 대물은 밀당의 고수고(가만 보면 잡았다 놨다 하는게 타고 났소.보통이 아니오).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선준이 불이 붙었소. 이 녀 ㄴ 가슴에도 불이 붙었소. 열불이ㅠ.ㅠ

  17. 커피믹스 2010.10.26 17: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성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요 며칠 못 봤는데... 이런 비극이. 잘 헤쳐나가겠죠 ㅎㅎ

  18. 사비나 2010.10.26 18:3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잘금4인방 보는 재미로 삽니다 이나이에 참,,그러면서도 폐인이 되었지요 추천하고 갑니다

  19. 루비™ 2010.10.26 2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선남선녀들이 나와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이런 드라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요즘 드라마를 거의 못 보고 있네요.
    아쉬워서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어요...ㅎㅎ

  20. women tote bag 2011.09.09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선준! 작업의 정석 맞소.ㅋㅋ 대물은 밀당의 고수고(가만 보면 잡았다 놨다 하는게 타고 났소.보통이 아니오).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선준이 불이 붙었소. 이 녀 ㄴ 가슴에도 불이 붙었소. 열불이ㅠ.ㅠ

  21. replica vacheron constantin 2011.09.09 13:35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너무 빠르잖아요. 벌써 고난을 주시나요...엉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