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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1 '힐링캠프' 대성에 묻어 사과한 지드래곤, 정말 솔직했나? (19)
  2. 2010.05.02 '하하몽쇼' 진정 최악의 쇼가 뭔지 보여 주었다 (92)
2012.02.21 08:18




힐링캠프에 대성과 지드래곤이 나온 것이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특히 지드래곤(권지용)의 경우, 자숙의 시간도 짧았고 대중들의 의혹 역시 명확하게 풀어주지 못한 상태에서, 빅뱅의 활동을 위한 일종의 면죄부 방송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그간 힐링캠프에 나온 게스트들과는 다르게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출연이 반갑지 않았는데, 방송을 본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찝찝함만이 더 남더군요.
물론 대성의 경우는 고의로 낸 사고도 아니었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부주의에 의한 사고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어린 나이에 겪은 일들이 안됐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평생을 죄책감으로 대성에게는 그 사고가 악몽으로 자리하겠지요. 대성에게는 힐링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해는 되지만, 추스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듯싶은데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꼭 다시 끄집어 내게 해야 하는가 싶더군요. 대성의 활동재개를 위한 통과의례로 필요는 했겠지만 말이죠.
방송을 통해 사고 후 대성을 처음 보았는데,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하지도 못했고, MC들과도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마음 한켠으로 짠하더군요. 여전히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그리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죄송한 마음때문에 그런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 시청자의 눈에도 보였습니다.

이미 뉴스와 기사를 통해 대성의 교통사고에 대한 전말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경찰의 조사에서도 힘든 과정을 겪었던 대성에게 다시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라는 질문이 잔인스럽게도 보였습니다.  숙소에서 사람들과의 접촉도 끊고 일주일 내내 울기만 했었다는 대성, 지금까지도 가장 상처가 되는 댓글이 '살인마'라는 말이라더군요. 그 얘기를 하는 대성의 얼굴이 순간 파르르 떨리기도 했는데, 공포심같은 것도 엿보여서 정말 안쓰럽더군요.
여전히 시선을 떨구고 사과와 죄스러움, 그리고 나중에는 대성에게 가장 큰 위로를 해주었던 유가족에게 감사하는 대성의 진심이 전해져서, 이번 방송으로 대성이 어느정도는 힐링이 되지 않았나 싶어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성의 방송분을 보면서 시기상조 이런 말들을 떠나, 정말 힐링이 되었으면 싶더군요. 더 열심히 방송활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대성이 할 일이라는 것도 스스로 알고 있는 대성, 큰 일을 겪은 만큼 성숙했으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성과 지드래곤이 함께 출연을 한 것에 대해서는 YG의 고도의 언플 전략이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대성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더군요. 대성이 사고 이후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 생각한 것은 "솔직하게 말하자"였다는데, 지드래곤 역시 제동의 질문에 자신은 솔직하다고 답했는데, 솔직했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던 것은 저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은 의혹 투성이었는데도, 방송에서 새로운 고백(?)은 없었고 보도에 나온 것만을 되풀이하는 권지용을 보면서,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대중들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했는데, 의혹을 풀어주지 않는 사과에 쉽게 용서를 할, 아니 이해를 할 대중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안해 하는 대성의 모습과는 달리, 여유있어 보이기까지 한 지드래곤의 눈빛을 보며 준비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었고 말이지요. 제 3자였대도 믿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로, 지드래곤 자신 조차도 의혹이 당연하다고 인정을 하는 모습이 솔직했다면 가장 솔직한 태도였습니다. MC들조차도 지드래곤의 대답에 크게 신뢰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경규는 의혹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뿐이고, 지드래곤은 언론에서 보도된 그대로의 답변만을 할 뿐이었습니다.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과 관련한 의혹들을 이경규가 마치 취조를 하듯 질문을 던졌는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랬던 거구나'라고 수긍할 수 있을 대답은 없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왜 담배를 받았나? 일본에서 콘서트가 끝나고 파티를 주최해서 술도 마신 상태였고, 기분도 좋았던 상황이었는데, 여튼 화장실에서 낯선 사람에게 대마초를 건네 받아 두 세모금 피웠다고, 지드래곤은 검찰조사에서도 밝힌 바 있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지만, 아무리 취중이라해도 대마초를 피우던 사람이 무턱대고 피워보라고 권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 것이며, 또한 아무리 취중이라고는 하나 예의가 아닌 것 같은 생각에 그걸 낼름 받아 피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마초가 어떻게 생겼는지, 냄새가 어떤지, 어떻게 피우는 것인지도 저는 솔직히 모릅니다. 담배냄새와는 다르다는데, 지드래곤은 두 세모금 마셨는데 담배냄새와는 달랐다고, 그도 그때 대마초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었다고 했죠. 대마초를 알지도 못하는 지드래곤이 자신이 피우는 담배냄새와 달랐다고, 바로 대마초라는 의심을 해봤다는 것도 솔직히 저는 이상스럽네요. 
그런데 지난 조사에서 나온 말과는 다르게 이번 방송에서는 "제 생각에는 독한 담배, 혹은 시가로 생각했다. 대마초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마초와 담배를 판단할 수 없었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사를 잘못 읽은 건지 기사가 오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말이 좀 달라졌더군요.

낯선 사람에게 건네받은 대마초 모양은 자신이 피우는 담배와 생긴게 같았다고 했는데요, 이부분은 요즘 대마초가 담배모양처럼 만들어져 나오기도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싶기도 하지만 지드래곤이 무슨 담배를 피우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마를 엄청나게 꾹꾹 눌러야만 담배모양이 나올 수 있다는 관련자료를 보니, 그것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고요. 본인이 피우는 담배 모양과 같아서 대마인지 몰랐다는 진술이 인정되어 검찰에서 기소유예 판정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좀 다른 해석입니다.
검찰은 "죄는 인정하지만 피해자의 연령, 범행정황 등을 참작해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고 용서를 해 주는 것"으로, 지드래곤이 초범인데다 국소량의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이유로 아주 너그러운 용서를 했습니다.
일반인이 걸렸더라도 같은 처분을 했을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우리나라는 향정신성 물질을 접한 범죄에 대해 법적 처벌과 사회적 처벌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은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처벌은 무겁게 받는 예가 많지요. 하지만 연예인이 걸렸다 하면, 연예인의 생명이 끝장날 정도의 비난이 쏟아지지만, 처벌은 어째 솜방망이인 경우가 많더군요. 힘있는 소속사나 인기스타일수록 솜방망이 마저 솜사탕처럼 더 가볍게 바뀌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물론 일정기간의 자숙이라는 의미로 방송출연을 자제하다, 눈물 몇방울 흘리고 사과방송을 하고 아무일 없었다 듯 컴백을 하는 일들이야 많이 보는 모습입니다. 하긴 이런 사과방송 통과의례조차 무시하고 버젓이 방송에 나와 웃는 연예인들도 봤습니다만, 도대체 시청자를 뭘로 보는지 불쾌하기 짝이없는 일이죠.
지드래곤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은 또 있습니다. 어떻게 뜬금없이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느냐는 부분인데요, 그동안 본인이 이미지와 무대를 보고, 의례적인 연예인 조사라고 생각했었다? 지난 공연에서 노골적인 성행위(?) 퍼포먼스로 놀래키기도 했던 지드래곤이었기에 검찰에서 의심을 했을 수도 있었다는 변명인데, 그런 기준이라면 요즘 아이돌 그룹 다 조사대상입니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지드래곤 혼자 보인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검찰이 할 일이 없어서 연예인들 이미지와 무대를 모니터링하고 있겠습니까? 대중들이 생각하기로는 누군가 제보를 했다는 생각밖에 할 수가 없는데, 제보를 했다면 일본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두세모금 피웠다고 제보를 했겠느냐는 것이지요. 그리고 두 세모금으로 대마성분이 검출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남고 말이죠.
자숙기간이 짧다는 비난에 대해서도 지드래곤이 입장을 밝혔는데,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화보촬영과 콘서트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고, 다만 방송에서 이런 내용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초지종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진심으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이경규가 여러 의혹들을 짚어주기도 했지만, 대중들이 그 의혹들에 대해 납득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떳떳했다면 굳이 사과를 할 일도 용서를 구할 일도 아니고, 오히려 아무 것도 몰랐다는 지드래곤이 최대의 피해자라면 피해자 아니겠어요? 
대성에게는 솔직히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정상참작의 심정도 있고,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는 지드래곤의 사과는 대성에게 묻어가려고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네요.

사과 방송은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빅뱅의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지드래곤의 일화가 흐뭇했던 것은 칭찬해주고 싶은 대목이었습니다. EMA(유럽뮤직어워즈)에 아시아 대표로 유일하게 초청받은 빅뱅, 수상까지 한 쾌거를 이루었는데,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말했다고 웃음을 주기도 했지요. 주최측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기에 영어로 해달라는 사전주문을 받았음에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니 오히려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지드래곤, 요즘 아이돌이나 한류스타들을 보면 개념을 물말아 먹은 연예인들의 불쾌한 모습도 보여 씁쓸했는데, 이런 부분은 칭찬해 주고 싶더군요.
이번 방송이 대성 개인에게는 좋은 출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본인의 뜻이었는지 소속사의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드래곤과 빅뱅은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하기에 충분히 젋고,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장거리마라톤을 뛰기 위해서는 지금 활동을 못해 답답함은 있다 할지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자숙의 기간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모르지 않을텐데, 빅뱅의 컴백을 강행하는 소속사의 욕심이 참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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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19
  1. 2012.02.21 08:2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공군 공감 2012.02.21 08: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잘못하면 팬들이 단체로 몰려올 글인데요?
    그래도 통쾌하게 잘 써주셨네요!
    아무래도 솔직하기 힘든 사건이긴 하죠..

  3. kangdante 2012.02.21 08:42 address edit & del reply

    시청하지 못한 프로지만
    초록누리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4. 하얀 비 2012.02.21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보려다가 채널을 EBS로 돌렸던 프로그램이네요..^^.
    컴백 앞두고 늘 이렇듯 스타들이 출연하기도 하는데
    저 역시 대성 군은 공감도 되고 이해도 가지만 지드래곤은 아직 모르겠어요.
    고의성이 없다고 하나 대중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만큼 그 기대에 걸맞게 자신을 낮출 필요도 있어 보이고 말이에요.

  5. 스워드 2012.02.21 10:29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은 못 봤지만, 빅뱅 팬 입장에서도 납득이 되는 글이네요.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지드래곤 씨가 하신 말의 타당성과 그의 결백함을 알려주는 글도 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속사와 지드래곤 씨의 일부 행동 때문에 아쉬움이 응어리진 상황인데…. 인터뷰나 자서전에서 본 그의 믿음직한 모습을 생각하며 계속 응원하고 있기는 해도, 부디 처신을 잘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뜬금없이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느냐] 부분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입출국 과정의 통과의례 중에 대마초 반응이 나왔다'고 들었어요. 혹시 참고가 될까 봐 적어봅니다.

  6. 2012.02.21 12:0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아딸라 2012.02.21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방송분에서 지드래곤의 표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

  8. fantavii 2012.02.21 16:09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방송구성 자체가 별로 두사람(빅뱅)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아니었고 (힐링 자체가 무리인지도)

    두번째로 대성의 태도는 제가보기엔 분명히 과장도 있었습니다.

    이건 딱히 대성이 시청자를 속였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다들 학교때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누구든 잘못을 하고 잘못을 빌 때는 용서받기 위해 약간의 불쌍한척(?)을 하는게 일반적.. (일부 정반대도 있긴 하지만)

    뭐 요는 외형적 태도로 판단은 할수도 있지만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슬픔의 양이 눈물의 양에 비례할 수는 없고.. (뭐 사람인지라 보이는데 영향 안받을순 없지만)

    •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2012.02.21 18:38 address edit & del


      물론 생각하고 느끼는데 대성본인도 말했듯이 모두가 같을 순 없겠지만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팩트인마냥 말씀하시면 안되죠. 이 글을 쓰신 분이나 공감하며 댓글 쓰신 분들이나 저같은 사람들은 방송 보면서 정말 죄송해하고 힘들어한다는 진정성을 봤습니다. 전 놀랐던게 한번도 '억울하다'는 식의 말은 하질 않더군요. 사고 난것도 부주의로 그랬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는것까지. 자신이 모든걸 잘못했으니 스스로 위로하는것도 안된다고..어린 친구가 저렇게까지 생각이 깊구나 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는건데 과장이네 불쌍한척을 하는거네 하는건 그냥 님이 곱게 봐줄 맘 없이 비비 꼬는것 같네요.

  9. 시엘 2012.02.21 22:53 address edit & del reply

    두 멤버들이 원래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안 좋은 길로 가기도 하니까요.
    근데 그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미지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연예인은 특히 더 그렇죠.
    안 좋은 일이 생긴 것 자체도 중요한 일이겠지만,
    그 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비난이 좀 수그러 들거나 더 거세지거나 하잖아요.
    너무 빨리 토크쇼에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잘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연예계 퇴출이나 죽으라거나 이런 악플은 싫어하지만,
    요즘은 자숙 기간이 너무 짧고,
    특히 지드래곤 같은 경우엔 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서 놀랐어요.
    평소에 이 그룹과 그 소속사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고,
    대성 사건 때도 피해자 분들과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대성 자체에 대해서도 안쓰러운 맘이 있었는데,
    지드래곤 사건과 이 토크쇼 출연은...
    그 소속사와 그룹에 대해서 마냥 좋은 마음만 가질 수는 없게 만드네요.

  10. 공군 공감 2012.02.22 1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글쓴 분 의견에 십분 동의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은 너무 일러요. 아니, 어쩌면 '아이돌'이기 때문에 마약과 관련해서는 더욱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느 생각이 드네요.

  11. 2012.02.22 11: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대성 2012.02.23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대성은 이해가 되죠
    누구나 당할수 잇는 일이기에요
    지드래곤은 솔직히 진정성은 안보엿습니다

  13. dd 2012.02.24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끝까지 지디는 거짓말을 했네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모발에서 성분이 나오려면
    한두번 피는 거로는 안나오고 주기적으로 펴야 나온다고 하던데..
    끝까지 인정 안하고 거짓말이네요.
    자숙은 진짜 했는지 모르겠네.
    의외로 지디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너그러운 것 같네요. 벌써 방송활동 시작하고

    • d 2012.03.01 00:55 address edit & del

      어떤 전문가신지ㅎㅎ마치 사실인것처럼 말씀하시니까 진짜같네요

  14. 2012.02.26 16: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g 2012.04.16 05:5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라면 건내준 담배 예의상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지드래곤이 연예인 생활 오래했고 센척하는 타입이라서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듯 하는 게 몸에 뱄어요. 40도 고열에서도 자기 콘서트 준비하는 스텝들한테 걱정 안시키려고 웃는 얼굴 보이며 돌아다니고 그런 타입임. 아무튼 손해보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언플 잘하는 연예인이면 진작에 기자회견 열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사과방송 했겠죠. ㅎㅎ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 자기 기준으로 마치 사실인양 추측하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참 넌덜너리 나내요. 어떻게 해도 욕 먹게 되어있으니, 그냥 음악으로 죄를 갚겠다고 결정한 거 천만번 잘 한 결정이라능 ㅎㅎ

    • 지디 2012.04.24 13:31 address edit & del

      팬인거 너무 표 나잖아 -_-
      " 결정이라능 ㅎㅎ" ㅎㅎ

  16. heima 2012.07.31 19:56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 지디가 거짓말 했다는 걸 아예 단정하고 말하시니까 그렇네요. 전 오히려 반대라서 YG 주장이 맞다면 이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모발검사로 마약 판별하고 하는거 발전해서 모발의 위치 어디에서 검출되었냐에 따라서 기간을 상정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리고 담배를 얼마나 눌러야 라고 하는데 종이에 말아 피는걸 말하는지는 몰라도 그 역시 대마뿐만 아니라 일반 담배도 그렇게 말아피거든요. 당연히 담배라고 생각할 수 있고 모양 잘 말아놓으면 정말 담배처럼 보이죠. 다들 진정성을 말하는데 YG나 GD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거기서 잘못했다 구구절절 하는것도 웃기죠. "초범이고 흡연량이 적어 마약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한 수준의 성분이 검출된 데다 대학생인 점을 고려했다" 라는 검찰측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리 당하는게 안타깝네요.

2010.05.02 07:02




하하와 MC몽이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버라이어티를 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여니 걱정이 되는 정도가 아닌 최악의 방송이 된 것 같습니다. 하하와 엠씨몽 어머니들이 40일 기도에 들어가셨다는 말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같은 엄마로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시청자입장에서 봤을 때 첫방송은 무슨 기획의도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실망스러웠습니다.
하몽크루라고 대규모 아이돌 스타들을 출동시켰음에도 이들 모두가 대부분 통편집, 병풍이 돼버린 것같고, 전혀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유일한 여자 MC인 김신영이 그나마 몇분 반짝여줬지만, 그외에는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시장통같은 분위기만 연출해, 재미는 커녕 방송이 언제 끝나는지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그만 보고 싶었지만, 첫방송이라 포맷정도는 알고 싶어서 끝까지 보기는 했지만, 1시간 넘는 시간이 아까운 케이블방송같은 예능은 처음이네요. 그저 정상화되지 않은 예능프로그램들이 원망스럽고, 그리워질 뿐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은 언제 다시 정상화되는 건가요?ㅜㅜ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아직 정규편성이 되지 않았지만 첫방송에 대해서는 가혹한 평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하몽쇼를 보면서 이 프로그램 자체가 아니라 그동안 쌓은 하하와 MC몽의 예능에서의 감각마저 비호감으로 돌아서지 않을까 우려가 될 정도였습니다. 하하의 경우, 무한도전이 군복무 후 첫방송되자마자 천안함 침몰로 5주째 결방사태를 맞이하면서, 예능감과 평가가 어수선해져 버린 상황에서 메인 MC로 진행을 하게 되었고, 1박2일 MC몽의 경우에는 김종민의 소집해제 이후 제자리를 찾지 못한 틈새를 치고 급부상한 캐릭터였는데, 이번 방송을 보면서는 1박2일에서의 톡톡치고 올라오는 매력마저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하몽쇼를 보고 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보호자없이 풀려나온 꽥꽥이들이 복잡한 시장통에서 비슷한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 한마디로 산만하고 난장판이었다는 것입니다. 첫 게스트로 나온 빅뱅과 대성의 소개팅으로 이어진 속풀이 랩 뮤직비디오는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랩보다는 차라리 토크로 처리해도 더 웃음을 줄 수 있었을 듯 싶고, 두 사람에게 보내는 이효리, 케이윌, 윤종신, 김수로, 김종국, 송대관, 유리, 수영, 윤아의 랩은 듣기 민망할 정도의 수준이었어요. 물론 이들이 랩을 하는 가수들이 아니기에 잘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렙으로 속풀이를 한다는 발상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도대체 랩같지도 않은 랩으로 소음처럼 들리게 하니 차라리 멘트로 하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시청자 합성사진 콘테스트도 이미 타방송에서도 많이 봐왔고, 이미 인터넷에 퍼진 사진들이라 새로울 것도 없었고요. 하하몽쇼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코너가 엄마가 부탁해 인 듯 싶은데, 아이돌 숙소를 급습해 밥해주고 빨래해 주고 노는 것으로 시시껄렁한 웃음을 보여주다, 마지막에 감동으로 마무리하는 것까지는 촌스럽지만 봐줄만한데, 도대체 아이돌 숙소를 찾아간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개인 사생활 들추기도 아니고, 폭로도 아니고, 시시껄렁한 루머만 양산할 것 같은 우려까지 들었어요.
2AM 숙소를 찾아 간 하하와 몽이 조권의 방 구석구석을 뒤지다가 가인과 관련된 물건을 찾아내 오버하는 장면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연예 오락프로에서 위험을 넘나드는 폭로와 루머로 하루에도 수십건의 연애 가쉽거리들을 경쟁적으로 찾아, 소문이 되었든 진실이 되었든 방송을 위해서 일단 던지고 보자는 식의 무개념 진행은 엄마가 부탁해가 아니라, 스타사생활 돋보기 코너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듯 싶게 하더군요.
더구나 2AM 멤버들의 방을 구경하며 나오는 얘기들은, 모두 같은 또래 아이돌 여자그룹 멤버들과 억지 짜맞추기 스캔들 만들기 혹은 장난같아서, 이게 방송인지 개인적으로 6mm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며 장난카메라를 찍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산만하고 내용이 없었습니다.

고정인지 임시인지 모르겠지만 하몽크루멤버로 나온 수영, 효연, 나르샤, 가인, 키, 지오 등의 아이돌은 몇몇 연예오락프로그램을 출연한 멤버들을 빼고는 꽃병풍이 되기 일쑤였고, 게스트로 나온 승리와 대성 그리고 메인 MC인 하하와 몽만이 흥분상태에서 1시간여를 오버하기에 바빴습니다. 승리와 대성이 진행자인지, 하하와 몽이 진행자인지조차 모르겠더군요. 메인MC가 분위기를 정리하지 못하고 별 것도 아닌 이야기에 무대에 쓰러져 웃는 모습이 지나치게 과장적이다 보니, 웃음포인트를 공유하지 못했던 시청자가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카메라 앵글에 다 잡히지도 않는 인원들을 일렬로 늘어놓고, 바닥과 벽이 온통 하얀 무대에 알록달록 옷 입은 몇사람이 붕붕 떠다니는 느낌까지 들었고요.
방송을 찍은 시기가 M몽과 주아민의 결별사실이 알려지기 전이었는지 MC몽은 비껴갔지만, 하하에게 민해경과 사겨보라는 농담도 던져졌는데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해경은 50살에 가까운 대선배인데, 하하를 위로하는 것인지, 웃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싶더군요. 물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가요계 대선배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예의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몽쇼가 첫방송이라 산만하고 진행도 어수선할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든지 방송을 기획할 때는 기획의도라는 게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하하몽쇼는 방송기획의도가 무엇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강심장의 포맷에다 다른 방송들을 적절히 짬뽕시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방송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하와 MC몽이 누구의 라인이냐를 떠나 유재석, 강호동과 방송을 한다는 것을 떠나 두 사람이 메인 MC로 한 프로그램을 이끌기는 무리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방송이라 흥분한 탓도 있겠지만, 두 사람 모두 진행을 하는 MC라기보다는 게스트로 나와 조금이라도 방송분량을 차지하기 위해 기를 쓰고 멘트를 던지고 오버액션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조 MC들이 왜 거기 나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었고요.
'뻔한 토크, 뻔한 웃음은 가라'는 모토로 다른 연예 오락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보여줄 것 처럼 말은 했지만 첫 방송을 본 제 소감은 한마디로 뻔뻔한 방송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하나 MC몽은 메인엠씨로서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고, 보조 엠씨들로 나온 아이돌 스타들도 예능 연습을 하러 나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버라이어티 쇼, 물론 좋은 기획의도입니다. 하하몽쇼가 출연 아이돌 스타들의 팬과 10대층을 겨냥한 한정적인 방송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젊은 세대를 위한 방송이라는 것이 고작 아이돌 스타들의 억지 스캔들이나 만들려 하고, 멤버들간의 시덥잖은 이야기거리나 들추면서 웃음을 주는 것이라면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이러다 점점 수위를 높여 폭로의 과정을 답습해 갈 것이라는 것이 눈에 훤합니다. 차라리 아이돌 스타들의 장기자랑이나 랩배틀 혹은 토크배틀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기에 게스트나 다루는 소재도 10대위주의 가십거리나 가벼운 이야기들로 채워 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저는 첫방송을 보며 걱정만 잔뜩 드네요. 방송이후 알맹이 없는 스캔들성 가십거리들이 인터넷에 넘쳐나겠구나 하는 걱정말입니다. 이런 일회성 웃음보다는 더 차별화된 내용을 통해 말 그대로 뻔한 토크, 뻔한 웃음이 아닌 신선한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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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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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수악 2010.05.03 11: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은근 빠들이 많은 티스토리에서 용기 있으십니다.. ;;
    제가 늙어서 그런지.. 저역시 같은 생각으로 보다 낙오 했습니다 ㅎㅎ

  3. 스브스가 그렇지... 2010.05.03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스브스예능 = 아이돌+자극적+산만+오글거림

    하하도 몽도, 이러다 서로 자기 이미지만 깎아먹는 거 아닌가 싶네요.
    나아가서 자기들이 하는 다른 예능까지 깎아먹으면 어쩌지?
    차라리 케이블방송이었으면 중간은 갔을텐데...

    여느 스브스예능처럼 아이돌스타 떡밥으로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말고
    (아이돌덕 보려고 했다가 지대로 말아먹은 패떳2)
    산만함을 줄이고, 어설프게 끼워넣어 안하니만 못한 억지감동 빼고
    컨셉 확실히 잡고 그랬음 좋겠네요.

    이 방송은 암만봐도 자기네 예능이 통 안먹히니까
    뭐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하나 안달나서 몸부림치던 스브스가
    언질놓은 거 두사람이 덜컥 물은 거 같아요.

  4. 나는 2010.05.03 11:57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만 좋더만 색안경을 벗으시고 ,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신듯

  5. 읭ㅋㅋ 2010.05.03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른걸 새삼 느끼네요전 진짜 오랜만에 신나게 웃으면서봤는데..랩도 신선하고 재밌었구..
    에고 부정정으로 보신분들이 많은것같으니.. 정규편성 가능성은 떨어지겠네요ㅎㅎ

  6. stern 2010.05.03 13:44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몽이 케이블방송에서 했던 방송을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에 모처럼 같이 방송을 한다하여 기대가 많았는데, 너무나 많은것들을 담으려하였는지, 중구난방의 프로가 된듯싶어요.
    좀더 톡톡튀는 둘의 개성이 더 드러나고 좋을법한데 말이죠...
    방송전체를 본건 아니지만, 두 사람이 즐겁게 방송하던 그 때가 생각나, 어제 첫방송에 대해서는아쉬운점이 많네요 ㅠㅜ 그래도 꽤 재밌게 봤어요..역시나 요즘은 아이돌이 대세인가요..허허
    정규편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하몽이가 좀 더 중심이 될만한 게 필요해보였어요.....
    좀 더 보완한다면 또 하나의 재미난 주말예능이 탄생하지않을까요ㅎa

  7. 괜찬던데 2010.05.03 13:52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무모한도전 정리해고가 끊임없엇던 초창기 1박2일 뭐든지 처음부터 잘할순없는것이니 1회부터 까고보는건 좀 주인장의 오만인거같소만

  8. 낭만도쿄 2010.05.03 14: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우... 솔직히 이 프로그램 머리 아파서 혼났습니다... 단순 웃음만을 주기 위해서 편성된 파일럿이라면 제작비가 아깝네요.

    그리고 윗님 오만이라니요? 1화만 봤건 100화째를 봤건을 떠나서 사람 나름대로 느낀 점을 끄적여 본 것인데 그것을 오만으로 치부한다면 사람은 도대체 자신의 판단잣대를 어디에 들이밀어야 하나요.. 글쓴분께서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메인으로 올라오기 위해 전문가적이고 오만한 티를 의도적으로 내려는 글을 쓰셨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누구나 주관이 있는거지 말입니다.장단점을 사실로서 나열하는 극단적으로 객관적인 글만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다면 그건 더 이상 블로그로서의 근본적인 의미를 상실하겠지요. 도대체 뭐가 오만이라는건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오만이냐 아니냐로 갈리나요...

  9. 이걸편성할빠엔 2010.05.03 15:0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브라더스나 차라리 편성시키는게 좋지, 아이돌 잔뜩 출연시키고, 내용은없고, 기사거리나 만들자는 내용에다가. 억지웃음에, 솔직히 대성이 분장한거 보자마자 욕나왔다! 대성이한테 욕한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욕했다. 억지로 관계맺으려하고, 리얼이 아니면 리얼틱하게 하지말아라 어설프다. 하하는 한게 뭐야, 꽥꽥 소리나 지르고 맥이나 끊고 혼자 원맨쇼 프로그램인가.

  10. 다 보신분들 대단하시네.. 2010.05.03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들포함 5명이서 봤는데 한 30분 봤나?
    전부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만하고 채널돌렸습니다.;;

  11. 차라리 예능재방 2010.05.03 17:51 address edit & del reply

    해주거나 다른걸 편성하지..솔직히 소녀시대랑 조권 보려고 틀었지만..뭐 별로나오지도않고
    그냥 와쥐방송이었던듯...그냥 시끄러운소음방송에 불과했다고본다.

  12. ㅋㅋ 저 예능의 방송사가 sbs 2010.05.03 19: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이것 한마디로 모든 이야기가 끝 아닌가요?

    sbs는 예능 진짜 못만드네.. 시사는 괜찮더만

  13. 빵가루 2010.05.07 03:37 address edit & del reply

    파일롯 프로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 하시는것과 같이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고... 계속 꽥꽥 거리고.. 소리 지르다 끝난거 같습니다. 보고 나서도 별로 생각나는 것이 없는 프로였다는.. 본방은 절대로 보지 않을거 같습니다.

  14. 빵가루 2010.05.07 03:37 address edit & del reply

    파일롯 프로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 하시는것과 같이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고... 계속 꽥꽥 거리고.. 소리 지르다 끝난거 같습니다. 보고 나서도 별로 생각나는 것이 없는 프로였다는.. 본방은 절대로 보지 않을거 같습니다.

  15. 그냥 2010.05.07 08:25 address edit & del reply

    별 의미 없이 시간죽이기엔 적당하다고 봤는데..ㅎㅎ

  16. ㅎㅎ 2010.05.07 21:02 address edit & del reply

    잼있었는데? ㅎㅎ
    정신없는 엠씨들과 아이돌크루?들이 묘하게 어울리던데..
    잼없었나요? ㅎㅎㅎ
    좀..젊게 사셈~~ ㅋㅋ

  17. 랩같지않은랩 2010.05.09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힙찔로서 동감

  18. 꼼퀴느님 2010.05.13 16:46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몽쇼 난잡하긴 했지만 괜찮았다고 봅니다ㅋㅋ

    특히 엄머가부탁해가 제일 잼있었음ㅎㅎ

    니콜한테 지누니가 전화할때 손발이 없어 지는줄 알았음ㅋㅋ

  19. 토순이 2010.05.23 16:15 address edit & del reply

    난 재밌던데....
    그렇게 별로였나??

  20. 너무 고정관념 2010.05.23 17:38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고정관념을 갖고계신것 같네요 저랑은 반대에요 전 이전같은 메인엠씨 뭐 이런것 보다도 좀 더 자유스런 그런 모습이 더 보기 좋았고 ㅋㅋ 하하와 몽이의 오바는 원래 그정도였어요~그리고 너무 비판적으로 보신게 아닌가 하네요~ 예능으로 충분히 재미있었어요~꼭 쇼라고해서 이야기만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전 오히려 그런면에선 하하몽쇼 추천~

  21. 취향차이인듯 2010.05.23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본방은 못보고 재방송 챙겨봤는데, 아이돌 아니면 안되는 프로그램같던데...
    누가 나오던지 랩시키고 할것도 아니고,진행도 누가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하몽쇼,인데 정작 메인MC들이 게스트 당황시키는 것밖에 안하던데...
    빨리 컨셉을 잡던지..그 시간에 재밌는것 좀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