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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0 '싸인' 마지막 반전, 최후의 부검대 위에 오를 시신은 누구? (34)
2011.03.10 09:35




살인게임 연쇄살인범 이호진(김성오)의 죽음으로 큰 사건 하나가 마무리되고, 싸인의 출발점이자 봉합점이 될 서윤형 살해범 강서연으로 돌아온 싸인, 이제 마지막회 한회를 남기고 제작진이 밝힌 충격적 반전이 무엇인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윤지훈의 사망설에 무게가 실리면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명한 원장의 자살 혹은 타살에 무게를 두고 추측해 왔었는데,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충격받은 듯 앉아있는 윤지훈을 향해 강서연이 죽음의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들이대는 장면은 윤지훈의 죽음이라는 강한 복선을 암시하고 있어서 혼란스럽네요. 예고장면처럼 보였던 윤지훈과 고다경의 눈속 데이트 장면을 보면서 윤지훈의 죽음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말이지요. 

반전 1-윤지훈의 죽음
마지막 행복한 두 사람의 데이트장면을 보면서, 이번회 처음으로 공원데이트를 하며 고다경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는 모습도 나왔고, "회 싫어"라며 술주정하는 귀여운 박신양, 게다가 장항준감독의 센스넘치는 한예슬 소주가 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깨알같은 재미를 놓치지 않았지요. 핑크빛 무드로의 진전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며, 사건이 끝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다정한 연인들처럼 빨간 머리띠를 하고 데이트 하는 두사람의 모습으로 해피엔딩도 상상을 했는데, 그동안 싸인 방영분을 돌려보면서 미공개 영상이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네요.
언젠가 본 듯한 의상이어서 보관중인 동영상들을 찾아보니, 두 사람이 입은 의상은 고다경이 처음으로 부검한 날의 의상과 일치하더군요. 미군총기 사건에서 죽은 조폭의 시신을 고다경이 검사의 영장없이 부검했던 날이었죠. 윤지훈은 핸드폰으로 고다경에게 부검을 가르치던 날 말입니다. 부검이 끝나고 윤지훈은 고다경을 데리고 나갔고, 고다경은 영장없이 집도를 했다는 이유로 국과수에서 짤리고 시신에서 나왔던 탄알도 증거물로 채택되지 못했었고요. 예고편처럼 보였던 데이트 장면은 그날 윤지훈과 고다경이 머리를 식히기 위해 놀러갔던 장면이겠지요. 이말은 윤지훈의 죽음에 대한 복선인 셈이고, 죽은 윤지훈을 추억하는 고다경의 회상장면이라는 가능성이 큰 것이고요ㅠㅠ. 정말 윤지훈을 죽여버린 것일까요? 사실이라면 제작진 너무 하십니다.
서윤형이 죽은 날 없어진 9번 CCTV 테이프를 빼돌렸던 정문수, 서윤형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고 있는 증인 한 사람이었지요. 우연히 고다경의 집에서 불에 탄 CCTV를 본 윤지훈은 정문수가 입원중인 요양원을 찾게 되었고, 진실을 듣지는 못했지요. 병세가 악화된 정문수는 죽음을 직감하고 윤지훈을 찾았지만, 시력을 잃은 정문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장민석 변호사였습니다. 정문수는 숨을 거두고 장변호사는 문제의 9번 테이프 복사본을 손에 넣었지요. 이로써 모든 증거와 증인들이 사라진 셈입니다. 최후의 증인 이명한 원장을 남기고 말이지요.
그러나 싸인에 숨겨진 반전 하나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용의주도한 정문수가 또다른 복사본을 딸에게 맡겼고, 자신이 죽으면 경찰에 전하라는 말을 했던 것이지요. 정문수의 딸을 만난 윤지훈은 또다른 복사본을 손에 넣고, 마지막으로 강서연(황선희)를 집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고다경에게도 한통의 문자를 남기지요. 한 시간쯤후에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는...
모든 증거가 사라지고 정석훈의 어머니도 이민준비를 하고 있다며, 여유만만하게 웃어보이는 강서연에게 윤지훈이 결정타를 날립니다. "복사본은 하나가 아니었다. 분장실에 서윤형을 죽이기 위해 들어갔다 나온 장면이 선명하게 잘 찍혔더라". 대선선거일 이틀을 남겨두고, 아버지 앞에서 체포되는 꼴을 보이지 말고 범행을 자백하라는 윤지훈의 말에 강서연이 당황하는 기색이었지만, 이내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하며 19회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윤지훈의 충격먹은 표정과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하려는 듯이 다가서는 강서연의 모습이 불길해 보여서, 가슴이 콩닥거리기만 하네요. 윤지훈의 죽음이 너무나 강하게 암시되어서 말이지요.
그럼, 제작진이 말한 20회 오프닝에서의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추측을 해볼 수 있는데, 우선 윤지훈의 주검이 부검대 위에 놓여있고, 고다경 혹은 이명한이 부검 메스를 드는 장면일 가능성입니다. 윤지훈이 강서연을 자신의 집에 부른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 강서연의 범행을 자백받기 위함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검찰에게 재수사를 요청하지 않고 강서연을 부른 것은, 살인을 했다는 과학적 사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여자에게 맥없이 당할 윤지훈은 사실 아니지요. 몸싸움을 하더라도 강서연에게 질리도 없고요. 강서연의 입에서 자신이 살인을 하고, 다른 살인들을 사주했다는 완벽한 증거를 담기위해 모험을 걸었던 게지요. 강서연의 입에서 살인에 대한 증언이 나와야 했고, 윤지훈이 계속해서 보던 국과수의 모토 "우리는 오직 과학적 진실만을 추구한다"는 과학적 진실을 찾기 위해서 였던 것이죠. 이를 암시하는 장면이 강서연이 도착하자마자 서랍에 넣었던 카메라입니다. 
혹시 강서연에게 당할 지도 모를 일에 대비 정도는 했지요. 고다경을 부른 이유가 그 대비책입니다. 강서연이 오기전 윤지훈은 카메라를 보고 있었고 책상서랍에 넣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는 강서연과의 대화 혹은 윤지훈의 방을 찍는 몰래카메라였던 것이지요. 윤지훈이 강서연과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도 책상 속 카메라와 가까운 곳이었지요. 강서연을 부르기전 책상에 구멍을 뜷어 촬영을 했을 수도 있고, 음성녹음만을 증거로 남길 수도 있는 일이고요. 이를 고다경이 발견해서 윤지훈의 사인(죽었다면)과 강서연의 범행을 밝히는 증거품으로 제시할 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그 카메라에는 강서연이 서윤형을 죽이고 나오는 장면이 녹화된 9번테이프가 복사되어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강서연이 독극물을 살포하는 방법으로 윤지훈을 맥없이 만들고 테이프를 손에 넣었을 수 있지요. 이런 경우의 수까지 대비해서 윤지훈은 책상속 카메라에 복사본을 촬영해서 넣어뒀을 것이고요. 윤지훈의 말처럼 복사란 아주 쉬운 일이니까요. 결말반전 1은 윤지훈의 죽음과 강서연이 살인범이었음을 이명한원장이 밝히면서 권력의 뒤통수를 친다는, 다소 씁쓸한 해피엔딩이자 새드엔딩입니다.

반전 2-이명한의 죽음
또다른 반전은, 마지막 장면에서의 윤지훈은 강서연의 어떤 말에 충격을 받아 휘청이는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일종의 제작진의 귀여운(?) 속임수일 수 있습니다. 국과수에 들어온 이호준이 고다경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아무 일 없이 가버렸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렇다면 윤지훈이 큰 충격을 받고 휘청였다는 의미인데, 만약 강서연의 입에서 이 모든 일들을 국과수 이명한 원장이 조작 은폐해줬다고 직접적으로 들었다면, 비록 심증적으로 이명한이 권력과 야합했다는 것은 의심하고 있었지만, 법의학자로서의 소신과 양심을 저버린 이명한의 부패에 환멸을 느끼는 표정이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보다는 다른 말에 충격을 먹었을 가능성에 저는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강서연을 통해 이명한 원장의 살해를 암시하는 말을 들었을 가능성입니다. 이명한은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서윤형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증인이며, 차후에 벌어진 살인사건들에 대한 진실도 모두 알고 있는 핵심인물이기 때문이죠. 강서연과 강중혁 의원, 장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암살대상 1호입니다.

강서연은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을 참을 수 없는 소시오패스의 성향을 가진 인물입니다. 이 점은 이명한 원장과도 닮았지만, 강서연과 이명한의 마지막 만남을 기억해보면 강서연이 이명한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서연이 서윤형을 죽인 이유는 너무도 단순했습니다. "감히 날 배신하고 무시했다"는 이유였지요. 그런데 이명한은 강서연에게 대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취했고, 경고까지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국과수는 이제 독립기관이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서연양을 도왔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다시는 서연양을 만날 일 없을 겁니다". 강서연을 바라보는 이명한의 표정은 마치 벌레를 바라보는 듯한 경멸의 눈빛이 있었고, 상종하기조차 싫다는 기색이 역력했죠. 강서연이 이명한을 제거하고 싶은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것이죠. 증인이자 자신을 무시한 사람이라는...
여기서 저는 이명한의 죽음이 해피엔딩을 위한 슬픈 반전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명한은 대선을 이틀 앞두고 강중혁 의원 선거캠프를 찾아가, 국과수의 독립을 다시 약속 받습니다. 그러나 이명한은 강중혁을 만나고, 또 장변호사의 추궁전화를 받고 그들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것임을 직감했습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와서의 마음이 손바닥 뒤집기처럼 쉽다는 것,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이 희생해야 할 때도 있다는 말은 국과수의 희생을 의미했던 것이죠.
국과수를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독립수사기관으로 만들고 싶어했던 이명한, 강한 국과수를 위해 이명한은 양심과 소신을 버려야 했고, 선배 정병도 원장의 자살과 동료의 죽음을 봐야 했지요. 강한 국과수를 위해서라면 구정물을 뒤집어 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권력에 굴하지 않기 위해 권력이 침범할 수 없는 강한 독립권력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권력의 배신뿐이었고, 자신의 모든 부도덕한 일들이 역으로 공격당하고, 국과수는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국과수의 독립이 자신의 과오로 더 멀어질 뿐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그는 국과수를 위해 자신의 명예와 목숨을 버릴 각오를 했을 겁니다. 강중혁 의원이 당선되는 순간,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통해 국과수를 더 강하게 지배하려 들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여기서 이명한의 선택은 양심고백과 함께 법의 처분 혹은 자살을 택할 결심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명한이 결정적으로 남기고 갈 증거는 하늘로 날려버린 줄 알았던 미세섬유 샘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은표에 의해 빼돌려진 미세섬유샘플을 다시 바꿔치기하고, 가짜를 날려 버렸을 수도 있지요. 정문수가 원본을 복사해 둔 이유와도 같은 의미였을 겁니다. 이번회 정은표의 표정을 보니, 정은표가 미세섬유 샘플 진짜를 보관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어 보였습니다. 윤지훈이나 이명훈 원장 중 누가 죽더라도 범인이 강서연으로 의심된다면, 정은표가 진짜 샘플을 내놓으면서 반전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이고요. 에고고... 암튼 너무 많은 반전들이 있어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일일이 언급하기도 힘이 드네요. 아무튼 분명한 것은 마지막에 이명한 원장은 권력에 반기를 들 거라는 것입니다.

자살과 함께 혹은 양심고백과 함께 법의 심판을 받으려 했던 이명한이 살해될 가능성은 정문수의 죽음때문입니다. 이명한은 분명히 경고했고, 기획사 매니저 주선우의 죽음이 마지막이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요양원에 있던 전 국과수 직원 정문수의 죽음은 병세악화로 인한 자연사였든, 장민석 변호사에 의한 타살이든, 강서연과 관련된 죽음이었다는 죄책감과 분노를 떨치지 못하게 할 거라는 거죠. 강중혁 의원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거라는 배신감과 연이은 전 국과수 직원의 죽음은 이명한을 분노하게 하고, 양심고백 선언을 결심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이명한은 장변호사가 되었든, 강서연이 되었든 "너희들 끝이야"라는 경고를 했을 가능성이 크죠.
한줌 바람에 날아가버린 미세섬유 샘플처럼 권력이라는 것도 그렇게 덧없고 부질없는 것이거늘...
이명한의 경고에 강서연 혹은 장민석 변호사에 의해 이명한은 살해당하고, 강서연으로부터 이명한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들은 윤지훈이 충격으로 휘청거렸을 가능성이 크죠. 고다경과 윤지훈이 이명한 시신을 부검하거나 죽은 이명한의 모습이 20회 오프닝이 되는 거죠. 윤지훈이 강서연에 의해 치명타를 입고 병원에서 의식이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 놓여있다면, 고다경 혼자 부검을 하고 있겠고요. 윤지훈이 의식을 되찾고, 진실을 밝히면서 강서연과 장민석 변호사 인생도 쫑나고, 강중혁 의원 대통령도 물건너 가겠지요. 국과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던 이명한 원장의 죽음이라는 씁쓸한 슬픔은 남지만, 정의가 살아있는 해피엔딩입니다. 마지막 엔딩장면이후 나왔던 고다경과의 데이트 장면은, 지훈이 다경에게 고백하고 함께 데이트 하는 장면이 되겠지요. 제 바람은 반전 1보다는 반전 2였으면 싶습니다.
눈 쌓인 놀이공원에서의 데이트가 고다경의 슬픈 회상이 될지, 사랑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데이트가 될 지는 마지막회에서 확인해야 겠네요. 저는 윤지훈의 죽음보다는 이명한의 죽음에 무게를 더 싣고 있는데요, 고다경이 윤지훈에게 준 파워레인저 무적카드가 윤지훈이 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명한이 최후의 고백을 통해 권력에 분노하면서 국과수의 살아있는 양심과 진실을 지키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명한이 죽은 자가 전하는 진실에 귀를 막은 것은 비록 국과수를 위해서였지만, 그 방법은 정의롭지도 명분을 가지지도 못했습니다. 그 어떤 이유와 명분에 의해서도 진실은 은폐되거나 조작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의 마지막 말을 듣는 부검실, 이명한이 윤지훈의 마지막 말을 듣게 될 지, 혹은 죽은 자의 몸으로 이명한 자신이 진실을 들려줄 지, 마지막회에서 확인해야 겠습니다. 최후의 부검대에 오를 시신은 누구이며, 죽은 자의 마지막 말(싸인)은 누가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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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3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WelcomeEyeContact 2011.03.10 11: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싸인도 이제 끝나는군요..흠..몇일 안보니 멀어진 드라마 인데 ㅎ 벌써 끝나다니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2011.03.10 12:0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윤뽀 2011.03.10 12: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다 안보다 했는데 마지막회는 꼭 챙겨봐야겠는데요? ㅎㅎ

  5. HJ 2011.03.10 12:26 address edit & del reply

    기대만발..~~ 정말 재미있는 드라미인데 아쉬워요.~

  6. 백전백승 2011.03.10 12: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싸인은 재미있다고 들었으나 보지 않아 패스하겠습니다.

  7. 백전백승 2011.03.10 12: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싸인은 재미있다고 들었으나 보지 않아 패스하겠습니다.

  8. Boan 2011.03.10 12: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윤지훈이 9번테이프를 못찾아서 결국 죽음으로 모든 증거를 만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9. 정민파파 2011.03.10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과학적인 사실을 근거로 증거를 만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죽음으로 할지는 예상 못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심평원 2011.03.10 13:45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오늘 기대됩니다.
    어제도 보면서 로얄패밀리와 고민하다가....
    어리버리봤어요.
    걍 로얄패밀리는 재방으로 가야되까요??? ㅠㅠ
    암튼.. 즐거운 반전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흑흑.. 제발 1번은 아니기를.....

  11. 제로드™ 2011.03.10 14: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드디어 마지회만 남겨두었네요.
    미드 수사물에 가장 근접했던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어요.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가 계속 이어지겠죠~ ^^

  12. ★안다★ 2011.03.10 14: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정말 궁금해져요~
    정말 최후에 부검대에 오를 사람은 누굴까요?...흥!미!진!진!

  13. 주니리 2011.03.10 15:38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길 바라지만 왠지...
    윤지훈이 죽음을 맞이 할 것만 같은...
    그런 불길한 예감에 휩싸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결과는 나겠지만... 아~~~

  14. 시골아낙네 2011.03.10 15:4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초저녁잠에 빠져서 미처 보지못한 촌아낙..
    초록누리님 덕분에 이런저런 반전까지 기대하면서 티비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본방에 재방에 케이블까지 몇번을봐도 재미있는 싸인...이제 끝날때가 되었군요~
    오늘밤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15. 2011.03.10 16: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인공이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 너무 허무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mixsh 2011.03.10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이라니~ 완죤!!! 기대되네요^^ 막방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3월 10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고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7. 꺄아아아! 2011.03.10 16: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어제 싸인 보고 오늘 계속 싸인 생각만 나서 넘넘 설레더라구요...저도 반전 2가 더 그럴듯하네요...유희왕 무적카드가 있잖아요...ㅎㅎ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초록누리님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ㅎㅎ

  18. 믹스라임 2011.03.10 18: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싸인을 시청하지 않고 있지만 초록누리님 글보니 급 궁금해지는군요 -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19. goodwell 2011.03.10 19: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일찍 들어가서 결말 어떻게 되는지 봐야겠어요.
    정말 궁금하네요.

  20. 2011.03.10 23: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진정한사랑 2011.05.05 11:53 address edit & del reply

    [ 희 망 / 정 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http://ab88.kr/488/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