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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맨땅에 헤딩' 유노윤호 수목드라마 매력남 될까? (42)
2009. 9. 10. 12:27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크리스탈 같은 매력의 고아라를 내세우고 다소 불운한 제목으로 출발한 '맨땅에 헤딩'이 베일을 벗었는데요, 스포츠 드라마가 성공한 전례가 없었다는 우려 속에서도 첫방송은 한마디로 괜찮았습니다. 상큼하고 신선하고 대사도 맛깔나고 주인공들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맨땅에 헤딩'에 출연하는 조연연기자들 역시 거슬리지 않고 잘 배치된 느낌입니다.
새로 시작한 드라마 '맨땅에 헤딩'의 초미의 관심은 아무래도 80만팬의 성원을 한몸에 받고 있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에 쏠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가수의 드라마 데뷔는 유노윤호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놀라울 일은 아니지만, 본인도 연출진도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첫작품이니만큼 팬들의 기대도 컸을테고, 더구나 향후 동방신기의 활동이 불투명해진 이때 유노윤호를 드라마에서 보는 것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일 것입니다.

'맨땅에 헤딩'에서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는 국가대표 선수선발을 꿈꾸는 축구선수 차봉군역을 맡았는데요, 첫데뷔치고는 무난히 신고식을 치뤘다는 생각입니다. 몇군데 긴장된 표정과 오버스러운 장면이 있었지만 크게 흠잡을 만하지는 않았고, 대체로 무난하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사실 유노윤호가 거의 볼모지나 다름없는 스포츠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성공여부는 갸우뚱이었지요. 과거에도 스포츠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몇 있었지만 성공한 예는 없었습니다. 꽃남 김범과 섹시가수 손담비를 내세운 월화드라마 '드림' 역시 스포츠를 소재로 한 드라마지만 시청률은 선덕여왕에 밀려 한자리수에 머물면서 그야말로 꿈만 꾸고 말았으니까요. 스포츠 드라마, 청춘물의 주인공, 첫데뷔 이 3가지는 유노윤호에게는 좋은 조건은 아니었고, 이미 타사 수목드라마가 시작된 상태에서 출발한 만큼 불리한 입장일 수도 있었지요. 전작 '혼'의 성격상 폭넓은 시청자층을 끌었다기 보다는 마니아들에게 호응이 있었기 때문에 혼의 시청률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 지도 의문이었고요.
이런 불리함을 안고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노윤호의 연기자로서의 출발에는 몇가지 행운이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아가씨를 부탁해'가 스토리의 허술과 식상함으로 시청자를 끌어 모으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크지요. '태양을 삼켜라'와 '아가씨를 부탁해'의 성유리, 윤은혜가 가수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비교 대상이 되고 두 사람 연기과 함께 유노윤호까지 함께 도매값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으니 아무래도 심적 부담은 컸을테지요. 그러나 현재 방송중인 '태양을 삼켜라'와 '아가씨를 부탁해'는 드라마 개연성도 없고, 현실감도 떨어진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도 외면을 하고 있고 그나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보고 있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비해 '맨땅에 해딩'은 첫회부터 드라마 전개도 빠르고, 주인공들이 얽혀 가는 과정도 억지스럽지 않아 벌써부터 주인공들 감정라인까지 다 엿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등장인물도 작위적인 인물들만 줄줄이 나오고 있는 '태양을 삼켜라'나, 다른 별에서 놀러 나온 듯한 '아가씨를 부탁해'에 비하면 하나같이 친근스럽고 강해빈을 제외하고는 재벌 혹은 준재벌 자제들이 아니라는 점도 오히려 신선합니다. 요즘은 재벌가 자제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 열에 하나는 재벌가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걸 보면 말입니다. '맨땅에 헤딩'은 앞서 시작한 두 드라마의 틈새를 파고 들어야 하는데, 사실 틈새라고 하기보다는 아예 구멍이 난 수목드라마를 치고 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행운입니다. 
또한 유노윤호에게는 여복도 따라주네요. 제2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고아라와 이윤지 등 상큼발랄한 여자연기자들과 호흡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유노윤호의 연기력도 여자연기자들에게 어느정도 커버받을 수 있겠지요. 고아라와 이윤지의 첫회 연기도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특히 당차면서도 엉뚱한 구석도 있으면서, 엄마를 잃은 상처 또한 반항적으로 잘 보여 준 고아라의 고운 얼굴과 맑은 눈빛도 드라마 분위기를 칙칙하게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차봉군의 오랜 친구로 나오는 오연이(이윤지) 역시 상큼 발랄했구요. 또한 윤여정, 임채무, 박순천, 이일화 등 안정적인 중견배우자들과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코믹한 역할로 강한 인상을 준 색소폰 연주자 박철민 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대거 포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또한 신인연기자 발굴의 대가라 불리는 박성수 감독을 만났다는 점 또한 유노윤호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박성수 감독은 호락호락 배우들의 헛점을 눈감아주는 분이 아니지요. 여기에 대본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받쳐주고 있으니 '맨땅에 헤딩'의 입장에서나 첫연기자로 데뷔한 유노윤호에게는 큰 행운이지요.
이런 행운을 안고 출발한 유노윤호가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폭탄이 될지 수목드라마 시청률 강자로 부상하게 할 견인차가 될지는 아직 몇회를 두고봐야 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견인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첫회를 보니 무뚝뚝하면서 거친듯하고, 그러면서도 코믹스러운 유노윤호의 모습이 차봉군의 캐릭터를 한눈에 알아보게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유노윤호 한사람이 이끌어가는 드라마는 아니지지만, 요즘들어 남자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제발 유노윤호라도 사랑받는 남자 주인공이 되주길 바라는 마음 또한 큽니다. 선덕여왕의 꽃남들과 탐나는 도다의 꽃도령을 제외하고는 드림, 태삼, 아부해, 스타일의 모든 주인공 남자들이 짜증캐릭터에 존재감도 묻혀버리다 보니 이제는 예뻐해주고 싶은 현대물 남자 주인공 한명쯤은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매력남에 이번 '맨땅에 헤딩'에서 유노윤호가 자리매김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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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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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J야루 2009.09.10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유노윤호 연기는 아직 많이 부족했지만,

    드라마 구성이나 내용은 되게 매력적인거 같아요..

    특히 고아라 보면서 내내 아주 가슴이 떨려서 폭발할뻔했어요....아.. 좋다..

    • 초록누리 2009.09.10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몇편했다는 분들보다 낫다는 생각에 후하게 점수 줬어요.
      고아라 정말 이쁘지요?
      고아라 얘기 더 쓰려다가 남자들 가슴떨려할까봐 쬐금만 썼어요ㅋㅋ

  3. 달려라꼴찌 2009.09.10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고아라, 이윤진이 출연하는 것만으로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 초록누리 2009.09.10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

      꼴찌님!!!
      두 공주님은 어이하시고,(다른 큰공주님은 주말부부시니까 일단 제외) 고아라를 향해 달려가세요?ㅎㅎ....
      그런데 제가 봐도 너무 예쁩니다...
      오늘 밤에 한번 봐보세요~

  4. 2009.09.10 14:4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초록누리 2009.09.10 21:55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너무너무X1000000 감사합니다.
      제가 이웃님들 덕분에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ㅎ

  5. *저녁노을* 2009.09.10 15: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부터 시작한 드라마인가 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초록누리 2009.09.10 21:5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혼 끝나고 같은 시간대에 하는데 첫회는 나름 괜찮았는데 2회때부터 영 아니다 싶으면 어떡하지요?ㅎㅎ

  6. 승리의그날까지 2009.09.10 15:32 address edit & del reply

    네멋대로해라의 박성수감독 작품이었군요...
    그렇담 꼭 챙겨봐야겠네요^^
    잠깐봤는데 고아라양 정말 이쁘더라구요

    • 챙겨보려구요. 2009.09.10 15:37 address edit & del

      저 어제 밤 장면 보면서 네멋대로 해라 생각했었는데....와~

    • 초록누리 2009.09.10 21:5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제가 감독님을 또 워낙 좋아해서..
      믿을만하지요. 감독님 작품은...
      맞아요. 어제도 네멋대로 해라 필 나기도 했어요.
      양동근도 그립네요^^*
      남자분들 고아라 보면서 침을 ...;;ㅋㅋ

  7. 챙겨보려구요. 2009.09.10 15:36 address edit & del reply

    유노윤호때문에 화제가 되긴 했지만, 찌질한 봉군이가 꿈을 접고, 나 돈벌려구 그런다고 축꾸때문에 인생 꼬였다고...누구는 운이 좋았던 거라고...차봉군을 중심으로 한 엄마와의 관계, 라이벌과의 관계...차봉군과 아라씨가 연기하는 사회 초년생?의 고민과 갈등이 와닿더라구요.
    그 안에서 정극다운 무게와 자연스러움은 없었지만, 귀엽고 반항적이고 아닌척하는 여러가지 모습을 단번에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생각보다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그렇지만 이윤지씬느 좀 안습이네요. 애끼는 연기잔데 ㅠㅠ

    • 초록누리 2009.09.10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

      구성도 괜찮고 대사들도 깔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연기자들도 다 괜찮았고..특히 조연진들ㅎㅎ
      이윤지씨도 변신한 것 같은데 좋은 모습 보여줄 것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아르테미스 2009.09.10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괜찮았나보네요~
    제가 무슨 드라마 보는지 아시죵? ㅎㅎㅎ;;
    수욜날은 끌리는 드라마가 없어서 안 보고 있었는데
    오늘 봐야 겠어용~^^
    초록누리님이 괜찮다고 하시니~ㅎㅎ

    • 초록누리 2009.09.10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르테미스님이 애죵하는 드라마야 제가 훤히 다 알지요.
      저도 애죵애죵@@하는 드라마라...
      수목은 일단 맨땅에로 가볼려구요.
      아마 짜증은 덜 날 것 같아요^^*

  9. 2009.09.10 16: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초록누리 2009.09.10 22:06 신고 address edit & del

      에고,,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저도 요즘 님글 챙겨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뜸하게 올리시는 것 같아요.;;

  10. 빠큐도령 2009.09.10 16:2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수요일 목요일 볼거 없는대 ㅎㅎ 두 드라마가 너무하더라구요 .. 어제 맨땅 봤는대 신선하고 다르더라구요 .......고아라앙 정말 아릅답더이다 ㅋㅋ

    • 초록누리 2009.09.10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에는 고아라 글을 써야겠네요.
      저도 고아라가 너무 이뻐서 샘나고 탐났습니다.
      여자가 봐도 너무 이뻥~

  11. 곰돌이뿡 2009.09.10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윤호가 나와서 보는데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상큼하고 재밌었어요.
    시청률은 얼마나 나왔나 궁금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초록누리 2009.09.10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시청률은 챙겨보지 못했는데 10%이상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아마 15%정도?

  12. 유쾌한 인문학 2009.09.10 18: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이게 바로 그 혼끝나고 하는거군요.ㅎㅎ

    • 초록누리 2009.09.10 22:10 신고 address edit & del

      고아라가 나오니 한번 보세요..
      고아라 이쁘니까 용짱님도 침질질 모드로???
      아니다, 용짱님 드라마 끊는다고 했지요? 고아라 정말 이쁜데 안됐다~

  13. 오호?ㅋㅋㅋ 2009.09.10 19:39 address edit & del reply

    윤호씨 비주얼은 쫭인데 실은 연기를 좀 걱정은했었는데 작성자님 말대로 그래도 오버스럽긴한곳이 있긴했지만 무난한듯.. 하면할수록 더 늘겠죠..
    그나저나 선남 선녀 나오는 드라마 나와서 눈이 호강중 ㅋㅋㅋ

    • 초록누리 2009.09.10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

      윤호가 얼굴 선이 너무 뾰족한 면이 있지요..
      저도 윤호보다는 고아라를 애죵ㅎㅎ
      넘 이뻐요^^*

  14. 흰소를타고 2009.09.10 20: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웃분들 글을 보니 우려섞인 말도 있지만 기대감도 크신듯 합니다
    아직 처음이니 점점 나아 지겠죠? ^^

    • 초록누리 2009.09.10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다른 분들 글도 읽어봐야겠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는 나름 좋았어요. 그 시각 다른 드라마들이 너무 짜증나서리;;;ㅎㅎ

  15. fnlafnla 2009.09.10 22:19 address edit & del reply

    확실히 대진운 하나는 좋은 것 같아요~ 수목에 너무 볼게 없어서...
    태삼도 제 취향아니고.. 기대했던 아부해도..-_-;;;

    유노윤호의 연기에 대해 긍정적인 글이 많네요~
    이 감독님이 예전에 에릭도 처음 드라마에 발탁하셨다죠?
    믿고 한번 봐야겠어요~~ㅋ

    • 초록누리 2009.09.11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

      처음 연기하는 것 치고는 잘하는 것 같아요.
      표정의 부자연스러움은 있지만 유노윤호 얼굴선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박감독님이 남자연기자 발굴은 잘하시지요.
      저도 한번 기대해 볼려구요.

  16. 탐진강 2009.09.11 00: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기대해봐야 겠군요.
    처음이라 우려도 있겠지만...

    • 초록누리 2009.09.11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

      언제나 확률은 반반인 것 같아요.
      끝까지 얼마나 잘 끌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17. 보링보링 2009.09.11 01: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ㅠ.ㅠ요즘 일하느라...힝..드라마는 다 못보는뎅..항상 여기서 보고가네용..ㅋㅋ

    • 초록누리 2009.09.11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

      늦게까지 인ㄹ하시고 오셨으면서도 이렇게 또 제방에 방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드라마 못보시니 가끔 제방에 오셔서 내용이라도 쪼금씩 읽고 가세요.
      오늘도 행복한 꿈 꾸세요~

  18. 차봉군씨♡ 2009.09.11 01:59 address edit & del reply

    간만에 남자캔디를 보는듯 해서...유쾌했어요...초짜연기치고는 참 잘했구요..
    부디 이 드라마로..가수가 아닌 연기자로도 폭 넓어졌음 좋겠다는...

    근데 남자캔디는 누구라고 해야하나..ㅋㅋ

  19. 맨땅에 헤딩 2009.09.11 09:32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전 동방신기 팬이라서 봤는데용...;;
    생각보다 조금 조잡하고 연기두 실망스러웠는데.........
    조연들의 연기를 주연들의 연기가 맥을 끊는다는 느낌.....;;
    저만 그런건가용.ㅠㅠ

    • 초록누리 2009.09.11 23:48 신고 address edit & del

      처음이니 부자연스럽겠지요.
      저는 오히려 조연들이 뒷받침을 해주니까 좋던데...
      너무 주연 중심의 드라마를 제가 싫어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지요..
      유노윤호는 첫 연기치고는 무난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기 오래한 남자배우들 요즘 형편없이 무너져가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 신선했어요^^*

  20. 朱雀 2009.09.12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1화만 보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저만 그런 건지...^^ 뭐 여튼 열심히 해서 차차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겠죠.
    볼만한 수목극 없는 요즘이니 말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21. 팬이지만.. 2009.09.28 05:00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6화까지 다 본사람입니다.
    첫회에선 내용 전개도 빠르고 연기가 부자연스러웠지만 회가 늘어날수록 재밌고 혹 어색한부분도 있었지만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캐릭터가 오바스러운거라서 첨엔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윤호의 오바스러운 연기도 재미있고....처음 시도하는 연기인 만큼 응원해주고싶네요.
    사실 정말 뒤에서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드라마 방영전에 기자들한테도 처음 연기하지만 좋게봐달라고 자기가 직접 영상 찍어서 보내고, 감독님한테 cut소리나도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하고..
    등등등..;; 잡소리 했네요;;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