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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8 개그계의 대모 이성미, 그녀가 돌아온다. (51)
2009.08.28 06:14




개그계의 대모로 불리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7년간의 이민생활을 접고 9월에 영구귀국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지난 2002년 갑자기 세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유학길에 올랐던 이성미는 방송복귀에 대한 의사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방송계에서는 그녀를 잡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2005년 <아들아, 너는 세상을 크게 살아라>라는 짠순이 이성미의 조기유학 성공기 책을 발간하면서 그녀의 소식을 전해듣기는 했지만, 영구복귀해 연예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 역시 그녀의 톡톡 튀는 입담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반가운 일이다. 연예인으로서는 꽤 긴 7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는데 이성미의 방송복귀가 성공적일지는 사실 두고 봐야할 문제다. 예전이 화려한 입담이 녹슬지는 않았겠지만 이성미의 입장에서는 각오도 단단히 해야할 거라는 생각이다.

이성미가 절정에 있을 때의 연예오락프로그램과 현재는 너무도 달라져 있다. 우선은 진행방식에 있어 구성원들의 특징이다. 현재 시청률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오락연예프로그램의 특징을 보면 강호동, 유재석을 중심으로 남성천하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부분이 남자들그룹이 독식하고 있다. 1박2일과 무한도전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두 프로 외에도 남자의 자격, 오빠밴드, 라디오 스타, 무릎팍도사 등도 남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골미다 정도를 제외하고는 남자들만으로 혹은 혼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나마 혼성인 프로도 주 메인은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프로의 성격이 예전과는 달라져 있음도 생각해 봐야할 할 것이다. 이성미가 활동하던 시절은 개그맨들이 보여주는 거침없는 입담과 개그 소재들이 살아남는 시대였다. 이후 화려한 게스트들 가수, 연기자 등의 개인기 감상으로 흐르다가 요즘은 방송의도 자체가 무엇인지가 인기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1박2일의 경우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자는 취지이고, 무한도전은 정치, 경제, 사회의 구석구석 문제점들을 비꼬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웃음 속에 고도의 복선을 까는 형식이다.
또 하나는 요즘 인기 오락프로의 무대가 대부분이 야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고려를 해야할 것이다. 1박2일, 무한도전, 패밀리가 떳다, 골미다 등등의 대부분이 세트가 아닌 야외를 택하고 있을 때 세트장, 혹은 방송국에서 익숙했던 이성미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런 야외 프로그램에 출연할 그녀가 아니지만...
방송복귀에 앞서 이성미는 분위기, 웃음코드, 진행방식 등 많은 면에서 달라진 방송의 변화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초기에는 시청자들도 제작진도 그녀가 외국생활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그녀에게서 듣고 싶은 이야기 거리들을 찾으려 할 것이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이성미의 녹록치 않은 입담과 저력이 발휘되어 빵빵 터뜨려주면 아마도 이성미를 여자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프로의 메인자리에 앉히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이경실이 함께하면 금상첨화일 것이고. 이런면에서 이성미의 방송복귀 최대 수혜자는 이경실이나 박미선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점쳐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뚜껑을 연 이후의 문제일 것이고..
이성미가  활동할 당시에는 현재의 집단 진행방식, 특히 남자들이 중심이 요즘의 진행방식과는 거의 반대였다. 이성미, 이경실, 김미화, 이영자 등의 여성 1인체제에 남자들이 보조하고 있는 모습이었거나 공동진행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는 강호동이나 유재석 등의 메인 MC이기는 하지만 서로 쳐주고 받아주는 Win-Win 형태의 진행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혼자 톡톡 튀어도, 존재감없이 있어도 따가운 비난을 면치 못한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요구가 다양해 졌기 때문이다. 일인독식하는 진행에도, 집단체제에서 존재감이 없는 것에도 시청자들은 따가은 시선을 보낸다. 이성미의 경우는 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녀가 과거 출연했던 토크쇼나 오락프로 대부분에서 그녀의 거침없는 속사포 입담에 감히 맞설 사람이 없이 나가떨어지곤 했다. 그런데 지금도 그것이 통할 거라는 것은 불투명하다. 
이성미의 복귀는 그녀의 화려하고 거침없는 속사포 입담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지만 이성미 개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될 것이다. 최근에 공백을 깨고 돌아 온 여성 개그우먼들이 방송에 복귀하고 성공한 예는 별로 없어 보인다. 박경림, 이영자의 경우만 보더라도 과거 개그계의 여성 1인자였던 시절이 있었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빛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연예오락 프로에서 그나마 잘나가는 중년 개그우먼들은 이경실, 박미선 정도인데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 왔음에도 남성들의 파워에 밀려 한때는 침체기를 겪어야 했다.
대부분의 인기 오락프로들을 남자들이 점령하고 있는 시점에서 개그계의 대모로 불리는 이성미가 어떤 새바람을 일으킬지 그녀의 화려한 입담의 부활을 기대하는 나로서는 반갑고 기다려지는 게 사실이다. 특히나 중년에 접어드는 개그우먼들을 통해 진솔한 모습과 변화를 보는 것은 반갑다. 더구나 과거 개그계의 전설 이경규, 김구라, 최양락, 이봉원 등 중년 개그맨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성미의 복귀소식까지 이어지니 개그계에 새로운 중년 바람이 불거라는 예측도 해본다.
이성미가 어떤 프로를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하게 될지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는 유학길에 오르기 전까지 10년간을 진행했던 라디오프로그램 교통방송 9595쇼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이성미의 방송복귀로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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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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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무리~ 2009.08.28 08: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를 주던 여인이었죠^^ 캐나다 생활중에도 '쟁반노래방'에 나와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모습이 선한데~~ (그러고보니 캐나다 유학생 엄마라는 점에서 초록누리님과 같은 입장이었네요. 혹시 길가다 만난 적은 없죠?^^) 아무쪼록 변해버린 운동장에서도 적응 잘 하셔서 신나게 뛰어 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초록누리 2009.08.28 09:3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쉽게도 한번도 못 봤어요..
      저는 토론토에 있고 이성미씨는 벤쿠버에 있으니 동부, 서부로 지역이 워낙 떨어져 있다보니..
      저도 활동 기대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

  3. 임현철 2009.08.28 08:27 address edit & del reply

    따따따다~ 속사포였지요.
    작지만 활력있었구요.
    그런 그녀가 기대됩니다.

    • 초록누리 2009.08.28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작은 그녀, 하지만 포스는 대단했지요..
      저도 멋진 모습 기대하고 있답니다^^

  4. pennpenn 2009.08.28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녀의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 초록누리 2009.08.28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아련한 향수같은게 많이 있어서인지 이성미씨 컴백이 기대됩니다^^

  5. nowayy 2009.08.28 10:03 address edit & del reply

    참..좋네요..한국서 애들 키우기 거시기해서 남들 다 가기 어려운 외국나가서 애들 멋드러지게 키우고..푹 쉬다가 다시 돌아와도 어서옵쇼~~~하고 다들 난리치며 기다린다고, 벌써 부터 언플돌리고...바깥에서 죽을똥 살똥 팍팍한 이민생활 하는 사람들이 볼때는 욱~하는 마음이 치미네여..

    언제부터 한국의 방송가가 따놓은 당상이 되어던가요....제발 실력있는 후진들 좀 일어설수 있게 이제 나잇살이나 먹은 올드 타이머들은 좀 자제 합시다...그너메 '내가 캐나다 살때...' 이소린 또 얼마나 들어야 할까..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 드네그랴.....

    • 초록누리 2009.08.29 02:45 신고 address edit & del

      방송이나 집안이나 교육현장이나 어른들도 필요합니다.
      방송이 어린 사람들만 보는 것은 아니잖아요.
      캐나다에 살때도 이성미씨는 열심히 살았고, 경제적으로도 짠순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민생할에서 좋은 점만 있었겠어요?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겠지요..
      아마 배울 점도 많이 들려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삐딱하게만 보지 말자구요^^

  6. 영웅전쟁 2009.08.28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속사포 아줌씨께서 복귀하시는군요...
    기대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초록누리 2009.08.29 02: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9월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중년들의 삶을 듣는 재미도 괜찮더라구요.
      아마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

  7. 흰소를타고 2009.08.28 10: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성미씨는 지금 추세에 어울릴것 같기도 합니다 ^^
    전에도 입담이 대단했던 기억이... ㅎ

    • 초록누리 2009.08.29 0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 중년들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으니 나름대로 세대에 맞는 얘기들이 나오겠지요.
      방송이나 생활이나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8. 이성미 컴백은 성공 2009.08.28 10: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성미씨 컴백은 성공할 것입니다.
    그전에도 그랬듯 진행보단 감초의 역할이었으니깐요

    요즘 방송을 보면 진행자는 최고를,
    감초 역활의 패널은 많이 굶주려하는 모습입니다.

    최고의 진행자였던 이홍렬씨가
    본인의 의사인지 주변의 판단에서 인지 몰라도

    아직도 진행자로 나서지 못하는 것과
    맛깔나는 감초로서 이성미씨의 위치는 조금 다르죠

    그동안 듣고 보고 느꼈던 에피소드 하나씩
    정리해서 끌어내면 다시 자리잡기 쉬울꺼라 봅니다.

    우선 해피투게더 같은 프로그램에서 대박 웃음 보여줘야겠지만요

    • 초록누리 2009.08.29 02:5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방송에 나가면 해피투게더나 세바퀴에 나가서 얼굴 먼저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송도 더욱 활력있어 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9. 뉴웨이브 2009.08.28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성미. 여전히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개성있는 개그우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처럼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연예계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 그 뜻이 순수하지 않으면 과거의 명성과 좋은 이미지마저 망가뜨리는 쪽으로 흐른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또다른 기회를 만나거나 다른 세계와 접하게 되고, 그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게 되죠. 인생유전이라고나 할까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높이 쌓아온 명성과 자신의 끼를 희생할수 있었다면 그건 대단한 용기일 겁니다. 이제 자녀 문제가 잘 해결된 시점에서 주체할수 없는 끼의 발산을 위한 복귀라면 대환영입니다. 그런 거라면 그녀는 달라진 연예환경과 상관없이 상큼한 웃음을 걔속 선사할수 있지 않을까요.

    어머니 이성미가 임무를 마치고, 개그우먼 이성미로 돌아온다니 비슷한 시기를 살아온 사람으로 기대감이 남다르네요....ㅠㅠㅠ

    • 초록누리 2009.08.29 02:52 신고 address edit & del

      엄마로서 자신의 삶을 접고 갔다는 자체가 우선 쉽지않은 용기였지요.
      이제는 아이들도 왠만큼 커서 자기 일을 찾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으니 자기 일 하는 모습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0.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8 11: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 교육은 많은 걸 포기하게 만드나봐요.
    전 나이는 꽤 있는데 아직 경험(?)이 없어서...
    참 좋아라 했었는데...
    잘되시길 빌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초록누리 2009.08.29 02:55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들 문제에 있어,,그렇지요.
      이성미씨는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는 철저하게 엄마 역할을 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이가 왠만큼 컸으니 자기일을 다시 시작해야할 때라고 생각한 것 같고요.
      그녀의 입담이 녹슬지 않았기를 기대해 봅니다^^

  11. SO COOL 2009.08.28 12:20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생각에는 꼭 환영하고 좋아할일은 아닌거같네요.
    좋게 보든 싫게보든
    냉정히보면 아이들 교육을위해 해외가서 벌어놓은 돈 다쓰고 다시 한국에 귀화 해
    돈벌어 나갈수도있잖습니까?
    그리고 영구적 귀화인지 아님 다시 돌아가는지는 두고볼일이고요.
    다시돌아온다면 아마 적응기라고 인맥?들의 힘을 빌릴꺼라 예상되는데..
    (뭐 세바퀴에 나오겠지요?)

    • 초록누리 2009.08.29 02:5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성미씨 동이 얼마인지 얼마를 썼는지 저는 모릅니다.;;
      이성미씨가 인맥을 동원해서 활동할 거라는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방송계에서 오히려 그녀를 잡으려고 한다고 봐야지요.
      이성미씨가 실력은 있는 개그우먼이잖아요..

  12. 카타리나^^ 2009.08.28 13: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귀한다면 성공하길 바랍니다

    요즘 방송환경이 많이 바뀌어서...적응을 하느냐가 문제일듯...^^;;

    • 초록누리 2009.08.29 02:5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방송환경에 적응을 잘 할지 그건 두고 볼 일이지요.
      오락연예 프로에 중년들의 활동도 저는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성미씨 귀국이 반갑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

  13. labyrint 2009.08.28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초록누리 2009.08.29 03:01 신고 address edit & del

      지켜봐야 겠지만 잘 해가겠지요.
      좋은 시간되세요~

  14. 하수 2009.08.28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병진, 이성이 그 당시의 맴버들 한 번 뭉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초록누리 2009.08.29 0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주병진이 있었네요.
      주병진은 당분간은 방송활동이 어려울 거라 생각해요.
      그간 여러 일이 있어서;;
      오늘 요리는 뭐에요?
      올리시면 가볼게요~

  15. 36.5˚C 몽상가 2009.08.28 13: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계도 복고열풍인가요? ^^ 점점 재미난 소재가 고갈되어가나 봅니다. ㅎㅎ

    • 초록누리 2009.08.29 03:04 신고 address edit & del

      복고는 웃음코드가 맞지 않고 아무래도 생활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

  16. 모과 2009.08.28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작지만 배포가 큰여자지요.
    의리있고,정많고 배려있고 특히 모성애가 강하고 7년동안 카나다에서 자녀를 키우고
    본인의 생활도 한 그녀가 자랑스럽습니다.
    연예인 엄마의 훌륭한 모델 같습니다.
    복귀하면 총명한 그녀가 잘 해 낼겁니다.

    • 초록누리 2009.08.29 03:0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이성미씨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엄마가 가장 필요할 때는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엄마가 항상 필요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애들도 많이 컸으니 자신의 일을 다시 찾을 때라고 생각해요^^
      큰아이는 두고, 두 아이만 데리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모과님,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17. 글쎄 2009.08.28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또다시 방송가에 캐나다 열풍이 불지도 모르겠네요...
    박진영의 미국생활기가 방송에서 참 질리도록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캐나다 얘기도 질리게 들어야겠군요

    • 초록누리 2009.08.29 03:08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쎄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주위에서 많이 물어볼 테니까 화제도 그쪽이 많겠지만 잠시겠지요.
      다른 모습 많이 보여줄 거라 기대합니다^^

  18. 흠~ 2009.08.28 18:31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 실타고떠날땐 언제고 다시 돌아 온다구요?? 우습네요 저도 한때는 팬이였지만... 떠날때는 다시 안돌아올사람처럼떠나더니 돈이 다떨어 젔나부죠?? 비하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민으로서 보기에 영 ~~ 아닙니다. 다른사람들 본보기가 돠ㅣ야 하는게 우리나라 연예인 아닌가요??? 복귀 하신다니 씁슬 하군요

    • 초록누리 2009.08.29 03:0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19. 보링보링 2009.08.29 01: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돌아오시는군요~ㅎㅎ 요즘은 줌마렐라들의 시대이니..이성미씨도 잘하실꺼라 믿습니다~ㅎ

    • 초록누리 2009.08.29 0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줌마렐라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거라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20. 미자라지 2009.08.29 03: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렸을적 많이 뵜던 분이네요...
    돌아오셔서 적응 잘하시고 웃음 많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초록누리 2009.08.29 03:10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분이 방송을 꽤 오래한 분이라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네요..
      동안이지만 사실은 나이가 은근 많답니다.^^

  21. 대모? 2009.08.29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 이성미가 언제부터 대모가 되었나요? 코미디계의 대모라고 하려면 김미화 말곤 없다고 보는 데, 수식어를 너무 그냥 붙이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 코미디, 개그계에서 여자로서 한획을 그은 그리고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은 김미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콘도 김미화가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