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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9 'MBC 타블로 스페셜' 왓비, 네티즌, 언론 모두가 가해자 (43)
2010.10.09 08:07




타블로의 학력논란은 이미 지난 방송에서 사실로 입증됨으로써 종지부를 찍었고, 여기에 경찰 사이버 수사팀의 중간발표까지 나오면서, 긴 공방전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이번 타블로 사건은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큰 사건이었습니다. 소위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유령 테러단들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악플러의 개념을 댓글에 욕이나 달고 다니는 소위 개념없는 네티즌을 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왓비컴즈와 그 카페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정말 토 나오도록 무서운 사람들이더군요.
<타블로 스탠퍼드에 가다>에 이어 방송된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에서는 그동안 타진요에서 제기한 의혹들에 대한 추가 증거와 인터넷의 문제점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짚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1부에서 다루지 않았던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어머니의 금메달, 국적세탁, 병역기피 의혹에 대한 해명
우선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씨의 세계 기능 올림픽 미용부문 금메달 획득에 대한 해명이 있었지요. 국민일보 김규원 기자가 타블로에게 이메일을 통해, 당시 오보를 냈던 부분에 대해 정정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보낸 글이었습니다. 김기자가 쓴 금메달을 땄다고 기사에 대해 김국애씨가 전화로 정정해 달라고 했지만, 기사를 바로 잡지 못했다고 사과를 했다는 겁니다. 방송에 따르면 김국애씨는 당시 한국 대표선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고, 올림픽에서는 따지 못했다고 분명히 밝혔다는 것입니다.
김규원기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메일을 보낸 날짜가 2010년 9월15일자라는 것을 보고는 좀 실망스럽더군요. 타블로의 어머니가 경력을 속였다는 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도배되고 있었는데, 일찍 밝혀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더군요. 기사에 났는데도 제가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새롭게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국적세탁과 병역문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의 상세한 설명이 있었고, 저 역시 이부분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문제였는데,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12세에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타블로의 경우는, 캐나다 국적 취득과 함께 대한민국 국적이 자동상실되기 때문에, 병역의 의무 역시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병역의무에 해당되는 나이였다면, 타블로가 국적 포기라는 절차를 따로 밟았어야 했는데, 타블러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시기가 미성년자 상태였기에 자동으로 상실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병역기피 의혹은 타블로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일이기에, 이에 대해 더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적법으로도, 병역법으로도 타블로에게 병역기피의 의혹을 제기해서는 안될 듯 싶네요. 저 역시도 그런 의혹이 들었었지만,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최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토니안의 경우는 자원입대한 케이스지만, 이런 잣대까지 타블로에게 들이밀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고의적인 병역기피용 외국 국적취득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으니까요.
타블로의 본적지인 용답동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의 설명과 당시 그곳에 살았다는 소설가 윤형복씨의 증언으로 의혹을 제기했던 국적세탁 부분도 설명이 되었습니다. 하천이 아니라 당시에는 밭과 판자집이 있었던 그 지역 일대가, 한 번지로 통합된 주소지로 사용되었다는 것도 밝혀 주었습니다. 이제 본적지에 대한 의문도 말끔히 씻겼지요.

스탠퍼드에서 입증해 준 타블로는 유령인가?
타진요가 의혹을 제기했던 부분, 학력에 대한 것은 스탠퍼드와 경찰조사결과에서도 사실로 밝혀졌고, 문제는 타진요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다니엘 리 라는 인물에 대한 의혹만 남았네요. 그런데 이것 역시 한 번만 뒤집어 생각하면, 의혹을 가질 일도 못됩니다. 타블로가 생활했던 기숙사 동료들의 증언, 타블로의 여권과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서 대조해 준 성적표에 그 답이 있기 때문이에요. 
MBC취재진이 만나고 온 타블로의 기숙사 선배와 후배, 그들이 보여 준 동영상 자료와 증언, 그리고 타블로의 평생교육원생 설까지 모두 해명해 주었으니, 이보다 명백한 증거는 없어 보입니다. 타블로를 평생교육원생이라고 까지 주장했었는지, 저는 방송을 통해 또 처음 알았지만 말입니다.
타진요에서는 스탠퍼드에 다녔다는, 다니엘 리 라는 인물의 이력과 경력을 들어 타블로가 다니엘 리라는 인물의 학력을 도용하고, 다니엘 리가 전산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여전히 방송결과와 결찰의 수사 중간결과 까지 믿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스탠퍼드에 다녔던 명백한 증거들에 대해서는 왜 믿지 않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번 방송에서는 타블로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했다는 숀 림이라는 선배와의 인터뷰와 동영상까지 방송으로 나왔는데요, 타진요에서는 그 동영상도 조작이라고 했다더군요. 그럼 그들이 증언해 준 타블로는 유령이었다는 말일까요? 아님 그분들이 유령들이었을까요? 얼마나 막강한 실력자들이 타진요 카페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MBC영상팀들도 다 전문가일텐데 그 동영상이 조작이었다면, 아마 타진요 카페보다 먼저 알아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타블로의 학력논란, 이중국적문제, 병역기피 의혹은 모두 풀렸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믿습니다. 믿기 어려운 사실에 대해, 평범을 뛰어 넘은 특이함에 의혹을 가져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심했던 자체까지 나빴다고 비난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사실로 판명되었을 때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타진요를 보면, 그 어떤 자료를 제시해도 무조건 믿지 않겠다는 생각들만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타블로의 음악을 좋아했고, 에픽하이 팬이었던 저도 타블로에 대한 의혹을 품기도 했었어요. 상식이라는 잣대를 들어서 말이지요. 그점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서도 타블로에게 미안함을 표현했고,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왓비와 악플러, 약속 지켜라
이제 남은 문제는 타블로의 재기와 그 가족들을 인터넷과 헌실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활동하는 얼굴없는 혹은 얼굴 드러낸 악플러들로부터 지켜주는 것, 그리고 타블로가 고소한 왓비컴즈와 악플러에 대한 처리문제입니다.
왓비컴즈라는 사람, 50대 후반의 미국 시민권자라지요. 사실 왓비컴즈라는 사람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글을 단 것을 이웃블로거 탐진강님이 올리신 글에서 처음 봤어요.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또 보게 되었는데, 구역질이 나는 표현도 있었고, 정신병자라고 봐주기도 역겨운 표현들때문에 놀랐습니다. 사이비교주처럼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 속에 숨어있는 왓비컴즈, 그는 용기있는 사람도, 호기심이 많은 사람도, 지적인 사람도 아니었고, 비겁하고 추한 사람이었습니다.

왓비라는 사람에게 더 놀란 것이 있다면, 왓비는 교묘하게 똑똑한 네티즌들을 이용해서 타진요 카페를 그럴싸한 전문가들 집단으로 포장해 왔다는 겁니다. 그의 말투를 보니 무식과 상스러움이 줄줄 흐르던데 말이지요. 저는 타진요라는 카페에 들어가 본 적도 없어서, 어떤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지도 사실 모릅니다. 그런데 왓비컴즈가 타블로의 학력논란을 제기하는 행태를 보니, 왓비는 마치 먹잇감 하나 툭 던지듯이 모든 증거들에 대해 부정만 해댔더군요.
그리고 똑똑한 네티즌 사냥개를 풀어 자료수집을 하게 하고, 마치 타진요가 정의를 구현하는 대단한 단체인 마냥, 그리고 자신은 그 우두머리로 자부심을 가지고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타블로와 관련된 자료들, 특히 그 가족들을 난도질하듯이 상세하게 뒤진 것에 대해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런 일들을 왓비는 혼자 숨어서 즐기고 있었다는 겁니다. 내가 거느리고 있는 애들이 이렇게 똑똑한 애들이야 라고 과시하는 듯이 말이지요. 사이비 교주같은 추악한 모습을 한 채 말입니다. 그래서 왓비에게 놀아난 똑똑한 일부 타진요 회원들이 안됐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악의적 선동만을 목적으로 한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전혀 불쌍한 마음은 없습니다.
타진요에서 자료들을 찾아낸 귀신같은 네티즌들, 이들은 어쩌면 왓비라는 인물이 가지고 놀았던 고급 네티즌들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기사를 통해 타진요에서 의혹을 제기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혹시, 설마 라는 생각으로 생각이 기울기도 했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어떻게 그런 것을 찾았을까 싶어 신기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타블로가 제시했던 성적표의 배달 날짜와 성적표를 출력한 날짜의 차이를 지적하는 부분, 성적표 전산오류를 찾아서 대조하는 것 등 놀라운 일들도 많았으니까요.

타블로의 문제와 관련해서 온라인상의 문제점을 짚어 보는 MBC스페셜의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네티즌들, 똑똑합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네티즌들이 과연 인터넷에서 역기능만 양산해 왔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어떤 경우는 경찰도 잡아내지 못한 것을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덜미를 잡힌 경우도 있었고, 네티즌들을 통해 감춰진 사회비리가 파헤쳐진 일들도 많습니다. 또한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딱한 사정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후원회는 물론, 기금을 마련해서 전달해 준 일도 수없이 많습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적인 면이지요.
하지만 역기능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타블로 사건뿐만 아니라, 근래있었던 다른 사건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타블로의 문제는 왓비라는 한 악플러의 농간으로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이 타블로라는 한 인간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가족에 대한 무분별 무차별 테러집단으로 변해간 대표적 역기능 사례로 남을 듯 싶습니다. 경찰은 왓비를 수사하기 위해 인터폴에 체포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잡아서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방송을 보니 경찰과 통화했지만,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발뺌을 했다더군요. 카페 글에는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로 드러나면 제발로 와서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했으면서 말이지요. 물론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계속 억지를 부리겠지요. 얼마나 뻔뻔스럽고 비겁한 태도입니까? 명동 거리에서 1인시위를 하던 분도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민형사상 처벌은 물론 삭발까지하겠다고 하는데, 꼭 그 말 지켰으면 좋겠네요. 

왓비로 대표되는 악플러, 네티즌과 언론, 모두가 가해자다
타블로의 일을 통해 모든 네티즌들을 악플러라고 몰아가 버리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똑똑하고 지각있는 네티즌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잉여인간이라고도 칭해지는 악플러들 또한 많습니다. 이런 부류들은 철새들처럼 어느 사건이 하나 터졌다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인터넷을 일종의 욕구해소 혹은 사회에 대한 분노의 배설창구처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언론이나 타진요나 피장파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언론들, 그동안 타블로 학력논쟁에서 무얼 했습니까? 양측 싸움만 부채질하고, 늘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네티즌들이 나르는 글들을 기사화 시키기에 바빴습니다. 적어도 기자의 글이기에 신빙성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많은 네티즌들은 기사를 사실처럼 믿어 버리기도 합니다. 제가 타블로에 관한 기사들을 찾아봤더니, 놀라운 점이 발견되더군요. 타블로가 보여준 증거자료들에 대해서는 어느 것도 확신시켜 주지 않으면서, 타진요측의 반박 기사들을 더 많이 실어날랐다는 것입니다. 의혹을 확대시키고 제대로 진화시켜 주지도 않는 언론, 과연 네티즌들을 비난할 스스로의 자격들은 갖췄는지 묻고 싶네요. 타블로 문제는 언론이 불씨를 당기고, 언론이 기름을 부었던 대표적 언론 피해사례로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언론 역시 왓비에게 놀아났다는 것도 부정할 수만은 없을 것 같고요.
거대한 권력으로까지 표현되는 악플러집단과의 싸움, 타블로가 말했듯이 현실세계에서 가족을 지키기에도 그에게는 너무 벅찬 싸움이었어요. 타블로는 이 거대권력과 혼자서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타블로가 악플러를 고소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타블로의 현황에 대해서 제가 읽은 기사는 달랑 하나였어요. 힘들어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자행되었던 일들은 하나도 보도되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장원에 사람들이 몰려와 협박했다는 것도, 타블로의 형이나 누나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검사를 사칭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등등 타블로에게 관심이 많았음에도 그런 기사는 읽지 못했어요.
타블로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 가족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싸워 왔다고 했어요. 인터넷상에서도 현실에서도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그가 캐나다인이라서요? 타블로의 국적을 떠나, 그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인권을 가진 한 인간일 뿐이에요. 국적을 들어 타블로에게 심하게 욕하는 분들은 나름의 명분과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인권은 지키고 존중해 줬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네티즌들이나 언론이나 이번 타블로 사건을 통해 자기정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제 2의 타블로는 또 나올 것입니다. 타진요의 모든 회원들이 다 악플러는 아닐 것입니다.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못된 악플러들과 왓비는, 타블로와 그 가족들이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처벌을 원한다고 했으니, 약속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믿지 않으려는 고집쟁이들, 이제 감정적 시간적 소모전 그만했으면 싶네요. 특히 왓비! 뉘신지는 모르지만, 한국을 쓰레기로 취급하는 당신, 얼굴 꼭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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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6 Comment 43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깊은우물 2010.10.09 13: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러한 사안은 이기고 진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긴
    좀 그렇지만 결국 이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 모두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다고 봤을 때 원인은 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이란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 허탈하네요.

  3. 2010.10.09 14:07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까지만해도 타블로 학력위조 확실한 증거니 뭐니 짜맞춰대던 블로거분들 어디가셨습니까..이 사건을 엄기영 사장과 MB와 관련지어서 엄청난 음모론을 펼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정말 처음에는 타블로 한명이 피해입는걸 가지고 방송까지 왜 만드나,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개티즌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절대 버릇을 못 고치는군요. 여론몰이로 확실한 증거 없이 억지로 타블로를 비난한 사람들 싹 다 잡아들여서 이런 일 다시는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취혼 2010.10.09 14:22 address edit & del reply

    나름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던 분이라 설득력있게 들리는군요.

    그러나 우리모두 가해자란 수식속에 타진요가 숨게 놔두어선 안됩니다.
    또한 대중들이 긴가민가 헷갈릴때...타진요에게 뼈와살을 붙여준
    몇몇 블로거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기계적중립'가장한 채 타진요의
    논리를 태연하게 재생산 하는 인간도 있구요. 희대의 악플러에게 부호뇌동
    하던 자들이...이제 누구를 또 비평할건지 참...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5. 웃기는 사람들 2010.10.09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차라리 권상우의 경찰 발표를 믿지 그러십니까?

    경찰이 타블로 학력 인증을 어떻게 하였는지 궁금하고,
    스탠포드 웹 사이트 상의 내용과 인터뷰의 내용이 상이한데
    그것을 어떻게 확인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경찰 발표 관련 기사를 자세히 읽어 보기만 하면
    바로 의문이 여러 개가 생기는데......

    글쓴이 논리대로 한다면
    예일대에서 많은 서류가 넘어 왔고
    부총장까지 나서서 인증해 준 신정아는 도대체 뭡니까?

    그렇게 사기를 많이 당했으면 이젠 안 당할 때 되지 않았나요?

    아무리
    천안함 관련 정부 발표를 믿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면 간첩이 되고,
    딴나라당 찍지 않으면 북한 가서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저런 허술한 수사를 믿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쪽 팔리지 않는지?
    그리고 저런 결과를 믿는다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6. 2010.10.09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타진요 반대 가입했다가 1분만에 탈퇴당했어요 !!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타진요!!!! ㅎㅎㅎ

  7. 김치군 2010.10.09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에는 그래서 이런 이슈에 관심을 가지되..

    따라가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8. 양양 2010.10.09 18:0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일로 우리나라 많은 네티즌들이 좀 성숙해졌음 좋겠습니다ㅡㅡ;

  9. 말그대로 2010.10.09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게 아니라
    따블로샊기가 병신같이 지가 인증안하고 뻐기니까
    불이 더붙을수밖에 지가 불붙게 만들어놓고 무슨 가해자가 누구니누구니하냐...
    처음부터 이사건은 타블로vs왓비에서 시작되었다는걸 잊지말자
    싸움구경 불구경이 재미있듯 네티즌이나 언론은 할일을한거뿐이니...
    탓할려면 타블로그새끼를 탓해라.
    지앞가림 제대로못한걸 누구탓으로 돌리냐..

    • 에효 2010.10.09 21:08 address edit & del

      뻐긴기아니죠 증거 나올때 마다 딴지를 걸어서 여기까지온거죠

    • 박현정 2010.10.09 23:26 address edit & del

      당신은 늘 가해자 역활만 하셨나봐요 피해자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릴줄 모르시네요 가정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못했거나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으셨나요? 맘도 좁고 여유가 없으시네요ㅠㅠ 당신의 다친마음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정말 진심입니다ㅠ

    • 글 그대로 2010.10.10 13:35 address edit & del

      말그대로//
      당신의 글은 당신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안믿겠다는 사람은 뭘 보여줘도 안 믿습니다. 못 믿습니다. 때린 사람은 때린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맞은 사람에게 너 왜 안 때리고 계속 맞았어 라고 책임을 돌리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나 하는 일 입니다.

  10. Dream바이러스 2010.10.09 20:40 address edit & del reply

    악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타블로가 그들의 무두질에 스러졌다면
    다음 희생자로 넘어갔을 겁니다.
    타진요에선 공공연하게 다음 타겟으로 삼은게
    클레지콰이의 알렉스 였으니까요.

    그리고 현재진행형도 있죠.
    정선희.
    수많은 네티즌들이 故안재환씨의 사인을
    타살로 규정 짓고 그에 관한 증거 짜맞추기를 오랫동안
    진행해왔으며 현재도 계속 중이라는게 섬뜩할 뿐이죠...

  11. 에효... 2010.10.09 20:4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됫죠.... 왓비라는 자폐아때문에 완전 만신창이가 됫으니...
    근데 왓비 체포가 가능은 한거???

  12. 에효 2010.10.09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타블로가 맨날 전쟁중이라는말하는데 눈물이 나던지...

  13. 마른 장작 2010.10.09 21:1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MBC의 타블로 스페셜은 늦은 감이 있지만 좋은 방송이었죠.
    많은 분들이 타블로를 이해하고 그의 진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죠.
    네티즌이나 언론 모두가 가해자란 말씀이 진실로 맞습니다.

  14. 말그대로 2010.10.09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딴지안나오게 증명해야지 무르게 앞가림한 타씨잘못이크지

  15. 에효 2010.10.09 21:20 address edit & del reply

    MBC스페셜보셨나? 딴지가 말이 되는 딴지가 없어요 그냥 잘 모르면서 지 생각으로 이건아닌잖아 하다가 답이나오면 다른걸 또 걸고 나오는데..

  16. 말그대로 2010.10.09 22:00 address edit & del reply

    내말은 타블로가 대응이 물럿고 지 애미사기랑 지행 사기랑 지도 사기되면 집안망하니까
    걍 버틴걸로보였음.
    이걸 경찰이 대신인증해준건데 권상우 사건경찰이 어떻게한지는 아시나?
    무조건 경찰결과보고 판단하니 우리나라 국민이 우매하단소리를듣지.
    자기 눈으로 바라볼줄 알아야지.. 객관적인 것만 보면은
    똑바로 볼수없단말.
    방송에 나오는건 어디까지나 권력에 치중되어있는 미디어인데 그걸 보고전부 진실이라고
    판단한다면 병신이지.
    진짜 문제가있다면 타씨 본인이 자처한 행실이야.
    가족들과 지가 한짖을봐라 떳떳함이 있어보이는 행동이 있었나보면
    이번 타씨온라인은 안봐도 블루레이다. ㅋ
    명박와딴나라당이 권력을 잡고있는이상 타씨는 감방갈일은 없다는거다. 알겟냐
    이게 우리나라현실이야. 그걸 진실이라 옹호하는 우매한 국민들도 상병신노예계급인증하는것과다름없고 우리나라에 사기꾼이 판을치고있는것도 다 그이유다.
    사기꾼은 사기당하는 사람이 더 문제인걸 모르나?
    사기치는것도 나쁘지만 어리숙한 시민들이 더 큰문제라는거다. 헉헉

    • 박현정 2010.10.09 23:11 address edit & del

      방송에도 나왔듯이 증거를 보여줬는데도 안믿었잖아요 피해자에게 니가 그렇게했으니깐 피해당할짓을 했으니깐 당한거라고 말하는건 웃긴일입니다

    • 박현정 2010.10.09 23:18 address edit & del

      길가다가 한대맞았다 맞을짓을해서 맞았다 소매치기 당한건 돈들고나간게 잘못이되는건가요?사기친사람보다 당한사람이 잘못이라수요?어쩜 그리 무서운 생각을 하는지 소름끼치네요

  17. 아름다운세상 2010.10.10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저기 여러분들~!!! 타진요 사건은 미네르바 사건 이후 최고의 인터넷 사건인 것 같은데요.
    타진요 배후에 정권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원래 이런 거 시선 돌리려고 정치인들이 잘 써먹는 방법이거든요. ㅋ
    왓비컴즈 운영자가 대통령도 자기에게 인사해야한다고 지껄인 거 보면 막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뒤에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까 저러지 않았을까요.
    카페 파느니 마니 하는 걸 보니 돈에도 욕심이 많은 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뒷돈을 받고 했을 수도 있겠군요.
    뭐 사용이 끝나면 적당이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버려지겠지만요.

  18. 그럼, 연예블로거 짓은 하지 맙시다! 2010.10.10 15:23 address edit & del reply

    연예미디어들도 그렇고, 누리꾼들도 문제고... 이렇게 말씀만 하실 게 아니라요~
    연예 블로거들도 죄다 좀... 이런 블로그 접으시죠?

    그럼, 더 이상 이런 논란은 더 생기지 않게 되는 거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제 의견이?

    • 초록누리 2010.10.10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순기능의 네티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접으라고요? 전 그럴 생각 없는데요?
      연예블로거 짓이라고 하는 표현, 상당히 거북스럽군요.
      연예블로거 글들 읽기 싫으면 읽지 마시지 왜 읽나요?
      이런 댓글 달고 다니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제 답변이?

  19. 빨간來福 2010.10.13 02: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불쾌한 일들이네요. 불신의 벽이 높아지다 보면 어느 누구도 미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버릴것 같아요.

  20. 진실의종 2010.11.06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중앙일보, MBC, 사이버수사대가 동원해서 한편의 사기드라마가 안전하게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인터넷이 생겨서 과거의 망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떡하니 기록으로 남아있으니 말이죠. 진실은 결국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팩트를 인식하고 풀리지 않는 의혹에 대해서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카프리오 영화가 오버랩되는군요. catch me if you can.

  21. 그래도 타블로의 음악은... 2010.11.20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실제에 비해 그의 학력이란 그림자에 가려 심히 과대 평가 받고 있는 경향이 있지요.
    표절이 의심되는 경우도 여러번 있어 왔고...
    이번 사태를 떠나 언행이나 경력이 호감이 가는 사람도 아니고 가수로서 인정할 만한 인물도 아닌 것 같으니 다들 하는 말처럼 캐나다 돌아가서 거기서 그 나랏도 벌면서 사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