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헤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19 '미남이시네요' 질투남 태경 vs 그림자 사랑 신우 (30)
  2. 2009.11.13 '미남이시네요' 유치찬란한 태경의 고백, 나만 바라봐! (61)
2009.11.19 15:19




지난 주 "고미남, 앞으로 니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는 황태경식 뻔뻔한 고백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었지요. 미남이 어떤 반응을 할까 궁금했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둔한 고미남이 웃음 빵 터지게 했네요. "어이없고 기분 나쁘지 않겠습니까? 좋아하는게 폐가 되지 않겠습니까? 형님" 하고 물어보,는 고미남의 지하 100미터 땅굴 속에서 삽질하는 반응은 뭐랍니까? 고미남의 반응에 태경도 살짝 실망했나 봐요.
미남이의 돼지코 비밀과 태경이 사 준 머리핀을 찾으러 다녔던 걸 알고 사랑의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아서 주체하지 못했던 도도왕자 태경인데, 미남은 팬으로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고 알아 들었나 봐요. 에고, 결정적인 순간까지 띨띨한 미남이가 언제 마음을 읽게 될른지 길이 멀어보이네요. 태경이 팬클럽에 가입한 걸 환영한다며 특별 환영 인사로 포옹을 해줬는데 둘 다 좋아 죽습니다요.ㅎㅎ
그런데 개코 기자한테 코디언니가 찍어 준 미남이 여자 사진이 딱 걸려버렸어요. 아무튼 A.N.GELL에 바람 잘 날이 없네요. 미남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타나 주는 백기사 신우가 또 다시 미남을 구해줍니다. 고미남이 고미녀로 잠깐 둔갑을 했어요. 신우의 여자친구 자격으로요. 고미남이 쌍둥이 여동생 고미남이고, 고미녀가 사진속의 고미남인데, 개코기자님 결국은 냄새도 못 맡고 코만 벌름거리다 갔네요.

이번 13회 미남이시네요를 보면서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신우의 슬픈 러브스토리에 마음이 아팠을 거에요. 저도 신우가 마냥 짠해지더라고요. 개코기자를 돌려 보내고, 신우는 남자로 돌아가는 미남이 아쉽기만 합니다. 잠시였지만 당당하게 내 여자라고 사람들 앞에서 미남의 손을 잡고 있었을 때, 신우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신우는 아마 그 순간이 영원히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빌었을 거에요. 못내 아쉬운 마음에 신우는 혹시 다음에 기자들이 물어볼 것을 대비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두자고 미남에게 외워 두라며 들려주는데, 미남은 여전히 눈치 꽝이에요. 신우가 들려주는 슬픈 러브스토리를 감상해 볼까요?

강신우와 고미녀의 러브스토리 

제목 : <그림자 사랑>
글. 연출 : 강신우
주연 : 강신우, 고미녀, 고미남
*이 스토리는 사실에 근거하여 쓰여졌으며, 등장인물과 일어난 사실은 모두 실제 일어난 일들임을 밝혀둡니다.
여주인공 고미녀는 고미남과 쌍둥이 여동생으로 1인2역 동일 인물입니다.

줄거리 :
강신우와 고미녀가 처음 만난 곳은 클럽 옥상이었다. 미녀는 수녀원에서 먹어 봤던 성혈(성당에서 미사 시 영성체와 함께 마시는 포도주) 외에는 술이라고는 마셔보지 못한 여자였다. 술을 잘 못하는 고미녀는 클럽에서 꽃미남들이 주는 술을 홀짝홀짝 다 받아마시고 술에 취한다. 머리가 어지러워진 고미녀는 바람을 쏘이러 옥상으로 올라 가고, 고미녀가 걱정된 강신우가 고미녀의 뒤를 따라 간다.
별자리 관찰이 취미인 고미녀는 특이한 정신세계에 빠져 있는 인물이다. 별만 보면 눈물을 흘리고 얘기를 하고 싶어 한다. 별을 좋아하는 고미녀는 늘 별에게 묻는다. 좋아해도 되냐고. 옥상에 올라 간 고미녀는 그 날도 하늘의 별님과 영적 교신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데, 때마침 뒤 따라온 고미녀의 오빠 고미남 친구 강신우가 쓰러지는 고미녀를 받아준다.
이렇게 둘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었고, 이후 고미녀는 강신우를 오빠라 따르며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전국의 열성 소녀팬들과 A.N.GELL 식구들의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의 첫 데이트 장소는 놀이동산... 그러나 놀이동산에 강신우가 나타나면 소녀팬들의 흥분으로 안전사고가 일어날 우려해서 동네 놀이터에서 조용히 뱅글뱅글 회전놀이를 타고 놀았다. 첫키스는 화보촬영이 있던 날 강신우를 찾아 왔던 그날 이루어졌다. 무척이나 달콤했고 황홀했다(강신우 손가락만).
고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된 강신우는 멋진 프로포즈를 한다. 레스토랑을 빌리고 꽃과 구두를 준비하고 고백한다. "처음부터 널 알아 봤고 지켜봤어. 나는 너를 참 많이 좋아해" 라고......
그리고....강신우를 향해 고미녀가 웃어 주었다. "저도 좋아해요. 신우 오빠" 라면서.......두 사람은 오랫동안 그림자 놀이를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THE END.

신우의 러브스토리 속 주인공 고미녀가 누구인 줄 다 알고 있는데, 미남이는 모르고 있어요. 자기 이야기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암기하는 고미남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미남을 바라보는 슬픈 신우의 얼굴에 금세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아, 순간 고미남 바보! 라고 소리를 지를 뻔 했답니다. 신우는 마치 그림자처럼 형체도 표정도 감정도 전하지 못하는 슬픈 사랑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유헤이의 장난에 그만 그림자 사랑이 들통나 버렸어요.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던 꽃바구니와 구두를 미남에게 신겨서 신우, 태경, 제르미 앞에 데리고 들어 갔어요. 그런데도 미남은 구두의 주인이 자기인줄 알아채지 못해요. 에고 곰탱이....
신우는 개코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로 나오기 전에, 미리 부산 집에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겠다며 미남이와 부산에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미남이랑 제르미, 마실장, 코디언니까지 함께 가기로 했는데 귀여운 마실장의 오버로 신우와 미남이 단 둘이 가게 되었어요. 비행기를 타기 전 신우는 드디어 그림자 사랑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미남에게 고백을 해버립니다.
"나를 좋아해줄래? 나도 널 좋아해줄게...나는 시작했어" 그러면서 미남에게도 시작할 마음이 있으면 오라며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미남이는 심지어 눈 크게 뜨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놀랐지요. 어쩐다지요? 신우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공항을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신우는 혼자 비행기에 앉아서 슬픈 눈동자로 하늘을 응시하고 있을텐데... ㅠㅠ
비행기를 타지 않고 나온 고미남을 본 황태경이 좋아라 죽을 듯이 껴안는데 순간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요. 사람 마음이 이렇게 잔인한가 봅니다. 신우의 가슴시린 사랑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질투폭발 간지남 황태경이 미남을 안는 장면을 보니 가슴이 벌렁거리고, 꺄~악 좋아라 웃음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회 보면서는 정말 기분이 별로였답니다. 미남을 멋지게 끌어 안는 장면 후에 예고편이 나오는데 에휴,,우울한 장면들 투성이에요. 귀여운 제르미가 미남이 태경일 좋아하는 걸 알고 눈물을 흘리고, 태경이 미남이가 모화란이 사랑한 남자의 딸이란 걸 알고 미남에게 "내 눈에 보이지마" 라며 눈에 불이 번쩍이는데, 예고편을 안볼 걸 그랬나봐요.... 오늘 너무 재미있어 까르르 웃다 목에 사래까지 들렸던 태경이와 미남의 채팅장면까지 잊어버리게 만들었네요.
태경이가 미남에게 한 황당한 팬클럽 가입테스트 "황태경에 대한 호감도 분석 점수 매기기"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미남이가 점수 매길때 마다 좌불안석하던 태경의 변화무쌍한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 '황태경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점수를 매겨주세요'에 100점을 받은 태경이 돼지토끼를 안고 좋아하던 모습 등등, 그 모든 것들이 예고편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해져 버렸네요. 모처럼 미남이 얼굴에 웃음꽃이 피겠다 싶었는데, 미남이 눈에 눈물은 언제 마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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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07:16




미남이시네요 12회를 보면서 드디어 가슴이 팡 터진 느낌이네요. 태경이 미남에게 고백을 했거든요. 그동안 태경과 신우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던 제 마음이 한방에 한 쪽으로 기울어져 버린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태경이가 심장벌렁 기습키스 후에 미남에게 허세 고백이라도 해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남은 돼지코를 만들어 버리고 태경은 "하하하 고미남 웃긴다"라며 돌아서버리고 마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허무스럽던지요. 키스하는 태경이의 눈빛은 거의 죽일 기세였는데 말이에요.ㅎㅎㅎ. 태경이는 잘 모르겠지만 미남에게는 남자에게 받는 첫키스였을 거에요. 예전 키스신은 사실 사고였으니 키스라고 하기에는 좀 뻘쭘스럽고요. 
태경이 그동안 미남이를 대하면서 기분나빴던 이상한 전류가 무엇이었는지 드디어 알아챘어요. 미남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요. 미남이를 자기 여자라고 폭탄선언하는 신우를 보고 화가 난 태경이 미남에게 키스를 한 후, 질문지를 만들고 답을 풀고 있어요.

2009학년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수학능력시험
과목: 연애학
이름: 황태경      수험번호: 4820
제출시한: 미남이시네요 종영 전 
황태경이 고미남에게 키스한 이유에 대해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1번. 왜 그랬지?
답: 너무 화가 났어.
2번. 왜 화가 났지?
답: 고미남이 바보같이 신우한테 간다고 했으니까.
3번. 미남이가 신우한테 가는 걸 왜 막았지?
답: 미남이가 상처받는게 싫었어.
4번. 왜 나는 그게 싫지? 고미남이 나한테 뭔데?
답: ??? 모름. 끙...

이제 태경은 4번 답을 찾아야 해요. 미남이도 태경이가 왜 키스를 했을까 답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모화란을 만나고 돌아온 태경의 울적한 마음을 알고, 태경이 키스사건을 신경쓸까봐 좬찮다는 문자를 보냈지요. 그런데 "형님, 정말 괜찮습니다" 라고 보낸다는게 "형님, 정말 괜찮습디다" 로 보내 버렸어요. 미남이 보낸 문자메시지에 저는 웃다가 거의 쓰러졌답니다. 정말 한글자 차이인데 이렇게 다른 뉘앙스가 돼버리다니... 홍자매 센스가 넘치십니다.ㅎ
허걱! 놀란 미남은 오타난 문자메시지를 지우려고 태경의 방에서 휴대폰을 찾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에 걸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하고 끙끙대지요. 누군지 구세주가 나타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는데 휴대폰 주인장 태경이었지요. 태경도 문자메세지를 이미 봐버렸고요. 문자는 삭제했지만 미남이 체면이 말이 아니에요. 더구나 유헤이에게 "미남이는 여자 아니야. 내가 사준 핀이랑 옷도 아무 의미없어" 라고 말하는 것까지 들은터라 미남이는 너무 속상하고 챙피해서 엉엉 울고 말았지요. 어두운 구석에 앉아 아이처럼 엉엉 소리내어 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마치 어린 천사가 우는 것 같아서요.
신우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기는 했지만 에고 불쌍한 신우... 미남에게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레스토랑을 빌리고, 신우 말을 빌자면 낯간지러운 이벤트(꽃, 선물, 노래)까지 준비했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또 다시 어긋나버리고 말았네요. 그러게 왜 자꾸 뜸을 들이냐고요. 그냥 고백하지...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허우대 멀쩡하고 마음도 난로처럼 따뜻하고, 게다가 이해심은 태평양보다 넓은 신우에게 하나 부족한 것이 용기인 것 같아요. 상대방 마음을 지나치게 배려하고 이해해 주려다 보니 용기도 못내고, 무작정 기다려 주기만 하는 신우 마음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기다리다가는 파파할아버지 될텐데...
전 신우 마음을 다 이해해요. 신우는 이타적인 사랑에 익숙한 사람이에요. 태경을 좋아하는 미남의 마음을 알기에 발길을 돌리려 해도 미남이 우는 모습에 자꾸 다가서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접어보려 해도 자꾸 눈앞에 보이는 천사같은 미남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미남이가 더 괴로워 하고 마음 다칠까봐 나서지 못하는 마음을요. 여자들이 꿈꾸는 완벽남인데, 여자 마음 사로잡는 박력, 그거 하나가 부족한 신우를 어찌해야 할까요?
그나저나 답을 못찾으면 하루 종일 좌불안석 찜찜해 하는 무늬만 박력넘치는 소심 까칠남 태경이는 4번 정답을 찾아내기는 할까요? 아마 찾은 것 같지요? 그것도 고미남이 완벽하게 여자가 되어 있는 순간에 찾았네요. 화보촬영장에서 유헤이의 장난(?)으로 코디 언니가 미남이를 예쁜 공주님으로 변신시켜 주었어요. 온실 속의 예쁜 화초들처럼 미남이 공주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샬랄라 춤을 추고 있는데 신우가 들어와서 보게 되었어요. 물론 계획대로 유헤이는 태경을 데리고 와 드레스 입은 미남을 보게 했지요.
예쁜 드레스에 화장까지 뽀샤시 하게 하고 다정하게 신우와 앉아있는 것을 본 태경은 질투폭발하게 되고, 장대비도 아랑곳 하지않고 나가 버리지요.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픈 태경이 답을 영영 못찾을 것 같았는데 마실장이 힌트를 주었어요(마실장 너무 귀여우세요~~).
태경은 드디어 미남이의 돼지코 비밀을 알아버렸어요. 좋아하는 사람앞에 마음을 감추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태경이 사준 싸구려(?) 10만원짜리 핀을 미남이 얼마나 애지중지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었는지 까지 알게 된 태경은 미남을 향해 달려가고 멋진 고백을 했답니다. 바로 4번 정답이었지요.

유치찬란했지만 제 가슴도 쿵쾅거려서 그 순간만은 고미남이 되고 싶었답니다.
"고미남, 난 지금 네가 아주 잘 보여. 너 내가 항상 너 안 보일 때 그렇게 울고 있었어? 고미남, 너 그동안 쭉 그러고 날 쳐다보고 있었지? 난 네가 안보여서 몰랐었어."
버럭버럭 소리 지르는 태경에게 계속 모른체 해 달라며 이젠 안 볼거라고 하는데 태경이는 드디어 4번 정답을 말합니다.
"안 보면 안돼. 계속 보고 있어. 지금까지처럼 쭉 나만 보고 있으라고!!!" 그리고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 미남이시네요 길이 남을 명대사 하나 남겨주는 황태경... 완전 멋져부러... 눈치제로에 가까운 무딘 신경의 황태경이 드디어 정답을 알아버렸어요. 고미남이 자신에게 무엇인지요. 앞으로 쭉 자기만 바라보게 하고 싶은 여자, 자기만 좋아해주는 여자... 황태경식 반어법 사랑고백도 너무 멋지네요.
황태경은 어린 시절 엄마 모화란에게 버림 받은 상처가 있어요. 그때부터 황태경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은 지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가르쳐 왔어요. 누구도 자신의 허락없이는 자신을 좋아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어머니에 대한 상처때문이에요.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태경의 상처지요. 어느날 불쑥 나타난 어머니는 따뜻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무던히도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했지만 결국에는 다시 버리고 간 어머니... 자신을 봐주기를 그렇게도 원했지만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 그리워 하던 이기적인 엄마였지요.그래서 태경은 미남에게 그렇게 고백을 했을 지도 몰라요. "나만 바라봐" 라고요. 하지만 태경도 언젠가는 이런 고백을 할 날이 오겠지요.
"고미남, 밝음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너만 보여.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있다지만 내 눈에는 달만 보여. 고미남이라는 달만....고미남, 내가 널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줘" 이렇게요. 
(그런데 신우는 어쩌지요... 신우 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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