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형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0 '무한도전' 형만한 아우 없다, 최고의 감동 준 큰형 박명수 (96)
  2. 2010.01.03 '무한도전' 감동 팬미팅, 1인자 유재석의 비밀 (43)
2010.01.10 06:50




흔히 형제들의 의를 견주면서 "형만한 아우 없다" 혹은 "맏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라는 말들을 하는데요, 이번 무한도전에서는 옛말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요. 지난 주 고마웠던 멤버들에게 뭥미쌀을 전하라는 의좋은 형제편 미션 그 결과가 공개되었는데요,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들이었어요. 특히 큰형 박명수의 속깊은 배려는 멤버들뿐만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무한감동을 주었지요. 악마의 캐릭터도 마다않고 울컥울컥 버럭대고,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배려심 깊고 속정 넘치는 사람이 박명수지요. 박명수는 기부도 많이 하고 선행도 많이 하는 연예인 중에 한 사람이에요. 
지난 주 재석과 준하 사이에서 고민했던 박명수는 결국 정준하의 집으로 향했는데요, 물론 박명수가 유재석이나 다른 멤버들의 고마움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박명수의 생각은 처음부터 오로지 하나였어요. "멤버들 중 누가 쌀을 받지 못할까?" 100% 준하가 쌀을 받지 못할 거라 확신한 박명수가 준하집에 갔는데, 왠걸 쌀이 있는 거에요. 재석이 가져다 둔 쌀이었지요. 당황한 박명수가 재석의 영상편지를 확인하고 있는데, 명수네 집에 쌀배달을 하고 온 쩌리짱이 박명수를 발견합니다.
박명수는 가지고 온 쌀을 들고 나가 버리고, 준하는 이왕 가져왔으니 주고 가라고 붙잡아 보지요. 결국은 박명수가 정준하 뺨까지 때리면서(아, 물론 감정은 없는 것이었음) 쌀을 가져가 버리지요. 계속 따라 온 정준하는 무릎까지 꿇고 쌀을 달라고 하자 박명수가 조용히 말을 했어요.
"내가 너한테 온 건 사실인데... 아무도 주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왔다. (그런데 재석이 너한테 줬으니) 안 받은 애들이 있을 거 아니냐. 아마 형돈이가 없을 거야..."
정말 너무나 감동적인 말이었어요. 그 상황은 설정도 컨셉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박명수는 형돈의 집을 향해 차를 몰고 갔어요. 시간이 한참이나 됐는데 말이에요. 저는 지리를 잘 모르지만 형돈이 다른 멤버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사나 봐요. 
그런데 형돈의 집을 향하려다가 박명수는 다시 고민을 합니다. "누가 못 받았을까" 박명수는 일일이 멤버들의 집을 확인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자막은 '불우이웃 돕기 삼만리'라고 쓰여 있었지만, 저는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박명수는 동생들이 한 사람이라도 쌀을 못받아서 서운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형만한 아우 없고, 맏이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봐요.  
정준하는 집 앞에 박명수가 흘리고 간 영상편지를 보게 돼요. 명수는 원래 준하에게 쌀을 주려고 했던 것이었으니까요. 감동받은 정준하는 재석이 두고 간 쌀을 받았다 셈치고, 못 받은 멤버들에게 주겠다고 쌀을 들고 나섰어요. 정준하는 길에게 쌀을 전해 주었지요.
일일이 멤버들 집을 돌기로 한 명수는 먼저 홍철의 집에 가서 확인을 합니다. 다행히 홍철의 쌀통이 비어 있었지요. 홍철의 쌀통에 쌀을 두고 영상편지도 다시 찍고 가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홍철과 마주쳐 버리지요. "나는 누가 받았나 보려고 했을 뿐이다" 라며 시치미 뚝 떼고 가버립니다. 노홍철도 박명수가 쌀을 가져왔다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영상편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요.
홍철의 집에 쌀을 두고 나오면서 박명수는 미션이니 게임을 떠나서 못받으면 기분이 안 좋을 거라며 "가장 큰 형이라는 게 부담이 많이 된다"고 고백을 하더라고요. 명수형! 박명수씨, 가장 큰 형 맞아요.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가장 맏형다웠습니다!!!

홍철의 집에 쌀배달을 마치고 집에 온 박명수는 자신의 쌀통을 보고는 믿기지 않은 듯 울컥해 하더군요. 자신의 집 쌀통이 비어있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준하와 형돈이까지 두 사람이 쌀을 가져다 놓은 거에요. 게다가 미안함을 전한 길의 쥬스까지... 형돈의 영상편지를 보면서는 악마 박명수는 좀처럼 방송에서 보여 주지 않은 눈물까지 보였어요. 지난주에 형돈이 펑펑 울면서 메시지를 전할 때 저도 울었는데, 다시 보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 준 형돈의 영상편지를 보는 박명수의 눈가도 촉촉해 지더라고요. 그런데 감동에 뭉클해 진 것도 잠시 박명수는 쌀가마를 들고 다시 나갑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25분경이더라고요. 자기에게 두 개가 왔으니 멤버 중, 아마 형돈이가 쌀을 받지 못했을까 걱정이 된거예요. 암튼 이 날 박명수를 따라 다닌 카메라와 스텝분들 고생이 가장 컸을 것 같아요. 퇴근도 가장 늦었을 것 같고요.
다행히 형돈의 집에 오니 쌀통이 비어 있었지요. 형돈은 친구 길이 준 쌀을 이미 들고 들어가 버렸거든요. 형돈의 쌀통이 비어 있는 걸 보고 제가 다 안심됐다니까요. 만약 형돈이 쌀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다면, 박명수는 또 다시 고민했을 것 같았어요. 못 받은 다른 멤버들을 위해 그 새벽에 또 확인하러 다녔을 거니까요.
의좋은 형제는 큰형 박명수에게서 완성되었어요. 결국 멤버들 모두 쌀을 받게 되었는데요, 형만한 아우 없다는 것을 몸소 마음으로 정으로 보여 준 박명수, 정말 큰형답게 멋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박명수는 이리저리 쌀을 들고 다니면서 세 동생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는데요, 준하에게는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그리고 홍철과 형돈에게도 고마움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어요. 사랑한다는 말에 가장 인색할 것 같았던 박명수가 가장 많이 하더군요ㅎㅎ. 박명수씨가 동생들에게 전하는 말 중 저는 이 말이 가장 멋졌어요.
2010년 무한도전 레전드 만들어 보자. 파이어! 


다음 주는 쌀가마 대신 쓰레기 봉지를 두고 오라는 '의상한 형제편'이 이어질 텐데요, 벌써 돌아가는 낌새가 웃음 빵빵 터질 것 같네요.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받게 될 멤버는 누구일지 기대되네요. 5년간 시청자들과 동고동락해 오면서 이제는 독보적 트렌드가 돼 버린 무한도전만의 웃음과 감동, 2010년에도 레전드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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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7:01




지난 1년간 사진작가(박지만)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사진전과 팬미팅, 그리고 의좋은 형제편으로 무한도전이 2010년 첫방송을 했는데요, 무한도전의 2010년 첫방송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과 앞으로의 방송방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해동안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팬미팅은 멤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무한도전의 깜짝 숨은그림 비밀도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왔다는 정형돈의 외국팬, 생일을 맞은 길(길성준)에게 전해 준 생일케익, 버럭아버지 박명수에게 보내는 팬들의 박수는 무한도전과 멤버들에게 보내는 시청자들의 사랑이었지요. 정준하에게 김치전은 어떤 의미냐고 묻는 팬도 있었는데 정준하는 본인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며 지난 뉴욕편에서의 찜찜했던 일을 반성과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생각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뉴욕편에서 설정이었든 아니든 정준하가 보여준 행동으로 저 역시 실망을 했었는데, 정준하에게는 약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벼가 익어가듯이 실수를 통해 성장해 가고, 반성을 통해 발전해 간다는 것이 무한도전 평균이하 남자들이 보여주는 진정한 모습이니까요.
멤버들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팬미팅을 보면서 저는 유재석의 인터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유재석은 강호동과 더불어 자타가 공인한 최고의 국민 MC지요. 사실 예능에서 1인자가 강호동이냐 유재석이냐는 순위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두 사람은 경쟁을 넘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격려해 주고, 또 서로를 진심으로 인정해 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유재석을 오늘의 정상자리에 있게 한 것은 유재석의 마음가짐에 있어요. 유재석하면 떠오르는 말은 겸손과 성실함이에요. 유재석은 팬미팅에서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겸손함과 성실함을 그대로 보여 주었지요. "1위를 하고 있는 자신만의 매력이 무엇이냐?" 는 팬의 질문에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유재석의 가식적이지 않은 겸손함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었어요. 자타가 공인하는 1인자이면서도 여전히 1인자라는 말에 땀을 흘리며 당황스러워 하고, 언젠가 자리를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자만하지 않는 모습은 유재석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습인 것 같아요.
"하루하루 맡겨진 일을 하기에도 바빴고, 개인기도 없고 울렁증에 컴플렉스도 많았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다. 방송이 잘 안되고 하는 일마다 어긋날 때 간절히 기도를 했다. 개그맨으로 한 번만 기회를 주면 나중에 소원이 이뤄졌을때, 초심을 잃고 만약에 이 모든 것이 혼자 이룬 것이라고 단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가혹하게 하냐고 원망하지 않겠다. 지금은 정상의 자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수 없기에,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이 자리를 넘겨줘야 한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매주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는 겸손함, 그리고 정상이라는 자리는 영원하지 않다는 마음의 준비, 그러기에 한순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유재석의 자세가 오늘의 그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정말 멋진 남자이며 프로입니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재석, 이렇게 몸으로도 웃깁니다 ㅎㅎ>

길이 형돈의집으로 향하면서 뉴욕편 찍을 때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는데요, 힘든 촬영을 끝내고 숙소에서 자기 전에 배가 고파 유재석과 1층으로 내려가다가 마룻바닥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감독을 보고, 유재석이 울음을 터뜨렸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카메라를 끄고 넷이서 펑펑 울었다는 사연이었어요. 그리고 길은 진짜 열심히 촬영해야 겠다고 생각했다지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겪는 스텝들의 고생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멤버들도 열심히 하지만 스텝들의 보이지 않는 고생이 있었기에 이뤄낸 모든 성과물이었겠지요. 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프로를 위해 헌신하는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인간성 짱인 유재석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새해 맞이 무한도전의 이야기는 동화로 시작하는 의좋은 형제입니다. 멤버들의 마음을 떠보는 심리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농사지은 뭥미쌀을 고마운 멤버 한사람에게 전달하라는 미션이었지요. 쌀 두포대를 뒤주에 몰래 놓고 영상메시지를 보내라는 것이었는데요, 예상대로 멤버들은 고민에 빠지지요. 사실 방송으로는 티격태격 속고 속이는 사기행각을 보여 주었지만, 마음으로는 모든 멤버들에게 다 주고 싶었을 거에요.
이번회 멤버들의 마음을 교란시키는 작전은 의외로 형돈이 했어요. 사기꾼 노홍철이 혼선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노찌롱은 고민없이 유재석네 집으로 향해 버렸거든요. 그런데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서 노찌롱이 재석네 집에 쌀을 가져다 주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영상메세지는 유재석에게 보내는 것 같던데, 노홍철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아서 말이지요. 빈 쌀통을 보며 유재석은 거의 패닉상태에 빠지듯 허탈해 하던데, 유재석의 난감해 했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는지는 다음 주에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형돈의 전화로 멤버들은 닭살스런 멘트에 서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한 해를 돌아보면서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듣기 좋은 말로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줬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은 "사랑해요, 고마워요" 인 것 같아요. 비록 쑥쓰러워 하고, 멤버들이 지난 5년을 함께 하면서 표현은 안했지만, 늘 마음으로는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 아름다운 말을 자주 하라는 메세지 같기도 하더라고요. 마음으로 느끼는 것보다 한 번 말로 표현해 주는 것이 더 기분좋을 때도 많거든요. 가족과 친구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이 남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말은 남발되어도 좋은 거잖아요. 말로 안되면 문자메세지라도 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박명수네 집에 쌀가마를 가져다 준 형돈의 영상메세지도 감동적이었어요. 박명수 간염입원은 아마 전국민이 알고 있었던 것같아요. 간염치료 중에도 의자에 앉아서라도 무한도전 촬영을 함께 했던 박명수였지요. 방송 중에 출연료를 챙겨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했지만, 무한도전은 멤버들 모두가 모여 있을때 비로소 한팀이 된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촬영장에서 형돈이 명수 어깨랑 팔을 만지는데, 너무 앙상해서 갑자기 울컥해지더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마음 약한 형돈이 결국 눈물을 보이면서 박명수형에게 건강하라는 인사를 전했지요. 얼마전 촬영중에도 심장이 아프다며 방송을 접고 병원을 갔다는 말도 하던데, 형돈의 말처럼 저도 진심으로 박명수씨 오래도록 무한도전의 맏형으로서 건강하게 방송하길 바랍니다. 박명수씨 진짜 건강하세요. 

그런데 쌀가마 최종 결과는 이번회에 공개가 되지 않아서 궁금한데요, 다음주는 쌀가마 대신 쓰레기 봉투를 전달하라는 미션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일명 '의좋았다 의상한 형제' 특집이라는데요, 쌀가마가 가져 온 멤버들의 심리변화가 기대가 됩니다. 쌀가마와 쓰레기 봉투는 극과 극의 표현이지요. 무한도전 멤버들의 고마움과 섭섭함을 알아보는 심리전이지만, 쌀가마를 전달하러 가는 멤버들의 고민 속에 이들 남자들의 진짜 속내들을 다 보여 주어서, 크게 의가 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새해 첫날 방송은 무한도전만의 웃음이 없어서 빵빵터지지는 않았어요. 대신 감동과 훈훈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혹시 허탈했다고 느끼셨을 지도 모른는 분들에게 놓칠 수도 있었던 무한도전의 숨은 묘미 하나 보여 드릴게요. 아래에 접힌 글에 웃음 하나 전합니다. 더 보기 클릭해보세요.

더보기

사실 글 제목을 정하면서 무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유재석의 비밀이라는 말로 표현을 했는데요, 숨은 그림 잘 찾아 보세요. 찾으셨나요? 무도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이니 숨은 그림 찾기에 대한 댓글은 남기시지 말고 그냥 조용히 웃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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