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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2 '위대한 탄생' 방시혁의 멘토스쿨 문제점, 매력 잡아먹는 과한 분장 (30)
2011. 3. 12. 08:19




지난 주 김태원의 멘토스쿨에 비하면 멘토와 멘티의 끈끈한 유대감과 교감부분에서는 감동은 덜했고, 다소 밋밋한 방송이었습니다. 방시혁이 첫 오디션부터 문제점을 지적했던 노지훈의 잠재력이 드디어 나오고 있음을 확인한 것은 큰 수확이었지만요. 해인사로 합숙을 떠난 이은미 멘토스쿨의 최종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예고편에 큰 반전이 있을 것같은 예감은 들더군요. 쇼! 음악중심을 통해 파이널 오디션을 치른 방시혁의 멘토스쿨 최종결과는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가 생방송 무대로, 김정인양과 이미소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예상과 다른 결과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김정인양이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들고 나온 것은 선곡에 무리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더군요. 역시 11세의 어린 나이에 인생의 경험에서 나올 수 있는 절절한 감정을 표현하기는 무리였지요. 고운 음색만으로는 다 보여주기 힘든 부분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김정인양의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맑고 깨끗한 노래를 그동안 잘 감상했다는 점만으로도, 귀여운 정인양을 위대한 탄생에서 만난 것은, 시청자에게도 정인양에게도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인양은 계속적으로 방시혁이 하고 있는 동요제작과 인연을 이어가서,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고요.
김혜리의 태도불량, 이은미 분노폭발 왜?
이번 방송에서 눈여겨 보았던 점은 이은미 멘토스쿨에서의 김혜리의 태도와 이은미의 폭발분노였을 듯 싶습니다. 첫 오디션에서 음정불안으로 1급수라는 칭찬을 무색케 만들었던 노래, 혜령의 '우리사랑 여기까지죠'를 다시 시도하는 김혜리, 당시에도 다시 해보라는 말에 김혜리는 "지금은 안될 것 같아요"라며 심사위원들을 당황케 했었는데, 해인사로 합숙을 떠난 이은미를 다시 화나게 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감기가 걸려서..."라고 핑계를 대는 김혜리에게 이은미는 마음자세가 잘못되었다며, "더 이상은 못하겠다 널 데리고, 너 혼자 알아서 해"라며, 나가라고 하고 김혜리는 연습실을 나와버리고 말았지요.
그 장면을 보는 시청자까지 무안하고 안절부절해지는 장면이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어요. 방시혁의 독설도 가끔 시청자까지 무안스럽게 하지만, 이은미의 불편한 심기를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모든 문제는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지만, 단순히 멘토와 멘티 이상의 것들을 만들고 보여줘야 하는 심적 부담감도 작용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길게 말하지 않는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툰 김혜리의 말투가 빚은 오해였음을 이해하고, 다시 기회를 주는 이은미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은미의 편애모습은 다소 이해되지 않은 모습이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권리세에게 한없이 관대한 모습으로, 호탕하게 웃어 넘어가는 모습은 좀 의아했었거든요. 재일교포라는 약점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정확하지 않았음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 발음을 지적해주지 않는 모습이 이해는 가지 않더군요. 물론 발음 교정을 위해 볼펜을 물고 연습하는 권리세의 노력까지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말이지요.

이은미가 김혜리에게 유독 혹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 가장 기대하는 멘티이기 때문일 겁니다. 처음 예선에서 보여주었던 소름끼치는 목소리와 가창력은 가장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 실망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더구나 인생에 기회가 오는 일이 많지 않은데, 김혜리는 다른 사람은 잡지 못한 기회를 잡고도, 열심히 하지 않은 모습으로 멘토 이은미를 실망시키고, 더구나 연습하지 않은 것에 변명을 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멘토와 멘티라는 관계로 이은미의 지도를 받는다는 자체가, 김혜리는 천운이라고도 할 수 있을 행운을 잡은 거예요.
그런데 연습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김혜리의 재능을 깨워주려는 이은미에게 찬물을 끼얹고 있었으니, 이은미가 화날만도 했지요. 다른 참가자들이 두 계단을 올라서는 진전을 보여 주었다면, 김혜리의 경우는 한단계 정도의 변화밖에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은미에게는 더 화가 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혜리가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깨달은 것은 정말 다행인 일이었습니다. 108배를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김혜리가 자신의 문제점을 알았다고 말하더군요. "삐딱한 태도와 부정적인 마인드를 어떻게 해야겠다고 느꼈다"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지적을 듣는 권리세의 태도와 김혜리의 표정은 솔직히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성격탓이기도 하겠지만,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공손함도 갖춰야 겠지요.
또한 실력만 믿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연습을 했다는 것도 인정했고, 다른 사람보다 멜로디를 익히는 것이 더디다는 것도 알았다고 고백했지요. 이 말은 반복 연습으로 완전히 자신의 노래로 만들지 못하면, 어떤 노래든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를 부를 때처럼, 음정불안과 음이탈 문제가 계속해서 나타날 거라는 것을 말하겠지요. 새로 편곡된 노래나 신곡을 받았을 경우 같은 시간, 같은 연습량으로는 김혜리가 자기의 노래로 만들지 못할 수도 있음을 말하기도 하고요. 결론은 남들보다 더 많은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음색을 가졌더라도 연습벌레에게는 결코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 듯 했습니다. 이은미가 김혜리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화를 내는 이유이기도 했고 말이지요.
방시혁 멘토스쿨의 다크호스, 노지훈 떠오르다
김혜리와 대조적인 모습으로 이번회 강렬하게 시청자에게 눈도장, 귀도장을 찍은 참가자는 방시혁 멘토스쿨의 노지훈이었습니다. 노지훈의 경우는 방시혁이 떨떠름하게 뽑은 멘티였지요. 오디션 과정 내내 방시혁에게 들었던 지적은, 재능이 있는데 기대 이상을 보여주지 못해서 자신을 감동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소속사 트레이너들이 노지훈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데, 자신은 잘 모르겠다는 말도 했었지요. 그리고 방시혁이 노지훈을 멘티로 뽑으면서 조건 하나를 내걸기도 했는데, 황지환과 함께 듀엣으로 미쓰 에이의 '배드 보이 굿 보이'를 부른 무대를 보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지요.
방시혁이 기대했던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 것이 이번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의 파이널 오디션이었습니다. 처음 노지훈은 박진영의 허니를 부르려고 했지만, 이현의 조언으로 동방신기의 '허그'로 곡을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노지훈이 허그로 곡을 바꾼 것은 잘한 선택으로 보이더군요. 느끼왕자의 모습에서 풋풋함으로 어필하려는 노력도 좋았고, 분위기 변신에도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모습은 그 안정적인 무대 퍼포먼스였습니다. 실제무대와 다름없는 쇼!음악중심 파이널 라운드에서 방시혁이 요구한 것은 무대장악력, 즉 자신감이었습니다. 무대체질이라는 평을 받고, 한번도 떠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귀여운 정인양마저, 다리가 후들거려서 가사를 놓쳤다고 울기도 한 것처럼, 생방송 무대는 자신감과 무대장악력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죠.
노지훈은 여유있는 무대매너, 안정된 발성과 호흡으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심사평도 호평일색이었고 방시혁 멘토스쿨 최종 1위라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심사위원 임정희에게는 "누나라고 불러도 되냐?"며, 누나 보면서 노래해서 덜 떨렸다는 여유있는 인터뷰 모습까지 보이며 웃음도 줬지요.
방시혁 멘토스쿨 최종 합격자 2명을 뽑는 심사평자리에서 방시혁이 "내 새끼들한테 이런 평을 해서 화가 났다"라는 말로 그의 멘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결과를 통보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노지훈을 칭찬하며, 안아주기도 하더라고요. "네가 1등하기를 바랬다.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기를 바랬다"라는 말도 덧붙였는데, 노력 앞에 장사없다는 것을 모든 멘티들에게 말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점은 이은미가 김혜리에게 바라는 진심이기도 합니다.
방시혁의 멘토스쿨, 과한 스타일링에 오히려 매력잃다
방시혁의 멘토스쿨 최종 합격자는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였는데, 저는 결과에 큰 이견은 없습니다. 김정인양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사실 끝까지 갈 수 없다는 것은 예측된 일이었지요. 데이비드 오의 무대가 밋밋했다는 조권의 평도 있었지만, 데이비드 오의 '나만 바라봐(태양)'는 그만의 스타일로 완성했지만, 특별하게 강렬한 변화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달라진 데이비드 오의 스모키 화장과 스타일링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제이의 '어제처럼'을 부른 이미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방시혁의 멘토스쿨 멘티들의 변신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평 한가지를 말하고 싶어지네요. 방시혁의 멘티 4명의 변화를 분석하면, 1등을 차지한 노지훈의 경우는 안정적인 무대 퍼포먼스 자체가 눈에 들어왔다면, 데이비드 오와 이미소의 경우는 얼굴 화장이 더 눈에 들어 왔습니다. 방시혁이 예선부터 워낙 가수로서의 스타일을 중시했기에, 그의 멘티들이 스타일에서 많은 변신을 할 거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소와 데이비드 오의 변신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득보다는 실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칭찬했던 이미소의 풋풋하고 신선한 모습은 번들거리는 화장으로 감춰버렸고, 표정에서 나왔던 순수한 매력까지도 반감시켜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비드 오의 진한 스모키 화장 역시 마찬가지로,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첫 오디션때 엄마가 골라준 체크남방에 기타 하나 매고 나왔던 무공해 순수청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데이비드 오만의 순수한 절대매력이 없어진 듯한 느낌이 컸거든요. 슈퍼스타K2에 나왔던 강승윤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이었습니다. 헤어스타일의 변신 정도는 좋았지만, 과한 무대화장은 노래에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파라오를 연상케 하는 진한 아이라인은 데이비드 오의 매력을 오히려 감소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소의 나이들어 보이는 화장과 헤어스타일도 마찬가지였고요.
가수에게 스타일도 물론 중요하고, 무대에 서는 프로라면 무대 분장을 하는 것이 시청자를 위한 예의이며, 팬서비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지워버리는 분장이나 과한 변신은, 노래보다는 모습에 집중하게 하는 치명적인 부작용도 수반됩니다. 삼각김밥 머리와 과한 의상으로 컴백해서, 노래보다는 스타일의 변신이 논란거리가 되었던 김현정의 경우를 상기한다면, 스타일의 파격변신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데이비드 오나 이미소의 경우 스타일의 파격변신까지는 아니었지만, 장점들을 가려버린 분장이 아니었나 싶어 아쉬웠습니다. 아마추어들이기에 풋풋함과 신선함을 더 눈여겨 보고 싶은 선입견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과한 화장이 순수함이라는 매력을 오히려 감소시켜 버린 것 같습니다. 방시혁 멘토스쿨 스타일리스트들이, 다음 무대에는 매력을 부각시키는 스타일로 반영했으면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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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7 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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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붐업다운 2011.03.12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누리님 안녕하세요..
    정인이의 탈락이 너무 아쉽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goodwell 2011.03.12 10: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시청율을 좀 의식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님 그런것만 편집해서 내보내 그런가....??

  4. goodwell 2011.03.12 10: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시청율을 좀 의식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님 그런것만 편집해서 내보내 그런가....??

  5. 꽃집아가씨 2011.03.12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솔직히 김혜리 태도 맘에 안들었어요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해도 모자를판에..
    한번도 아니고 계속.. 저번부터 그래서..거슬렸거든요
    1급수인 김혜리 그리고 연습벌레인 노지훈
    보면서 너무 비교되드라고요. 아...맘이 아파요 ㅠ

  6. 귀여운걸 2011.03.12 10: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과한 분장은 좀 아닌거 같네요.. 무서워요..ㅠㅠ

  7. 얼소녀 2011.03.12 10:33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은생각입니다
    데이비드오
    꾸미는게 오히려 독 일것 같다고 하더니
    투에이엠 진운으로 만들어놓은 예고 보고 식겁했습니다
    이미소는 어떻구여
    방시혁 시스템에 제일 잘 맞는사람은 노지훈이란 생각들었습니다
    물론 노지훈군의 노력도 인정하구여...

    초록누리님 말씀데로
    이은미씨는 기대가 큰 만큼 김혜리양에게 혹독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공감해요 그 아이가 이제 자신의 문제점을 알아간다는게 어제의 수확이지 않았나합니다

  8. 깊은우물 2011.03.12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뜻깊은 주말 되세요..^^

  9. 2011.03.12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파리아줌마 2011.03.12 11:26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누리님 잘지내시지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미스터브랜드 2011.03.12 13: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 어제 데이비드 오의 선곡과 스타일링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일부러 매력을 깎으려고 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안 어울리게 기획을 할 수 있을까요.
    정인양의 탈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구요.

  12. 원래버핏 2011.03.12 13: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서 이은미의 분노와 김혜리의 불성실한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이네요.
    방송 컨셉상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많은 시청자들이 보는 화면에서 분노하며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는것도 그렇고, 남들이 잡기 힘든 좋은 기회를 잡고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도 그렇고...에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모과 2011.03.12 14:5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위대한 탄생에서 멘티들의 태도가 더 재미있습니다.^^

  14. 모리 2011.03.12 15:12 address edit & del reply

    데이비드 오의 잃어버린 웃음이 안타까웠습니다.............

  15. lekine 2011.03.12 17:13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 원스에서 막 튀어 나온 것 같은, 뮤지션같은 이미지가 좋다. 꾸미는게 역효과일 것 같다는 말을 해놓고 저렇게 과하게 꾸며논 의도가 뭘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16. 쿤다다다 2011.03.12 20: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제 바로 이거 찾아보고...정인 양 너무 아깝더군요. 그리고 이미소는 원래 이쁜 얼굴인데 화장과 스타일이 이상하더군요. 데이비드오는...훔냐..제가 개인적으로 이뻐라 해서인지..걍 멋졌답니다. 좀더 정말 뿜어줬음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김태원 멘토 님 만큼 감동은 없었지만...그래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참..누리 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이 인터넷이 어제부터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이제야 들러봅니다.

  17. 나대용 2011.03.12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정인이 노래를 더 듣고 싶었는데ㅠㅠ 역시 11살 소녀로서 어른 무대는 벽이 높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인이가 방시혁이 아니라 처음 바랐던 대로 신승훈에게 가는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시혁은 아무래도 상업 프로듀서다 보니 좀 즉응성을 많이 요구하다 보니 선곡과정에서도 지나친 무리수를 두네요. 정인이는 그걸 나름 소화하면서 선전해 줬지만... 하춘화 아주머니에게서 어렸을때부터 무리없이 이어갈수 있는 법을 강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8. rtr 2011.03.13 02:55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한번 느끼지만 곡목선택이 제일 중요하네요 노래는거기서 다 비슷하고 정인이가 제일 아쉽네요방시혁이 곡선택을 잘못준거 같은데,,,좀 어필할수있는 노래로 감동을 충분히 줄수도이을것 가은데 에선때처럼만 했어도,,,,

  19. 심평원 2011.03.15 10:36 address edit & del reply

    방시혁멘토에 대해 논란이 좀 있더군요~
    저도 즐겨보고 있는데요...
    이미소 탈락 너무 아쉬워요~ ㅠㅠ

  20. top handle bag 2011.09.09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정인양의 탈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구요.

  21. Ferrari Watches 2011.09.09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정인양의 탈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