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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2 '1박2일' 장우혁의 대형사고, 빵빵터진 절친특집 초대박! (19)
2012.01.02 08:40




2012년 새해, 1박2일 절친특집이 큰 웃음으로 기분좋은 시작을 열었습니다. 정말 근래들어 이렇게 미친듯이 웃어본 것이 처음인 듯합니다. 역시 1박2일과 뗄래야 뗄 수없는 재앙과도 같은 날씨복(?)은 절친특집이라고 예외는 없었습니다. 이승기의 절친으로는 배우 이서진이, 이수근은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은지원은 친구이자 동서지간인 이동국을 섭외했지요. 엄태웅은 문자절친 이선균과, 김종민은 장우혁과 함께 했는데요, 멤버들보다 절친들이 더 웃기더라고요. 
서먹한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마치 오래도록 친했던 친구들처럼 스스럼없이 편한 모습에, 10명의 남자들이 이번 특집을 초대박 웃음을 줄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는데, 기대이상의 즐거움으로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안보신 분들 재방으로라도 꼭 보세요. 진짜 재미있어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혹한, 멤버들의 절친들과 함께 꾸민 특집은 멤버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지요. 이번 여행의 테마가 혹한기 실전캠프랍니다. 대비캠프도 아니고 실전캠프라니, 그간 1박2일 5년의 내공을 한꺼번에 선물해 주겠다는 나피디의 악랄함은(?) 혹한의 추위보다 무서웠습니다. 급기야 승기의 절친으로 온 이서진이 멱살잡을 뻔했다는 고백까지 이어지게 했지요.
90년대 대한민국 아이돌팬을 양분화했던 젝스키스와 HOT, 은지원과 장우혁의 만남은 그 당시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특별한 재미로 다가오기도 했지요. 멤버들의 친구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그 절묘한 편집에 웃음보가 터지기 시작해서, 끝나는 시간까지 포복절도한 신년특집이었습니다. 근엄한 카리스마, 부드러운 남자 이서진이 자다 깬 듯한 초췌한 얼굴로 핫도그를 먹는 모습으로 망가지고, 발리슛의 대가 이동국의 위력적인 오른발슛과 대조적인 개발슛(?) 게임장면, 유연한 몸사위의 장우혁의 댄스장면과 붙인 옥수숫대같은 탁구폼의 편집은, 절친특집의 대박웃음 맛보기에 불과했습니다.  
이서진의 망가진(?) 얼굴을 보는 순간, 나영석 피디인가 착각이 들었을 정도로 닮았던데, 나영석 피디의 별명이 이서진이라고 했다는 비화도 전해져서 웃음을 주기도 했지요. 이승기의 폭로에 의하면, 예전에 나영석 피디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자신의 별명이 이서진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이서진에게 빨간점퍼를 입혀 비교를 하기도 했지요. 헐! 나피디 언제 그랬냐고 얼굴이 빨개지며 사과를 했는데, 사석에서의 나피디도 방송처럼 재미있는 분이세요^^. 그런데 진짜 닮았던데요?ㅎㅎ
엄태웅보다 100배는 웃길 자신이 있다며 엄태웅을 긁었다는 이선균,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태웅의 말대로 부질없는 짓,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꽃단장한 버럭세프는 그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그 친구들과도 허물없이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낙오를 자처하고서도 스스럼없이 시민의 차에 다가가 히치하이킹을 성공해, 나중에는 아예 자동차 주인행세(?ㅎㅎ)까지 했지요. 이선균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두 아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 분때문에 정말 많이 웃었네요. 시민의 차를 얻어타고도 방송분량 제대로 뽑아내고, 노래까지 불러주는 등 스타의 모습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멀었던 소탈함에 시청자가 덩달아 즐거워 지더군요, 사람좋아 보이는 서글서글한 웃음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게 만들었고 말이지요. 목소리까지 장난 아니게 좋은 분이기도 하지요.
다소 걱정이 되었던 이서진도 제대로 빵빵 터뜨리면서 절친특집 최연장자 형님역할을 잘 해주었는데요, 이서진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예능감도 있고, 소탈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더군요. 승부욕도 대단해 보였고요. 1박2일을 외치지도 못하고 쑥스러워한 이서진, 오프닝에서도 혼자만 소심하게 밑에서 손가락 두 개를 펴기는 했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니 소심은 저리가라, 가장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변했지요.
티도 안내면서 오물오물 먹을 것을 입에 넣고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도 웃겼는데, 군말없이 먹길래 배가 고팠었나 보다 했는데, 먹어야 출발을 하니까 먹었을 뿐이라고, 나피디 멱살을 잡고 싶었다는 솔직한(?) 불만을 토로해 차안을 초토화시키기도 했지요. 한 사람을 낙오시키라는 결단력 테스트 복불복에서는 선균이 낙오하겠다는 결단에 단 한마디 OK로 결정을 내버리는 결단력, 너무 단호해서 말릴 수가 없었다는 말로 빵터지게도 했고 말이지요.
이서진, 이근호 선수, 이동국 선수, 이선균, 장우혁 모두 어색하지 않고 편했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방송의욕으로 재미를 더했는데요, 특히 장우혁의 대형사고에 박장대소했습니다. 이서진팀(이승기, 이선균, 이수근, 이근호 선수), 엄태웅팀(은지원, 이동국 선수, 김종민, 장우혁)으로 팀을 갈라 목적지 경포대를 향했지요. 차안에 미리 준비해둔 1박2일 야생 유니폼을 갈아입고 선착으로 차별화된 차량으로 움직여야 했지요. 꼼꼼하게 옷을 거의 다 입고 나가려던 순간, 허걱 이선균도 엄태웅도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의 빨간 티셔츠가 이들을 생이별하게 만들었지요.
5:5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해서 패한 팀은 입수벌칙을 해야 하는데, 경포대 넓은 바다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국가대표도, 스타도 예외없는 무시무시한 복불복입니다. 1차미션 몸으로 설명하기, 양쪽팀에서 이서진과 이동국이 나와 미션을 수행했고, 척척 궁합 절친들은 어려운 신데렐라 설명까지도 눈치코치로 맞추는 기염을 토했지요.
다시 목적지를 출발한 두 팀, 휴게소에서 2차미션을 수행했지요. 운동신경이 좋은 멤버 한 사람을 내리게 하라는 제작진, 이서진팀에서는 이선균이 나갔고, 태웅팀에서는 장우혁을 내보냈지요. 다짜고짜 얼마를 원하느냐고 묻는 제작진, 먼저 나갔던 이선균은 한 사람당 만원을 계산해서 5만원을 요구했고, 제작진은 순순히 5만원을 주면서, 더도덜도 말고 딱 5만원어치 음식을 사오라는 미션을 주었지요.
핫도그와 고구마빵을 잔뜩 사온 이선균, 제작진이 거기서 미션을 끝낼 리가 없습니다. 그 음식들을 다 먹은 후에 목적지로 출발을 하라고 하지요. 5분내에 음식을 사와야 했기에 케쳡은 커녕 물도 사오지 않은 덕에 목이 막히도록 핫도그와 고구마빵을 먹어야 했던 이서진팀이었지요. 1박2일에서 먹을 것을 그토록 부담스러워했던 모습은 처음인 듯합니다.

그런데 뒤쳐진 후발팀 태웅팀에서 대형사고가 터져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화려한 댄스실력을 자랑하는 장우혁이 대표로 나갔는데, 제작진은 또 무턱대고 얼마를 원하느냐고 묻지요. 그런데 장우혁이 되묻지요. 얼마까지 줄 수 있냐고요. 100만원 내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니, 장우혁 사상초유의 대형사고를 터뜨렸지요. 단 0.1초의 생각이나 망설임도 없이 "백만원 주세요".
5년동안 1박2일에서 액수는 달랐지만 용돈이 주어지는 일들이 있었는데, 100만원은 처음이었습니다. 무서운 절친, 겁없는 장우혁, 시청자에게 메가톤급 웃음이 터지게 했다지요. 나피디가 출사특집에서 합산하면 수백억원이 될 기절초풍할 뻥 상품을 걸기도 했지만, 그거야 실현 불가능할 미션이었고, 100만원도 1박2일에서는 불가능한 액수였는데 말입니다.
제작진 100만원을 선뜻 내주지요. 휴게소로 들어간 장우혁, 비싼 음식을 사서 100만원을 채워야 하는데, 미치고 폴딱 뛸 일이었겠지요. 정육점에서 비싼 한우로 한 방에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크헉! 100만원어치 고기가 없다네요.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혹시 100만원 어치 고기가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처치하고 다음 목적지로 갔을 지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더라죠.ㅎㅎㅎ
백만원을 가져갔다는 말에 아연실색하는 팀원들, 누가 그렇게 대형사고를 칠 줄 알았겠습니까?ㅎㅎ 백만원이라니, 아무튼 이 리얼상황 앞에 울수도 웃을 수도 없이 다들 머리가 멍해져 버린 듯했답니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온 장우혁, 100만원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말았지요. 미션은 실패했고, 제작진은 10분후에 다시 재도전의 기회를 주었지요. 10만원을 주고는 음식을 사와 해결하라는 미션이었습니다. 용돈이 많을 수록 부담백배로 돌아오는 미션인 셈이었는데, 아무튼 제작진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더 큰 재미를 뽑았으니 대박입니다. 
다시 휴게소로 들어간 장우혁, 뭘 사올까 무지 궁금했는데, 허걱 10만원어치 홍삼드링크와 커피를 사왔더라지요. 본인의 실수로 팀원들이 고역을 치룬 것에 우혁의 책임감이 멋지더군요. 장우혁이 드링크제도 가장 많이 마시고, 나중에는 절친 종민의 커피까지 마셔주는 등 애를 쓰더라고요.  
그런데 우혁의 굴욕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100만원의 대형사고에 이어진 불길한 징조는 다음 휴게소에서까지 이어졌지요. 정말 악랄한 제작진, 다음 미션은 결단력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각 팀에서 한 명을 낙오시키라는 주문을 합니다. 옷갈아입기에서 꼴찌를 했던 태웅과 이선균이 생이별은 물론이고, 운전까지 했었는데, 이선균이 자처해서 낙오하겠다고 결단을 내렸지요. 선균의 결단력에 쌩~소리가 나도록 가버리는 역시 결단력 강한 팀원들이었고요.
그런데 태웅팀의 상황은 묘하게 돌아갔습니다. 우혁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서, 결단력있게 우혁을 버리고 출발을 해버린 것이지요. 차를 향해 달려보지만, 미안하다는 종민의 소리마저 바람결에 흩어져 버리고, 우혁은 히치하이킹으로 목적지 경포대를 향해야 했지요. 죽여버릴거야, 이를 바득바득 가는 장우혁, 종민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궁금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나오는 장우혁의 "백만원 주세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대박웃음으로 시작하게 했네요.

경포대에 도착한 두 팀에게 제작진은 병주고 약주는 것인지, 싸움 붙여놓고 화해시키는 미션을 주지요. 낙오된 멤버를 찾아와서 깃발을 함께 뽑으라는 것입니다. 이선균의 휴대폰 번호를 모르는 서진팀, 우혁을 야멸차게 버려버린 미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태웅팀, 낙오된 친구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만발인 다음주에 확인해 보자구요.
친구와 함께라서 더 좋은 여행, 태웅의 말처럼 이선균과 친하지만 특별한 추억은 없다는데 이번 혹한기 캠프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듯합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고 다가서는 멤버들의 절친들, 멤버들 못지않게 예능감도 출중했고, 무엇보다 의욕적인 방송태도는 친구들 서로를 빛나게 했습니다.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에는 마법의 약이 있답니다. 망가져도 더 멋지고 아름답게 남는 친근함이랍니다. 10명의 절친들의 그 쫀득쫀득 끈끈한 우정이 빚어내는 유쾌한 웃음들, 다음주는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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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9
  1. 2012.01.02 08:4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안다★ 2012.01.02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번 절친특집...엄청나게 빵빵 터져 봤습니다~^^
    초록누리님...즐겁고 활기찬 새해 첫 주 보내세요~!

  3. 라떼향 가득히 2012.01.02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새해 첫날부터 미친 듯이 웃으며 봤습니다.
    여배우 특집 때의 최지우, 김하늘이나 명품조연 특집 때의 김정태 등과 같이
    게스트가 나올 때는 늘 의외의 인물이 대박을 터뜨려 주는데
    어제 이서진, 이선균, 장우혁은 대박이었습니다.

    아직 이근호와 이동국 두 국가대표 선수들은 크게 터져 주지 못했는데
    다음 주에는 그들에게서도 큰 웃음이 창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4. 2012.01.02 09: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입질의 추억★ 2012.01.02 09: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티비 전파를 끊어버린지가 ㅎㅎㅎ
    올 한해도 소원성취 하는 그런 해가 되시기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참교육 2012.01.02 09: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전 tv를 잘보지 않아서요.
    자주와서 배우겠습니다.

  7. 朱雀 2012.01.02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초록누리님의 리뷰만 봐도 재밌네요, 어제 얼마나 재미있었을지 감이 안올 정도입니다. ^^;;;

    2012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초록누리님~^^/

  8. 여왕의걸작 2012.01.02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장우혁 많이 좋아하는 데 어저 100만원 달라는 장면 저도 웃겼습니다.
    뒷부분부터 봤는데 놓친 게 좀 후회가 됩니다.

    • 초록누리 2012.01.02 10:38 신고 address edit & del

      혹시나 우려했는데 안오시면 찾아 가려고 했어요.
      글은 안보이고, 인사는 남기고 싶은데...
      꼭 새해 인사 드리고 싶었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활동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줄리아님, 으라차차 아자아자 화이팅!!

  9. *저녁노을* 2012.01.02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절친들이 나왔나 보군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코기맘 2012.01.02 10:52 address edit & del reply

    절친들이 나오면 먼가 빵빵터지고 잼나더라구요
    초록누리님 새해 완전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11. 무릉도원 2012.01.02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절친들 보는 재미에 푹 빠졌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록누리님...*^*

  12. 너무 2012.01.02 11:40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저도 어제 너무 재밌었습니다. 글쓴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읽으면서 계속 웃음이 나네요 ㅋㅋ

  13. 박씨아저씨 2012.01.02 13:27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그런일이 있었군요~
    도툐일 일요일 벙개하고 이웃들 만나다고 정신없이 달렸더니만~ㅎㅎㅎ
    새해가 밝았네요~ 올한해좋은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14. 나와유(I&You)의 五感滿足 이야기 2012.01.02 14: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장우혁이 100만원을 부를 때 식겁했지요.ㅎㅎ
    덕분에 재밌었지만 말이죠.
    초록누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김미정 2012.01.02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우혁이도 우혁이지만 이선균이 진짜 대박이던데요.
    거침없이 자진낙오도 모자라 자연스레 차를 얻어타고 마치 메인MC인양
    차안에서 토크까지 유도하는...완전 그자리에 몇년있던 멤버인양 잘하더군요.
    역시 천성인가봐요. 정말 엄태웅보다 잘하던걸요?

  16. 하결사랑 2012.01.02 23: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
    남편이 1박2일을 안보아서 ㅠㅠ
    절친들 하나하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라...
    꼭 다시 보기로 라도 봐야겠어요.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09 10: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보고 진짜 빵터짐 시크 우혁님에게 이런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그래도 꽃 2012.01.16 10:4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절친특집 완전 대~~박이었음ㅋㅋ 다들 넘 잼있어고요. 다시볼 수 있는 기회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