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13 박재범의 비겁한 사과, 사과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 (115)
  2. 2009.10.25 '무한도전' 2PM, 벼농사 특집 빛냈다. (48)
  3. 2009.09.18 2PM 재범에 대한 박진영의 결정, 존중해주자. (34)
  4. 2009.09.12 2PM 박재범, 박진영에게 시간을 주자. (165)
2011. 3. 13. 08:20




1년만에 박진영에게 공식 사과글을 올려 요란한 활동재개를 위한 요란한 이슈를 만들었던 박재범이 연예가 중계가 찾아간 게릴라데이트에서 2PM멤버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박진영에게 공식 사과문을 올렸을 때도 뒷통수 맞은 듯한 묘한 충격과 배신감마저 들었는데, 동고동락했던 2PM멤버들을 향해 공중파에서 사과 제스처를 취하는 재범이 왜 곱게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밝힐 수 없는 재범의 잘못에 대해 재범의 인생이 끝날 정도의 사안이라면, 묻어두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재범의 사과로 박진영과 남은 2PM멤버들이 비난을 감수했다는 것을 심적으로만 전달받았을 뿐, 그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재범이 잘못을 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만이 들었을 뿐입니다.
2PM이 등돌린 팬들에게 비난을 받을 때 재범은 한마디 말도 없었고, 오히려 신 앞에 떳떳하다고 밝혔을 뿐이었기에, 미궁속에 빠진 재범의 지난 날의 과오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재범이 팽당했다는 동정심이 더 강해졌고, 재범팬들의 결속력은 강철같이 단단해져 갔을 뿐이었죠.
그리고 재범이 미국에서 돌아와 활동을 재개하며,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던 궁금증에 분탕질을 한 것은 박진영과 2PM측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컸다며, 피해자로 여겨졌던 재범이 가해자였다고 사과하는 모습에 충격이 컸지요. 물론 2PM과 결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재범의 잘못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누구의 입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재범이 카페 글에 이어 방송에서 또다시 사과를 하고 싶다며,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고 2PM에 대한 지극히 인간적인 그리움을 토했습니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이 함께 활동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왜 동생들이 그립지 않겠어요. 하루의 인연도 정들면 평생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 것이 사람관계인데 말이지요. 재범이 동생들을 인간적으로 보고 싶어하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는 이해돼요. 그런 것도 없다면 사람이 아니지요.
그런데 지난 번 사과글에서도 느껴졌지만, 방송에서의 사과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일방적인 언플로 까지 보이니 말입니다. 재범의 사과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홈피에 올린 재범의 사과문을 읽으면서도 재범이 썼다는 생각은 솔직히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재범이 쓸 수 있는 단어와 글 수준은 아니었고, 소속사가 관련되었을 거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짐작은 할 겁니다. 다시말해 사과가 사업적이었다는 겁니다. 재범의 지난 일은 현재 소속사 싸이더스와는 관계없는 시절의 일이었고, 싸이더스와 합의해서 사과할 일은 아니었지요. 법적인 잘못도 아니었고, 철저하게 재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이었고, 박진영의 입장에서는 안고 갈 수 없는 일이라 판단했기에, 제명이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재범의 사과는 철저히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정서가 그렇잖습니까? 사과를 하는데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소인배되기 십상이죠. 박진영은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기에 공적 사과를 했다고 치더라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만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리고 잠잠해졌다 싶었는데 이제는 방송에 나와서 2PM 동생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 재범이 미국에 오래 살아서 미국 정서로 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정서로 사과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랍니다. 공인이라면 공인일 수 있기에, 물론 대중매체를 이용해서 사과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뺑소니 음주사고를 내고, 국민들과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거나, 고개숙인 모습으로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범의 문제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재범은 인터넷은 사과글을 올리는 창구로, 방송은 사과말을 하는 매체로 이용했습니다. 방송에서 재범의 인터뷰를 할때 소속사나 재범이 어떤 질문을 할지, 혹은 어떤 질문은 하지 말아달라는 사전 협약이 분명 있었을 겁니다. 재범은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나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2PM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본인때문에 고생한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정말 사과하고 싶었다면 왜 지금에서야, 그것도 방송을 통해 해야 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박진영과 회사에게 공개적인 사과글을 올린 마당에, 그리고 박진영이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말까지 한 마당에, 재범이 2PM멤버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 대신 방송에 나와 그렇게 말해야 했었나요? 정말 사과를 하고 싶고 보고 싶다면, 핸드폰도 있고, 회사로 연락을 취해 만날 수도 있었을 일이고, 충분히 개인적으로 사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짧은 몇분의 사과로 1년이 넘어 불에 데인 화상처럼 쓰라린 상처가 나을 수 있었을까요?
사과를 하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동생들 얼굴을 마주하고 정말 허심탄회하게 나눴어야죠. 재범은 도대체 누구에게 사과를 하고 싶은건지 그 순수성이 의심될 정도에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을 하면서도,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듯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느낌이 드는 태도에서는 사과의 진심이 전혀 읽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활동재개와 음반활동을 위한 언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비겁한 사과라는 찝찝함이 더 큽니다.
시청자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재범의 사과가 방송을 이용해 이미지메이킹을 하려거나, 혹은 이슈를 만들기 위함처럼 보이는데, 2PM이라고 편한 마음으로 방송에 잠깐 나와 하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있습니다. 속담의 속뜻은 말 한마디에도 진심이 담겨있고, 사람을 움직이기에 큰 잘못도, 큰 빚도 용서하고 탕감된다는 말이에요. 사람인지라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젊은 나이라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실수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방법은 이게 아니지요.
만약 재범이 언론 모르게 박진영과 2PM멤버들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그 사과를 받아들였다면 어땠을까요? 박진영이나 2PM측에서 재범이 찾아와서 사과했고 화해를 했고, 서로 좋은 활동으로 열심히 살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더라면 정말 좋은 그림이었겠지요. 그런데 재범은 개인적인 노력보다는 언론을 이용한 일방적 사과만을 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간담회 이후 2PM은 재범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범도 2PM에 대한 언급은 안 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범이 언론플레이를 해도 한참 철딱서니없게 한 것 같습니다. 옆구리 찔러 절 받기도 아니고, 이런 비겁한 사과가 어디있나 싶어서 말이지요. 재범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소속사가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고, 오히려 재범의 행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팬카페에 올린 사과문도 그렇고, 연예가중계에서의 2PM 언급도 그렇고, '난 이렇게 쿨하게 사과했는데, 안 받아주면 그 사람이 소인배야'라는 느낌이 드는 일방적인 사과는 재범의 진심이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와닿지도 않고, 오히려 재범과 소속사가 언플을 한다는 느낌만 강하게 들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셨다면 아래의 추천손가락 View On도 꾹 눌러주세요 ^^
추천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다음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구독추가하기 을 누르시면 제 글을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 측에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클릭▶▶▶▶



Trackback 0 Comment 11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3.13 22: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hmmm 2011.03.13 23:00 address edit & del reply

    2009년 9월부터 현재까지의 박재범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이글 쓰신 겁니까?
    이런 포스팅도 하시는거 보니깐 재범군에 대한 어느정도의 관심은 갖고 계신것 같으니, 약 1년 반동안의 재범군 행적에 대해 잘 알아보세요.........정말 많을걸 느끼실겁니다.
    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4. 혀니 2011.03.13 23:2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막연하게 하고 있었던 생각을 잘 풀어 써 주셨네요.

  5. 2011.03.13 23:2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에이 2011.03.14 00:38 address edit & del reply

    싸이더스의 고도의 언플이죠.문산협 협회 회원들이 정훈탁 측근인데
    싸이더스는 이부분부터 설명해야 합니다.측근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박재범에대해 별생각 없지만 저런 거지같은 기획사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본인 이미지만 나빠집니다.지금도 나빠질대로 나빠진거 같지만.

  7. 발리 2011.03.14 00:55 address edit & del reply

    박재범씨 사건에 대해서 세상을 오래산사람으로,..그리고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제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초록누리님 으견에 아주많이 동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약간은 형평성에 어긋나게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시는 듯한 분들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재범군은 한마디로 JYP에서 방출 당한거나 다름없는 형태로 2PM을 떠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JYP의 주력 상품이 바로 2PM이었고, 그 주력 상품에서 가장 대중들에게 어피한 아이템이 바로 박재범군이었지요.
    오랜기간동안 공을 드려서 세상에 내어놓은 주력 상품의 가장 인기아이템을 스스로 포기하기까지 회사 차원에서도 박진영씨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포기를 해을까요?
    그건 아마도 JYP가 그동안 어린아이돌 그룹들을 키우면서 정해놓은 룰에 어긋났고,
    그걸어긴 재범군이 주력상품의 인기 아이템이라고 아까워서 그냥 묵인한다면, 수많은 JYP의 가수들과 연습생들을 이끌어 가는데 앞으로 문제가 생길것으로 생각되어 아마도 결단을내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결단력을 발휘할수 있었던 것은 대체상품개발에대한 자신감,..대체 아이템개발에 대한 확신이 없고서는 내릴수 없는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군팬들은 승승장구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애 확실하게 말을 하지않느냐고 그를 비난하더군요.
    만약에 재범군 방출이 이유를 디테일하게 설명하기위해서 다른 누군가에 대한 치명적인 사실까지 밝혀야 한다면, 솔직하게 밝혀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 내야만 했을까요?
    전 재범군 방출사건을 바라보면서 잘못했다하여 그런 주력상품의 주력아이템을,...
    더구나 이바닥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 팬들의 동요가 일어날것으 알면서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는 JYP측이 대단해 보이던데,..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놀랍기도하고,
    간단하게나마 제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초록누리님 글에 댓글로 올립니다

    • ㅇㅇ 2011.03.20 13:49 address edit & del

      딱 지생각을 글로 옮겨놓으셧네요..정말맞는얘기.. 박재범 팬이라는 사람들은 이런 뻔히 보이는 사실에선 눈돌리고 눈가리고아웅만 하고있으니..... 아니,눈가리고 오빠인가?

  8. sdfsdgf 2011.03.14 01:44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만 봐~~들 그렇게... 숲은 안보고...ㅋ

    병림픽도 아니고 원 ㅉㅉㅉ

  9. 공감! 2011.03.14 02:49 address edit & del reply

    팬들은 팬심으로 그들의 눈이 가려졌다는걸 왜모를까요? 팩트만 보면 되는데 말입니다
    sm,yg,jyp가 연합해서 방송을 막았다라 ....근데 딜을 해서 제왑은 사과문 하나로 재범군의 방송출연을 허락했다라 ....그럼 제왑은 또 연합한 기획사들을 배신한건가요? 그럼 jyj도 sm에 사과 한번하면 방송출연 다 풀리겠네요 ㅋ근데 왜 안할까요 이렇게 쉬운길이 있는데 .....

    여기서 팩트는 박재범군은 잘못을 져질렀던게 맞고 그걸 본인이 인정한거죠 제왑의 주장은 항상 일관되왔고 변함이 없죠


    제왑이 방송출연을 막았다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공문또한 당연히 없죠
    소송중인 sm은 실제로 공문이 있어요 증거도 없고 추측하는 기사글만 가지고 팩트를 주장할수는 없죠 기사글을 다믿으면 증권가 찌라시나 그것을 토대로 추측하는 기사들을 다 믿어야하나요?


    여기서 팩트는 제왑은 박재범군의 방송을 막았다는 증거가 전혀없는것이 팩트죠
    저는 팩트만 가지고 판단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대중이 그렇게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10. 빠리불어 2011.03.14 05:5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구나.

    사과를 잘해야 하는데, 잘못했다면...... ㅡㅡ;;;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여, 초록누리님 ^^*

  11. d 2011.03.14 08:08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네요.

    시크릿 가든에 천재 작곡가 가수로 출연하는 어린 연기자가 원래 재범이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박진영이 그러면 음악방송에서 JYP 가수 다 뺀다고 협박해서 그렇게 못했지요.
    김사랑이랑 재범이 같은 소속사라서 둘이 시크릿가든에 그렇게 출연하려고 하다가
    재범은 박진영이 막아서 못나오게 하고
    그리고 쇼프로에서 박진영이 재범은 큰 잘못을 했다고 발언해서
    재범 새 소속사 사장이 트위터에 화나고 치사하다며 제발 재범 언급하지 말라고
    글올리고 그랬어요.

    전 재범팬도 아니고 2pm도 잘 모르지만, <2pm 재범 탈퇴 후 팬 간담회 녹취록> 한번 들어보시면
    재범에게 동정이 갈거예요.
    원래 카메라 없이 진행 하기로 하고 팬들이 몰래 녹취하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던 2pm 애들이 말도 무지 막하고,
    앵무새처럼 믿음이 안가게 재범이 죽을죄를 진것쳐럼 말더라구요.

    • 그게 아니지 않나요.; 2011.03.14 09:08 address edit & del

      JYP쪽에서 그런게 아니라 싸이더스에서 장혁인가?를 메인으로 넣고 같은소속 얘도 넣고 쟤도 넣어달라하니깐 걍 다 다른사람으로 출연시킨거 아닌가?? 그리고 한국말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뭔 연기를 시키겠다고;;

    • 장혁에 김사랑, 박재범이 패키지였죠. 2011.03.14 10:00 address edit & del

      원래 패키지 캐스팅이 싸더 전매특허입니다.
      파리의 연인때 박신양, 김정은같은 A급 스타에
      서브여주로 오주은이란 생짜 신인을 끼워넣은 데가
      바로 싸이더스입니다.
      시가 작가도 이미 싸더의 패키지 캐스팅이 어떤지 아는 상태라
      서브여주까지는 용납했는데
      한국말도 못하는 조연까지는 용납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하지원 소속사 연기자 이종석이 썬 역할 맡았다고
      박진영 승장발언전까지는 하지원하고 장혁이 파워게임하다
      장혁이 졌다고 언플하더니 승장후에는 박진영한테 뒤집어씌우고
      그렇게 캐스팅에서 밀렸다는 싸더가
      시크릿가든에 협찬까지 했습니다.
      캐스팅에 밀린게 아니라 자기 맘에 안들어 안들어간 겁니다.
      그러다 드라마 잘 나올거 같으니 드라마 협찬사로 기어들어간거죠.

  12. 그러게요 2011.03.14 09:11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박재범 언플하는거 보면 웃긴듯;;
    온통 피해자인척해놓고 미안하다 하면 그게 뭔가..
    하느님아래 떳떳하다 해놓고 이제와 지가 잘못했었다고 하면 하느님이름에 먹칠했네..

  13. 모르세 2011.03.14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하게 사과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지요.소중한 한주가 되세요

  14. 초록누리님 의견에 동의하며... 2011.03.14 13:08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모든 정황을 다 떠나서 재범씨가 방송출연을 위한 빅딜로 아무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옜다!!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위에 그리 표현이 되어있네요) 하는 의미로 JYP에게 사과문을 던진거면 그 것 또한 거짓 행동으로 인한 대중기만 아닌지요.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는 재범씨 말은 철썩같이 믿으면서 스스로 잘못했다며 인정한 사과는 왜 안 믿으시려 하는지...그리고 재범씨!! 방송출연이, 음반출시가 뭐라고(그래요...중요하겠지요), 하나님과 가족 앞에 떳떳하다며 팬들과 대중들에게 주었던 신뢰마저 깨뜨리려 하는지, 참 안타깝구요. 그야말로 믿고 싶은 상황만 믿는 팬들의 맹목적 사랑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15. 바닐라로맨스 2011.03.14 1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지적이시네요. 그 실수가 무엇이든 대처는 확실히 잘못인듯!

  16. 딴죽걸이 2011.03.14 19: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활동할려고 사과하는건가요? 무슨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혹여 윗 댓글에있는것처럼 뺑소니 였다면 jyp는 당당하게 밝혀 사죄를 해야했고

    그게 아니고 개인의 문제 일뿐이라면 재범이는 조용히 해야 할텐데 왜그런지 ....

  17. ㅇㅇ 2011.03.15 03: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겁한 앨범홍보에 지나지않는군요
    그렇게 신앞에서 가족앞에서 팬앞에서 떳떳하다고 하더니 대중기만인건가요?
    믿어줄래드립에 울고싶단말야드립에 별의별술수를 다쓰더니 이제는 사과했단말야~노래가 나올차례인가요
    지금껏 가만있다가 이제사 새앨범 나오니 사과하는것도 참 뻔뻔하고 웃기는 노릇인데
    일부 박재범팬들은 박재범이 방송출연을 위해서 박진영과 2pm에게 옛다 먹어라 사과!하는 맘으로어쩔수 없이 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제일큰 기획사인 싸이더스가 제와피의 방송견제로예능도 못하고 드라마출연도 못했다하면서요
    jyj의 출연까지 막은 그유명한 문산연의 한축을 담당하고있는 싸이더스의 정훈탁이요 ㅋㅋ
    연제협회장이면서 문산연의 한축인 그가말이죠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일이죠
    정훈탁씨는 박진영에게 ㄳㄲ 라며 욕하고 제와피는 이제까지의 자기들이 밝힌 사실들이 거짓일 경우 법적조치도 달게 받겠다고하니 그후로 정훈탁은 법적조치는 취하질않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다가 갑자기 사과문을 내놓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제와피는 박재범의 사과에 딜을 할만큼 아쉬운것이 없어요 그의 사과가 필요햇던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니죠 이미지회복다하고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드림하이까지 성공하여 아쉬울게 없었단말이죠
    박재범팬들이 주장하는게 사실일리도 없지만 혹여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그동안 신앞에서 떳떳했던 박재범은 신규앨범 앞에서는 공중파방송출연을 위해서는 떳떳할수가 없었나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신도 팬도 필요없고 거짓으로 사과도 할수있나봅니다
    대중이 우스운가봐요
    박재범팬들의 주장이 사실이어도 그는 거짓을 말하고 있고 사실이 아니어도 그동안 거짓을 말한게 되니 이 박재범이란 사람은 참 거짓이 쉬운가봐요
    참 계속 진실이 들어날때마다 놀라게되는 사람입니다
    4월달에 앨범 나온다고 하니 그때가서 또 어떤 언플을 하고 노이즈마케팅을 내놓을지 기대가 큽니다

  18. 에휴 2011.03.15 03:16 address edit & del reply

    빠순이들 필사적이네 ㅉㅉ

  19. 버림받았다 앨범제목 기막히네요. 2011.03.15 14:10 address edit & del reply

    말로는 투피엠이나 제왑 디스하는 거 아니라면서
    노래제목들이 3연타네요.
    울고싶단 말야, 믿어줄래, 버림받았다.
    투피엠은 박재범이 있었을때부터 만들어진 노래를 발표했는데도
    박재범을 디스했네 어쩌네 하면서 욕하고 난리더니
    박재범은 투피엠한테 사과한다네 어쩌네 하면서
    또 피해자 마케팅 들고 나오고
    애정이나 그런 거 남아있지도 않고
    서로 갈길 가자 했던 내가 다 짜증이 납니다.
    그렇게 입다물고 서로 각자 갈길 가자 했는데도
    끝까지 제왑이랑 투피엠 울궈먹고 있네요.

  20. 휴ㅔ 2011.03.20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딱봐도 언플인데...얘팬들 하는짓보면 말도안통하고..진짜무슨광신도들;;;;; 뭐좀 아는척은 있는대로 다하면서 말하는데 막상 속알맹이까보면 다 근거도없는 썪은 개소리들

  21. 클릭하세용 2011.09.22 08: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 하세요.1 잘 읽고 갑니다.2 퍼갑니다 수고하세용^^3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4 저희 블로그에 놀러 좀 오세용5

2009. 10. 25. 06:07




무한도전 야심 프로젝트 벼농사 특집 2탄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모내기 작업을 하는 과정을 방송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반가운 얼굴들 2PM이 참여해 재미와 감동을 주었지요. 그동안 바쁜 방송스케줄 틈틈이 농사를 지으러 내려간 무한도전 멤버들이야 두말할 것도 없지만, 함께 땀흘리고 웃음도 주어서, 감동도 기쁨도 컸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2PM의 만남은 신구세대가 함께 하는 농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어요. 무한도전 멤버들을 벼농사 터줏대감들에 비유한다면, 2PM은 품앗이하러 온 젊은 봉사자들이었겠지요.
2PM의 품앗이는 젊은 일손이 필요한 우리 농촌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은유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내기를 하는 힘든 중간에 깜짝 등장한 짐승돌 2PM의 깜짝 등장만으로도 환호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표정은 바쁜 농번기에는 고사리 일손 하나도 절실하게 필요해 보이는 농부의 마음같아 보였어요.
이번 주 무한도전은 모내기편입니다. 잘 자라준 모판에서 모를 떼내 무한도전 멤버들이 손 모내기를 하고 있을 때 밴 한대가 와서 멈췄습니다. 짐승아이돌 2PM이 깜짝 등장해서 Again & Again을 부르고는 휘리릭 사라져 버렸지요. 잠깐 화장실에 간 정형돈은 2PM을 보지도 못했지요. 제작진도 합세해서 모내기가 다시 시작되었는데, 정말 힘들었는지 유재석도 잠깐 쉬었다가 하자고 합니다.
사실 모내기라는 게 정말 힘든 일이에요. 저도 모내기를 해봤는데요, 이게 정말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힘들어요.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모내기 철에는 학생들이 단체 동원(봉사)되는 일이 많았어요. 모내기하러 가는 날은 수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치 소풍가는 기분으로 가곤했는데, 다녀와서 다음 날에는 거의 몸살을 앓을 정도로 온몸이 쑤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우리 친구들끼리 이곳이 북한의 아오지 탄광이라고 하며, 툴툴거렸던 일도 생각나네요. '천삽뜨고 허리 한 번 펴기', '새벽별 보기 운동' 등등 북한 아오지 탄광에 관한 것들을 배웠던 시기였거든요. 아마 제 세대들은 기억하실텐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긴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갔지만, 저희들은 체육복 츄리닝에 맨발로 들어갔었어요. 참,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가는 것은 필수였어요. 지금은 논에 화학비료를 많이 해서인지 많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징그러운 거머리떼의 습격으로 다리에 군데군데 피빨린 자국들을 훈장처럼 달아야 했거든요.
그렇게 천삽뜨고 허리 한 번 피는 심정으로 잠시 물로 목을 축이러 나온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시 환호를 합니다. 때마침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천군만마 짐승돌 2PM이 경운기를 타고 등장했거든요. 그리고 새참을 건 무한도전 멤버와 2PM의 힘겨루기 한판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꽃미남 닉쿤도, 찬성도, 형돈도, 그리고 노찌롱의 저질 입냄새 공격으로 택연도 질퍽한 논바닥에 철퍼덕 나가 떨어졌지요. 우영과 정형돈의 완벽한 호흡을 이룬 춤도, 2PM에이스 준호와 전진의 댄스도 즐거움을 주었고요. 재범과 게임을 한 유재석은 아예 논바닥에 제대로 박혀버리기 까지 했어요. 마치 모처럼요.ㅎ
힘겨루기 게임에서 승리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진수성찬 새참을 부상으로 받았고, 2PM은 밥과 김치만의 초라한 새참을 받았는데, 사실 모내기 하고 먹는 새참은 밥 한공기에 김치하나라도 뚝딱 헤치울만큼 꿀맛이에요. 제 경험에 의하면요. 논두렁에서 먹었으면 진짜 새참의 참맛을 알았을텐데, 무대를 정자로 옮겨버려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새참을 먹으며 무한도전멤버들과 2PM은 개인기 대결을 펼쳤는데,  예능감이 없다며 핀잔을 준 박명수를 필두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랜만에 월매춤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월매춤을 추는 사이에 2PM은 무한도전 반찬을 슬쩍 서리를 해 오기도 했는데, 눈치 100단 무도 멤버들이 모를리는 없었을 테고 못 본척 눈감아 주는 것 같아 보여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새참을 먹은 무도멤버와 2PM은 2라운드 단오맞이 씨름대회를 했는데요, 이앙기를 건 서바이벌 게임이었어요. 처음 대결은 박명수와 우영이 했는데 예상밖으로 박명수가 우승을 했어요. 어라, 시작부터 2PM이 밀린다 싶더니 박명수 다음으로 나온 길이 준수, 찬성, 재범, 택연, 닉쿤까지 누르고 5연승을 해버렸어요. 이때는 길이 무한도전의 고정멤버가 아니었는데, 비유가 적절하지 않지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이변을 일으켰지요. 그동안 평균이하 무도남자들이라고 눈총을 받아온 것도 서러운데, 굴러온 길이 선전을 하니 무도멤버들 질투심 작렬하지요. 더군다나 2PM누나팬들 원성을 어찌할려고 눈치없이 저러나 싶어 자막과 센스있는 화면으로 누나팬심을 달래주기도 했는데, 한술 더 떠 무도멤버들도 나중에는 2PM을 응원할 정도였어요.
저도 2PM을 좋아하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나름대로의 게임법칙이라는 게 있으니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보여주는 것은 무한도전답지 않잖아요. 눈총은 받았겠지만 게임은 게임이지요. 오늘의 게스트 2PM이 무참히 깨지는 것은 저도 보면서 잠시 길이 미웠어요.ㅜㅜ 특히 닉쿤을 꾹 눌러서 압사시켜 버리는 장면에서는... 닉쿤 지못미...
참, 그러고 보니 정형돈 얼굴까지 시뻘겋게 붉히며 오심이라고 항변했는데 열혈남이시더라고요. 준호와 한판 붙은 형돈이 들배지기로 준호를 눕히기는 했는데, 기술은 좋았지만 화면으로 볼 때는 정형돈 빨꿈치가 먼저 닿았더라고요. 반대편은 장면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그러니 흥분 가라앉히시길...
단오맞이 씨름대회에서 길의 무차별적인 선전으로 무한도전팀이 승리를 하고 부상으로 이앙기를 받았지요. 이앙기로 모를 심는 과정은 저도 처음 본 것이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하루종일 해도 못할 모내기를 20분만에 할 수 있다니 논농사의 신기원을 이룬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더라고요.
무도멤버가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는 동안 씨름 패자 2PM은 손으로 모내기를 했는데요, 아마 2PM 멤버들은 비록 게임에 졌지만 좋은 경험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2PM멤버들이 엎드려서 모내기를 하는 중에 누군가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농부들 힘들겠다"라며 말을 주고 받는데, 직접 체험해 보면서 힘든 농사도 알고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필요한지 몸소 체험을 통해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무도멤버들도 뒤이어 합류해서 모내기는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다음 주는 무한도전 벼농사 프로젝트의 완결, 추수편이 방송될텐데요, 추수하면 모내기 일손을 도운 2PM멤버들에게도 쌀을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잠시 슬퍼지더군요. 재범군에게 시애틀로 보내주겠다는 자막이 뜰때요. 눈물도 고여 오고 저는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요. 재범군 일이 모내기 촬영 한참 이후의 일이라 그때까지는 누구도 예상을 못했었겠지만, 꼭 보내주었으면 좋겠네요. 무한도전과 관계없는 말인데 2PM 7명의 멤버들이 한자리에 있으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예고에 다 익은 벼를 추수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는데요, 자막에 나온 녹색융단은 다음 주에는 황금비단으로 바뀌겠네요. 1년이라는 장기프로젝트 계획을 세워 볍씨를 뿌려 싹을 틔우고, 못자리를 만들고, 모내기를 하여 아무 것도 없던 벌판이 녹색융단으로 바뀌고, 그리고 그 결실의 황금벌판을 보니 감개무량했습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은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뉘엿뉘엿 기우는 석양을 등지고 무도멤버들과 2PM들이 우렁이를 뿌리며 풍년을 기원하는 우렁찬 소리에 저도 함께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물론 이미 풍년이겠지만요.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해보세요! 클릭-->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잊지마시고 아래의 추천손가락도 꾹~ 눌러주시는 센스! ^^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클릭▶▶▶▶



Trackback 4 Comment 48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un'A 2009.10.25 07: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도 못봤지만..
    재범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잘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초록누리 2009.10.25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선아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다음주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요.
      아프시지 마시고.ㅎ

  3. pennpenn 2009.10.25 07: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등산버스를 타고 상경하다가 잠시 보았는데
    보내기를 해서 저는 재방송인줄 알았답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 초록누리 2009.10.25 08:2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버스에서 방송을 했나 보내요.
      펜펜님 덕분에 저도 함께 등산하는 기분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4. 하얀 비 2009.10.25 07: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못봤는데,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네요. 씨름까지 하다니... 그런데 다음 주가 벌써 완결? 헉!
    너무 편집을 해버린 것은 아닐지...ㅠㅠ 자막에 뜬...힘들구나..를 통해 농사가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쌀이 그냥 땅 파서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옛말에 먹을 것 버리지 말라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군요.

    • 초록누리 2009.10.25 08:24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 주에는 추수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주 씨름 편 재미있었어요. 2PM이 나와서 즐겁기도 했고....
      일요일 푹 쉬고 계시지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에요!!!

  5. 아이러니♡ 2009.10.25 08: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2pm 덕에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첫 등장부터 아주 큰웃음 주더니 계속 큰 웃음을 주더군요 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초록누리 2009.10.25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러니님도 재미있게 보셨어요?
      저도 2PM보니 반가웠어요.
      일요일 잘 보내시고 다음 주 또 활기찬 모습으로 뵈요^^*

  6. 바람나그네 2009.10.25 08: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떡쿤에서 전 뒤집어 졌어요 ㅋㅋ

    재밌고, 뜻 깊은 방송이었어요 ㅎ

    • 초록누리 2009.10.25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ㅎ
      저도 떡쿤 나올때 여러가지 의미에서 웃었답니다...
      길 누르기 한판승!!ㅎ
      바람나그네님,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되세요^^*

  7.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5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확실히 2PM의 등장이 신선했고
    잘했지요.
    일요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초록누리 2009.10.25 23:1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2PM 나와서 저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윤서아빠도 좋은 시간되세요^^*

  8. 달려라꼴찌 2009.10.25 09:27 address edit & del reply

    오...무한도전팀들이 스스로 모내기한 논에서...
    스스로 익은 벼를 수확하는 내용인가요?
    뿌린대로 거둔다...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인데요? ^^;;;

    • 초록누리 2009.10.25 23:17 신고 address edit & del

      뿌린대로 거둔다...역시 좋은 말씀!
      일요일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는 지금 일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꼴찌님, 한 주간 쌓인 피로 다 푸시고 힘차게 다음주 시작하세요^^*

  9. 태아는 소우주 2009.10.25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지나가다가 조금 봤는데..
    무한도전팀.. 그래도 정말 고생이겠더라구요...
    재범군이 나온 장면은 못 봤답니다.
    오호, 좀 아쉽군요...
    어제는 밖에 나가서 놀고,결혼식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일요일인데 심기 일전 하시고,
    이쁜 따님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초록누리 2009.10.25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

      일요일은 경조사 때문에 항상 바쁘지요?
      재범이 나와서 저 웃음 반 안쓰러움 반 그런마음으로 봤답니다.
      우리 이쁜 딸은 지금(여긴 아침) 쿨쿨 자고 있답니다.
      어제 늦게까지 이승기 관련 자료들 정리하고 짤방만드느라 늦게 자더니만.ㅎㅎ

  10. 느리게걷자 2009.10.25 1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투피엠이 지는 게 더 재미있더라고요..ㅎㅎ
    아이돌에 대한 정형적인 생각을 뒤집었달까..
    투피엠이라서 왠지 지는 게 더 잘 어울리는 것도 같고^^;;;;
    마지막에 재범이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뭉클했어요...

    • 초록누리 2009.10.25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2PM이 함께 있는 모습보니 게임을 떠나 얼마나 좋던지...
      재범이 챙겨주는 자막 뜰때 전 눈물이 핑글 돌더라고요.

  11. 영웅전쟁 2009.10.25 11: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야구한국씨리즈 보고
    한잔하고 그런다고 못봤는데 ㅋ
    포스팅으로 대신합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초록누리 2009.10.25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잘 하셨어요. 저도 여기서 방송 볼 수 있었으면 야구 봤을 겁니다.ㅎㅎㅎ
      기아 만세!!!

  12. 깜신 2009.10.25 13:53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 반만에 드뎌 초록누리님 블로그를 알게되었네요 ^^
    좋은 글 잘 읽고 구독도 신청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 초록누리 2009.10.25 23:0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님방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갈게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13. 보링보링 2009.10.25 16: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는 집에있었는데도...감기기운으로 자느라 못봤네요..ㅠ.ㅠ
    이구이구 다시보기라도 다운 받아야겠네요~

    • 초록누리 2009.10.25 23:05 신고 address edit & del

      에고, 저런.
      요즘 이웃들 감기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보링님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14. 홍콩달팽맘 2009.10.25 18: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제 아들이랑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
    그래도 무엇보다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미실의 죽음이 다가온다니, 아쉽기도 하고 내용이 더 궁금해지구요~

    • 초록누리 2009.10.25 23:0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달팽맘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15. skagns 2009.10.25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범이 그대로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니 반갑더군요.
    역시 김태호 PD의 뚝심이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초록누리 2009.10.25 23:07 신고 address edit & del

      김태호 PD님답지요?
      당연히 방송해야지요. 암요.ㅎㅎ

  16. 탐진강 2009.10.25 20: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말에 일이 있어 못봤습니다.
    벼농사 특집이 농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됏으면 합니다.

    • 초록누리 2009.10.25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현실적ㅇ니 문제들을 많이 안짚어줘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탐진강님,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17. zz 2009.10.25 20:39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한데요 ^^ 정형돈과 춤을 춘 멤버의이름은 무영이 아니라 우영이에요 ^^

    • 초록누리 2009.10.25 22:5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구,,,내가 미쳐...오타 죄송.;;
      고쳤어요.ㅎ
      감사합니다^^*

  18. ㅎㅎ 2009.10.26 04:52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회보면서 한생각
    역시 무한도전 ^^ 가슴아픔면서 기쁘기도 한 방송이었어요

  19. 단무지 2009.10.26 08:1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재밌게 봤지만..
    2pm이 조금.. 아주 초큼 무례한것 같았다는..
    잘보고 갑니당.

  20. 하결사랑 2009.10.26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식장에 다녀오는 길에 차안에서 대강 보긴 했는데...
    재범군이 반갑더군요

  21. merongrong 2009.10.26 22: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논란의 중심인물이 무한도전에 나오니
    더욱 용서가 되는가봐요^^
    그만큼 무한도전은 미워할수 없는~~~

    유재석씨 넘 좋아요~~^^

2009. 9. 18. 06:28




침묵하고 있던 박진영이 17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박진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입장을 밝힌 글을 올려 재범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글의 요지는 재범군의 2PM탈퇴 이유와 재범군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2PM의 활동은 재범군이 빠진 6명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처음 재범군 사태는 그가 4년전에 친구들과 주고 받은 편지가 공개되면서 한국비하 발언파문으로 번졌었지요. 일이 터진지 4일만에 재범군이 서둘러 팀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재범군에 대한 동정론과 함께 박진영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이어졌고, 팬들은 재범군이 빠진 2PM은 인정할 수 없다면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재범군을 알고 있던 이웃이나, 친구들 그리고 현지 교포들의 고국에 대한 서운함을 말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고요. 얼마전에는 TV공중파에서 까지 재범군의 문제를 시사토론으로 다룰 정도로 재범군이 우리 사회에 미친 파장은 컸지요.
이후 박진영은 재범군의 팀탈퇴에 대한 공개사과문을 냈지만 불씨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요, 2차로 낸 이번 박진영의 공식입장은 재범군에 대한 박진영의 최종 입장으로 보여집니다. 
박진영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약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박진영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곡해될까 전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발단이 되었던 재범군의 편지 내용은 재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재언급하는 자체가 결코 재범군이나 팬들이나 다수의 대중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진영입니다.
지난 5일 일어난 재범군 관련 사건 이후 그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범군을 향한 질책의 말씀, 저와 회사를 향한 질책의 말씀,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관용의 말씀까지도 모두 세심히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향후 행보에 관해서도 회사 관계자 분들, 2PM멤버들, 재범군과도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재범군은 많은 분들의 격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죄송하고 여전히 부끄러워서 무대에 설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만큼 자기 때문에 활동을 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자기가 서둘러 2PM을 탈퇴하고 떠난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도 재범군과 같습니다.
제가 재범군을 끝까지 붙잡지 않은 이유는 재범이가 지금 2PM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재범이 전체 인생을 놓고 보자면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년동안 준비한 꿈이 무너진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재범이가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그의 몸 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재범이가 인간적으로 더욱 성숙해질 기회를 갖는다면, 그는 더 크게 날아오를 수도 있습니다.

재범이에게 쏟아졌던 비난의 말씀이 과했다고 생각했던 것만큼, 지금 당장 재범군의 탈퇴철회를 요구하는 말씀도 조금 과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대를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 후에 만일 그가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도 그 때 해 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속 연예인을 좀 더 세밀하게 관리하고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2PM은 예정되었던 스케쥴대로 6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JYP

박진영이 2차로 올린 이글로 현재 대다수의 팬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는 기사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저는 지난번 재범군의 문제와 관련해서 <2PM 박재범과 박진영에게 시간을 주자>라는 글에서 밝혔듯이 지금 재범군과 박진영은 나름대로 시간을 가지고 있고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물론 재범군의 복귀를 저 또한 기다리는 입장이고, 박진영이 재범군이차후에라도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면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팬들은 시간이 지나면 재범군이 잊혀질 것을 우려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그 심정 또한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쯤해서 팬들이나 여론이나 다들 조금은 냉정해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난번 글에서도 썼듯이 재범군이나 박진영, 팬들 그리고 여론은 다 각자의 입장을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재범군의 상태를 알려주는 재범군 이웃분이 언론에 보내 온 글이 있어 함께 첨부합니다.
내용은 현재 재범군과 가족이 공황장애 상태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재범군에게 당장 돌아오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박진영도 현재의 재범군 상태를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무대에 설 자신이 없다는 재범군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싶다고 했고요.
저는 이번 일을 보면서 재범군의 입장이 되어서도 생각해 보고 박진영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재범군이라도 무대에 설 자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팬들이 원하고 대다수의 대중들이 용서를 하고 기회를 준다고 해도 그게 치료제는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본인이 자신이 없다는데 지금 무대에 세울 필요는 없어보여요.

박진영도 인간적으로 재범군의 그런 심정을 충분히 고려했다는 생각입니다. 재범군이 무대에 설 자신이 없는데 이런 상태에서 활동한다면 만족스러운 무대가 될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은 다른 2PM 멤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재범군은 2PM 전체적인 활동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없는 자신으로 인해 망쳐질까봐... 충분히 그런 고민이 있지 않겠어요?
박진영도 지금으로서는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요. 저는 글을 통해 박진영이 재범군에 대한 믿음과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고 또한 분명하게 후일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생각해요. 박진영은 혹시 재범이 돌아온다면 손을 잡아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재범군이 충격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재범군에게 극복할 시간을 주었으면 싶어요. 

재범군은 어쩌면 지금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불편할 수도 있을거에요. 재범군은 2PM거부운동을 결코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재범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팬들의 집단행동이 결국은 누구에게 상처를 줄 지 생각해보세요. 자신도 힘들었지만 2PM멤버들을 위해서도 탈퇴를 하고 떠났는데, 남아있는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가 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재범군에게는 더욱 큰 부담일 겁니다.
지금 재범군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은 불매운동이나 보이콧광고가 아닙니다. 재범군이 걱정해주었던 나머지 6명의 멤버들을 응원해 주는 것, 그것이 재범군을 사랑하고 그의 복귀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재범군의 자리가 크고 아쉽지요. 하지만 재범군의 현재 상황도 고려를 해줘야겠지요. 지금 재범군의 빈자리를 메꾸고 가장 힘이 되줄 수 있는 멤버는 팬들의 사랑입니다.
현재로서는 박진영 역시 최선의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재범군이나 박진영의 공통 생각은 2PM의 활동인 것 같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해 왔는데 물거품이 되게 할 수는 없겠지요. 결국은 재범군의 사랑에서 나온 팬들의 행동이나 항의가 재범군이 정말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진중하게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해보세요! 클릭-->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잊지마시고 아래의 추천손가락도 꾹~ 눌러주시는 센스! ^^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클릭▶▶▶▶



Trackback 5 Comment 3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kagns 2009.09.18 08: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해하는 편인데요. 저도 사업을 꿈꾸면서 경영자로써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생각하거든요. 암튼 그런데 이번 발언은 좀 경솔한 느낌이 듭니다.
    2pm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추진력을 발휘한 것이지만
    좀 타이밍이나 그런 것들이 아쉽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labyrint 2009.09.18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재범, 박진영 모두요...

    그러고 보니 모두 박씨군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카타리나^^ 2009.09.18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본인이 싫다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ㅡㅡ;;
    그냥 본인의사를 존중해 주는것이 가장 좋은 일인데 말이죠

    뭐 저는 이 팀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ㅎㅎㅎ

  5. 감정정리 2009.09.18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쪽으로 우리들 앞에 다시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토요일주말이네요 ^^
    주말도 이제 1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 pennpenn 2009.09.18 09: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방향으로
    일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라이너스™ 2009.09.18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로써도 고민을 많이 했을듯하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8. 달려라꼴찌 2009.09.18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참 말도많고 탈도 많은 재범사건입니다.
    대한민국이 들썩거릴정도인 것 같습니다.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9. *저녁노을* 2009.09.18 10: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저 잘 해결되었음 하는 맘뿐인 노을이...
    오늘도 행복하세요.

  10. 털보작가 2009.09.18 11: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은 박진영 이야기가 돋보이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11. 영웅전쟁 2009.09.18 1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동감합니다.
    박진영씨도 세월을 좀 보낸
    문화계 배테랑인데...
    이번 이야기는 후일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하는듯 하더군요.
    이런 측면에서 저도 존중해주고 싶더군요.
    언제쯤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차분히 지켜보면 되리라는 ㅎ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2. 테리우스원 2009.09.18 12:29 address edit & del reply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3. 라라라 2009.09.18 13: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문제는 계속 논란이 될 것 같아요.
    연예계의 냉혹한 자본의 논리?? 이런 식의 분석이 아니라도 말이죠..
    사실 우리나라에서 해외동포에 대한 정책이 전혀 없잖아요.
    그들과의 교류가 없으니
    동포들도 한국문화를 모르고 한국도 그들의 사정을 전혀 모르죠..
    한국인들은 미국 이민들에 대해서 막연히 부러워하다가도
    막상 시민권자가 된 동포가 오면..
    엄격한 자댓을 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것으로 인해서 한 대 맞아도 될 것을
    100대는 맞은 결과죠..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얼마나 힘든가요..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들이.. 쉽게 살아가기 힘들잖아요..그러나 또 힘든 상황에서도 한국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시민권자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니까..
    한국인들도 상처를 입는 거죠..
    서로가 상처를 입었는데 서로 이해도 안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러니 계속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외동포 정책이 전무한 국가의 역할까지
    소속사에게 요구할 수는 없겠죠.
    소속사가 관리를 한다지만
    그렇게까지 관리할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떠나는 과정에서.. 좀더 배려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해요.
    팬들의 입장에서는
    소속사에서는 제대로 사과할 수 있을 기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야 했는데
    갑작스럽게 떠나도록 만든 것이 안타깝다는 거죠.
    잘못했다고 하고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었으면..
    설사.. 그게 가식처럼 보이더라도..말이죠..
    그러다 보니.. 오히려 떠나버린 것이 무례하게 보일 정도였죠..
    어찌보면.. 말 한 마디가 해결의 열쇠라는 것이죠..

    과거에도 팬들에게 일언반구의 말도 없이 해체되는 경우 많았어요.
    그게 뻔뻔하게 용서비느니..
    오히려 사과보다는 탈퇴, 해체의 형식이 더 팬과 대중을 위하고
    진정한 사과의 태도, 최선의 태도라고 여겨질 때가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그런 방식은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하시는 분들도 다른 방식을 고민하셔야 겠습니다..

  14. 어신려울 2009.09.18 14:2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요즘 티스토리가 적응하기 힘드네요 ㅎㅎ
    그러다 보니 다음블로그로 다니게 되고...
    답글은 전혀 쓸시간도 안되네요.ㅎㅎ

  15. 몸짱의사 2009.09.18 15: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어찌되려나....쩝.....

  16. SAGESSE 2009.09.18 20: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모두 편안하길 바래요~~~ 초록누리님도 편안 주말 되실거죠!!!

  17. 탐진강 2009.09.18 2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박진영이 너무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군요.

  18. PinkWink 2009.09.19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탐진강님의 블로그에서도 말했지만...
    확실히 이 사태의 이후 전개가 너무 궁금합니다...

  19. iu5uet 2009.09.19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더이상 이슈거리도 아닌데 도대체 왜???

  20. 보링보링 2009.09.19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에고..지금상황에서는 돌아와도 조금 말들이 많지 않을까..걱정이되네요..

  21. akdend 2009.09.25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범군친구가 도와달라고 글을올렸습니다. 재범군이 탈퇴를압박받았다고 나머지멤버들이 재범군이 다시돌아오길바라고 있다고,, 재범군은 계속 돌아갈수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있었는데,, 박진영씨글보고 완전히 절망해서 이제 말도 잘안하고 다포기하려고 생각하고있다고요.
    친구로서 너무마음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그리고 어떤제왑관계자글에도 원래는 내보낼생각이없었지만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까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다는군요.

    인터넷에 글몇개올려서 막으려고 거짓말에 또 거짓말 ,,, 팬이 아닌 나도 제왑역겨워서 평생 불매하고싶은데 팬들은 진짜 얼마나 속터질지. 박진영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2009. 9. 12. 05:06




2PM리더 박재범이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4년전에 주고 받은 대화가 한국비하 발언파문으로 번져 팀탈퇴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일이 터진지 4일만이었지요. 재범군의 팀탈퇴와 미국행은 다시 동정론으로 번져 재범군을 다시 돌려달라는 청원이 순식간에 각종 포털싸이트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처음 재범군의 홈피에서 재범군의 대화를 언론에 제공했던 분들도 사과문을 낼정도 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다시 재범군의 전소속사(현재는 탈퇴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소속사라고 썼습니다) 박진영에게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박진영의 공식사과문은 현재 두가지로 반응으로 엇갈려 있는데요, 인간적이었으며 진심이 느껴진다는 반응과 CEO로서 무책임한 대응을 하지않았느냐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재범군 문제는 일단락 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박진영의 사과문에 팬클럽의 항의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재범군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하자면 팬이기 때문에 대화내용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재범군 문제에 대해서 당시까지 재범군이 이해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편지 원문을 주며 해석을 하라고 해봤어요. 원문을 보여준 아이들은 총 9명이고 현재 캐나다에서 공부한지 3~6년 정도 된 고등학생들입니다. 그중 두명은 대학 2학년생입니다.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은 일부러 뺐습니다. 한국어 표기에도 서투르고 한국 아이돌 가수에는 고등학생들보다 관심이 적을거라 생각해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국에 대한 비하를 했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들을 대부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아이들도 캐나다에 와서 처음에 느꼈던 이질감과 언어소통에 있어서 불편함, 그중에 유학생 두명은 가족과 떨어져서 살다보니 더 심했으리라고 대체로 재범군의 당시 심정을 이해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서 유포되고 있던 재범군의 대화를 해석한 글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에서 나도는 재범군의 한국비하 내용을 거의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는 것이에요. 한마디로 뉘앙스 전달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인터넷 욕설과 요즘 아이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들이 튀어 나왔습니다. 어른 앞에서 직접적으로 쓰기가 민망했던지 조금 웅얼거리길래 그냥 괜찮으니 그대로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한 아이가 이러더군요. "예를 들면 친구들과 문제가 있을때 "저새끼 열나 짜증나, 혹은 X나 짜증나" 이런 말들을 거침없이 쓰는데 재범군도 그런 뉘앙스였다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서 쓰기 어려운 표현 하나는 흔히 영어권 아이들이 쓰는 욕설이었는데 한국비하를 했다는 성적욕설로 직역하면서 의미를 지나치게 과장 확대 해석을 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10대 청소년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욕설의 수준이라는 거죠. 그런데 대상이 한국으로 바뀌면, 특히 해외교포들이나 외국인들이 사용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한국비하발언이 된다는 거에요. 지드래곤이 가십맨이라는 노래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냄비근성이 있다는 노래를 하는데도 이런 식의 뜨거운(?) 반응은 없었다는 거지요.
결론은 '재범군은 분명하게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썼다. 그런데 그 뉘앙스는 한국에서 나도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재범군의 심정이 이해는 간다' 였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나 더 던졌습니다. 재범군이 사과문을 냈는데 여론은 기자회견이라도 했어야 하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이들은 이 대목에서 여러가지로 착잡해 하더라구요. 의견은 거의 반반이었어요. '기자회견을 하고 정식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일단 사과문을 내고 본인도 반성한다고 하는데 굳이 카메라 앞에서 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느냐. 사과문도 사과인데 그것조차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애초에 재범군에게 반성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예 용서할 수 없는 죄인으로 단정하고 있는 것과 뭐가 다르겠냐'고요.
아이들과 헤어지고 그 날 저녁 마음이 착잡해지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 설문을 토대로 글을 작성해서 올리려는데 기사가 뜨더라구요. 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결국은 일이 이렇게까지 돼버렸구나 싶어 허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글은 물론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록 재범군에 대한 글들은 더 많이 오르면서 이제는 박진영으로 화제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박진영의 사과문에 대한 여론과 네티즌들의 해석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면서 더 시끄러워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떤 글은 박진영의 성격대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어떤 글은 조목조목 문장 표현까지 분석해가며 책임자로서 자질이 없다는 등등..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제 아이들을 포함해서 11명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재범군이 다시 복귀해야 한다는 동정론과 팬들이 재범군을 돌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이쯤해서 재범군을 용서하고 다시 무대에 서게 하는 게 낫냐?
아이들 대부분은 반대를 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커졌는데 동정론이 인다고 다시 들어오면 그때는 또다시 이런 걸 노렸다느니 난리가 날거라는 거에요.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재범군에게는 반성의 기회와 자숙하는 시간을, 그리고 팬들과 실망한 여론에도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요.
현재까지 재범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떤 소식도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진영도 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고요. 아마 지금 깊은 고민 속에 빠져있으리라는 짐작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서 잠시 숨을 가다듬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우선 재범군의 입장에서 한국비하 발언이라는 팬들과 네티즌, 여론의 실망과 분노심 앞에 어떤 심정이었겠어요. 당장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팬들과 2PM동생들, 박진영등 소속사 식구들이 있었다지만, 힘든 상태에서 재범군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그의 부모님이 있는 집이었고 가족들이었을 것입니다. 저라도 그런 상황에서라면 먼저 부모님께 달려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재범군도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반성도 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박진영의 입장도 힘든 상황은 마찬가지에요. 여론의 추이도 지켜봐야 했고, 향후 2PM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정리해야 했고, 그가 비지니스적인 마인드가 되었든, 개인적인 마음이었든 박진영도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물론 뒤늦은 공식사과문은 빨리 대처하지 못했다는 인상도 있지만, 처음 문제가 불거졌을 때 재범군 사과문과 함께 소속사 입장에서의 사과문도 함께 올리기도 했지 않았습니까? 오래도록 봐 온 박진영은 성격이 두리뭉실하게 말을 돌려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낸 사과문도 그의 스타일이었고, 또 충분히 재범군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는 생각입니다.
팬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팬들은 지금 재범군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느냐 아니냐에 대해 화내고 있지 않습니다. 박진영이 자신과 소속사 입장 챙기기에만 급급하고 재범군의 탈퇴를 종용했다는 의혹과 재범군을 영구적으로 내치지 않았느냐는 것에 화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재범군이 빠진 2PM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구요.

저는 이것으로 서로 보여줄 것은 다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범군과 박진영에 대한 논란도 이제 충분히 다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재범군이나 박진영이나 팬들이나 시간입니다. 재범군도 며칠만에 다 반성했다며 나타나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않을 것이고, 박진영도 그가 글에서 표현했던 것처럼 재범군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마음으로 다 표현했습니다. 팬들은 재범군의 복귀를 원한다는 의견도 다 보여주었고, 또한 재범군에 대해 용서하자는 의견도 다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크게 설득력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각자 최소한 한달간이라도 충분히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박진영도 팬들이나 네티즌을 비롯한 여론을 들었으니 재고를 할 것이고, 박진영 역시 재범군이 빠진 2PM의 활동이 성공적이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재범군이 탈퇴를 원했고 박진영이 재범군의 의견을 존종해 들어주었다고 하지만, 그 내막이 어찌되었건 영구탈퇴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언제든지 재결성의 문은 열려 있고 양측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너무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몰아세우기에 바빴지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재범군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려했다기 보다는 단두대에 세우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박진영의 사과문에서도 기다림은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한 박진영은 재사과하고 다른 입장을 보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은지요. 재범군의 탈퇴를 철회하고 재범군을 다시 불러들일지 아닐지는 박진영에게 달려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박진영 입장에서 그게 쉬운 결정만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면 다시 어떤 여론이 일어날 지 모른다는 것이지요. 벌써부터 이 모든 것이 계산된 수순이 아니었냐는 말들도 나오는 것을 보면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박진영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재범군과 박진영은 지금도 비공개적으로 연락을 취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팬들의 반응을 둘다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양측에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떠밀려서 결론은 내라고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생각을 정리하고 기다려 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이 득일지 실일지..시간을 두고 각자 정리해서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제 바램이지만 혹시 재범군이 다시 팀 복귀를 선언하고 돌아온다면 그때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환영해 주도록 해요. 지금 재범군과 박진영,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할 시간이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아닐까요?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해 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셨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길 원하시면 아래의 추천손가락도 눌러주세요.

이 블로그를 한RSS에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클릭▶▶▶▶



Trackback 10 Comment 16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지영 2009.09.12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수능 마치고 나서는

    재범이가 다시 활동하는 걸 보고 싶네요 ~~

  3. 코스모 폴리탄 2009.09.12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 글입니다
    시간을 주고 싶어요
    그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고 싶네요

    재범없는 2PM 무대는 상상도 할수 없을것 같아요
    쇼음악중심보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 초록누리 2009.09.13 02:2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음악중심 잠깐 봤는데 허전하고 마음 아파오더라구요...

  4. 런더너 타짜 2009.09.13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돌아온다 하더라도 시기도 잘 잡아야 할거같가요
    적정시기를 놓친다면 못 돌아올수도 있다는..

    • 초록누리 2009.09.13 02:2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그문제가 민감한 사항이지요.
      너무 일찍 와서도 안되고 늦어서도 안되고...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암튼 적당한 시기에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그냥 미국에 사는게 나을듯 2009.09.13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2pm팬아닌 이상. 재범이 돌아오든 말든 별로 신경안씀.
    재범입장에서도 그냥 미국에서 속편하게 사는게 나을듯.

    • 초록누리 2009.09.13 02:2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6. 나는 2009.09.13 02:31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상대에게 상처주고 용서 못하겠다는 사람 용서 못해 ㅡㅡ"
    언플하려고 욕하는 사람 정말 싫어..

    • 초록누리 2009.09.13 02:46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이 쓰신 "언플하려고 욕하는" 부분에서 이게 언플인지 악플이지 좀 이해하기가 모호합니다...

  7. 2pm팬이지만 2009.09.13 03:0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재범군이 미국에서 시간을 좀 더 가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재범군을 당분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지만ㅠㅠ
    1주년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일이 터지고
    많은 악플과 기자들의 공격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을테고...
    가족들 품에서 편히 쉬다가 언제라도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재범이도 그걸 원할거에요

    • 초록누리 2009.09.13 03:12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박진영과 좋은 합의점을 찾아서 다시 복귀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8. 목소리 2009.09.13 03:33 address edit & del reply

    팬입니다만.. JYP와 재범군을 주종 관계에서 보자면 시간을 끈다면 결국 영영 재범군을 보지 못한다는게 팬들의 주된 의견입니다. 물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며 크게 상처 받은 마음 조금이라도 다독이길 바라지만요.. 아무튼 재범군이 돌아올 때, 그가 마음 편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결해 놓았으면 하는게 저희 바람입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초록누리 2009.09.13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저도 길게 끌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팬들의 성원이 힘이 될 것입니다.

  9. 여기, 이 글 좀 봐 주세요~ 2009.09.13 03:51 address edit & del reply

    왜 사람들이... 특히, 이런 일에 관심을 두지 않던 분들이 이번 일에 이렇게까지 분개(?)하는가가 잘 나타나는 글이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재범이팬 분들의 반대쪽 사람들의 심정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말이죠... 이렇게 퍼왔습니다! 함, 읽어봐 주세요~

    http://v.daum.net/link/4174039

    여기 이 글을 보시면... 그 많은 사람들이 왜 재범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나 화내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또한, 재범이 일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공론화가 돼서리...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미친 사안인데... 그냥 넘어가자거나, 섣불리 용서하자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이 자꾸만 저희 같은 사람들... 반대쪽에 서있는 사람들을 마치 파시즘이니 뭐니 해대면서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사람들로 몰아가는 것에... 대단히 화가 나는 것이고요~ 또, 그러하기에 더더욱 재범이문제를 그냥 쉽게 넘길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균형잡힌 시각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그런 맘 뿐입니다, 저는~

    • 초록누리 2009.09.13 10:16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게 솔직히 공론화시킬 사안은 아니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개인적인 반성에서 끝내야 할 문제를 너무 확장시킨 것 같습니다.

  10. ㅎㅎ 2009.09.13 04:51 address edit & del reply

    팬이라는 블러거 첨이네요. 그만큼 지켜본 게 더 많겠죠 전 요새 생각나는게 2PM 준호가 이런말 했어요." 7명이 모이면 아무것도 무서울 게 없다고요" 하지만 현실은 다른가 봅니다ㅎㅎ다른 멤버들은 얼~하며 웃는데 장난기어린 재범군은 그 때 왜그리 진지해보이던지ㅋㅋ 그립네요. 잘못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고 변화와 반성의 뜻을 내비쳤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굳이 기자회견이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얼굴을 내빛지고 그의 입을 통해 들을 기회가 필요해보이네요
    상황이 이런데 JYP는 탈퇴 인정만 할 뿐 왜 이러타 저러타 앞으로 계획이라든지 방향에 대해 말이 없는지 참 답답하네요 팬들 뜻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 초록누리 2009.09.13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데뷔때부터 재범군을 봐왔습니다.
      최근 예능프로에서도 봤구요.
      저도 향후 박진영이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11. 너만이리드자 2009.09.13 07:0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핫티로써 재범이가 돌아올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기다릴수있을거예요 시간도 얼마든지 줄수있구요 근데 걱정되는게 있다면 2PM 앨범이 10월달에 발매가 되잖아요 재범이가 돌아오지않으면 6명의 멤버들로만 2PM 활동을 하겠죠 그렇게되면 아예 재범이 빈자리가 메꿔질까봐 그게 두려워요 더더욱 되돌릴수 없는 길이 될까봐 핫티는 재범이가 없어도 6명만의 2PM이 나오면 지지하게 될거고 그렇게되면 재범이가 잊혀질까봐 정말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어요

    • 초록누리 2009.09.13 10:20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지금 팬클럽의 성명도 아마 무시하지는 못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럴때는 제가 박진영이 아닌게 답답합니다.

  12. ddd 2009.09.13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에 비지니스를 하러온 양반의 이미지가 급 추락해서 비지니스를 하긴엔

    상품성이 급격하게 떨어져 버렸다. 몇몇 빠순이들의 열열한 추종이 있긴하지만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

    빠순이들에게 알린다. 너희들이 원하는건 인간 박재범이 아니라 상품 박재범이다.

    그는 이미 상품의 가치를 상실했다. 몇년뒤면 다 잊어버리고 다른 상품에 눈을 돌릴것들이

    요즘 하는짓 보니 정말 짜증이 나는구나. 이젠 그만 다른 상품을 찾아보렴~~ ㅎㅎ

    • 초록누리 2009.09.13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런 식의 댓글을 달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ddd님, 차라리 무관심하세요. 그러면 저도 답글다는데 시간도 안뺏기고, 님도 글 읽느라 댓글다느라 시간 서로 뺏기지 않았을텐데요.;;

  13. 이번일 2009.09.13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사태로 제와피의 고민이 클 걸로 압니다. 팬들도 지금 당장 돌아와라 이런 게 아니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쉬고 자숙할 시간을 주되, 탈퇴철회해 돌아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들이 보이콧쪽으로만 쏠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초록누리 2009.09.13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아직 박진영이 확실한 재입장 표명은 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소식 올라오는 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4. sg 2009.09.13 10:40 address edit & del reply

    탈퇴철회 이 한마디만 하고
    자숙할시간을 주면되잖습니까....
    탈퇴철회 한마디 하기 그렇게 어렵습니까?

    • 초록누리 2009.09.14 03:51 신고 address edit & del

      재범군이나 박진영이나 양측에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열쇠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필요한가봐요.
      그저 좋은 결과만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5. 사실 문제의 핵심은 재범이가 쥐고있죠 2009.09.13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개인적으로 재범이가 조금은 이기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언론에서 노무현대통령재판때처럼 여론몰이를 한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대중이 속아넘어간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그가 그런 읽기 역한 글을 쓴것도 사실이고, 팬들이 자주 언급하는 오역?은 없었던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가 가수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도 어느정도 드러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를 떠나서,

    박진영이.. 그 수많은 그룹을 키워온 박진영이, 2PM에서 [리더]인 재범이가 빠진다면

    팬들이 반발할걸 예상 못했을리가 없습니다.

    멤버가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god를 보고 뼈저리게 느꼈겠죠.

    재범이가 빠지면 결국 팬들도 떠날것이고

    최종적으로는 몇년간 그 많은돈을투자만하고 돈은 못건지는 박진영이 가장 막대한 손해입니다.

    간다고 하기에 말리고 말려도 안되다가 할수없이 보내줬지만, 아마 지금 정말 속이 쓰릴겁니다.

    재범이는 자신의 어릴적 불량했던 모습이 만천하에 공개되자 상당히 부끄러웠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죄하고 모든것을 자기가 떠안겠다며 박진영도 뿌리치고 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재범이는 안녕~~하고 가면 땡이지만... 결국 피해는 누가보느냐 이겁니다.

    1.박진영은 수입에 막대한 타격이 있을것이고, (몇년간 투자+다음 앨범 작업도 다 끝낸 상태에서...)

    2.재범이를 따르던 2PM멤버들... 역시 거의 반 실업자 상태가 되는겁니다... (팬들이 나머지6인을 받아줄리가 없죠)

    3.그리고 무엇보다도 2PM이라는 그룹을 잃어버린 팬들...을 재범이가 완전 무시한 셈이됩니다.

    결국 재범에 대한 동정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재범이가 또 경솔하게 어릴때처럼

    자기 하고싶은대로 자신이 책임진다는 착각속에 책임감없이 떠난걸로 보입니다.

    앨범 녹음도 다 해놓고 다음앨범활동1달도 안남기고 자기만 쏙 빠지면 대체 어쩌란겁니까.

    문희준은 그 누구의 잘못도 묻지않고, 그 어디로도 '누구처럼' 도망가지않고 그자리에 버텨서

    자신의 음악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진짜 책임갑입니다.

    문제가 이렇게 꼬여버린건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미성숙하게 대처한 재범군에 있다고 봅니다.

    • 초록누리 2009.09.14 03:53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느 정도 공감가는 부분은 있지만, 당시 돌아가는 상황이 재범군이 견디기는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16. ryweyu 2009.09.13 15:5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건 거의 끝난 것 같던데요. 이미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기에.
    TV토론 방송 시청률 2%라니...

    • 초록누리 2009.09.14 03:55 신고 address edit & del

      시청률이 관심과 직결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사실 토론에서 기대할 많아 것도 없을 거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던 거구요.
      관심은 여전히 높지요.

  17. 재범군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2009.09.13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네티즌 보단, 언론의 책임이 컷다는 데 한표..
    이런 사건들 터지면 의례 네티즌 탓하는데..아주 짜증난다는...

    그리고..문제해결과정에서 보여준 재범군의 태도가...몹시 아쉬워..
    그가, 과거에 썼다는 글은...그러려니 해도(나도 울나라 욕은 하니까요..)..
    그렇게 휑하니 떠나버리는 것 보고..어이상실...
    솔직히...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요...

    • 초록누리 2009.09.14 0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마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고민도 많이 했고 언론이, 여론이 무서웠을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8. Bacon™ 2009.09.13 21: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사실 재밌는 사건인 것 같아요. 사실.. 그냥 흘려넘길 수도 있는 문젠데, 당사자가 공인이라는 점 때문에.. 발빠른 매체 덕분에 급매장 당해버린 느낌도 있으니..

    • 초록누리 2009.09.14 03:59 신고 address edit & del

      일이 너무나 급박하게 돌아가버려서 다들 좀 놀랐지요.
      저도 이게 공론화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합니다.
      하지만 이미 공론화 되어버렸으니 문제해결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많은 것을 배운 일이었습니다.

  19. 겨울이 2009.09.14 23:22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까지 초록누리님 글을 죽 보면서 저랑 생각하는 방향이 많이 비슷하시다..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더 그러네요. ^^ 저도 다 늦은 나이에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오래 지내온 터라 재범군이 한국 비하했다는 기사가 처음 올라왔을때 그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혼자.. 태어나고 자란곳을 떠나 참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찡.. 했었는데.. 사실 그 몇주 전까지만해도 2PM이 뭔지 멤버가 누구인지도 전혀 모르는.. 다시말해 팬이 아니었었는데도 말이지요..
    똑같은 글을 보고 그렇게 다른견해를 가질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였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도 기사 제목으로만 접하면서.. 연예기사 자체가 읽기싫어지는 현상으로 발전했지만요.. 정말 뭐 하나 트집잡을거리 생겼다 싶으면 앞도뒤도 둘러보지않고 정신없이 달려드는 사람들..
    한박자 쉬어가는 여유를 찾기가 그렇게 힘든지..
    물론 그사람들에겐 또 그사람들만의 변명이 있겠지요..

    애고.. 쓰다보니 푸념처럼 되버렸습니다 그려. ㅎㅎ
    암튼 저도 동감입니다. 제발.. 그들 모두에게 시간을 좀 주자는.. 말씀.

    • 초록누리 2009.09.15 02:4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미국에서 공부를 하셨군요.
      어쩐지 님방에 가니 드라마 영어대사들 옥에 티를 예리하게 집어주시더라니..ㅎㅎ
      언론이나 여론이나 많은 부분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2009.09.16 01:32 address edit & del reply

    재범군이 돌아온다고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벌써 포털에서 재범군 기사가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아직 재범군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을때
    돌아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대중이 재범군에 대한 관심이 식어서 아무도 상관하고 싶어 하지 않을때
    그때는 늦습니다. 오히려 요즘 자중하고 있는 넷심이 다시 들끓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그러니 지금이 적기입니다.
    시간은 벌써 충분합니다.

    • 초록누리 2009.09.16 01:4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지금 막 재범군 기사 또 확인했습니다.
      전문가들 재범군이 섰던 글에 대한 의견과 재범군 어머니와 만나는 공항장면...
      아마 길게 끌지는 않겠지요. 문제는 박진영이 어떤 결정을 내려줄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관심이 사라져버린 것은 아니지요.
      단지 기사가 안나온다고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무튼 저도 좋은 해결책이 빨리 나왔으면 싶네요..

  21. 감명받았으요..그러니깐.. 2009.12.13 20:15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누리님의 글을 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정당성에 소름이 돌 정도임니다..그러니 제발 강인사건에 대한 글도 써주세요..팬의 한사람으로써 분명 잘못을 했지만 무작정 진짜 위로없는 돌팔매질만하고 팬들은 무조건 옹호만 하고..눈쌀이 찌뿌려 질 정도입니다 초록누리님 같은 평론가가 우리나라에 있다면 , 초록누리님같은 분이 기자라면..하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전 요즘 강인씨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물론 잘못을 한것은 의심의 여지가 더 없습니다. 아주 큰 잘못을 했습니다.. 공인으로써 해선 안될짓일것입니다. 하지만 질타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의 잘잘못에는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재범씨도 강인씨도 모든 청소년들의 우상인 아이돌 가수여서 이런겁니까? 요즘 이런생각을 할때마다 정말 진저리가나는데 초록누리님의 글을 보고 머리가 편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