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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5 '1박2일' 김종민의 배짱과 나영석 피디의 고집, 시청자는 괴롭다 (134)
2010.11.25 07:05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종민이 속내를 고백하면서 스스로 김종민 논란을 재점화시켰군요. 후처가 마음에 들어서 본처를 욕하고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케이블 tvN 네버랜드 제작발표회에서 김종민이 '조용한 도서관'의 출연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말없는 프로그램이 편하다. 이보다 더 편할 수가 없고 지금까지 출연한 프로그램 중에서 '조용한 도서관'이 가장 편하다"며, "이런 프로라면 8,9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네, 물론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고 좋다는 홍보용 멘트로 했을 것이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의 속내가 진짜 편했을 수도 있고, 의례적인 홍보 인사로 그렇게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간 김종민이 겪고 있던 맘고생을 드러낸 것같아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종민이 그렇게 말해서는 안되는 거였어요.

주객전도된 인터뷰 단골고객님 나피디, 누구때문에?
김종민, 그가 누구입니까? 공익해제 이후 병풍논란, 묵언수행, 무존재감, 불성실, 게으름, 예능감 상실, 민폐캐릭터 등등으로 벌써 1년가까이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 아닌가요? 더구나 지금이 때가 어느 때입니까? 김종민때문에 1박2일 팬들 사이에 '하차해야 한다, 더 기다려야 한다'로 패를 갈라 싸우게 하고, 다음 아고라에 양측 주장으로 투표까지 하게 만든 장본인 아닙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과거에 나영석 피디가 언론과 인터뷰 한 것을 보신적 있나요?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1박2일 관련기사를 한번 훑어봅시다. 1주일에 한 두번씩 아주 단골고객님이 되셨습니다. 누구때문에? 김종민때문에요. 대부분이 김종민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표명입니다. 김종민 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기사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1박2일 새 멤버로 인해 인터뷰 질문내용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김종민에 대한 언급은 새멤버 거론에서조차 약방의 감초처럼 올라옵니다. 한마디로 "하차는 없다, 본인만 열심히 하면 끝까지 간다..." 매는 혼자서 다 맞고, 바람 막아주고, 책임을 지고 계시지요. 그런데 김종민은 말없는 프로그램이 편하다, 지금까지 방송중에서 가장 편하다라는 말이나 하고 있으니..말 많이 하라고 시키고 있다는 나피디의 입장은 뭐가 되나요?
지난 주 방송에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김종민이 등장하는 신이나 멘트에서는 방청객 웃음소리도 가장 크게 넣어 주셨습니다. 눈물겨운 김종민 지킴이를 자처하고 계신 나영석 피디님, 이렇게 정이 많고 의리도 깊은 분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알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영석 피디, 능력있는 개념 피디 중의 한분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나타나듯 인간적이고, 사근사근한 매력에 넘치는 유머감각까지 갖춘 분이시죠. 비공식 제 6의 멤버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사설을 조금 늘어놓겠습니다. 지난 번 이만기 교수 특집에서 48만원을 사비로 지출하는 나영석 피디를 보고, 제가 돈을 쌓아둔 부자는 아니지만 대신 내주고 싶어지더군요. 돈지랄 오지랖은 아니고요, 1박2일은 제게 있어 조금 특별한 프로거든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해외에 나와 있다보니 한국적인 정서나 한국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한국의 경치를 혹은 인정을 1박2일이 드라마처럼 그려내는 것을 보면, 남다는 감동을 느끼고 애국심마저 두배 세배로 불끈불끈 솟게 하기도 해요. 1박2일은 1회부터 지금까지 단 한주도 거르지 않고 봤습니다. 매주 저를 한국으로 데리고 가주는 제게는 행복한 프로입니다. 너무 고마운 방송이라 고마움의 답례를 밥값을 대신 지불해 주고 싶게 만들 정도로 제게 각별하다는 의미에요. 
몇주전에 우리 아들이 1박2일을 보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김종민 출연료 얼마나 될까요? 저는 제 돈 주고 출연하고 싶어요. 제가 해도 김종민보다는 잘할 것 같아요" 이러더라고요. 김종민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버린 명대사 "와!, 대박이다, 장난아니다". 어휴 이제는 글 속에서 쓰기만 해도 머리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네요. 어떻게 1년을 반찬 하나도 바뀌지 않은 밥상을 차리고 먹으라고 내미는지, 그리고 밥차려 줬으니 시청료로 밥값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정작 밥값은 못하고 예능밥만 축내고 있는 김종민을 성역으로 보호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김종민논란, 누가 만들었나?
김종민 복귀 이후 제가 김종민에 관해 포스팅한 몇 개의 글들입니다. 제목만 보셔도 김종민이 1박2일에서 어떤 식으로 지내왔는지 보일겁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종민사태의 진행과정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네요. 하차 여부 논란이 갑자기 불거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12/28 - [똑똑! TV/예능] - '1박2일' 허당 승기의 맞수, 어리버리 김종민이 돌아왔다
2010/01/18 - [똑똑! TV/예능] - '1박2일' 허당 승기vs어리버리 종민, 막상막하 허탕개그
2010/03/29 - [똑똑! TV/예능] - '1박2일' 위태로운 김종민, 천덕꾸러기 민폐남되나?
2010/08/23 - [똑똑! TV/예능] - '1박2일' 섭섭당의 자세, 민폐 김종민의 답이다
2010/09/23 - [똑똑! TV/예능] - '1박2일' 곧적응 김종민, 데드라인 필요하다
2010/10/01 - [똑똑! TV/예능] - '1박2일' 김종민 논란, 4인체제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2010/11/01 - [똑똑! TV/예능] - '1박2일' 김종민을 위해 죽인 복불복, 이승기가 살렸다

제 글제목 순서를 보면 그동안 시청자들이 어떤 식으로 김종민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다른 시청자들의 생각과 제생각도 비슷하게 진행되어 왔네요. 처음에는 김종민에게 열심히 웃겨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지 못했습니다. 웃기지 못하면 열심히라도 해서 민폐는 끼치지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 여전히 헤헤거리기만 합니다. 자꾸 논란이 되자 멤버들이 김종민 살리기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기에 이르렀습니다. 만재도 낚시, 이만기교수와 강호동의 씨름에서 막간 60초와 6분광고...이도 안되니까 이제는 김종민 스스로 따로국밥이 되든지 아니면, 기획을 1인 각개전투식으로 찍고 있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알아서 나가라고 했다고 방송에 대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눈물 글썽이면서요. 속으로는 나가줬으면 하고 생각했던 저도 찔끔해지더군요.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해서 두달을 더 지켜봤습니다. 여전히 따로국밥으로 멀거니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기상미션에서는 가장 늦게 일어나 어기적 어기적 거리며 볼일을 보러 가지를 않나, 서울여행에서는 데리러 오라며 속된 말로 배째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안하는게 문제인데 말로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의미가 출석만 잘하는 것이 아니에요.
치사해서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방송을 보다 보니 나피디는 차도 없더군요. 방송분량으로 치면 김종민 세배 역할을 하던데, 김종민 출연료를 반띵이라도 나눠서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했더랍니다;;. 
김종민이 소집해제하고 1박2일에 복귀한 후, 제 기억에는 김종민이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난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백구를 찾아서 사진을 찍으라는 미션이 있었던 여행에서는 멤버 중 유일하게 기상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은지원과 김종민이 자고 있었는데, 은지원은 눈을 뜨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카메라를 달라고 했었는데, 그때 김종민을 자고 있었죠. 나중에 강호동이 백구랑 찍는 사진 뒤로 와서 한 컷 얼굴만 담기는 했지만, 추측으로는 김종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스텝이 깨웠을 것 같더군요. 
김종민은 억울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잘할려고 하는데 매부터 때리니 주눅이 들어서 더 못한다고 변명도 하고 싶을 겁니다. 시청자도 한동안은 못해도 잘하라고 격려하고 참아줬던 시간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열심히 하지 않은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않고,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지금 김종민을 보면 "한번만"이 생각나게 합니다. 한번만이 아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 대사였죠? 친구들에게 빈대 붙을 때마다 한 번만, 한 젓가락만... 했던 생각이 나네요. 김종민은 시청자들에게도 줄곧 한 번만을 외치고 있었어요. 다음에는 잘할게요, 한번만 넘어가 주세요. 매번 이런 식으로 1년을 버텨왔습니다. 
김종민, 편한 방송하고 싶다?
1박2일 시청률은 타 프로그램이 넘보지 못할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박2일 방송이 나간 후에나 나피디의 인터뷰가 나간 기사를 보면, 빠지지 않는 댓글이 김종민에 대한 성토더군요. 김종민 때문에 안본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1박2일 골수팬인 저도 솔직히 김종민이 오래도록 화면에 잡히면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김종민이 멤버들 멘트에 웃고 서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해져 버렸습니다.
가끔은 비 맞은 중마냥(죄송합니다, 스님) 분위기 파악못하고, 다른 멤버들이 멘트를 하고 있든 말든 중얼거리다가 묻혀버리기 일쑤고, 목소리가 나왔다 싶으면, 와우, 대박이다, 장난아니다(어휴,,,지겨워요)만 확실하게 말하고 있을 뿐이죠.
김종민은 요즘은 준비성도 없습니다. 지난 주 방송분을 상기하면 김종민과 은지원은 연대봉에 같은 코스로 올라갔어요. 목도리를 칭칭 휘감고 구두를 신고 올라갔죠. 1박2일 멤버들의 코디들이 무엇을 가장 많이 챙기고 다닐까요? 예측불허 입수에 대비해 여벌옷은 기본이고, 신발도 여벌로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만약 오프닝 멘트 직후에 등산을 했다면, 오프닝 차림으로 산행을 했다는 상황이 충분히 납득히 됩니다, 하지만 잠시 시간이 있었어요. 바지락 비빔밥 맛보기 시식 복불복게임을 진행했고, 각자 동반 스텝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상에 꽂혀있다는 깃발을 뽑으로 가려면 등산은 기본이에요. 적어도 신발은 바꿔 신고 갈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김종민의 준비성없는 안전불감증을 발이 돌아가도록 열심히 했다며, 좀비 워킹이라는 편집서비스에 구두투혼이라는 자막서비스까지 넣어주는 제작진의 무한 종민사랑이 그저 감동스럽더군요. 김종민이 웃긴 것이 아니라, 솔직히 편집으로 웃겼습니다. 
미운털 박힌 놈은 뭘해도 밉다고, 이제는 대놓고 새집에 가서 지금 있는 집은 불편해요라고 진심까지(?) 털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철딱서니가 없어도 저리 없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시청자들이 말하고 있잖아요. 김종민을 제발 편하게 좀 해주세요 라고...김종민을 힘들게 하지 말고, 편하게 8,9년 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주는 것은 어떨까요? 본인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소연하는데, 김종민이 아니라 제작진이 눈치가 없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김종민은 자기 발로는 절대 나가는 일이 없다고 했는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알아서 내보내주세요 라고 하는 말같기도 합니다.
김종민의 이번 인터뷰가 김종민이 진정 원하는 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종민 본인도 1박2일에서의 논란이 부담스럽고, 김종민도 자신의 존재감을 살리는 방송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민과 1박2일은 맞지않은 프로였는지도 모릅니다. 이제서야 본심을 말하는 것 같아서, 김종민이 자신의 행보를 마음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생각없이 막던지는 말이었다면, 그야말로 그동안 김종민을 살리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해 온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을 허탈하게 했을 경솔한 발언이었고요.
그러니 나피디님, 김종민 좀 편하게 살게 잡지 말아주세요~

1박2일 새멤버, 2명 필요한 이유
사실 제가 준비했던 글은 이런 글이 아니었는데 김종민 인터뷰 기사를 보고 거품을 물었는데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김종민이 없었던 1박2일을 더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방송을 본 후에 1박2일 관련해서 제안을 하나 하고 싶어서 나름대로는 많이 고민하고 글을 준비했었는데, 김종민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져서 그부분을 많이 잘라냈습니다만, 요지는 새멤버로 2명을 충원했으면 하는 겁니다. 진지하게 제작진에게 건의합니다. 지금 1박2일에서 새 멤버을 충원하기 위해 다양하게 새멤버를 물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1박2일 새멤버로 2명을 충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인 4인체제인 1박2일에 새 멤버가 한 사람만 충원되면, 김종민은 완전한 병풍에다 화석처럼 굳어버릴 위험이 농후합니다.
처음 몇주분은 아무래도 새멤버에게 많은 안배를 해야 할 것이고, 새 멤버를 김종민이 살려줄 것도 아니고(본인 앞가림도 못하는데 바랄 수 없는 노릇이죠), 강호동, 이수근의 지원사격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겠죠. 은지원과 승기는 음양으로 조용히 돕는 역할을 할 것이고요. 시청자의 눈에 김종민이 곱게 보일 리는 없을 것이고, 욕은 지금보다 곱절로 받게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제작진이 그토록 아끼는 김종민의 존재감은 별나라 행입니다. 하차요구설 또 나올 겁니다. 김종민도 힘들고, 예능감은 커녕 병풍되고 있는 김종민을 보는 것도 솔직히 안쓰럽습니다.
자식도 모자란 자식이 눈에 더 밟히고 안쓰럽습니다. 그런 나피디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한없이 끌어안고 밥을 떠먹여줄 수는 없는 일이죠. 더구나 불편한 밥상이니 젓가락질을 제대로 할 리가 없지요. 그럴 때는 편한 밥상에서 밥을 먹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밥상에서 김종민이 1박2일에서 못폈던 날개를 활짝 펴고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죽는줄 알았다는데 살려줍시다.
사태가 이 지경에 왔으니, 김종민의 하차를 대비해 든든하게 보험을 들고 가는 것은 어떨까요? 제2의 위기가 닥쳐서야 불끄려고 하지말고, 미리 소화기 한 대 준비해 두자는 겁니다. 김C가 있었던 7인체제때도 전혀 부조화스럽지 않았습니다. 4:4 대결구도가 필요하면 시청자가 되었든, 시민이 되었든, 제작진이 되었든 두 배의 효과를 거두며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완벽한 3:3 구도를 잡으려면 2명을 충원해야 합니다. 한명은 전혀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니, 어느 팀으로 가든 각 팀의 전력에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개는 어느 조직에서든 논란을 일으킨 사람은 이런 말을 하고 책임을 지더라고요.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그리고는 쿨하게 사직서 던지고 나가죠. 그것도 아닌 경우에는 윗선에서 이런 말을 하죠. "여론을 존중해서 바로잡겠다".
아고라에 하차청원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로 전개되고 있는 김종민 논란, 정작 당사자는 나는 모르쇠로 "밤새 무슨 일 있었어요?"라며 해맑게 웃고, 말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되는 편한방송이 좋다고 말하는 김종민의 배짱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우리는 패밀리야, 우리 의리는 마피아도 못따라 올 걸"이라며 화약을 끌어안고 있는 나피디의 고집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입니다. 1박2일 행복한 한 시간의 비타민 충전소가 편가르기 패싸움까지 하게 하고 있으니, 시청자는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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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13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sad 2010.11.25 22:2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게 재미가 없습니까??? 그렇게 까지라도 해서 웃고싶으세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꼭 그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해야 합니까?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한심한 사람들만...

  3. 김군 2010.11.25 23:01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을 굉장히 눈에가시처럼 여기시나보군요.
    꼭 웃겨야만 합니까? 못웃기는 멤버가 있으면 다른멤버가 웃겨줄수도 있고.
    그런거아니에요?. 그냥 대한민국 새로운 지역의자연을 벗삼아 1박하는과정을
    칙칙한남자 5~6명이 적절히 어울려 꾸밈없이 보여주는 과정을 즐기면되는거고,
    "개그프로 팔짱끼고보면서 어디한번 얼마나 웃기나보자."이런자세라면 본인 건강만
    나빠지고 그럴꺼면 차라리 안보는게 낮죠. 굳이 흠잡으며 뭐하러 봅니까. 답답하시네요.

    • 종민아~~~ 2010.11.27 01:58 address edit & del

      지금 누가 종민이더러 웃겨 달랬나,,다시 글좀제대로 읽지...종민이팬답게 이해력 딸리는건 어쩜 그렇게 똑같니?지금 시청자들이 안웃긴다고 하차 하라고 하나?,,,아예 개념을 탑재못하고 있는 무한 이기주의와 나태함에 치를 떨고 있구만,,문제 핵심이나 알고 쉴드쳐라,,,
      취침은 의혹도 아니고 사실이니,,,내버려두고,,,
      경주에서 호동좌는 늦어 스탬프 못찍었는데...
      종민이는 무슨수로 한개도 아니고 세개나 찍었을까?
      찍는 과정도 다 생략되고,,당연 스텝차로 이동해 찍었다는 논란 만들고,,,
      서울편 북촌 팔경인가도,,얼굴 인증도 안되고 8경을 다 도는 종민이 얼굴도 안보여주니 또 논란가중,,,
      작가가 수근이 업어라는 말 들려 대본논란,,,
      야생리얼의 모든 원칙을 무참히 깨버리고,,,
      열심히 한다는 사람이 은초딩보다 더 쿨쿨자고,,,
      만재도 백구보다 못한데,,,더 이상 뭘,,,
      가뜩이나,,몽이 자리 허전한데,,,
      몽이 생각하면 진짜,,,

  4. aaa 2010.11.25 23:11 address edit & del reply

    발치몽키 빼라고 할때도 계속 개기다가 마지못해 뺀 거 기억 못하시나요?
    자기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겁니다. 나영석은.
    솔직히 자기 돈으로 김종민출연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욕 들어도 김종민이 듣지 뭐 이런 생각이겠죠.
    1년 동안 묵언수행하면서 출연료 받아가는데
    염치라는게 있으면 알아서 빠져야죠.
    오죽하면 하차청원까지 들어가겠습니까?
    그리고 피디가 자꾸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는것도 별로 좋지만은 않아요.

  5. 지나가는나그네 2010.11.26 00:52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연예뉴스보다보면 꼭 이런글은 한번씩 읽게되는데
    읽을때마다 드는생각이 그렇게 맘에 안들고 별로라고 생각들면
    그냥 안보면될텐데...
    왜굳이 그싫다는걸 보고 혼자이렇게 인터넷이라는곳에다가
    안좋은얘기만 몽땅 써댈까? 이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럼 자신있게 앞에가서 얘기한번해보세요
    이렇게얘기하는 사람들치고 앞에가면 말한마디못하고
    어떻게든 연예인이니깐 싸인이나 사진한번찍을려고 머리굴리고
    그런사람들류에 속하는거같아요.
    그냥 어이없을뿐...

    • 또 나왔다,,종민빠 2010.11.27 02:15 address edit & del

      참 얘들은 맨날 보기싫으면 보지말랜다,,,
      팬인지 알바인지 수준이 죄다 똑같애...
      나는 너님이 더 어이없네...
      종민빠들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비유를 해도 맞게 해야지...
      감히 종민이가 절,,그 주제도 못되는구만,,
      내가 제대로 비유해줄께,,,
      1박이라는 절이 있어,,그 절에 여섯스님이 거주할당시에 많은 신도들이 1박절을 다니며,,스님들을 추종했지,,,,,
      그러던 어느날,,1박 절에서 2개월 남짓 행자생활을 하던 종민이가 다시 1박절로 돌아와 스님이 되고싶어햇어,,,원래 행자생활을 1년이상 해야 정식스님이 될수 있는데 완전 비열하고 이기적인 종민이는 2개월이면 어떠냐며,,무작정 1박절로 들어와,,원래 1박절에행자종민이를 따르는 신도들이 몇명있어서 열나 환영도 해,,,,
      근데 문제가 생긴거야,,,원래 6명 스님이 거주할수 밖에 없는 1박절에서,,,가장 맘여린 엄마스님이 짐싸서 나가버린거야,,그리고 그 자리를 정식스님도 아니고 2개월 행자인 종민이가 차지하고 앉아서 ,,,스님되는 과정을 못마쳤으니 염불을 외울줄아나,,,밥을 할줄아나,,,급기냐 1박절 신도들이 나서서 염불 못하는 스님이 스님이야면서,,,그만 1박절을 떠나든지,,,더 수행을 쌓은뒤에 돌아오라고 항의를 시작하자,,,,
      2개월행자인 종민이의 열명남짓한 신도들이,,,남은 스님들 흉을 보고,,열명신도가 무려 몇십만이 넘는 신도더러,,,떠나라며,,더 큰소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지,,,

      1박 절이 싫은게 아니고 1박절에 있는 가짜 스님이 싫다는데,,가짜스님1명과 그신도 열명이 떠날까?,,,
      1박절과 네명의 진짜스님을 사랑하는 수십만 신도가 떠날까?,,,,,

  6. 참 슬픈 포스팅과 댓글들이네요.... 2010.11.26 02:20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의 배짱과 나영석 피디의 고집"이라는 참으로 공격적인 제목에 깜짝 놀라 들어와 봤습니다...
    공격적인 제목만큼 공격적인 논리와 또 이 글을 격하게 옹호하는 수많은 공격적인 댓글들을 보고 또 놀랐습니다...
    전 오락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가끔 보게 되는 1박 2일은 저를 웃음짓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 그나마 호감을 가지고 있지요...
    누가 가장 웃기고 누가 가장 열심히 하고 뭐 이런 시각이 아니라, 그저 전 어떤 분이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 5~6명이 적절히 어울려 꾸밈없이 보여주는 과정"을 즐기고 있는 터라, 그렇게 못 웃기고 못 웃기면서 뻔뻔하게 열심히 하지도 않는 놈이 알아서 나갈 예의조차 없다 라는 식으로 이렇게 핏대 세우며 주장하고 동조하는 이 분위기가 참으로 당황스럽고 씁쓸하군요...
    특히 원글님이 나영석 피디를 그렇게 좋아하신다는 말씀에 더욱더 당혹스럽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개도 사랑해 다오"라는 서양 속담처럼 원글님이 나영석 피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시다면 왜 그 사람의 판단과 결정은 지지해 주지 못하시나요??
    그 사람이 품고 있는 사람에게 돌을 던지시면서 그 사람은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실까요??
    네, 애정이 있을수록 집착이 생기죠...
    다들 1박 2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비난도 나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애정이 지나친 강박증상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강박증이 되어버린 애정은 집착과 지나친 간섭을 불러 일으키고 그러므로 또한 이런 잔인한 독설들도 쏟아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예능 프로그램이 언제부터 회사 같은 생리와 체제를 갖추고 있었습니까??
    능력없는 사원을 끝까지 품는 회사가 어디 있냐고 누군가 그러시던데, 예능이 회사 같은 능률성이 지배하는 세계입니까??
    솔직히 전 보통 TV 프로그램을 보면 며칠 전 제가 1박 2일에서 봤던 할머니 말씀이 떠오릅니다...
    "서울 사람들은 저렇게 방송에서 재밌게 즐기면서도 잘만 사는데 시골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드냐"구요...
    이런 할머니께 "그런 말씀 마세요. 김종민 저 녀석은 너무 못 웃겨서 전 국민이 쫓아내려고 안달이예요. 이 세계도 냉혹하고 힘듭니다"라고 말씀 드리는 그런 세상을 원하시는 겁니까??
    어차피 다른 시각으로 보면 모든 예능 프로그램은 대부분 자기들끼리 생각없이 앉아서 웃고 즐기면서 출연하는 연예인들은 어마어마한 돈을 받아가는 곳이 아니던가요??
    그러다가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같은 예능에서 이젠 더 이상 연예인들도 말장난이나 하는 시대가 아니라, 몸으로 때우고 고생하는 트렌드로 전환했을 뿐이구요...
    하지만 정확히 말해서 1박 2일은 코미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그나마 1박 2일을 좋아하구요...
    출연자가 못 웃기고 고생을 덜하니 떠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섭군요...
    "자, 날 웃겨봐" "자, 이제 내가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너같은 연예인도 개고생을 해봐"
    마치 이런 말들을 하는 듯 하군요...
    제가 1박 2일에서 좋아하는 건,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을 서로서로 채워주는 그들의 teamwork입니다...
    강호동은 리더쉽이 있어 좋고, 이수근은 수더분하고 귀여워서 좋고, 은지원은 철부지 같은 매력이 좋고, 이승기는 젊은 매력이 있어 좋고, 김종민은 어리버리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강호동은 폭군 같고, 이수근은 개그맨인데 별로 웃기지도 않고, 은지원은 짜증나는 성격이고, 이승기는 잘난 척 하고, 김종민은 이 팀에 낄 자격도 없는 인간이야...
    이런 식으로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것 아니예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기호가 다릅니다...
    김종민의 단점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게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단점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부풀리고 극단적인 반응으로 알아서 나갈 눈치도 없는 게 배짱이나 부린다 라고 밀어붙이면 이런 게 소위 키보드 워리어라는 사람들과 어떤 점들이 그토록 다른 겁니까??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할 때도 좀 더 예의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보인다면 이렇게 공격적인 논리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 겁니다...
    김종민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저도 이 글과 댓글들에 기분이 상하는데 김종민이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참고로, 이렇게 말하면 "넌 김종민 빠순이지?"라는 논리로 대항하시는 분이 있던데 그 분... 참...)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떤 꼬마가 와서 스크린을 가리면 가만히 있겠냐고 하시던 분의 논리도 전 극히 당혹스럽더군요...
    그 분께 묻고 싶습니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맘에 안 드는 캐릭터가 등장하면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인터넷으로 가서 영화 감독에게 영화 다시 만들라고 할 거냐구요...
    맘에 안 들면 안 보면 되지 않느냐는 수동적인 논리도 전 공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피력하는 방식과 과정에도 "인간다움" 내지는 "예의"라는 것은 최소한 존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요...
    특히나 시시비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그저 "재미"만을 위한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비판을 할 때는 말이지요...

    • 님의 댓글 ... 답답해 한 마디만 합니다. 2010.11.26 05:49 address edit & del

      김종민을 공격하기 위해, 싫어서 그래서 하는 말들이 아닙니다.
      1박2일 팬으로써의 안타까움은
      김종민이 들어오면서 1박2일이 변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1박2일이 좋았던 것은 여섯 남자들이 뒤엉켜 보여주는 리얼감 넘치는 복불복이 압권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 1박에 진정 그런 복불복이 있습니까?
      리얼감이 얼마나 느껴지십니까?
      복불복이 어렵게 된 것은 멤버의 수가 안 맞기 때문이 아니라,
      김종민이 역할을 못 해도 너무 못 하기 때문입니다.
      리얼감이 사라진 것 역시 김종민이 버라이어티에 너무 안 맞아 못 따라와 주기 때문에
      편집을 해 줘야 하고 제작진이 도와줘야 하고
      그런 점들이 1박2일을 변질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김종민이 눈에가시가 된 것입니다.
      기다려 달라는 말도 이제 하기 힘들만큼 가능성이 안 보이지 않습니까?(이런 말을 받아들여 줄 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인간다움과 예의를 갖춰서 의견을 피력하라고 하셨습니까?
      저는 시청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방송에 출연할 준비된 멤버를 원합니다.
      김종민이 그런 멤버가 아니라는 걸 일 년동안 거듭 느꼈기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관성없는 님의 논리에 한마디 덧붙입니다 2010.11.26 09:48 address edit & del

      님이 1박 2일을 좋아하는 건, <누가 더 웃기고 덜 웃기는 재미가 아니라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을 서로서로 채워주는 그들의 teamwork>이라 반론하곤,
      <그저 "재미"만을 위한 TV 프로그램>이라 결론 짓네요^^
      댓글의 예의를 강조하시지만 결국,재미만을 위한 프로그램에 뭔 시시비비냐? 가 님의 요지입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 5~6명이 적절히 어울려 꾸밈없이 보여주는 과정을 즐기고 있는 터라>
      라는 논리를 전개하셨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 1박에서<재미>를 추구하고 계셨음이 드러납니다.
      ...........................................

      자, 이제 제 반론입니다.
      김종민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모두가 공격적이고,잔인해서가 아닙니다.
      님의 말씀처럼, 조금 부족한 사람도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갈 줄 몰라 이러는 게 아닙니다.
      1박은,여행의 포맷만을 차용했을 뿐 엄연히 예능입니다.
      예능의 첫째 기능이 뭔가요?
      님이 은근 천박하다고 여기는 바로 <재미>입니다.
      1박이 여행지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렇게 인기장수 프로가 되었을까요?
      그런 다큐라면 강호동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5~6명의 남자가 어울려가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재미가 있기 때문에 보는 겁니다.
      1박하면 예능 1순위,꼭 예능으로 분류되는 이유이지요.

      1박은 프로들이 만들어가는,그야말로 프로의 세계입니다.
      1년이 넘도록 감탄사만 연발하고 있는 김종민의 성장스토리를 보고 싶은 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인내했습니다.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김종민은 기다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김종민 자체에 예능의 피가 흐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노력한다해도 어색하고,그나마 노력하지 않으면 더욱더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이건 본인한테도 결코 득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예능에서라도 살아 남으려면,바닥이 더 드러나기전 이쯤에서 그만 욕심을 거두는 게 맞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팀웤!
      김종민에 대한 원성의 본질이 바로 그것인 걸, 정말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인지요?
      바로 그 <재미의 팀웤>이 깨지고 있기 때문에 원성인 것입니다.
      김종민을 안고 가기위해 전전긍긍 하다보니
      멤버들과 제작진이 힘이 들고,
      힘이드니, 예전처럼 자연스런 재미가 빵빵 터져주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다 조금만 안챙기면 욕을 먹으니 매사 조심스러운 분위기인지라, 정말 상전이 따로 없는 듯 보입니다.
      무슨 김종민 다큐스페셜도 아니고,왜 시청자가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요?
      일요일,모든 감정 이완하고 편안히 웃고 즐기려는 <예능>에서 말입니다.
      김종민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 뭔 말이 많냐고들 하십니다.
      김종민 보기싫어 1박을 포기하기엔,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를 포기할 수 없어서 입니다.
      한사람때문에 네사람을 포기해야 하나요?

      마지막,스크린을 가리는 꼬마가 거슬린다는 말씀에
      영화 속 캐릭터로 비약시키셨군요.
      우리 주변엔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공존하며 삽니다.
      그런데 스크린을 가리는 꼬마나 김종민은 엄연히 민폐입니다.
      민폐라면 해결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있지요>
      민폐도 큰 죄입니다.

      님이 김종민을 옹호할 자유가 있듯,
      김종민을 비판할 자유도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거친 비판이라도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원글님의 표현이 인간다움과 예의를 상실했다곤 보여지지 않습니다만...

    • 가끔이니까? 2010.11.27 02:26 address edit & del

      1박을 가끔 보신다구요,,,,
      가끔보시니까?요런 헛소리를 길게도 쓸 자신감이 충만하신가보네,,,님만 휴머니즘을 아는냥 깜냥떨지 마시고,,,종민이가 다시 들어오기전 1박을 안보셨으면,,,
      이런 개념글에 딴지 걸지 마삼,,,,
      지금 누가 종민이 안웃긴다고 하차하래?...
      이미 종민이에게 웃음을 원하는 시청자는 거의 없구만
      잘 알지도 못하는 판에 끼어들어와
      혼자,,개념있는냥 하지말지...
      취침논란,,,각종 대본이나 미션조작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에게 시청자들이 참다 참다 폭발하고 있구만,,,가끔 보시는 분이..뭔 소리를 이리 길게 주절주절

  7. 공감합니다. 2010.11.26 02: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1박2일 1회부터 한번도 안놓치고 본 사람으로서..김종민..
    첨에는 참 좋았죠. 일명 개국공신.그런데 소집해제되고나서는..
    사람들이 뭐라할때도 김종민 편이었습니다.
    얼마전까지도 그랬구요..그런데 5인 체제가 되고나서 아슬아슬해진
    1박2일을 보자니..다른 멤버들의 분전으로 아직은 괜찮지만..
    오죽하면 강호동이 이만기 카드를 꺼냈을까요.
    곧 들어올 새범버가 다시 1박을 튼튼히 만들어 주리라 생각되지만,
    김종민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 시점이 된거 같네요.
    나피디도 좋은 사람이고 1박 보는 또 다른 재미인데요..
    이제 나피디도 용단을 내려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8. ??? 2010.11.26 07:47 address edit & del reply

    밉게 보니까 저게 미워보이는거지.......
    별것도 아니고만....나원참나원

    세상 참 빡빡하게 사시는구랴....

    • 인과관계 2010.11.27 02:29 address edit & del

      밉게 보니까 미운게 아니라....
      미운짓만 하니까 미워할수밖에는 없는거지...
      빠들은 하나같이 논리 정립이 안되는구나..
      그래서 종민이 팬답지만....

  9. 대공감..!!! 2010.11.26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대공감.. 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어 내 뇌속에서 내생각을 그대로 쓰셨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종민따위때문에 1박2일이 욕먹는거 이제 싫습니다..

  10. GFHeyday 2010.11.26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이 자리못잡는거 안타깝네요

  11. Then 2010.11.26 17:40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도 나름 열심히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안쓰럽네요 ..

  12. 그냥 2010.11.26 18:24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이 자진하차하는게 답일듯..아님 제발 열심히 하는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싶네요.이수근씨가 못웃길때는 진짜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오죽하면 국민일꾼이라고 불렸을까요?김c역시 몸으로 하는거면 제일 열심히 했다는거 지금까지의 1박2일을 봐왔다면 알수있을겁니다.때문에 그들은 못웃기더라도 지금처럼 비난에..민페캐릭터에..하차청원같은게 없었던겁니다..김종민씨는 뭐...열심히 하는게 보이지가 않으니..승기랑 야외취침할때도 안에 들어가서 잔것같고 기상미션때는 제일늦게 일어나고..참...제발 자진하차해주셨으면하네요.

  13. 가장 뻔뻔한.... 2010.11.27 02:35 address edit & del reply

    하차할 양심이나,,부끄러움이란 말을 아는 사람이면,,,이런 소동이 벌어질때까지,,,
    정작 본인은 모르쇠로 일관할수가 있을까?
    하차서명도 ,,뉘집개가 짖냐,,,할테니...
    그냥 종민이자체를 개무시하고 1박 보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다,
    1박 망할때까지 있을 사람두고 소동벌려봐야,,,무슨득이 있을까?

  14. 레드 2010.11.27 12:39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공감에 뚫어뻥 같이 시원한 글입니다.

  15. ??? 2010.11.30 07:52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지나가다 이게뭔가 싶어서 한마디 해봤더니..
    참 대단한 인생들이구만...뭐 종민빠??

    이게 뭐가 괴로울일이고 입에 침튀겨가며 흥분할일이냐???

    • sbs2tv 2010.12.01 21:59 address edit & del

      그래 말한번 잘했다 지나가다가 너 같은 대단한 인생을 살고계신 종민씹덕들보고 한소리 했다

      이게 지구가 멸망할 일이냐? 입에 거품을 물고 나라 망했다는듯이 고래 고래 소리르 지르게?

  16. 말잘듣는 하룻밤 노예를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 2010.11.30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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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0.12.01 19:1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김C 가 정말 그립네요.. 2010.12.02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도저히 안될까요? 내년 초에 1박2일로 복귀 어케 좀 안될까....요?
    이런 문제 불거질 때마다 생각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결사 반대했었는데... 결국 그만두시고.
    좀 다시 오시지...힝

  19. 코코포도 2011.06.16 17:02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화이팅 ! 김종민 진짜 짜증났었는데 이런 글 읽으니까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제대후 예능 적응 못하는건 군대가기 전 모든 남자 연예인들이 고민하는 부분일듯~ 열심히 좀 해서 잘 적응했음 좋겠음. 김종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있으니 열심히나 좀 하세요 멍청한 웃음만 내내 짓지 말고...

  20. 음음 2011.08.07 22:00 address edit & del reply

    침묵이 얼만큼 좋은 수행인지 모르죠? 김종민이 말한것은 자신의 내적상황을 말한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요새 늘 침묵하면서 편하게 있는데 그런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김종민의 개그감각은 죽었죠. 편하게 침묵하는 스타일로 바꼈습니다. 사람이 늘 같은곳에 머무를수는 없죠. 그러니까 자신의 내적상황을 드러낸 발언같군요. 글쓴이는 잘모르면서 함부로 욕하지마시기바랍니다. 그리고 1박2일 분위기는 정말 별로입니다. 나PD의 영향이 크죠. 못하는동료가 있다면 이끌어가야하는데 주위동료들은 견제하기 바빴죠. 정말 김종민의 능력을 살려주려면 유재석 한테 갔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동료들의 능력을 200% 끌어올려주니깐요. 지금이라도 유재석에게 간다면 김종민이 예전보다 웃기면 웃겼지 지금처럼 망가지진않을것입니다.

  21. 음음 2011.08.07 22:04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을 고문관으로 만드는 1박2일의 횡포에서 벗어나서 진심 유재석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