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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3 얼굴값 못하는 송승헌-이연희, 한 장면만이라도 임팩트있게! (107)
2012.06.03 09:23




썩 좋은 작품이 아님에도 연기자들의 열연이 작품을 살려내는 일도 있지만, 좋은 작품을 말아먹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 예로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욕을 먹는 방법, 시간에 촉박해 날림 쪽대본으로 땜빵방송을 하는 방법, 엿가락 늘이는 지루한 전개로 시청자들이 바이바이를 고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제작진과는 별개로 특히 주인공의 발연기로 디테일과 퀄리티를 살리지 못하는 캐스팅 등을 들 수 있겠죠.
닥터진과 유령은 아쉽게도 가장 후자에 속하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에덴의 동쪽에서 발연기의 쌍두마차로 연기력이 도마위에 올랐던 송승헌과 이연희가, 각각 다른 드마마에서 주인공에 캐스팅될 때부터 터져나왔던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반응이(?) 뜨겁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큰만큼 민폐급 주인공들의 연기가 불안하기 때문이겠지요. 송승헌은 민폐급은 아니지만, 존재감이 이범수나 김재중보다 밀린다는 것이 아이러니입니다. 
연기력의 반전이 있었으면 싶었는데 변함없는 송승헌의 인상쓰는 연기와 웅얼거리는 대사에 어색스런 버럭연기, 느릿한 대사마저도 먹어버리는 이연희의 발성과 한결같은 멍한 표정은, 둥둥 뜬 기름처럼 드라마에 녹아들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외모를 따라주지 못하는 연기가 말입니다. 굳이 평점을 주자면 연기짬밥 몇그릇 더 먹은 송승헌이 이연희보다는 훨씬 낫다는 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송승헌은 이범수라는 배우를 만났고, 이연희는 소간지 소지섭을 만났다는 점과 스토리가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송승헌과 이연희에게 특별히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그래서였는지 닥터진과 유령을 보면서 특별히 드라마에 몰입하기 힘들지는 않았던 듯합니다.  
닥터진의 주인공 진혁보다는 흥선대원군 역의 이범수를 믿고 봤기 때문에, 이범수가 드라마를 주도해 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송승헌보다는 시기적절 등장하는 위급환자때문에 시선을 분산할 수 있었고 말이죠. 유령은 소지섭과 최다니엘의 팽팽한 대결을 보느라, 이연희에게 눈길을 주기에는 시간이 없었을 정도였고요.
타임슬립과 페이스오프라는 소재로 두 드라마 모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사건들이 계속될 것이기에, 멜로물과는 달리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행운이랄 수 있지요.  
그런데 데뷔 10년이 넘었는데도 송승헌과 이연희의 연기는 어쩌면 이렇게 변함이 없는지, 어떤 부분에서는 캐릭터의 매력마저 잡아먹고 있는 느낌이네요. 연기력이 도마에 오르는 배우들의 캐스팅은, 주연급 비주얼을 갖춘 배우가 부족한데서 오는 문제겠지요. 비주얼과 연기력을 함께 갖춘 얼짱배우들이 부족하다 보니 말입니다. 소위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때문에 고육지책으로 캐스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는 것이지요. 충분히 이해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안이하게 준비를 해오는 배우들은 아무리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멋져도 답이 안나옵니다. 수년간 지적되어 온 연기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본인들이 알고 있을 법한데, 연기변신이라는 말이 있기는 한가 싶을 정도로, 같은 패턴의 연기를 보이는 것은 시청자로서는 화나는 일이죠. 좋은 캐릭터를 만나면 일시적으로 연기까지 늘었다는 착각이 일게 하기도 하는데, 연기자들에게는 독이 될 뿐입니다. 캐릭터의 매력과 연기자의 연기를 구분하기 모호하게 한다는 점이죠. 일종의 착시현상이죠. 닥터진은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송승헌이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이 성장할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이 보여서 기대를 조금은 하게 됩니다.

태아모형의 종양이 담긴 유리병을 잡으려다 1860년 조선으로 타임슬립한 진혁, 근대화 이전의 조선에서 그가 맞딱뜨리게 된 상황은 극심한 시대혼란기의 한복판이라는 점에서, 송승헌의 연기변신폭은 상당히 넓다고 볼 수 있지요. 사극임에도 사극톤의 대사가 필요하지 않고, 주인공 진혁의 혼란스러움을 멘붕이 되었든, 진중함이 되었든 어떤 식으로 풀어내도 된다는 자유로움이 허락됩니다.
그런데 송승헌은 타임슬립이라는 환타지가 준 멍석에서 마음껏 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연기가 너무 평이하다는 것이죠. 현대에서 느닷없이 조선으로 타임슬립을 했는데, 도대체 왜? 꿈은 아닌가?라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적응을 해가는 것이 신기해서 말이죠. 하지만 앞으로 맞딱뜨릴 변수로 인해 진혁이라는 캐릭터의 변화는 큰 폭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송승헌이 그런 진혁의 성장과정을 제대로 표현해 준다면, 송승헌 개인의 필모그라피에도 좋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캐릭터에 대한 별 고민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 진혁이라는 인물 송승헌보다는, 유령의 유강미 역 이연희가 더 심한 편입니다.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것이 흉내만 내고 있는 것같아 보이는 것도 그때문일 겁니다. 소지섭과 최다니엘이 컴퓨터에서 이를 잡아내는 듯 매서운 눈으로 집중하는 것에 비하면, 이연희는 뭘 찾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사이버 경찰이라는 냄새를 풍기지 못하죠. 대개 화면을 뚫어지게 보다보면 시력이 좋은 사람도 눈에 힘이 들어가거나, 미간을 찌푸려지거나 눈을 게슴츠레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연희는 그냥 화면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그 작은 글자들과 싸우면서도 말이지요. 연기의 디테일을 놓치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지난 글에서도 이연희의 발성보다는 멍한 표정, 감정을 싣지 못하는 표정연기가 더 문제라는 지적을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연희의 발음의 부정확과 발성문제를 지적하더군요. 이연희의 대사톤은 워낙 답이 없다고 생각을 했던 터라, 무시를 해버리고 보려고 했는데 이연희의 대사톤을 분석해보니,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는지가 보이더군요. 이연희가 블로거의 글까지 볼까 싶기는 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싶군요. 이는 송승헌에게도 일정부분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참조를 했으면 싶고요.

이연희의 대사는 첫 몇음절은 비교적 정확하게 나오지만, 뒤로 가면 배가 고픈지 다 먹어버리는 경향이 있지요. 입안에서 얼버무리거나 그 때문에 발음이 부정확해집니다. 대사를 칠 때 이연희는 뒷부분으로 가면 입을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양쪽 입꼬리가 고정되어 있는 느낌으로 대사를 치죠. 그러다보니 윗입술에 힘이 들어간 듯 벌어지고 대사가 씹혀나오죠. 그런데 이연희의 목청이 꽤 좋은 편인데다 하이톤이죠. 대사가 씹히는 것이 더 정확하게 들리는데 도움을(?) 주는 톤입니다. 송승헌은 반대의 경우입니다. 목청과 톤은 낮은데 뒷대사로 가면 어금니를 무는 습관이 있어, 뒷부분이 웅얼거리는 소리로 되지요.
이연희는 발성과 발음에 대한 지적을 의식한 탓인지, 정확하게 발음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듯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급박한 상황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발음보다는 대사를 치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그러다 보니 마음이 앞선 아저씨들 달리기 할 때 종종 보이는 것처럼, 다리가 꼬이듯 발음도 꼬여 제대로 뻗어나오지 못하지요. 평소 아에이오우 발성연습을 많이 할 핑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팔순의 이순재옹은 지금도 매일 발성연습을 한다잖아요.
연기자에게 발성과 정확한 발음은 연기생명과도 같습니다. 혀짧은 목소리는 고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는 있나 보더군요. 하지만 송승헌이나 이연희는 혀짧은 소리도 아니고, 타고난 것이 아니라면 노력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문제인데, 평생 연기를 하리라 생각하고 있다면 이런 노력은 아낌없이 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송승헌과 이연희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송승헌에게는 미안한 느낌입니다. 두 사람을 연기력으로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배우는 아니라서 말이지요. 그런데 두 사람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발음을 먹는다는 것보다는, 조금은 다른 의미지만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연기의 비약적인 발전이 없는, 그 연기가 그 연기라는 느낌말입니다. 송승헌의 경우는 무난하게 볼 수는 있지만 남자주인공으로서의 큰 매력발산은 하지 못하고, 이연희는 분량이 많아지면 작품완성도를 해치는 불편한 연기력 부족을 보이고 있고 말이죠.
이연희는 발성문제보다는 표정의 변화에 대한 연습을 더 했으면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매순간 심지 굳게 같은 표정으로 일관하는게 놀랍군요. 임의적으로 잡은 사진캡쳐인데도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로 같은 표정이 신기하네요. 이번 유령 작품에서는 그나마 발음을 또박또박 하려는 노력도 보이고, 대사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1회에 비해 2회에서 이연희의 연기문제점이 도드라지더군요. 1회에 비해 2회에서 분량과 대사량이 많아졌다는 차이때문이었습니다. 
주제넘는 오지랖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연희의 분량과 대사는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기자의 연기도 좋은 작품을 완성하는 방점이 되기 때문에 말이죠. 이연희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단 한 장면에서라도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줘 가능성을 봤으면 싶은 점입니다. 분량에 대한 욕심보다는 연기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 지금 이연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송승헌은 전작 마이프린세스를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마이프린세스에서의 송승헌 연기가 닥터진에서보다 나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는 의사라는 직업적 프로냄새가 진혁에게서 미흡하게 보여지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위생이라는 디테일을 놓치는 그의 손동작은 비록 조선이라는 시대에서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수술은 잘했는데 2차 세균감염으로 환자가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홍영래(박민영)와, 혹은 주변인물과의 불필요한 접촉장면이 많습니다. 수술할 때마다 뛰어 들어오는 홍영래때문에 매번 식겁한다는;;
머리에 구멍만 현대에서 한 번, 조선에서 세 번을 망치로 뚫었는데 조선에서 그렇게 망치로 두드리는데도 머리를 잡아주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더군요. 머리에 구멍을 뚫은 지 얼마 안돼 두통 하나 없이 돌아다니는 홍영휘(진이한)나, 두 군데나 뚫은 김병희가 고작 일주일여 정도에 회복해서 계곡으로 연회를 벌이러 나가고 호탕하게 웃는 것을 보면, 조선사람들은 뼈가 특수했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요즘으로 치면 말발굽에 머리를 다친 식이엄마(방은희)는 교통사고 환자, 연회에서 논개 흉내를 내며 물에 빠진 기생 춘홍(이소연)은 익수환자인데, 드라마 말미에는 콜레라 환자까지, 환자가 너무 즐비하다보니 종합병원도 아니고 이건...
송승헌이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줄 틈도 주지않는 사건의 나열일 뿐이죠. 차라리 김병희(김응수)의 수술에서 더 긴장감있는 연출을 보였더라면 나았겠다 싶더군요. 한 번의 수술이라도 인상적인 수술신이 되었더라면, 진혁이라는 인물의 실력도 감동적으로 전해지고, 김경탁과의 우정(?)과 삼각관계의 긴장감도 더 했을텐데, 질보다는 양에 집중하는 것같아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적은 분량이지만 서자의 설움과 외사랑의 아픔을 가진 김경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재중을 더 눈여겨 보게 되더군요.

진혁이 가는 길에 응급환자가 항상 대기라도 하듯 꼭맞춰 등장하는 환자때문에, 스토리가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 때문일 겁니다. 사건의 나열보다는 하나의 사건에도 깊이있는 스토리를 넣어주는 것이 드라마 퀄리티를 살릴 것같은데, 환자가 너무 많이 등장하고 스토리는 나아가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환자만 많고 의사 진혁의 내면심리나 고뇌는 거의 나오지가 않고 있으니, 진혁이라는 인물이 왜 조선으로 타임슬립했는지의 이유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송승헌의 연기력이 아니올시다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아보이는 이 밍숭맹숭한 분위기는 송승헌이 풀어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환자발생--->환자 가족과 티격태격--->이대로 두면 죽습니다, 수술하게 해주세요 애걸복걸--->홍영래 등장해서 상황정리--->수술끝---> 일주일 정도 후면 의식이 돌아올 겁니다', 로 마무리되는 진혁의 수술장면이 이젠 식상해지려고 하네요.

송승헌의 표정연기는 사실 많이 버라이어티해졌습니다. 그런데 대사 톤이나 전해지는 분위기는 애원이나 설득의 느낌이 강하지요. 한마디로 임팩트가 없어요. 그 연기가 그 연기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닥터진만큼 좋은 소재도 없는데, 김명민이나 신하균이 보여준 전율느껴지는 연기에 대한 욕심을 송승헌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김명민과 신하균에게는 있고 송승헌에게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 카리스마를 말입니다. 적어도 수술할 때만큼은 현장을 제압하는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뿐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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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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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병수 2012.06.04 02:59 address edit & del reply

    니미 니네들이 제작연출감독 다해먹어봐. 얼마나 잘하나보게

  3. 서병수 2012.06.04 03:01 address edit & del reply

    니미 니네들이 제작연출감독 다해먹어봐. 얼마나 잘하나보게

  4. 맹더곰 2012.06.04 03:41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 송승헌님의 팬입니다- 뭐 표정연기, 발음.. 팬으로써 안타까워하며 보고있는 입장이예요 ㅋㅋ 하지만 닥터진의 진혁 역할은 김명민씨나 신하균씨의 역할과 다른 캐릭터이니 그런 카리스마가 안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팬으로써 무조건 쉴드는 아니지만, 아닌 말씀도 있어서요 ㅋㅋ
    뭐 닥터진 드라마는 명탐정 코난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코난이 가는곳마다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ㅋㅋㅋ

  5. 콩탕 2012.06.04 03:42 address edit & del reply

    만화가 원작이죠 근데 잼있어서 다운받아 보고 vod 다시 보기하는데 희한한 분이네ㅋ

  6. 콩탕 2012.06.04 03:43 address edit & del reply

    만화가 원작이죠 근데 잼있어서 다운받아 보고 vod 다시 보기하는데 희한한 분이네ㅋ

  7. ZZ 2012.06.04 04:53 address edit & del reply

    송승현, 자신의 성기 요도에 자신의 혈액을 주사기를 이용해서 집어 넣고 사구체신염으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가 걸려서 군대에 갔다 왔죠.
    저런 인간들이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연예인을 하고 있다는 게 아직도 우리나라가 후진국이 걸 증명해주는 것 같아요.

  8. 어느정도공감 2012.06.04 05:01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정도 공감되는게 솔직히 전 디테일한부분까진 몰겟지만 연기를 못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요 송승헌한텐 긴박감이나 몰입감 같은게 없더군요 머랄까 카리스마가 없다그래야되나, 이범수는 확실히 흡입력 강했어요 닥터진보고나서 전 기억나는 사람은 그 아역배우랑; 이범수밖에 없는듯;; 아 그래서 닥터진은 앞으로 송승헌이 어떻게 될지 보단 이범수의 변화가 더 궁금해지게 되는것같아요 글고 유령은 ㅡㅡ; 정말 여주인공 너무 이뻤는데 목소리랑 발음땜에 보다가 정말 드라마 꺼버렸어요; 연기같은거 그닥신경안쓰는 놔도 손발들게 하던데

  9. 비즈니스001 2012.06.04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찍히 전 유령을 정말 재미있게 1,2회를 봣거든요
    근데 정말 이연희 연기력 정말 소지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엇거등요
    뭔가 어색하고 암튼 모르겟어요.
    송승헌은 정말 좋아하는게 지금 상영중인 드라마는 보게 않되더라구요

  10. 유머나라 2012.06.05 00:40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오늘 다 몰아서 닥터진 재밋게 시청하였는데..
    다소 아쉬운 점이, 망치질 계속하는 수술장면이 좀 어색~

  11. CheolJ 2012.06.05 01: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흔히 우스개 말로 그런말을 하죠
    이범수연기력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엄청나서
    다른연기자들을 다 묻어버리는 단점이있다고....ㅋㅋ..
    정말 이범수씨 연기 잘하십니다.
    송승헌씨도 오랜만의 드라마 컴백이고 아직 극 초반이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 같군요
    4회까지 봤는데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의학쪽과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데 두가지를 합쳐놓아
    기대가 큽니다... 다음화 기다려지네요! 잘보고갑니다^^&

  12. 시엘 2012.06.07 13:52 address edit & del reply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배우들은 다 연기로 비판도 받고 칭찬도 받습니다.
    자주 나오는 말이 '비판할 땐 비판하더라도 칭찬할 땐 칭찬하자.'던데,
    팬들은 비판할 땐 항상 악플이라고 욕하고, 칭찬만 받아들이려고 하더군요.
    이런 비판글 맘에 안 들면, 칭찬하는 사람들만 모인 팬클럽 사이트에만 머물면 됩니다.

  13. 흠~ 2012.06.07 20:19 address edit & del reply

    송승헌. 소지섭이 나온다기에 닥터진 .유령을기다렸고 열 시청하고있는 1인 입니다
    연기를 썩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호감가는 배우가 있는것 같아요..

    마이프린세스 좀 오글오글했지만 ..유쾌하고 기분좋게 봤던기억이 납니다.

    송승헌 드라마라서 닥터진을 시청하는 나는
    박민영 .이범수 .송승헌 김재중.이소연 모두 다 좋기만 합니다..^^

  14. 서업서업 2012.06.15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연희씨보면서 많이 노력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보는 것마다 항상 이연희씨가있어서 유령도 그 프로중하나 이구요.
    유령을 보니깐 생각보단 잘해서뭐 글쓰신 분이 백만장자의첫사랑때의 이연희씨였다면 동감했을 것같지만... 많이 나아진게 눈에 보여서요~
    송승헌씨와 이연희씨의 비교는 살짝 오버시구요 송승헌씨는 워낙 커리어가 쌓이신 분이시니...송승헌씨도 연기 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두개의 드라마를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집중력있게 말이죠~
    그 두분 더 노력하셔서 더욱더 크신 배우가 되시길

  15.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6.18 07:15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닥터진 남주 연기가 밍숭맹숭하다는 것은 저도 느낀 것이에요. 특히 박 민영과의 사이에서 케미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무난한 것 이상을 기대해서 그렇겠지요. 어쨌거나 극을 이끌어가는 힘은 스토리인데, 닥터진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재중 악플러들은 여기서도 한 몫 하는군요. 지나친 인신공격성 댓글은 정리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초록누리님 이름 도용한듯한 댓글도 혼란을 막기 위해 지우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2012.06.25 16:47 address edit & del reply

    송승헌 연기가 김명민급이라니 헐~

  17. 2012.06.25 16:49 address edit & del reply

    누가봐도 드라마에 못녹아들고 겉도는 느낌

  18. 2012.06.25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들 보니 대책없는 쉴드 치는 애들이 많네. 직접 만들어 보라느니, 글쓴이는 얼굴값 하니 못하니 등등..에혀

  19. 문도리 2012.07.06 21:38 address edit & del reply

    그ㅏㄴ좀 이연희 까시지
    난 이연희 때문에 이드라마 본다

  20. ㅡㅡ 2013.04.01 21:12 address edit & del reply

    이연희 좀그만까라 어휴

  21. w 2014.01.02 02:15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임...속이 다 시원하네요..이연희씨는 연기잔데 연기한다 그럼 '헉'스러워요..그리고 한번보게되죠 ...이번에 또 어떤 발연기를 보여줄까..솔직히 발연기로 욕먹으면 고치고 더 연습하는 배우들도 많은 반면 이연희씨는 그렇지 않은느낌이예요.솔직히 왜 돈주고 쓰는지 모를정도? 그리고 에덴의 동쪽에서 원래 이다해씨가 여주였는데 송승헌씨가 이연희씨 아니면 않한다고해서 그렇게 하는바람에 이다해씨 하차한거라는데 ....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