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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9 '1박2일' 위태로운 김종민, 천덕꾸러기 민폐남되나? (44)
2010.03.29 07:09




통영 욕지도에서 펼쳐진 제 3차 연기자와 스태프의 야외취침을 건 승부는 스태프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통영 앞바다에서 건진 산해진미 해산물을 건 저녁복불복 역시 연기자의 완패로 하나도 건지지 못한 채 맨밥에 몽장금표 김치볶음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을 뿐이었지요. 하지만 저녁복불복과 야외취침을 건 연기자와 스태프와의 대결은 흥미진진했고, 긴장의 연속으로 큰 웃음과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어요.
지난 주 지는 가위바위보에서 반사적으로 찌를 내버린 승기로 인해 원점으로 돌아 간 99초안에 미션을 성공하라는 게임이 다시 이어졌고, 결정적인 순간에 두 판을 내리 실패한 김종민의 룰을 이해하지 못한 가위바위보는 시청자까지도 허탈하게 만들어 버리고, 순간 멤버들까지 얼음땡시켜 버려 씁쓸했어요. 여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김종민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고요. 
야외취침이 걸린 107명 대 7명 멤버들의 경기는 욕지도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취재진까지 스태프팀에 합류해 규모는 커졌고, 비상텐트마저 많이 준비하지 못한 제작진들로서는 필살의 의지로 이겨야 했던 경기였지요. 시작부터 번번히 지기만 했던 연기자들도 설욕을 다짐하며 경기에 임했고요.
멤버들이 제시한 게임은 제기의 달인 이수근과 MC몽을 내세운 제기차기였지요. MC몽의 현란한 제기 차기는 37개를 성공함으로써 스태프팀의 23개를 가볍게 눌러 버렸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스태프팀이 제시한 4:4 족구게임입니다. 1:5로 스태프팀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함으로써, 마지막 게임 하나로 야외 복불복의 향방이 판가름나게 되었지요. 마지막 게임은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이었지요.
한 사람 한 사람이 탁구대 앞에 설 때마다 어찌나 긴장되던지. 승패를 떠나 병뚜껑을 날리기 전의 바르르 떠는 모습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처음 줄줄이 낙이 돼버린 스태프팀에 먹구름이 드리우는가 싶더니, 카메라팀의 훤칠남이 연기자팀의 병뚜껑을 따돌리고 선두에 안착되었지요. 얼마나 기뻤던지 옆에서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스태프팀 마지막 주자 이명한 감독이 흥분해서 쓰러지는 몸개그(?)까지 선물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동물적 감각의 승부사 강호동의 대반전이 기대되었지만 선두자리를 탈환하지 못하고, 결국은 연기자팀의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욕지도편 연기자 팀과 스태프 팀의 복불복게임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종민의 합류가 많은 분들의 우려대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큰맘 먹고 데려 왔는데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겁이 난다"는 자막까지 보여주는 것을 보면, 여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정쩡한 모습으로 병풍이 돼가고 있는 김종민의 위치가 위태롭게만 느껴집니다. 시청자들도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여전히 제작진은 당분간(?)은 김종민을 끌어 안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미공개 파일 교동에서의 밤은 김종민 사생활 폭로 특집편까지 보내 주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참, 항공대 친구들이 이승기에게 보내 준 호피무늬 팬티를 입은 이승기의 모습, 충격적으로 재미있었네요. 친구들의 우정에 민망한 팬티까지 입고 포즈 취한 이승기, 설마 그 팬티 입고 정말 잠까지 잔 것은 아니겠지요?
클럽에서 인생을 걸고 싶을 만큼의 이상형을 보고 3시간동안이나 지켜보고 있다가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갔는데, "저리가~"라는 쌩무시를 당했다는 후일담을 보여 주었는데요, 김종민을 끌어 안고 가겠다는 제작진의 애정을 보여 주었지만, 저녁복불복 게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지는 가위바위보는 김종민이 예능에서 한참 더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어요. 초장과 전복을 남겨 둔 상황에서 내리 두번을 게임룰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동시에 내 버린 어리바리는 긴장해서 나온 행동이었다고 하지만, 김종민의 예능 적응 숙제이기도 합니다. 2년이라는 김종민의 공백기간 1박2일의 복불복과 예능코드는 많이 변했고, 진화를 거듭해 왔어요. 과거 김종민의 어리바리 몸개그와 순수바보 컨셉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김종민은 빨리 캐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은지원이 생각없는 철부지 초딩의 모습에서 천재 은지원으로, 그리고 지금은 명실공히 YB팀의 대장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진화된 복불복과 머리싸움에서 나온 결과물들입니다. 야생몽키 MC몽이 과거 몸으로 웃겨주던 코드와 몸사리지 않은 입수, 혹은 삭발 등을 단행한 것도 몸개그만으로는 시청자의 요구를 더이상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것을 간파한 영리한 행보들입니다. 특히 이수근의 절묘한 타이밍에서의 입담과 몸개그는 1박2일안에서 수시로 웃음폭탄을 터뜨려 주고 있고요. 
그런데 복귀와 함께 그동안 지켜본 김종민은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최종주자로 게임룰에 대한 특훈까지 한 멤버들의 노력마저 허탈하게 해버리고, 김종민의 실수를 보는 멤버들은 실패에서 온 허탈함이 아니라, 어찌 할바를 모르고 황당해하는 표정들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오버스러운 강호동마저 리액션을 취하지 못하고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물론 강호동은 게임이 끝나고 식구로서 안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런 모습이 몇번 반복되면 김종민은 시청자가 아니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천덕꾸러기 민폐남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지난 주에도 김종민은 두 번의 실수를 했습니다. 욕지도로 오는 배에서 충무 김밥을 두고 마지막까지 제작진이 쳐 둔 선을 넘어오지 않은 선택으로 고등어잡이 배를 억지로라도 탔어야 했어요. 그리고 고등어잡이 배를 면제해 주겠다는 입수도 김종민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런 면에서 일찌감치 고등어배를 선택하고 끝까지 옷을 벗지 않은 은지원과 이수근은 영리한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거고요.
이수근은 애초부터 고등어잡이 배를 타려고 마음 먹었고, 은지원은 이수근의 의중을 알았어요. 30분의 짧은 고등어잡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이수근이 고등어배를 타게 되면 자연히 숙소의 분량은 강호동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지요. 고등어잡이배에서의 분량은 이수근 혼자서 뽑아줘야 하는데, 승기나 김C가 합류하면 다큐가 되기 십상이고, 은지원은 속으로 자신이 이수근을 측면 지원을 해야한다는 프로그램 전체의 운영을 파악한 것이지요.
이수근과 은지원이 영리한 것은 복불복 면제가 어떤 멤버들로 조합이 이루어질 때 프로그램이 산다는 것을 머리 속으로 계산한다는 것이에요. 물론 메인 MC인 강호동은 두말할 것 없이 방송분량과 웃음포인트를 계산에 넣고 있고요.
김종민이 배워야 할 것은 1박2일 멤버들은 필요에 따라 강호동에게서 독립할 상황을 파악하고 게임을 한다는 것이에요. 물론 강호동이 있는 곳이 주 무대이기 때문에 방송분량이 가장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은지원이나 이수근이 영리한 것은 강호동이 없는 다른 분량을 채우기 위해 때로는 자진해서 고생을  선택한다는 것이에요. 이에 반해 김종민은 여전히 묻어가는 안전을 택하고 있어요.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하하의 무한도전 복귀는 뒷말도 무성했지만 성공적이었어요. 건방과 폭로의 상꼬마 하하의 과거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데뷔를 했지만, 더 시건방진 컨셉으로 주목을 끌면서 무한도전에서의 하하의 자리를 한 번에 잡아 버렸습니다. 물론 선배 멤버들을 무시하는 좋지않은 모습도 있었지만, 여하튼 자신을 위해 만들어 준 자리에서 죽이 되는 밥이 되든,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면서 존재감을 살리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김종민은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행보를 취함으로써 존재감만 없어지고 있습니다. 김종민이 회복해야 할 것은 우선 자신감의 회복과 몸사리지 않는 나댐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1박2일에서의 김종민은 위험할 수 있어요. 멤버들간의 의리도 중요하고, 감싸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청자들은 더 리얼하고 치열한 버라이어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구멍이 되느냐, 존재감을 살리느냐는 김종민이 지능형 바보로 새롭게 변신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언제까지 김종민의 허허실실 병풍그림자를 참아 줄지 모르겠지만, 김종민이 기로에 서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김종민에게 제작진이나 멤버들은 지금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김종민은 공백기간 변화된 1박2일에서 과거 몸개그와 어리바리 순수남의 컨셉 그 이상의 진화를 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 지는 가위바위보에서 동시에 손을 내 버린 김종민은 어리바리 모습으로서는 웃겼지만, 김종민의 민폐형 웃음이 계속적으로 통할지 짜증으로 변할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현재 1박2일의 멤버들은 "쟤네들은 대한민국 1%다", "운동으로서는 쟤네들 못 이겨" 라고 제작진이 말했듯이 2년전과는 달라졌어요. 김종민에게는 민폐형 어리바리보다는 지능형 바보에 몸사리지 않는 무대뽀 자신감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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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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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점.. 2010.03.29 10:58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에는 일박이일만 봤는데 어느 순간 남격, 일박이일 같이 보다가...이제는 남격만 보고 밥먹어요..

  3. 완전동감 2010.03.29 11:0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동감가는 분석입니다
    어제는 정말 1박2일 시청 후 처음으로 그렇게 짜증나고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울 수 없더라구요
    김종민이 안타깝고 또,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 마음을 다 날려버린 기분이랄까
    기존 6명의 단합과 코드와 팀웍을 제작진이 과소평가한 게 아닌가 싶더군요
    다른 멤버를 영입하는 것에 의리나 정을 떠나서 정말 신중하게 판단했어햐 하는 게 아니었나 싶은...
    이 상황이라면 1박2일의 하락세는 명약관화 일듯 싶어 애청자로써 심히 착잡해지는 맘이었어요
    영리한 분석 정말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어제 정말 찝찝했는데 속이 다 후련해요~ 이 글을 제작진도 제발 읽기를 바라는 맘 간절~

  4. 초롱초롱 2010.03.29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이 감을 찾아주고자 강호동은 스타킹에서 김종민을 편애하고 있고, 1박2일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계속 김종민이 몸으로라도 미션을 떼우게 하여 카메라 샷을 받게 하고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김종민이 고생하기 싫어 몸을 사리느라 물거품이 되었죠.
    그러면서 김종민은 타 프로에 나와 멤버들이 안 도와주며 강호동이 승기만 예뻐하고 난 강호동이 어색하다 라고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이건 김종민의 인간성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처음에 MC몽과 낙오시켜 79친구 라는 컨셉을 만들어줬음에도 여행 내내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멘트(카메라 얼마에요? 이 섬 어떻게 만들었지?)로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고 상황을 제대로 활용 못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습니다.

    3년 동안 큰 인기를 얻었음에도 여전히 몸을 아끼지 않는 멤버들 사이에서 난 어리버리하니까, 복귀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하는 핑계로 차려진 밥상도 걷어차고 씹어 입에 넣어달라 하며 실실 쪼개구나 앉아있는 김종민이가 천덕꾸러기가 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욕지도에서 미션 수행하는 거 보세요.
    MC몽은 편집이 되었지만 레몬을 3개나 먹어서 "내가 이렇게 죽는구나" 라고 울상이었음에도 뭔가 해서 성공하고자 발버둥을 쳤고, 은지원은 배가 아픔에도 윗몸일으키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김C는 어지러움에도 자기 일을 성공시켰고, 강호동은 무거운 몸으로 쌩쌩이 줄넘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하지만 김종민은 뭡니까?!

    레몬 먹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길가던 시청자를 붙잡고 시켜도 김종민이보단 열심히 합니다!

    이건 예능감 상실이 아니라 김종민이 성격과 묻어가는 맛에만 사는 태도가 문제인겁니다.

    김종민이 받아들이는 데 강호동의 힘이 보태어졌다 하고, 어제도 미우나 고우나 우리 식구다 하며 김종민 싸고도는 거 보니 김종민은 계속 1박2일에 남게 될 겁니다.
    1박2은도 패떴처럼 몰락하게 될 겁니다.

    • 완전 공감 2010.05.04 02:12 address edit & del

      79클럽 하면서 일부러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섬으로 몽하고 둘이만 간 적 있었죠
      그때도 몽은 영리하게도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분량 뽑으려고 게임 제안하고 정말 열심히더군요
      그런데 김종민은 거기서도 묻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이 영리하게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찬밥 신세되는건 당연하고
      그건 자기 잘못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5. 카타리나^^ 2010.03.29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1박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이상하게 저희집은 이 채널만 티비가 잘 안나와서 ㅠㅠ

  6. 흰소를타고 2010.03.29 11: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음... 그동안 환경이 정말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군 복귀자들이 영 적응을 못하네요 --;;
    하하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7. 2010.03.29 12:0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옥이 2010.03.29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이... 묻어가는 유머가 아니라...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튀는 유머가 필요한것 같네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9. 그냥 2010.03.29 13:45 address edit & del reply

    난 그냥 이런거 주말에 앉아서 보고 주저리 떠드는 거 참 찌질이 같아 보인다. 주말이나 얼마나 약속이 없으면 이런거를 보고 웃겠나. 난 가끔 밖에서 보면 이런거에 웃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불쌍해~ 솔로천국 왕따찌질이들.,;;

  10. 천사의 미소 2010.03.29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일요일엔 큰 웃음을 주죠 매주 일요일만 되면 언제하나 기다려지죠 어제 1박2일 봤는데 가슴을 조리면서 봤어요 근데 김종민이 다 망쳐놔서 화도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김종민이 좀더 멤버들을 위해서 몬가 해야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시청자들을 위해서 이번 기회에 몬가를 터득해서 보여주시길 바래요 힘내시고요 1박2일 홧팅~~~~

  11. Uplus 공식 블로그 2010.03.29 14: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 다 보진 못했는데~ 레몬 먹던 모습을 잠깐 봤는데; 결국 실패했군요 ㅠ
    종민씨 얼른 감 찾아요~

  12. 흠.. 2010.03.29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가지 요인들은 뭐 모든분들이 다 열거해주셔 더 보탤말이 없습니다.
    너무나 바뀐 예능 트랜드 그리고 1박2일의 포맷이 어리버리 캐릭터를 재미없는 캐릭터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다. 차라리 무한도전포맷이라면 아마 김종민은 그런데로 감을 좀 찾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모를일이지요.. 리얼예능이 물론 리얼이란 타이틀을 내걸고있지만 작가팀이 있는건 이유가 있지요. 아마도 치열하게 어떻게하면 기존 6인의 단합 구조에 김종민을 어떻게 넣을지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불쌍해보일정도의 김종민 본인의 노력이겠지만요.

  13. 2010.03.29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타방송에서 '강호동이 승기만 예뻐한다' 라는말은 김종민만 한게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냥 중간에 리플 읽다가 너무 김종민이 나쁜쪽으로 몰고가는것 같아서 한마디 적음,

  14. 2010.03.29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예능 프로에서 한사람을 금방 죽이는것도 금방 띄우는것도
    방송편집과 대본의 영향도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의 노력만으론 힘들수도 있다는거죠,
    다른 멤버들도 처음에 그렇지 않았나요?
    방송에서 김종민을 좀더 띄우고 살릴수 있는것도
    어쩌면 피디의능력입니다,

  15. 소스 2010.03.29 17:10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은 그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직도 2년전 김종민에 머물러 있는 것 같더군요.

  16. 푸른별 2010.03.29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유일하게 즐겨보는 1박2일..김종민이 빨리 감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17. 한가지 재미있는 2010.03.30 00:02 address edit & del reply

    한가지 재미있는건 1박빠는 무도의 하하복귀가 성공적이라고 하고
    정작 1박2일의 김종민이 실패작이라고 비난하는데
    정작 무도빠는 무도의 하하복귀가 실패작이라고 비난하고 김종민이 차라리 낫다고 보는.. ^^;

    김종민의 겉절이인생은 김종민의 탓이 아닙니다
    애초부터 3:3대결구도로 가는데 외부멤버 없이 김종민을 받는 멍청한 제작진의 실수죠
    마치 2년동안 하지 않던 업무를 맡은 담당자에게 왜 전임자처럼 욕하는 격..

    똑같은 실수를 무도제작진도 하고 있습니다
    2년전 건방진 개그와 멤버들의 말을 먹는 하하를 그대로 받아서 특집까지 찍는 실수를 범했죠
    2년전과 전혀 달라진 멤버들의 위치는 생각않고 되도않는 건방진 개그만 하는 하하..
    문제는 무도야 정치적 압력으로 없어지기전까지는 하하를 안고가겠지만
    과연 1박2일 제작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무도처럼 수시로 찍는 것도 아닌 1박2일.. 2주에 한번씩 찍는다는데
    저대로 가면 김종민은 쩌리짱을 능가하는 쩌리킹이 될것같은데 말이죠

    • ㅋㅋ 2010.04.03 20:48 address edit & del

      하하의 복귀를 누가 실패라고 하는데요?ㅋㅋㅋ
      정형돈팬들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죠

  18. 빨간來福 2010.03.30 03: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버리이어티가 독해지면서 김종민이 예전같은 자리매김을 하긴 쉽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9. 음.. 애정어린 글... 2010.03.30 07:50 address edit & del reply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1박2일 제작진이 님의 1박관련 포스팅을 애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1박2일 관련 글을 쓰시는게 편파적인 몇몇 블로거들과 비교도 되고 하여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늘 좋은 글 부탁드리며 이만..

  20. 두시 2010.04.03 22:51 address edit & del reply

    순하고 멍청해보이는 컨셉버리기를..군대갔다와서까지 군필자다운 모습을 보이지않고 예전이미지대로 컨셉을 잡으니 공감이 안가네요. 차라리 똑소리나고 영악해지길..

  21. 짜증 2010.04.05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자기 몸만 사리고 헤헤 웃는 모습, 정말 꼴 보기 싫고 미워진다!!!!
    왜 자꾸 화면에 자주 얼굴을 잡아주는지, 쯧쯧...
    뭐? 몽이보고 못생겼다고? 야, 네가 몽이 보다 더 못생겼어!!!!!!!!!!! 몽은 예능을 위해서 자기 몸 바치고, 삭발까지 했지, 넌 한게 뭐냐? 예능프로에서 너 같이 지 몸사리는 연예인은 네가 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