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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2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놀라운 변화, 예전의 이승기가 아니다! (56)
2010.08.12 07:08




나쁜남자 후속으로 화제와 기대를 모았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첫 전파를 탔는데요, 기대이상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우선 드라마를 보며 머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 시종일관 깨알같은 대사의 재미가 터진다는 것, 그리고 이승기와 신민아의 연기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식상한 설정도 몇 군데 눈에 띄었지만,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톡톡 튀는 대사도 나쁘지 않았고, 올 여름을 유쾌한 작품으로 보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의 고공행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가족들과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선전이 기대됩니다.
부자 할아버지 차풍(변희봉)의 손자 차대웅(이승기)은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액션스타의 꿈을 키워가는 다소 철부지 학생입니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아버지와 고모 차민숙(윤유선)의 애지중지 보살핌으로 어리광도 있고, 친구들에게 물량공세를 펴는 철없는 인물같아 보이지만, 성품은 따뜻하고 착한 듯 보이더군요. 등록금으로 오토바이를 산 것이 들통나 열받은 할아버지는 대웅을 스파르타식 학원으로 보내 재수를 시키려고 하지요. 거의 감금상태로 공부를 시키는 학원이었나 봐요.
오디션을 위해 미용실에서 폼나게 파마를 하고 있던 대웅이 수건을 뒤집어 쓴채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에서는 이승기의 귀엽게 망가지는 모습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도난신고로 대웅은 순찰차에 걸리고 유치장에 갇혔지요. 여전히 수건을 뒤집은 상태였는데, 중화제 발라야 한다고 걱정하는 차대웅때문에 빵 터졌어요. 이승기의 코믹한 연기가 억지스럽지 않고, 능글능글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유치장에서 나온 차대웅은 그대로 차에 실려 스파르타식 학원으로 향하는데, 고분고분 따라 갈 대웅이 아니었지요. 화장실 쓰레기 봉지를 뒤집어 쓰고 숨어있다가, 할아버지의 눈을 피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트럭에 올라타 도망쳐버립니다. 그리고 낯선 시골길에서 비맞은 생쥐꼴로 얻어 타게 된 차는 운명이었는지, 구미호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사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근처를 지나는 한 절의 주지스님(임현식)의 차였는데, 그 절에는 500년 묵은 구미호가 봉인된 삼신각이 있었어요. 

절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대웅은 고모에게 전화를 시도하지만, 전파가 잡히지 않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삼신각 처마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삼신각은 특별한 곳이었어요. 바로 500년 묵은 구미호가 봉인된 곳이었지요. 주지스님의 설명에 의하면, 삼신할머지가 부리던 꼬리 아홉개 달린 여우가 사람을 홀리고 다녀서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구미호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봉인해 버렸다는 웃지못할 전설이 담겨져 있는 그림 한 점이 걸려 있었는데, 대웅이 구미호의 부탁(?)을 들어줘 버린 것이에요. 
전설에 의하면 너무 예쁜 구미호때문에 불안한 아낙네들이 여우의 꼬리를 잘라달라는 애원이 빗발치자, 삼신할머니는 해결책으로 구미호의 짝을 찾아주려고 했다지요. 하지만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파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구미호에게 장가를 올 남자가 한 사람도 없게 되었지요. 구미호가 한을 품자 삼신할머니는 구미호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그림 속에 봉인해 버렸다고 하지요.
이런 전설과 함께 삼신각에서 500년도 넘게 살아 온 구미호의 봉인을 풀어 준 것이 차대웅이었지요. 기억나지 않은 고모의 전화번호를 생각해 내며 이리저리 전화를 해보지만 밧데리는 떨어져가고 걸리는 전화마다 잘못건 전화들이었지요.  그런데 왠 여자가 자신을 보고있는 듯 말을 걸어오지요. 물론 대웅은 전화속에서 나는 소리라고 착각하고 있었지만, 그 목소리는 삼신각안에서 나는 소리였지요. "폰팅하자는 거예요? 관심없습니다". 그런데 이 기괴한 분위기는 뭐지요? 옴짝 달싹 하지 못하게 하는 싸~한 느낌에 뭐에 홀린 듯 겁에 질려가는 대웅은, 정체불명의 소리가 지시하는 대로 삼신각 안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목소리는 그림에 있는 여우에게 꼬리 아홉개를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낙서하면 안될 것 같아 미적거리는 대웅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에라 모르겠다, 넋이 반쯤은 나가버린 대웅이 떨리는 손으로 꼬리를 그려넣었지요. 두두둥! 구미호의 봉인이 풀려 버리고 말았어요. 500년 묵은 여우의 귀환에 개짖는 소리가 요란하고, 절의 그림에 낙서를 했다는 두려움과 오감을 통해 전해지는 간담서늘한 오싹함에 차대웅은 놀라서 도망을 치다 비탈길에서 굴러 버리고 말지요. 꽤 심한 상처를 입을 정도였는데, 비몽사몽 아리따운 여자가 입안에 뭔가를 넣어주는 듯하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린 대웅이었지요.
이게 화제가 되었던 구슬키스였더라고요. 앞으로 두 사람 구슬때문에 키스 꽤나 많이 할듯 ㅎㅎ, 느낌에 구미호가 대웅이와 키스하고 싶을 때마다 "내 구슬 내놔" 하고 입 내밀 것 같아요. 아니면 대웅이가 응큼스럽게 구슬 가져라라고 입을 내밀 수도 있겠구요. 아무튼 흐뭇흐뭇 ㅎㅎ 앗, 이런 농담 하면 안되는데.. 이 구슬이 대웅이의 생명줄이니 말입니다.
다음날 빨래처럼 나무에 널어진 차대웅은 나무 아래 예쁜 구미호를 보고서, 그제서야 전화귀신이 그 여자였음을 알게 되었지요. 문화재일지도 모르는 그림에 낙서를 했으니, 대웅은 그것이 걱정이 돼서 죽을 지경이에요. 대웅이 개념없는 한심한 청년은 아닌듯 싶더라고요.

할머니가 절에다 가뒀다는 말에 대웅은 구미호가 자신의 할아버지와 비슷한 사람인가보다며 같은 처지라고 얼마나 갇혔나고 묻지요. 그런데 헉! 500년 넘게 갇힌 구미호라고 합니다. 그럼그렇지, 대웅은 얼굴은 기가 막히게 예쁜 이 여자가 정신이 조금 맛이 간 미친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너 미친애구나, 미쳤으면 꽃이라도 달고 다니든가, 구미호라면 꼬리라도 달고 다니라"고 하는데, 홍자매 스타일의 대사재미가 넘치는 장면들이었지요.
미친 여자를 떼내려는 대웅은 갈길 가겠다며 도망치듯 쌩가버리는데, 어째 구미호가 대웅이를 보는 눈이 까불어 봐라 식입니다. 대웅이가 간 곳은 지난 밤 대웅이를 잡아 먹으려던 멧돼지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멧돼지와 맞딱뜨린 대웅은 나무뒤에 몸을 숨기기는 했지만, 어라? 멧돼지가 향하는 곳이 미친 여자애가 있는 방향이에요. 마음만은 착한 대웅이 얼른 왔던 곳으로 가서 구미호의 손을 끌고 도망을 치지요. 구미호는 재미있어 죽겠다는 표정이고, 대웅은 생명의 위협에 땀까지 삐질삐질 살고자 필사적입니다.

멧돼지를 무사히 피한 대웅은 구미호에게 옷을 벗어주지요. 봉변당할 지 모르니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면서요. 그런 대웅이 구미호는 재미있습니다. 아직은 인간의 따뜻한 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는 구미호지만, 자신의 구슬을 넣어주고 살려주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서울로 올라 가려는 대웅을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는 구미호는 대웅에게 고기를 사달라고 하지요. 500년간 절에 갇혀있다 보니 고기맛이 가장 그리운 구미호입니다. 육식동물이다 보니 말이지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구미호는 500년전부터 생식을 하지 않으려고 피눈물나게 노력했었나 봐요. 생고기를 입에 넣지는 않더라고요. 구미호가 생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아마 차대웅은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을 거예요. 고기가 구워지자 마자 낼름낼름 입에 넣어 버리는 구미호때문에 고기 한점도 먹지 못한 대웅이지만, 부모님도 안 계신다고 하니 참아주지요.
그래도 이 정신 나간 애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봉변이라도 당할까봐, 구미호 몰래 절에 전화를 걸어 주지요. 식당에서 고기먹고 있다고 말이지요. 절 그림에 낙서했다고 벌을 받을까봐 두려운 대웅이지만, 귀찮은 껌딱지를 안전하게 절로 보내야 할 것같아 후다닥 전화만 하고 냅다 도망가 버리는 대웅이지요. 그런데 삼신각 그림에서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여우그림을 보러온 안경 쓴 사나이는 박동주(노민우)라는 수의사인데, 왠지 분위기가 음산스러워서 일단 요주의 인물입니다. 구미호의 전설을 알고 있는 듯 하던데 구미호를 해치려는 사람인지 연구하는 사람인지 구분이 안가서 말이지요.
자신이 구미호라는 것을 믿지 않고 미친여자 취급하고 도망가 버린 차대웅에게 구미호는 화가 나지요. 구슬까지 줘가면서 살려놨더니, 구슬도 꺼내가라며 꼬리를 보여주고 구미호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대웅을 따라가서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지요. 달이 뜨면 나타난다는 아홉개의 꼬리를 말이지요. 대웅이의 커진 눈, 설마 진짜라고? 이 대명천지, 21세기에 구미호가 있다는 것을 믿으라고? 그것도 대웅이 몸에서 구슬을 빼면 죽을 거라니 대웅이 큰일 났네요. 더구나 간을 빼 먹는다는 구미호라니 대웅이의 목숨이 이제 구미호 손에 들어갔나 봅니다.
이렇게 해서 소고기라면 환장하는 예쁜 여자, 대웅의 목숨을 손에 쥐고 있는 구미호가 대웅이의 여자친구가 되었다네요. 아마도 평생 소고기를 사주겠다는 약조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첫회 대웅이의 여자친구 구미호에 대한 소개편, 정말 재미있는 에피들로 엮어서 부담없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첫 스토리는 차대웅(이승기)과 구미호(신민아)의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와 출연진들의 캐릭터 소개편이었는데요, 반가운 인물들이 많더군요. 추노에서 미친존재감으로 인기를 얻었던 성동일이 성냥개비를 문 짝퉁 주윤발의 포스로 등장해서 웃음을 선사했고, 상대역이 될 것 같은 윤유선의 살짝 푼수끼 있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혼자 있던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를 뿡뿡 뀌었는데, 성동일이 곧바로 다음 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상적인 첫만남이 이뤄졌지요. 다음에 탄 여자들이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자 방귀누명을 대신 써주는 성동일, 그리고 두 사람만이 주고 받는 "땡큐", "별말씀을요"의 눈인사에 배꼽 잡았습니다. 연기내공을 자랑하는 두 중년배우의 감초연기가 호흡이 척척 맞는 재미를 줄 것 같더라고요. 
이승기-신민아, 대박커플 탄생 예감된다
드라마 첫 방송 누구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주인공 차대웅 역의 이승기와 구미호 역의 신민아였습니다. 특히 이승기의 코믹하면서도 능구렁이같은 청년의 모습이 이승기와 썩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은근히 자뻑스러운 모습까지 있더라고요. 찬란한 유산 이후 시청률 70%사나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대박 사나이 이승기의 연기력을 재검증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는데, 이승기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을 떠나 연기가 일취월장했고, 표정과 대사를 치는 것도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란한 유산의 선우환 역할에서는 첫 정극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선우환이라는 인물의 까칠한 성격때문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여친구에서의 차대웅는 자기 나이에 맞는 옷을 입은 듯 대사도, 표정도, 몸짓에도 힘을 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차대웅이라는 능청스럽고, 코믹하고, 철부지의 캐릭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하게 차대웅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 주더라고요. 신민아 역시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섬뜩한 표정을 구사하는 몽환적인 아름다움도 새로운 구미호로 각인시킬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벼우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홍자매표 로맨틱 코미디를 보니 올 여름이 금방 지나가 버릴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첫방송의 유쾌한 매력에 벌써부터 이 커플의 에피소드가 기다려집니다. 아마 드라마가 끝나갈 즈음에는 잘 어울리는 드라마 속 한 커플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라는 제목을 접하고 처음에는 단순한 코믹애정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드라마를 보고 나니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무엇인지가 느껴지더군요. 구미호와 극중 차대웅의 공통점은 미완의 인간이라는 점일 겁니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구미호는 생고기를 먹는 것을 참아가며 인간이 되고자 했지만, 자신의 배필을 만나지 못해 인간세상에서 살 수가 없었고, 차대웅은 할아버지의 눈에는 한심하고 철딱서니 없는 덜된 녀석이지요. 늘 속만 썩히고 제멋대로 구니 말입니다. 대웅의 할아버니가 스파르타식 학원에 보내려고 하면서 "인간될 때까지 한 번 갇혀서 살아봐라"라는 말을 했었지요. 반인반수의 구미호, 사람의 모습을 했으나 됨됨이가 부족한 대웅이는 그런 점에서 서로 비슷한 점이 있지요. 둘다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점이에요.  
물론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 갈지는 이제 스토리를 계속보며 파악하겠지만,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해 가면서 대웅이는 다른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을 배워가고, 구미호는 인간의 마음인 사랑과 정, 따뜻함들을 알아가면서 진짜 인간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시작이 유쾌했던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승기와 신민아의 찰떡 궁합 로맨스가 끝까지 유쾌하고 상큼하게 전개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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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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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 2010.08.12 11:40 address edit & del reply

    왠지 미남이시네요의 길을 걸어갈듯하네요

    • 22222222222222222 2010.08.12 12:50 address edit & del

      오 완전 동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남이시네요도 인터넷으로는 인기많았는데
      시청률은 별로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그럴 것 같네요 ㅋㅋ

  3. 반반 2010.08.12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리뷰 보면서 괜히 입가에 미소부터 지어집니다. ^____^

    솔직히 말하면 이승기나 신민아나 뭐랄까? 참 연기를 잘해.. 이런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캐릭터를 표현하는 표현력은 어느 정도 기대를 만족시켜 주는 것 같았습니다.
    또 첫회라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만남등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인물들이 나열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마 2회나 3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홍자매의 톡톡튀고 맛깔스런 대사들을 기대했었는데
    어제는 정말 살짝 맛뵈기만 보여준 것 같아요.
    앞으로 실망스럽지 않게 끝까지 재미있게 끌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4. 어? 국밥의 여왕이 변했다! 2010.08.12 11:58 address edit & del reply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한게 탁구 연장방영 없으면 아마 구미호가 중박이상은 칠듯.
    국밥의 여왕도 예상외로 좋았고(그런데 좀 불은듯한 몸매..)
    확실히 홍자매가 이름값을 하더군요

  5. White Rain 2010.08.12 12:06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재미있게 봤음...다소 유치하거나 엉뚱한 장면도 있었지만 판타지 드라마는 판타지적 관점에서 봐야겠기에..^^.
    오늘이 기다려지네요. 신민아 씨 연기는 정말 새침때기 구미호같더군요. 이승기 씨의 능글맞은 연기도 그렇공.

  6. ㅋㅋㅋ 2010.08.12 12:12 address edit & del reply

    더이상 예전의 이승기가 아니다 이제.. 연기력논란기사가 떠야할시점이다
    어제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 .....

  7. 언플의 힘 2010.08.12 12:16 address edit & del reply

    하나의 그져 그런 드라마를 대략2주에 걸쳐서 대대적인 언플을 하고도 모자라서 온갖 종이 찌라시들과 블로거들만 찬양하는 초딩용 프로,,,,,,,,,,,,

    신민아의 연기력이야 워낙이 빈곤하고 볼품 없으니까 야기할것 없고, 찬유에서 혼자 공을 세운것 처럼 언플하는 사람들과 이승기의 팬들만 옹호하는 발연기는 여전한 여름방학 초딩용 드라마

    솔직이 10%의 시청률도 기대이상으로 나온것 같아,어찌보면 그마져도 신뢰감이 없고,

    아마도 2회에는 이 시청률마져 곤두박질 칠것이 자명한 프로,

    • 탁구&미호 2010.08.12 16:42 address edit & del

      괜찮았는데, 신선하고 그저 비난만 하고 싶어 마구 뱉는 자네도, 그렇게 뱉어낼 만한 가치가있나? 쯧쯧

    • 개념이없군요 2010.08.13 16:08 address edit & del

      꼭그렇게 색안경끼고봐서 비판해야 속이풀리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찬유를혼자헀다고 떠들어대는이승기씨는어디계시죠?
      전 그런 못된이승기씨는 못보고 예의바른이승기씨만봐온거같은데
      언플이라뇨? 탁구가기사내면 인기있구나 구미호가기사내면 언플?
      뭐 이런말도안되는 공식이죠?
      2주분에 언플이라고하셨는데 2주분 보시가나하셨어요?
      1주분에서 초반부 뺴고 거의 다른분들로 적절하게 분배해 나갔는데 어떤프로를보시고 말하시는건지모르곘네요 어떤프론지 좀알려주세요 2주분동안 구미호말만하는프로가 무슨프로에요?
      2회부터 곤두박질치기는 참 말도안되게말하시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많은드라마를 떨어질드라마라니

  8. 갓쉰동 2010.08.12 13: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박동주가 저는 기대 된다눈..

  9. 2010.08.12 13: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안다★ 2010.08.12 15: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새로운 대박커플의 등장을 예감케 하는 둘의 모습이네요~
    이승기,신민아...은근히 잘 어울려요~^^
    이승기,신민아 커플을 앞세운 앞으로의 구미호...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11. ㅇㅇㅇ 2010.08.12 18:15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기는했는데 신민아 연기 별로였는데, 반응이 많이 갈리네요ㅋ 근데 뭐 암튼 제 눈엔 신민아 연기 너무 많이 부족해보였어요. 근데 신민아 왜이렇게 사랑스럽게 생겼지 ㅋㅋ 아무튼 신민아 연기만 나아진다면 더 볼 만 해질거같네요 ㅋ

  12. 글쎄요 2010.08.12 18:44 address edit & del reply

    하도 방송이건 인터넷이건 이승기 구미호를 외쳐대니 어젠 탁구대신 구미호를 본방으로 봤죠

    딸아이가 중간에 재미없다면서 탁구보자더군요
    전 오히려 탁구로 돌리고 싶어도 오랫만에 방학이라 같이 가족들이
    함께 시청중이라 애들이 좋아할것 같아 참고 있었는데 ㅎㅎㅎ

    솔직히 호감도 높고 1박2일의 막강팬덤의 이승기가 아닌 타배우가 주연했으면
    이정도의 반응도 나오지는 않을 .......아주 평범한 그저그런 작품이란게 제소감입니다.

  13. 2010.08.12 21:0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승기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볼만 하드라구요.
    승기는 뭘해도 잘할거라고 확신을 했지만 신민아양은 워낙 말들이 많아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던데요. 로맨틱 코메디 장르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남녀 주인공의 어울림이 뭣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두사람 어울림이 참 좋더군요, 홍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접하는지라 새롭고 의외인게 많아서 무척 기대됩니다, 아뭍튼 승기 명성에는 조금 못 미치는 첫방시청률이였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가 발휘되리라 믿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번창하세요,

  14. 대박 2010.08.12 23:21 address edit & del reply

    구미호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 다음것도 기대된다는.. ㅋㅋ 이승기 신민아 연기도 정말 잘 했어요 ㅎㅎ 구미호 파이팅!

  15. 왼쪽볼우물♥ 2010.08.12 23: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보면서 계속 웃으면서 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할뿐이예요.~~
    1화에 대한 내용도 적어주시고, 정말 상세한 설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6. 대웅이짱 2010.08.13 00:05 address edit & del reply

    초딩 아들에게 처음으로 드라마를 허락해 줬을만큼 상큼하고 막장 없고..ㅋㅋㅋ순정만화 보는 느낌이어서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대웅이도 미호도 넘 사랑스럽게 연기 잘 하고있어요~~내친구 파이팅!!^^

  17. 하이고 2010.08.13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말만 하면 알바라고 하는군...
    솔직히 대박을 터트리려면 더욱 노력하셔야할것 같아요
    점점 재미있어 질거같아 기대중입니다^^

  18. 와 추천수대박인글이네요 2010.08.13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추천수가 굉장하네요 ㅋ 저도 본방다봤는데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이승기씨 능글스러운연기 정말잘하시더군요 ㅋ 신민아씨도 잘어울렸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글 잘읽고가요~ ㅎ 자기생각대로 비판만하는 다른글과는 차원이다르네요

  19. 그냥 2010.08.14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별로던데...
    가볍게 볼 만한 드라마인것 같기는 하던데...
    40%이상 나오는 대박 드라마~가 될것 같진 않던데

    이승기나, 신민아 연기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부분이..;;;;

  20. dbdbdb 2010.08.15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코믹연기와 표정연기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ㅋㅋㅋ
    그냥다만 코믹하고 재미스런드라마가 아니고 완전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까지
    여러가지를 보여주는 드라마네요ㅋㅋ
    짐 넘 재밌고 둘의 알콩달콩?재밌는얘기들 끝까지 이어지기를 빕니다ㅋㅋㅋ
    ^^추천올려요 ㅎㅎ

  21. 아주 재미있어요 2010.08.15 11:39 address edit & del reply

    본방 뿐 아니라 재방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