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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7:21




도시찾기 레이스 3탄 강릉편은 다섯남자들이 그간 방송을 통해 보여준 적이 없었던 취미생활(?)과 연결지은 밤나들이로 소소한 재미를 주었지요. 편의점에서 그들만이 즐기는 레시피로 요기를 한 후 볼링장을 찾고, 내친김에 피시방에 들어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은 방송에서는 처음 시도한 연예인 훔쳐보기였습니다.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이는 현란한 손놀림을 보고 있자니, 우리 아들녀석의 모습과 어찌나 닮았던지 말입니다. 아들이 스타크래프트 캐나다 미시사가배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우수한(?) 재원이라서 말입니다.ㅎ. 지금은 공부하겠다고 완전히 끊었는데, 올여름까지 방학중에도 아들 방에 들어가면 뒷통수 혹은 잠자는 모습만 봤던 시기가 있었더랍니다.
강릉여행은 무려 3주에 걸쳐 방송이 나갔는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는 크게 터진 것은 없었지만, 새로운 강자커플로 부상한 이김라인(이승기-김종민)의 활약이 두드러졌지요. 밤 9시 저녁복불복을 위한 용돈벌기 게임은 나피디와 멤버들간의 팽팽한 신경전(?) 양상으로 돌입한 재미도 주었습니다. 첫번째 주자가 퀴즈에서 실패하면 획득한 용돈이 0원으로 원상복귀되는 게임룰, 한라봉을 얼른 떠올리지 못했던 이수근때문에 용돈이 몰수당하는 일도 있었지요. 이수근이 예능이지만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만, 시청자에게는 그 상황에 크게 웃기도 했습니다.
용돈 빵원에서 다시 퀴즈에 들어간 멤버들, 신경이 가뜩이나 예민해져 있는데, 그만 은지원이 생선퀴즈에 나온 멍게사진을 성게로 대답을 했지요. 역시 은지원, 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멍게가 왜 생선이냐?"는 거지요. 자기가 잘못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다며,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었다고 보상하라고 목청을 돋구고, 나피디도 지원의 항의를 받아들여 성공한 것으로 합의를 해줬지요.
그런데 또다시 정신적 데미지에 울컥한 멤버가 있었으니, 요즘 부쩍 물오른 예능 늦둥이 엄태웅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니모'의 사진에 대답을 못한 태웅, 여기서 멤버들의 빗발치는 항의가 또 이어졌지요. 니모가 어찌하여 생선이냐는 것이었지요. 만화캐릭터 아니냐는 것이죠. 승기는 횟집가서 니모 달라고 하면 주는 거냐며, 멤버들 이런 식으로는 도저히 퀴즈를 풀지 못하겠다고 농성에 돌입하고, 제작진은 멤버들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태웅이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라며 버럭 화(?)를 내서 웃음도 주었는데, 결국 맞춘 것으로 또 합의가 성사되었습니다. 참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제작진과 멤버들의 대립입니다^^.
총 용돈 4만2천원을 들고 강릉시내로 나간 멤버들, 이것먹자 저것먹자 의견이 분분했지만, 편의점에서 각자의 취향대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볼링을 치기로 했지요. 그 와중에 선보인 김종민의 충격레시피 김종면(우동+참치캔+밥)은 보기는 별로였는데, 맛은 괜찮다고 평이 좋아서 한 번 저도 시도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칼로리가 꽤 높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로 추천하면 안될 야식인 듯하니 참고하시고요~.
편의점에서 늦은 저녁을 해결한 멤버들은 강릉 시내의 한 볼링장으로 가서 실내취침배 볼링게임을 했지요. 김치로드에서 같은 편이었던 승기와 종민이 이김라인을 형성했고, 수근, 지원, 태웅이 한편이 되었지요. 수근의 볼링폼을 보니 꽤 잘치는 것 같더라고요. 짧은 다리의 슬픔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ㅎ
볼링강자 수근때문에 열세가 예상되었던 승기팀은 놀라운 집중력과 무서운 승부사 기질로 역전에 성공, 실내취침을 획득했는데, 나피디 은근히 질투감 폭발하시더군요. 외로움 하소연하던 승기가 종민과의 스킨십에 적극적이자 지나치게(?) 질투를 하는 모습이었다죠? 나피디가 아니라 여성제작진의 질투였나? 아무튼 공 한번 던지고 쪼르르 달려가 종민을 번쩍 안기도 하고, 어깨동무를 하고, 화기애애 다정한 두 남자의 모습에서 고독남 승기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뭔가 아쉬웠던 이수근이 협상을 시도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더 하자는 것이었는데, 승기가 모닝입수를 걸고 받아들였지요. 이수근이야 같은 편 게임천재 은지원에 대한 믿음도 있었을 것이고, 게임을 하는 것을 보니 이수근도 스타를 좀 하더군요. 아무튼 자신이 있었기에 제안을 했던 것 같은데, 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는 것이 문제될 것은 아니었고(저는 신선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 조건이 승기와 종민에게는 열세가 예상되는 악조건이었다는 겁니다. 수근팀은 지면 아침 입수하나 추가일 뿐이었고, 반면 가장 동생들인 승기와 종민은 지면 실내취침 반납은 물론 아침입수까지 해야 하니, 아무리 계산해도 좋은 조건이 아니었죠.
볼링에서 이겨 흥분했는지 승기와 종민이 의외로 큰 이견없이 받아들였는데, 스타를 하고 싶었던 강렬한 마음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는 했습니다. 승기가 예전에도 지원, 종민과 게임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도 스타이야기로 한참동안이나 휴식시간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승기 스타실력이 꽤 되나보다라고 내심 기대를 했는데, 컥....정말 제작진의 말대로 최악의 스타게임을 보여주고 말더군요. 0.1인분의 활약을 한 승기, 승기야, 그렇다고 실력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밤새고 그러면 안된다! 요즘 다크서클 장난 아니던데....실내취침을 몰수당하고, 야야취침을 한 승기와 종민은 아침입수까지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추억 하나를 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수근의 실내취침과 입수를 건 제안은 재미를 떠나, 멤버들의 당시 몸상태와 늦은 시간상 무리수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4 레이스에서 홀로 팀을 이뤄 승리를 한 승기에게 강제입수를 시킨 것도 이수근이었습니다. 지원이 입수를 한 후 바다에서 허우적 거릴 때, 조용히 태웅의 팔을 잡아당겨 승기의 뒤에서 다리를 잡았었죠. 그때의 분위기는 승기가 입수를 해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고, 꽈당입수로 허당을 증명하면서 재미도 건졌지요. 
두 번이나 입수를 한 승기와 종민이 막내들이어서 그게 안스러워서 이수근이 실망스러웠다는 것은 아니에요. 이수근이 방송을 조율하는 모습이 큰 형답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물론 태웅이 나이상으로는 가장 위지만, 강호동의 하차이후 1박2일의 실질적인 큰형은 이수근이나 다름없는데, 이수근은 무리한 개인기 욕심으로 빈축을 사기도 하고, 방송의 흐름을 지루하게 만들기도 하고 있는 것이 실망스럽다는 겁니다. 누가봐도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하는 이수근, 평소같았으면 별로 좋은 조건이 아니었기에 재고에 들어갔을 승기였겠지만, 지금은 무조건 뭐든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에 이수근의 제안도 받아들였고, 당연히 게임에서 진 이김라인은 야야취침은 물론 입수까지 두번이나 해야 했던 것이죠. 물론 스타를 하고 싶었던 멤버들의 마음은 십분이해합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경우는 번외경기로 해도 무리한 제안은 아니었고, 도시의 밤나들이를 나간 남자들의 추억만들기 한 편으로, 그야말로 복불복을 떠나 즐겨도 되었던 상황이었지요. 태웅을 제외하고는 다들 스타를 하는 눈치던데, 도시여행이라는 컨셉과도 맞았고 무리는 아니었죠. 나피디의 이런 촬영 처음해 본다는 말도 깨알웃음으로 보답했고 말입니다.
새벽 3시에 모여 다음날 새벽 4시 까까이 두번의 레이스와 입수, 복불복 게임, 볼링, PC방까지 1박2일 멤버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예능감도 얼굴도 인기도도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승기의 말이 딱 맞습니다. 승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체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했던 말이 우스개소리가 아닌 프로가 1박2일입니다. 게다가 강호동 하차이후 멤버들 개인분량이 늘어나고, 방송분량에 대한 개인 고민들이 있다보니, 어느 때보다 방송에 긴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일테고요. 긴장을 한다는 것은 얼어있다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중 승기는 1박2일의 기둥이자 중심으로 메인MC 역할까지 해내고 있지요.
이수근에게 아쉬운 점은 방송전체를 조율하기 보다는 개인기 방출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는 점입니다. 예전 승기의 너우동을 찍었을 때도 이상한 에로설정으로 승기는 승기대로 고생시키고, 방송이 지루해져 버렸다는 원성도 나왔던 적도 있었고 말이지요. 멍석을 깔아주면 많은 것들이 뻥뻥 터져나오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가장 심심하게 개인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는 멤버가 이수근이에요. 요즘은 김종민보다 개인미션에서 방송재미를 뽑지 못하는 모습조차 늘고 있습니다. 잔재미도 많고 분위기를 업시키는 능력도 뛰어나다는 점이 없지는 않지만, 무리한 방송진행 욕심에 방송이 늘어지는 역효과도 만든다는 것은 이수근의 치명적인 진행약점입니다. 이수근이 아무래도 큰 형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동생들이 이수근의 말에 반박하지 않고 그대로 따라주는 모습도 있고요. 
이수근이 잔정도 많고 동생들을 잘 챙긴다는 것도 모르지 않아요. 1:4 미션에서 홀로 떨어진 승기를 가장 많이 들먹이며 걱정했던 멤버도 이수근이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만 많이 해서 방송분량만 많이 만들자 식의 무리수 협상은 긴장감도 떨어뜨리고, 멤버들도 피곤하게 하는 역효과도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강호동의 협상에는 항상 본인의 악조건 혹은 진팀의 악조건을 더 추가함으로써, 극적재미와 극적효과를 높이는 1석2조의 긴장감이 있었지요. 그런 면에서 이수근은 강호동의 협상방식을 따라가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수근이 더 큰 MC가 되려면 벌칙을 피하려고 하는 인상을 보여주기 보다는, 더 큰 벌칙도 감수하려는 모습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1박2일의 실질적인 큰형으로서 강약을 조절해 줘야 함에도, 이런 흐름을 읽지 못하고 가끔 무리수 진행을 보이는 면이 아쉽네요. 그래서 승기만 죽어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건강이 염려될 정도입니다.
예능은 배팅입니다. 특히 1박2일에서의 제작진과의 협상이나 팀별 대항에서 과감한 배팅이 필요한 프로가 1박2일이지요. 개그맨 이수근도 승기에게 배워야 할 점이 이런 배팅정신인 듯합니다. 요즘들어 1박2일 멤버들중에 가장 많이 당하는 승기지요. 필요하면 아낌없이 망가지고, 일부러 지려고야 하지 않겠지만 꼴찌를 도맡아 하고 있는 멤버도 승기입니다. 이승기의 행동 중에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면, 강호동의 하차이후 승산이 없는 쪽에 오히려 배팅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경포대에 4시 53분까지 도착하라는 미션에도 승기가 꼴찌로 들어왔는데, 승기가 승부사 기질이 없어진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꼴찌를 하는 일들이 많아졌죠. 벌칙을 수행하는 승기의 모습이 요즘 1박2일의 가장 재미있는 웃음포인트가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를 염두해서 승기가 당하는 모습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이수근은 시청자의 반응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멤버일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듯해서 아쉬운 점이 느껴지나 봅니다.
이번 강릉여행에서의 재미있는 커플이 두 커플 나왔죠. 나피디와 은지원, 그리고 이김라인 승기와 종민이었죠. 잔머리를 굴려 나피디를 선택한 은지원이 등산에 당첨되어 어이없어 하는 표정, 나피디가 본인이 솔선수범하는 캐릭터인데 왜 나를 택했느냐고 해서 웃음 빵 터져버렸답니다. 눈치 100단 은지원이 나피디의 솔선수범의 정도가 어느 정도 선인지(?) 알아서인지 험한 산은 아닐 거라고 응수해서 웃음도 줬지요. 
그래도 이번 강릉여행의 최고커플은 1박2일이 낳은 새로운 닭살커플 이김라인일 듯합니다. 볼링장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격하게 포용하는 장면으로 김종민을 질투하는 천만대군의 부러움도 샀고, 아침식사는 마치 연애하는 커플들처럼 다정하게 먹여주는 승기의 모습도 나왔지요. 두 손 꼭잡고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도 작은 즐거움을 주었고 말입니다. 이김라인은 이번회 최고의 분량을 소화하면서, 윈-윈한 베스트 커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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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8
  1. 라떼향 가득히 2011.12.12 13:2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방송을 보면서 서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저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이수근은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이승기의 진행 방식을 배워야 할 듯 싶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정말 이승기가 어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입니다.

  2. ♡ 아로마 ♡ 2011.12.12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중간중간 봤는데 ㅎㅎ
    니모 나오는거 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

    이수근은 음...음...여러모로 좀 부족하죠..
    컨셉이 좀 어정쩡하다고나 할까..;;

  3. 모피우스 2011.12.12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못본 티비 대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유리 2011.12.12 14:58 address edit & del reply

    너우동 찍은 편은 저도 재미도 없고 이승기씨만 혹사시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좀 무리수였던 거 같애요. 그런데 이번 스타게임은 왠지 멤버들도 다 하고 싶어했던 눈치여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엄태웅씨가 좀 뻘쭘해 보였다는 정도...?

  5. 푸른별 2011.12.12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과 멤버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강릉에서의 여행은 시청자 뿐만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해요~
    이김커플과 나초딩커플...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ㅎㅎ
    그런데,한회 한회 지날때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ㅠ
    1박2일,멤버들..초록누리님까지 그리워질 것 같아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6. 뭔 예능을 2011.12.12 15:33 address edit & del reply

    분석하면서 보세요 그냥 웃으면 되지 강릉 1회 오프닝에서 스타 이야기가 나왔고 승기와 은지원 은근히 스타로 자존심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게 생각 났겠지요 그리고 큰형을 따지고보면 엄태웅 아닌가요? 분석 좋아하시길래

  7. 맞아요 2011.12.12 19:52 address edit & del reply

    맞습니다...
    이승기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매회 웃음 주려는것은 이제 웃음보다는 짜증이 밀려옵니다~이번회에도 이승기는 당당히 혼자 이겼음에도 입수를 해야했고..단독 입수가 걸렸을때에도 이승기는 장시간 너우동이라는 쇼를 해야 했구요...그때마다 이수근이 이승기를 고생시키며 진행을 주도 하는점...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김종민과 이승기가 라인이 되어 이승기가 기뻐하고 친하게 다가가 좋아하는걸 보며...그간 외로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린 느낌이 오던...

  8. 미워 2011.12.12 20:0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수근은 예전에도 제작진을 자주 공격하는 말로 웃음주려다가 욕 엄청 먹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여배우 특집때 텃세부리듯이 따지고 들다가 욕 엄청 먹고 초심으로 돌아간줄 알았더니 지금 또 이승기 공격으로 웃음 주려는 것 같은데...전에도 제작진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어투로 그러다가 결국엔 총으로 쏴버리고 싶다고 해서 일 터트리고...욕엄청 먹었죠~여배우특집때는 다른팀 밥줬다고 제작진에게 따지고 밥달라는 같은편 여배우들한테 자기가 못 먹게 나대다가 욕먹고...사람이 심보가 못된건지~한동안 승기 챙기고 일본촬영도 얹어가더니 갑자기 싹 바겨서 등 돌리는게 정말 박쥐같아보입니다

  9. 같은 시각 2011.12.12 20:2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수근이 2인자가 아닌 제대로된 메인 MC가 되기에는 전체를 보는 눈이 부족하다 생각이 드네요. 세세한 나무와 함께 숲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호동 하차이후 프로그램 리드를 이수근 또는 이승기가 할 것인가에 대한 시각들이 이제는 당연히 이승기에게 시선고정이 된 듯합니다. 그래도 멤버들 모두 수고한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10. 이승기 넘 웃겨 2011.12.12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스타에서 엄태웅씨는 잘 못해서 빠진것 같은데..스타를 전혀 모르는 내 눈에 이승기의 공격 벌레 달랑 세마리에서 완전 빵~터진ㅋㅋ
    그런 잔잔한 웃음 코드가 나는 맞는건지..남을 괴롭히고 힘들게 해서 웃음주려는 이수근은 이제 그만~~

  11. 라아로아 2011.12.13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요 재미를 위해 웃음을 위해 보여주는 예능에서 형 노릇 운운하는건 좀 오바 아닌가 하네요 이세상의 모든 형은 의젓하고 지혜로워야 하나요? 원래 이수근씨 캐릭터는 앞잡이 입니다 다 대본이 있고 설정 속에소 나오는 애드립 재치로 이루어진 예능이니 그냥 재미로 보는게 좋을듯하네요

  12. ㅎㅎㅎ 2011.12.13 02:02 address edit & del reply

    예능 분석. 개인평가
    시간이

  13. ㅎㅎ 2011.12.13 02:29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이번편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너우동은 진짜 숨넘어가게 웃었는데요ㅜㅜ보통 소소한 재미로보는데 그땐정말 한참을 깔깔웃었네요ㅎㅎ 엄마랑 저랑 모두 엄청 재밌게봤습니다^^ 역시 같은내용도 사람마다르게 보는구나 싶네요~~

  14. 마자마자 2011.12.13 03:22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우선 이수근이 승기를 물고 늘어져서 분량뽑아낼려는거에 전적으로 동의ㅡㅡ제작진도 어느정도합의된 상황인듯 이승기가 꼴찌하면 이승만 벌칙 시키면서 딴 사람이 꼴찌하면 어떻게든 이승기도 엮어서 같이벌칙 받게할려고 안달ㅡㅡ 1박2일은 칼같은 복불복이보는맛인데 꼭 이승기만 열외인듯ㅡㅡ

  15. 벼리 2011.12.13 07:22 address edit & del reply

    초록누리님, 어제는 못들르고 오늘아침 들러갑니다.

  16. 2011.12.13 10:2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음.. 2011.12.13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방송은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요즘, 이승기를 너무 혹사시키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좀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18. 2011.12.27 13:31 address edit & del reply

    동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