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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7 '1박2일' 강호동, 간장게장에도 무너지지 않은 프로정신 (33)
2011. 6. 7. 11:23




1박2일 여배우 특집은 대성공을 거두고 숱한 화제를 낳았습니다. 김하늘과 최지우의 예능감은 최고의 수확이었지요. 100명의 스태프를 감쪽같이 속인 김수미의 몰래카메라는 두고두고 회자될 1박2일 최고 에피소드였습니다. 민낯을 과감히 카메라 앞에 드러내고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김하늘, 입수벌칙을 받고 수심 50센티미터에서 허우적거리며 여배우의 우아한 자태를 깨버리고 큰 웃음 준 최지우, 매사에 똑부러질 것같은 카리스마 염정아의 허당스런 모습은 시청자에게는 신선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왔지요. 바람불면 훅 하고 날아갈 것같은 작은 체구의 서우는 막내로서 어리광이나 요령 한 번 피우지 않고,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예능 경험이 있었던 이혜영이 예비시댁식구들을 의식해서 방송에서 조신한 모습으로 튀지않으려고 했다는 고백이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최고의 게스트 김수미, 최고의 MC 강호동
여배우 특집 게스트 6명 모두 빛나고 아름다운 별들이었지만, 김수미는 존재감만으로도 여배우들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멤버들이 오프닝을 하고 있는 동안 사전미팅중이던 여배우들은 김수미와 함께 예능의 세계에 입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언니라고 부르기를 허락하고, 승기는 내가 찜했으니 아무도 건드리지 말라는 엄포를 놓는 등 분위기를 한껏 돋궈놓은 인물이 김수미였지요. 그냥 입수를 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 몰래카메라를 기획하고 스태프와 멤버들 100명을 간이 콩알만해지게 속인 사건은 여배우특집 백미였습니다. 대선배의 적극성은 후배들을 마음놓고 놀수있는 마당을 마련해 준 셈이었고, 여배우들은 철저하게 야생을 즐겼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작약꽃다발을 들고 간 제작진에게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겨울에 다시 하고 싶다는 의욕까지 보였지요. 겨울입수까지 기대를 하면서 말이지요. 만약 하게 되더라도 입수는 만류하고 싶지만 말입니다. 스스로 원칙을 지키기 위해 늘 명심보감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을 다스린다는 김수미는, 방송 중에도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단 한 부분에서만 무너졌지요.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밥을 안먹여"였습니다. 밥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어떻게 법이 이기겠습니까? '안됩니다, 땡피디'도 김수미의 간곡한 항의(?)에 융통성을 보여 주었지요. 아침 기상미션을 하고 김수미의 아침밥상을 먹지 못하는 멤버들이 안쓰러워, 여배우들에게만 김수미의 권한으로 아침을 모두 먹게 해준다는 허락을 받아냈지요. 어머니의 마음이 그런 것 아니겠어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식이 굶는 것을 못보거든요.
김수미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배우 특집을 훈훈하게 조율했다면, 귀한 손님들을 맞아 배려에 신경쓰다보면, 자칫 1박2일 룰이 어긋날 수도 있을 것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강조하고 있던 인물이 강호동이었습니다. 김수미의 원칙주의도 한 목 크게 거들었지만, 자동차로 베이스 캠프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는 과정에서도 강호동은 원칙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수근팀은 자동차에 숨겨진 카드를 미리 찾아내 미션을 해결했지만, 뒤늦게 강호동 팀에서도 제작진이 숨겨둔 카드를 찾아냈었지요. 물론 미션과는 관계없는 제작진의 귀여운 행운의 편지 장난편지였지만, 카드를 찾아낸 강호동팀은 차라리 발견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정도로 고민에 빠지는 모습으로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강호동은 반칙이 아닌가를 두고 고민했고, 급기야는 제작진에게 반칙인지 아닌지를 알려달라는 전화까지 합니다. 찾는 것도 지혜의 일부로 본다는 말에 카드를 열어 보기는 했지만, 반칙이냐 아니냐를 두고 강호동과 이승기가 고민하는 모습은 리더로서의 자질을 확인하게 했습니다. 김종민이 뭘해도 찍혔으니 본인이 열어 보겠다고, 희생양을 각오해서 빵 터지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김종민의 멘트는 서글퍼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욕을 하도 많이 얻어먹어서..." 김종민이 복귀후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자, 하차청원 서명운동까지 있었던 것을 상기하면 김종민에게는 아픈 상처이기도 하고,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채찍이기도 했습니다. 1년 반이 돼가는데 요즘은 체념반, 인정반으로도 묻혀가고는 있지만, 김종민이 안심하기에는 이르고 본인이 더 열심히 해야 할 듯합니다. 이번 여배우 특집에서도 가장 늦게 일어나, 서우가 "내 파트너는 왜 안 데리러 와"라고 초조해 하는 것을 보니,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속이 좋지는 않았어요. 손님을 맞은 주인으로서 이런 날은 더 긴장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싶어서, 김종민의 미욱함이 아쉽더군요.
여배우 특집에서 김종민은 김수미가 방송분량을 챙겨주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병풍 역할만 했을 겁니다. 남녀 이상형 짝짓기에서 김수미는 모든 사람의 예상을 엎고, 승기가 아닌 김종민을 선택해서 승기를 주저앉게 했지요. "현영보다 키는 작지만..." 멘트는 악의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문제될 것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그 말 한마디에 멤버들과 여배우들을 자지러지게 했지요.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명심보감을 꺼내 좋은 구절을 들려준 김수미에게 김종민은 "명심보감이 뭔데요?"라며, 진짜로 묻는 것인지 컨셉이었는지 모를 질문으로 김수미를 뜨악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무식 컨셉이었다고 해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고, 몰랐다면.. 음..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아침미션에서는 노래 부르면 밥 한 숟가락 주겠다는 말로 신곡도 부르고, 뒤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배우가 백댄서까지 해주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김수미 덕분에 여배우 특집에서 김종민은 방송분량을 챙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게딱지에 밥비벼 먹은 김종민, 강호동과 이승기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그런데 김종민은 여전히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장면이 잡혔는데, 1박2일을 시청하는 분들의 매의 눈에 잡혔거니 생각하고 지난 글에서는 생략했는데, 다른 분들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침방상에서 간장게장 게딱지의 밥을 먹는 김종민이 짧은 시간 지나갔는데, 솔직히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침밥상을 준비한 김수미의 정성을 모르지 않고, 모두에게 밥을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에 하나를 줬으리라는 생각은 듭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먹는 모습이 잡혀서 처음에는 노래값으로 얻어 먹은 밥이라고 생각했는데,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 게딱지더라고요. 
편집으로 김수미나 다른 멤버가 권하는 장면이 잘려 나가고 김종민이 먹는 모습만 나왔겠지만, 끝내 아침을 먹지 않은 강호동의 프로정신은 김종민이 배워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종민은 '오빠 힘내' 노래를 하고 밥 한 숟가락을 얻어 먹을 수 있었는데, 그것만 먹고 강호동과 함께 복불복 미션을 함께 지켰더라면 좋았을텐데 싶더군요. 예전 미역국 논란이 있었던 것을 상기한다면, 김종민의 이번 태도가 과히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현장분위기가 편집되어서 허락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기에, 섣불리 규칙을 어겼다 아니다라는 식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요. 사실 분위기도 아침을 다같이 먹는다고 해도, 복불복을 어겼다고 큰 흉 잡힐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시청자도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따질만큼 치사하지도 않고요. 그래도 자꾸 논란거리를 스스로가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진심으로 김종민을 위해 조언하는 말입니다.
아침밥상을 차리는 서우를 도와주는 승기의 바지런함도 종민이 정말 배워야 하는 부분이에요. 더군다나 서우는 아침기상미션 짝꿍이기도 했으니, 김종민이 거들어줬다면 보기 좋았을텐데 싶더라고요. 승기가 칭찬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바지런하게 움직이는 승기의 태도가 칭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에요. 천하의 김수미표 간장게장이 왔더라도 복불복은 복불복이라며, 강호동이 끝까지 놓지않는 방송에 대한 긴장감이 김종민에게 없어서 아쉬워요. 분발하라는 마음에서 쓴 거니 상처받지 마시고요.
간장게장에도 넘어가지 않았던 강호동, 최고의 MC인 이유
저는 솔직히 이번 여배우 특집에서 모든 멤버와 여배우들이 김수미표 아침밥상을 함께 먹게 해줬을 거라 생각했고, 깃발을 잡지 못했더라도 김수미의 권유와 협박(어머니의 마음이 그래요)으로 다 먹을 것이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수근이 형님도 같이 먹자고 하니, 강호동은 "나는 안 먹을래"라고 거절을 하더군요. 깃발을 잡지 못했으니 미션은 실패했고, 엄밀히 여배우에게만 예외로 벌칙면제를 해준다는 나피디의 말이 있었기에, 끝까지 복불복 룰을 지키더라고요. 맏형이자 리더로서 무너지지 않으려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않고 자제를 했던 것이지요. 왜 강호동이 리더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고, 맏형으로서 그가 마지막까지 꼭 지켜야 하는 마지노선은 고수해야 한다는 신념같은 것이 느껴지더군요.
강호동도 갈등을 잠시 했을 겁니다. 하지만 여배우들만 허락한다는 나영석 피디의 말은 일단 정해진 복불복이었고, 강호동은 분위기의 유혹에서도 선을 넘지 않더군요. 이것이 긴장감입니다. "1박2일 어디어디로 놀러오세요!"라는 클로징 멘트가 나가기 전까지는 방송의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안된다는 원칙 말입니다. 제작진과 협상을 하러 나서면서 이미지 손상도 자처하지만, 제작진이 최후통첩한 룰에 대해서는 강호동은 재타협을 하지는 않습니다. 깨끗이 승복하고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1박2일을 통해 본 강호동은 본인을 위해서 협상을 하거나, 타협안을 제시한 일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벌칙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재게임을 제안하는 일도 없었던 것 같고요. 팀대항에서는 재도전과 협상을 유도하기도 했지만, 강호동 자신의 벌칙을 면제받기 위해서 제작진에게 애교를 떨지도, 협상안을 제시한 적도 없었지요. 맏형으로서 배려를 더 많이 하고, 보이지 않게 자신이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을 선택하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더의 모습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강호동이 유재석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MC라고 하는 이유는, 두 사람이 가진 프로그램 전체를 볼 줄 아는 눈, 프로정신때문입니다.   
여배우 특집은 어딘가 정체되어 있는 듯한 1박2일의 숨통을 틔워 주는 기획으로서도 성공적이었고, 여배우들의 솔직 과감한 모습을 아무 것도 덧입히지 않고 보는 것 자체가 시청자에게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김하늘, 최지우, 염정아의 대활약은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재미를 주기도 했지만, 프로를 조율하는 노장들의 프로감각이 없었다면, 여배우 특집이 그렇게 편한 방송이 되기까지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좀더 필요했겠지요. 김수미의 사람과 방송을 아우르는 힘, 게스트를 위해 몸을 낮추는 강호동의 배려는 게스트와 멤버들을 빠른 시간 안에 같은 곳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바로 친구들과 떠나는 야생이라는 세계였습니다. 강호동은 때로는 몸을 낮춰가며 김수미를 배려했고, 김수미 역시도 좌중을 휘어잡는 입담의 소유자임에도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일정선에서 멈추는 것을 잊지 않더군요. 대접받고 싶으면 상대를 대접하고, 높임을 받고 싶으면 스스로 낮추라는 말이 있지요. 김수미와 강호동이 여배우 특집을 통해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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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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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1.06.07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2011.06.07 13:4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똘똘이~ 2011.06.07 13:50 address edit & del reply

    1박 2일이 지금까지 버티게하는 가장 기본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먹고는 싶지만, 프로그램 내에서 게임에 따른 벌칙을 지키는 기본적인 시스템...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5. 봉달이네 2011.06.07 14:29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우씨가 깃발잡으러 올라가면서 달려드는 호동씨의 멱살을 잡았다고 확깨도록 감정상해하는 모습과 그 벌로 막대기 가져와서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서 참 사람차별하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6. 만년소년 2011.06.07 14:34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호동씨 팬들은 글은 적어도 공감가는 글을씁니다. 1차적인 외형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이들에게 호동씨는 부담이긴 합니다. 그러나 조금더 깊이보면 프로전체를 살리는데 누구보다 탁월하지요.

  7. 딱 제맴 2011.06.07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깊은우물님 글 읽으려고 검색중에 이글이 젤먼저 떴길래 들어왔더니
    딱 제맴이네요
    종민이 게딱지는 본방때는 못봤던건데
    미역국이후로 재는 포기했으므로 게딱지를 빨던 씹던 저는 관심뚝입니다
    1박안티들이 징그럽게도 물고늘어지는게
    바로 1박은 카메라 안돌면 몰래 다 처먹는다는 개솔이였죠
    그런데 무법지대처럼 촬영을 계속하더니 서우양 제대로 사고 치더군요
    우리가 먹어도 편집할때나 확인할수있으니
    카메라 없는방에서 몰래먹자 알게뭐야라니 ㅋ
    안티님들의 개솔을 서우양이 그대로 읊어대는데 말리는 사람도 없이 좋다고 우루루 ...
    아마 여배우 촬영후 진짜 굷고 촬영하더란 말이 민망할만큼
    먹보대회를 나왔는지 먹고 또 먹고 마치 많이 먹을수록
    인간적인 여배우라는듯이 아주 배터져서 촬영못할지경까지 가더군요 ㅉㅉ

    강호동이 끝까지 지킨 마지막 원칙이야말로 1박의 마지막 자존심이면서
    안티들이 너희들 카메라꺼지면 다 처먹는다면서 어쩌구 아무리 멍멍짖어도
    개솔이란걸 강호동이 지켜냈다고 봅니다
    밥한끼 가지고 거창하게 군다 할지모르지만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리는 법이지요
    여기저기서 1박위기 노래불러도 개솔이란게
    여배우특집중 강호동이 보여준 지킬건 지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동감 2011.06.07 14:58 address edit & del

      거침없는 님의 댓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한치앞만 보는 멤버와 뭔가가 다른 메인엠씨, 강호동씨가 있어 든든합니다.

    • thwndgkstkfka 2011.06.07 17:27 address edit & del

      아주 속시원하게 댓글을 잘 다셨습니다.초록누리님 글 잘읽었습니다.

  8. 깊은우물 2011.06.07 15:01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김종민은 이제 거론하기도 싫고
    강호동의 부분에서는 정말 마음이 짠하네요.
    초록누리님 덕분에 심란했던 마음 보상받고 갑니다..^^

  9. 강호동 2011.06.07 15:22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씨가 소리꽥꽥질러대서 싫어하는사람도 있지만 프로는 프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재석씨보다 강호동씨가 더 좋습니다^^

  10. 간첩신고는113 2011.06.07 15:27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에서 아침밥 먹는것보다 잠자는걸 더 좋아하는 은지원보다 늦게일어나는 김종민
    서우양과 파트너가 되어게임에서 졌지만 파트너이자 손님인 서우양을 끝까지
    배려하지 못한것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11. 여리 2011.06.07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네네~ 정말 재밌게 보았죠. ^^ 신선한 재미였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최지우씨는 50cm 수심이었던거 같습니다. 하하하
    50m 였으면...ㅎㄷㄷ;;;

    • 초록누리 2011.06.08 01:04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
      정말 50 미터면 컥!!!ㅎㅎ

  12. 테리우스원 2011.06.07 16:0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색적인 여자 배우들과 1박2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건강 하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13. 메롱 2011.06.07 16:07 address edit & del reply

    50미터가 아니라 50센치미터 아닌가 그렇게 깊으면 빠져죽을듯?

  14. 맞습니다. 2011.06.07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건 한번 짚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노력하는 사람이 헛수고가 되지 않죠.

  15. 2011.06.07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현영 2011.06.08 21:28 address edit & del reply

    김종민 아직도 1박 2일 하나요? 후덜덜..
    김종민 하차하면 1박 2일보려하는대 아직 멀었나 보내,, 쩝..

  17. 그러게요 2011.06.08 22:40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의 프로정신은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장게장이 등장할 때는 김수미씨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간장게장이 생각나서 찝찝하더군요. 저건 아닌데..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8. 대박 2011.06.11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괜히 강호동 강호동 하는게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전체를 볼줄 아는 사람이 강호동인듯.. 하긴 그러니 지금의 자리에 있겠지요
    자신이 돋보일려고 하기 보다는 옆사람을 주위사람을 빛나게 해줄줄 아는 사람이지요
    보이지 않는 강호동의 배려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드러내놓는 배려보다는 뒤에서 그사람에게 힘을 실어주고 플러스를 해주는 진정한 배려를
    강호동이 하고 있으니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9. 아무나 대인배일 수 없죠 역시 강호동이에요~ 2011.06.11 13:46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씨에 대해선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입아프죠 ㅎ
    배려라는 말이 진심으로 잘어울리는 최고 엠씨입니다.
    그의 팬들도 그를 닮아 대인배라 누구하나 헤치는 소리
    하지 않고 떠넘기지도 않더군요. 그와 그팬들의 현명한
    행보를 봐서라도 그는 영원히 명성을 누릴겁니다.
    오직한사람만 응원합니다~ 강호동씨 화이팅!! ^^
    아~ 한사람 더 승기도 함께...ㅎㅎ

  20. 예능은 스타카토 2011.06.18 13:44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의 정신적 지주이며 든든한 기둥이죠
    여배우나 남배우특집 모두
    강호동이 왜 강호동인지 확실히 알게해준것 같습니다

  21. christian louboutin cheap 2012.04.17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엔 달달하기만 하던게 요샌 꽤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