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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1박2일' 무도에 화답한 나PD의 재치와 1박2일의 생존법칙 (25)
2010.08.16 11:01




경북 봉화로 떠난 1박2일 오프로드 여행편은 4륜구동 자동차로 즐기는 산길여행이라는 이색테마와 멤버들을 강한남자들로 만들려는 제작진의 재치가 돋보였습니다. 1박2일의 로드버라이어티의 특성이 가장 잘 살아났던 여행이었는데, 그동안 우려되었던 1박2일의 문제점들을 한방에 날려버린 것 같은 큰 웃음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오프로드 레이싱에서의 역전극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돌발상황들이 곳곳에서 지뢰처럼 터지는 바람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을 방불케 했는데요, 예기치 않은 상황들때문에 그 재미가 한층 컸던 것 같습니다. 지도를 훔쳐버린 승기의 돌발행동이나 잃어버린 MC몽의 휴대폰, 타이어펑크 등 각종 변수들은 리얼이라는 재미를 아낌없이 보여주었고, 그로인해 벌어진 상황들은 각본없이 즐기는 인디아나 존스 번외편같았어요.
경북 봉화의 한 역에서 모인 멤버들을 태우고 원시림같은 숲속으로 들어가는 SUV차량들, 오프로드의 묘미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꼭 한번 체험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3D영상을 체험하는 듯 길가의 나뭇잎이 차체에 부딪히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격한 차의 움직임까지, 온몸으로 자연이 야성미를 체험하며 산길여행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멤버들이 안전벨트를 동아줄처럼 잡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차량이 얼마나 심하게 움직였는지를 알 수 있겠더라고요. 강호동의 뺨을 철썩 때리고 지나가는 나뭇잎도, 이름모를 야생화들, 진짜 멧돼지가 출현해 산길을 가로질렀던 것처럼, 그야말로 살아있는 야생 그 자체였습니다. 강호동이 멋진 멘트를 했는데, "길이라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공부하는 강호동, 지치지 않는 어록만들기의 열정을 보여 주었지요.

강해진 제작진, 무한도전에 화답한 나피디의 센스
온몸으로 터프한 산길을 체감하고 정차한 멤버들, 시간은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 있었지요. 그런데 왠일로 제작진이 점심복불복도 없이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하지요. 물론 그전에 의심사지 않도록 오프로드 몇년 경력자들도 꼭 도시락을 지참해서 먹어야 한다고 밑밥을 깔았지요. 먹을 것을 준다는 말에 멤버들은 아무 의심없이 자리를 깔고 앉아 도시락토크에 여념이 없었지요.
그런데 제작진의 움직임이 수상스럽습니다. 하나둘씩 달랑 스탭 두명만 남기고 휭 하고 사라져 버린 거예요. 강한남자편답게 제작진도 강하게 나왔습니다. 6멤버 전체를 집단으로 낙오시켜 버린 것이지요. 남겨진 두명의 스탭마저도 낙오가 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나 보더라고요. 실로 독하고 무서워진 제작진입니다.
나영석 피디, 애교넘치는 편지로 멤버들에게 병주고 약줬는데, 베이스캠프를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과 함께 하트슝슝 날리며 멤버들에게 사랑인사까지, 참 다정하고 개구진 피디에요. 게다가 승기가 얼결에 뱉은 말이었는데도, 자막에 방통위 금지용어인 빵꾸똥꾸까지 거침없이 날려주신 나피디, 멋져부러! 다른 방송사(MBC)에서 유행시킨 용어였는데, 보면서 나영석 피디가 김태호 피디가 지난 번 노조파업때, "예능, 이곳에서 잠들다" 라는 멋진 멘트로 응원해 줬던 것에 대한 나름의 인사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암튼 저는 두 분 피디들이 다 좋거든요.ㅎ 그래서 해석도 다 좋은 쪽으로 하고 싶답니다.
나피디의 긴 장문의 편지에는 '팀별로 레이싱을 해서 베이스 캠프를 찾아오라, 이긴 팀에게는 특별하고 시원한 혜택이 주어지고, 진 팀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무시무시하고 혹독한 대가가 주어진다'고 쓰여 있었는데요, '여러분과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보고 싶네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는 앙증(?)스러운 거짓말과 애정까지 나피디의 마음을 담아 놨더라고요.

섭섭당, 박진감 넘쳤던 세 번의 역전레이스
베이스캠프를 찾아갈 단서는 지도 한 장,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산속에서 멤버들의 베이스캠프 입성기가 시작되었는데요, 팀은 새로 결성된 섭섭당(은지원, MC몽, 이승기)과 뉴OB(강호동, 이수근, 짝퉁 김씨 김종민)팀으로 나뉘게 되었지요. 먼저 출발을 하려는 섭섭당을 막으려는 강호동팀은 지도를 섭섭당 차 위에 펴고 보면서 진로방해를 시도하자, 섭섭당 멤버들은 앞에 서있는 강호동팀 차에 옮겨 타고 갈 생각으로 차에서 내렸지요.
그런데 헉! 자동차위에 펼쳐있던 지도를 누군가의 손이 다가와 잽싸가 가져가 버립니다. 승기였어요. 지도를 빼앗긴 강호동, 급기야 사파리에 나타난 한마리의 야생곰이 되기도 했는데, 당연히 지도를 가진 섭섭당이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이었지요.
이 때 MC몽이 돌발행동을 했는데, 이것이 레이싱에서 MC몽의 운명과 역전 재역전의 상황을 이끌어 낼 줄은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요. 강호동의 지도를 핸드폰으로 찍고는 절반으로 잘라 반토막 지도를 줬는데, 호동네 차에서 지도를 찍은 후 아마도 핸드폰을 그 차에 떨어뜨리고 내렸나봐요. MC몽이 강호동의 차를 운전해서 멀찌감치 도망가고, 뒤를 은지원이 차를 몰고 따라왔었는데, 이 과정에서 MC몽의 휴대폰이 강호동 차의 운전석에 떨어졌었나 봅니다. 당연히 MC몽의 휴대폰은 이수근의 손으로 들어갔고요. 결국 휴대폰 내용을 공개하겠다는 호동의 협박에 패닉에 빠진 MC몽은 대놓고 이중첩자가 돼버렸지요.
풀이 죽은 MC몽이 다른 상황같았으면 강호동과 재협상을 끌어내던지 강호동에게 기어오르려고 했을텐데, 급굴복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조금 그랬어요. 여하튼 MC몽의 휴대폰 분실사건은 오프로드 여행의 큰 변수로 재미를 이끌어냈지요. 
섭섭당 대장 지원이와 승기가 절대로 비밀번호를 풀지 못한다고 그렇게 안심을 시키려고 하지만, MC몽은 그런저런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요. 오로지 휴대폰을 손에 쥔 호동형님의 충실한 부하, 적진에 침투시킨 뉴OB팀의 요원으로 맹활약을 해버리지요. 반토막 지도를 가진 호동팀에게 술술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MC몽이었지요. 그나저나 강호동, 좀 심한 것 아님? 사생활이 담긴 물건으로 협박하다니요? 가족처럼 친한 사이들이고, 물론 지킬 것은 지켰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요.
그리고 돌발상황 하나가 터져버렸지요. 강호동이 비밀번호가 뭘까 싶어 궁금해 하면서 설마 생일일까, 싶어 종민이가 가르쳐 준 생일을 넣으니 잠금장치가 풀려버린 것이에요. MC몽이 찍어둔 강호동네 지도도 고스란히 넘겨주게 되었고 말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사고 하나가 터졌지요. 섭섭당팀의 자동차 바퀴가 펑크가 나버린 것이었어요. 역전당해 버린 섭섭당입니다. 여기서부터 흥미진진 엎치락게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일명 1박2일의 토끼와 거북이 경주편이었지요. 다행히 안전을 위해 비밀리에 따라 붙었던 다른 차로 바꿔탄 섭섭당은 부지런히 OB팀 추격에 나서면서, 강호동에게 한시간 후에나 수리될 거라며, 승자의 여유를 만끽하라는 낚시성 전화를 넣었는데, 강호동 이를 덜컥 물고 말았지요. 더구나 타이어 펑크가 나서 도로에 퍼져있던 차를 봤으니 마음놓고 즐기면서 가자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참, 이때 은지원의 대형실수, 펑크난 차의 자동차키를 빼고 호주머니에 넣고 출발해 버린 것을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고서야 알았으니, 길바닥에 꼼짝없이 앉아있던 분들 열 꽤나 받으셨을텐데, 보는 시청자는 웃음부터 터져버렸네요. 암튼 여기저기서 터지는 예측불허 돌발상황들때문에 쉴틈없이 웃었던 오프로드 여행편입니다.
이겼다고 생각한 강호동팀은 세월아 네월아 느긋해졌지요. 가는 길에 계곡에 내려가 시원한 계곡물로 세수도 하고, 수박도 쪼개서 먹으면서 나름대로는 방송분량을 낸다고 가상한 노력을 합니다. 웃고 즐기는 사이 다른 자동차로 갈아타고 섭섭당이 추월을 해 버린 것도 까맣게 모른채 말이지요. 섭섭당의 재역전입니다. 섭섭당이 도로 옆에 세워진 강호동팀의 자동차를 지나치는 순간 얼마나 고소했을까요.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최종 갈림길, 여태까지는 운도 따라주었고 그럭저럭 (지도 리) 승기의 무조건 좌회전이 맞았지만, 마지막 갈림길에서 방향을 잘못 선택한 섭섭당은 또다시 역전될 상황에 놓이게 되었지요. 서둘러 차를 돌려가는데 이런 웬일이래요? 반가운 차가 섭섭당이 돌아 나온 길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갑니다. 강호동팀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승부는 최종갈림길에서 다시 갈리고, 섭섭당은 재역전의 기회를 잡고 감격의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 장난기 발동걸린 은지원이 결승테이프를 다시 붙여두고, 덕분에 뉴OB팀의 돈주고도 못볼 눈물의 오두방정 승리자축쇼를 구경할 수 있었네요. 자동차에서 감격의 눈물부르스를 치는 멤버들을 보는 나피디도 웃음보 터지기 시작하고, 현장에서 보고 있던 스탭들이랑 섭섭당멤버들, 얼마나 웃겼을까 싶더라고요. 시청자도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는데...
만세까지 부른 강호동팀이 천막에서 나오는 섭섭당 멤버들을 보고 멍 하고 얼음땡돼 버리는데,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여유자적 계곡에서 물놀이까지 하고 우승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했던 토끼들, 크게 한방 당했습니다. 승리한 섭섭당에게 제공될 특별한 혜택들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진팀에게 주어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무시무시하고 혹독한 대가라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녹음 우거진 3000평의 야생자연과 1평에 그 답이 있다고 하니 3천평을 누리는 자유와 1평안의 구속이 될 듯하네요. 다음주 예고편으로 잠깐 보여준 잠자리 복불복과 레이싱의 상벌결과를 꼭 봐야겠어요. 이번주 방송분 정말 대박이었는데, 다음주는 더 유쾌한 웃음이 빵빵 터질 것같습니다.

1박2일의 생존법칙 하나, 이것이 리얼이다
이번 1박2일은 조금 특별한 재미를 주었는데요, 초창기 1박2일의 특색인 로드버라이어티라는 야생과 돌발상황에서 펼쳐지는 재미로 돌아갔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특히 MC몽의 잃어버린 휴대폰은 주인공역할을 톡톡히 해낸 일등공신이었어요. 풀죽은 MC몽을 대신해 휴대폰이 나서서 웃겨주었다는 생각마저 들게 할 정도로 대박분실사고였네요.
제작진만이 알고 있었던 6명 단체낙오에서부터 타이어펑크까지, 리얼상황을 어떻게 요리해 가는지 1박2일 멤버들의 갈고 닦은 능력들과 재치들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스캠프에 가기까지의 상황은 제작진과의 컨셉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을 멤버들이 리얼로 엮어 갔거든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는데,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1박2일의 위기라는 많은 우려를 한방에 불식시켜 버린 재미와 유쾌함, 그리고 긴박감을 잘 살려내서 1박2일을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시청률이라는 부분을 떠나 많은 시청자들은 1박2일의 이런 웃음코드를 원하고 있을 거예요. 설사 설정이라고 할 지라도, 시청자들이 보기에 생생하게 느껴지는 긴장감과 박진감이 그동안 1박2일이 보여주었던 최고의 강점, 리얼코드였거든요. 또한 1박2일의 취지인 명소, 자연, 이색적인 테마여행지 소개 등의 기획취지에 맞게 경북 봉화의 생소했던 오프로드라는 산길여행에 대한 소개도 좋았고, 특히 새로 결성된 섭섭당과 뉴OB팀이 팀의 첫출발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유감스럽게도 김종민의 병풍감이 심해지고 있는 듯해 보이는데, 이를 어쩐다지 싶네요. 김종민의 경우 YB팀으로 합류해서 유부남 대 총각팀으로 결성되면, 팀의 균형이 현저하게 붕괴된다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나마 뉴OB팀으로 합류하는 것이 나아보이기는 하지만 존재감이 살아나지 않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이번 오프로드의 재미는 은대장을 중심으로 무적의 섭섭당으로 재결성된 YB팀의 적절한 캐릭터 분배에서 나온 균형감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은지원은 섭섭당의 대장으로서 강호동과 협상을 하기도 하고, 강호동의 맞수로 은지원만큼 강한 적수는 없을 듯 하니, 한 축을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없지요. 결승점 테이프를 다시 붙여놓는 재치있는 장난마저 은지원이기에 놓치지 않았지요. 강호동이 노련함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은지원의 영리함이거든요.
섭섭당의 이단아 MC몽의 돌발캐릭터 역시도 변수로서의 재미로 작용할 듯싶고, 무엇보다 승기의 캐릭터가 본인의 허당캐릭터와 김C의 역할까지도 커버하는 모습이었어요. OB팀의 브레인이자 바른말 사나이로서의 김C가 가졌던 중심역할을 승기가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자동차를 중간에 바꾼 것에 대해 강호동팀이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해, 제작진으로부터 OK를 받은 모습은 섭섭당의 브레인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김C의 공백으로 빚어진 1박2일 멤버들에게 필요한 이성적인 캐릭터의 보완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으로서는 이보다 좋을 수 없는 무적의 섭섭당입니다. 이번 오프로드의 웃음 주역들이기도 했고 말이지요. 아쉬운 김C의 자리와 여전히 겉돌고 있는 김종민이 걱정되지만, 이제서야 1박2일이 1박2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생각도 들게 했는데, 이 느낌이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제작진이 강한남자 여행을 기획한 의미는 앞으로 1박2일이 독하고 더 강하게 변할 것임을 예행연습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편하게 가려한다는 시청자들의 불만섞인 목소리에 대한 나피디의 대답같기도 하고요. 더 독하고 강하게 굴리겠다는 의도같거든요. 큰 재미를 주었던 오프로드 여행편, 다음 주 멤버들이 강한남자로 태어나는 과정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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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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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0.08.16 12:22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와 시청률 두마리토끼를 다 잡았네요
    역시 초록누리님의 리뷰는 따를자가없군요
    1인자는 달르네용..^^

  3. 구거햏자 2010.08.16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분량 뽑겠다고
    따라오라고 계곡 일부러 내려가는게 어디가 리얼임
    경쟁 레이스에서 따라올게 뻔한데 내려가는게 리얼?
    아니 진짜 그게 리얼이라면 전화를 지속적으로 한다거나, 도로를 보면서
    한편으론 견재를 하려했겠지

    그냥 방송을 통채로 믿어버린뒤
    '역시 리얼이야' 라고 자기 최면하는구만

  4. 사자비 2010.08.16 12: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전 1박2일을 잘 안봐져요;;왜일까 모르겠어요;

  5. 2010.08.16 13: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하결사랑 2010.08.16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1박2일을 잘 즐겨보지는 않지만 어제 방영한 내용에 대한 좋은 평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나pd에 대해서...
    오랜만에 초록누리님의 냉철하신 평가 잘 보고갑니다. ^^

  7. 푸른별 2010.08.16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정말 재밌었죠.
    초록누리님 리뷰는 언제나 넘버원!^^

  8. White Rain 2010.08.16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 가지 악순환들은 정말 어드밴쳐같은 느낌도 주네요. 방송은 못봤지만 그냥 느낌이 확 전해져옵니다. 그나저나 정말 요즘은 캐릭터가 한쪽으로만 쏠린 느낌이에요. 이성적인 보완책도 필요할 듯.

  9. HJ 2010.08.16 13:12 address edit & del reply

    1박 2일보다 초록누리님 글 보는게 더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

  10. 테리우스원 2010.08.16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1박2일의 프로는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를 않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을 그냥 보는 것 같아 편하고 좋아요
    좋은 해설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11. ♣에버그린♣ 2010.08.16 1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여행중이라 보지못했는데..꼭 봐야겠네요

  12. 2010.08.16 13: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datehead 2010.08.16 14:02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의 1박2일은 정말로 재밌었어요 오프로드 여행을 접목시킨것도 좋았고
    1박2일다운 1박2일을 오랜만에 본듯한 느낌 이랄까?
    하지만 오프로드 여행의 장점과 매력은 봤는데 주의해야할점 또는 조심해야할점이 없는게 조금아쉽긴 하지만 이번 1박2일은 진짜 발을 동동구르며 보았습니다. 재밌었어요

  14. 임현철 2010.08.16 15:06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는 확실히 재밌었던 것 같아요.
    긴박감이 더해졌고, 독해졌구요.

  15. 그러면 2010.08.16 16:14 address edit & del reply

    깨방정이라는 단어 갖다 쓰는 것도

    무도에 대한 화답?

    억지는 그만~

  16. 생억지 2010.08.16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kbs새노조는 사실상 밥그릇 챙기려고 다시 기어들어간 배신자나 다름없습니다.(국민들이 그토록 지지해줬것만 결국 수신료인상 찬성하면서 기어들어갔죠)

    그런 pd가 과연 mbc 무도에 화답했을까요? 그냥 어쩌다 보니 나온 빵꾸똥꾸고 그걸 방송에 내보낸것에 불과합니다. 무도에 화답할정도로 개념이 있었다면 그토록 쉽게 자기 밥그릇찾아 기어들어가지 않았겠죠.

  17. 2010.08.16 17:2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skagns 2010.08.16 18: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전 저 위에 자막을 놓쳤었군요. ㅎㅎ;;
    암튼 그래도 저도 이번 파업 중단은 좀 아쉬운 면이 많아서... ㅜㅜ
    확실이 이번 오버로드편은 참 재밌었는데
    너무 우연의 일치에 극적인 것들이 많아 조작논란도 일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19. 2010.08.16 19: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10.08.17 10:0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시동거는 소리 2010.08.17 14:25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스탭들이 떠나는 장면을 못본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차량이 멀리 떨어져있었나요?
    어떻게 시동거는 소리가 안들렸을까요? 도심도 아니고 산속이라 조용해서 들렸을텐데. 게다가 김종민과 은지원은 정면이라서 스탭들이 떠나는 게 보였을텐데 말이죠.

    • 피힛 2010.08.19 12:03 address edit & del

      큰틀을 잡고 찍는건데 전부다 리얼인순 없죠